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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9 00:10:32

헤비스노

파일:반유령2.jpg
헤비스노
글/그림 미미 (블로그 / 트위터)
연재 사이트 레진코믹스->포스타입
연재 날짜 1부 2016년 9월 26일~ 2018년 8월 13일
연재 요일 월요일
장르 판타지,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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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헤비 스노2.2. 1 세대 반유령2.3. 블랙오크 연구소
3. 기타

1. 개요

레진코믹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된 판타지/액션 웹툰. 작가는 헬로 좀비마찌롱의 미미.

1부는 레진에서 연재했으나 2부는 다른 곳에서 연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 10월 6일 포스타입에 프롤로그가 올라왔다.

2.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헤비 스노

이 만화의 주역들.
팀 이름은 아마록, 라피키, 바이니르, 봄바르다의 운동 모임에서 따왔다...의외로 팀복도 있다.
웨인 남매 같은 일반인도 있지만 대부분 2세대 반유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에서 투필라크가 찾아와 호른 박사를 삼키고 반유령을 추적하기 시작하자 그 대비를 위해 모이게 되었다.
시크쿠크카크라는 북극의 마을에 있는 레드 방갈로라는 하숙집에 모이고 있었다. 그러나 투필라크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하와이의 능력으로 방갈로 전체를 보온병 속에 감췄기에 사실상 보온병 속에 살고 있다. 출입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2.2. 1 세대 반유령

2.3. 블랙오크 연구소

이 만화의 악역들.[9]

대외적으로는 유명 제약회사 아타드로 위장하고 있지만, 제이미를 필두로 별조각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며 카멜레온과 투필라크로 반유령을 추적하고 있다.
유전자를 변이시켜 반유령과 비슷한 능력을 얻게 하는 '마룬'[10] 과 유전자 파괴를 줄이고 치료 능력만 향상한 '루비'라는 두 종류의 약품을 가지고 있다. 아타드를 통해 '루비'를 전 세계에 뿌리고 있었고, 극 후반에는 니키에 의해 '가시'[11]가 실행되어 대재앙이 펼쳐진다.

3. 기타



[1] 라피키가 베이컨을 먹고 싶다고 하자 바이니르가 숨겨둔 베이컨을 찾아서 주거나 라피키가 스킨십을 하면 얼굴을 붉히는 등 눈치채지 못하는 게 더 힘들 정도이다.[3] 입양한 날짜가 마침 하와이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쌍둥이는 아니지만 생일이 같다.[3] 하와이를 임신한 호른 박사의 아내가 사고로 별 속으로 추락했었다.[4] 방갈로의 모습을 그린 다음 그 그림을 병에 넣자 보온병 속으로 건물이 이동했다.[5] 유령 뱃속에까지 들어갔다가 나왔다는 언급으로 보아, 이니스 본인도 거의 잡혀먹힐 뻔 했으나 아슬아슬하게 구조받은 듯 하다.[6] 편지에 '~처럼 살기 싫다'라는 말이 있던 걸로 보아 반유령과 엮이기 싫었던 것으로 보인다.[7] 본인 말에 따르면 밤마다 소리지르고 발작을 했다는 듯.[8] 목걸이는 제이미와 다시 만났을 때 이젠 '자신의 별'이 나타났으니 다시 주겠다며 간접적인 고백을 했으나, 제이미는 그냥 가지고 있으라며 무시해버린다(...)[9] 작가 블로그를 보면 기획단계에서는 미국사먼이라고 불렀던 듯하다.[10] 그러나 부작용이 엄청나서, 능력을 갖고 살아남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몸이 적응하지 못해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11] 이것이 실행되면 사람들의 체내 속 루비가 마룬으로 변이한다.[12] 눈이 충혈되고 홍채가 별 모양이 되며, 얼굴에서 피를 쏟는다.[13] 때문에 능력을 쓸 때마다 옷이 불타서 알몸이 된다.[14] 문을 잠그진 않았지만, 능력을 통해 머릿속에 '열지 못한다'는 암시를 심어두어 나가지 못하게 만들었다.[15] 한 개체는 머리 대신 사슴뿔이 달려 있어 뿔에 맺힌 체액 방울을 뿌리고, 다른 한 개체는 하반신에 혹이 잔뜩 돋아난 소녀의 외형을 하고 있다.[16] 같이 온 친구는 어떻게 됐는지 드러나지 않았지만, 카슘의 환각에 의하면 결국 몸이 녹아 죽은 듯 하다.[17] 이빨이 모두 없어지면 다시 새로 난다.[18] 이름 답게 깃털이 난 새 같은 모습이다. 고막에서 피가 날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를 수 있지만, 봄바르다를 납치하려다 봄바르다에게 찢겨나간다...[19] 먹는 것에 집착하게 된 이유도 이 때문이다.[20] 작중에선 겨우 피 한 방울로 캔디 케익을 가뿐하게 끔살했다.[21] 알마가 어린 데인의 머리를 만져 주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거나, 자신이 괴물을 낳았다며 데인을 밀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22] 손목을 그었는데, 체내에 있던 투필라크들이 대신 지혈을 해서 죽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