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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1963

1964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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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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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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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밥 딜런롤링 스톤스데이비드 보위브루스 스프링스틴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라디오헤드레드 제플린닐 영프린스비치 보이스
<rowcolor=#fff>11위12위13위14위15위
R.E.M.엘비스 프레슬리카니예 웨스트더 후U2
<rowcolor=#fff>16위17위18위19위20위
마일스 데이비스벨벳 언더그라운드너바나더 클래시지미 헨드릭스
<rowcolor=#fff>21위22위23위24위25위
마빈 게이핑크 플로이드엘비스 코스텔로스티비 원더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rowcolor=#fff>26위27위28위29위30위
마돈나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더 스미스마이클 잭슨밴 모리슨
<rowcolor=#fff>31위32위33위34위35위
토킹 헤즈켄드릭 라마아케이드 파이어아레사 프랭클린비요크
<rowcolor=#fff>36위37위38위39위40위
JAY-Z제임스 브라운톰 웨이츠존 콜트레인PJ 하비
<rowcolor=#fff>41위42위43위44위45위
킹크스퍼블릭 에너미버즈비스티 보이즈조니 미첼
<rowcolor=#fff>46위47위48위49위50위
벡 한센더 큐어존 레논도어즈LCD 사운드시스템
<rowcolor=#fff>51위52위53위54위55위
블러크라프트베르크레너드 코헨픽시즈루 리드
<rowcolor=#fff>56위57위58위59위60위
조니 캐쉬소닉 유스록시 뮤직오아시스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61위62위63위64위65위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듀크 엘링턴더 밴드아웃캐스트다프트 펑크
<rowcolor=#fff>66위67위68위69위70위
사이먼 앤 가펑클프랭크 시나트라척 베리프랭크 오션비욘세
<rowcolor=#fff>71위72위73위74위75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조이 디비전AC/DC윌코오티스 레딩
<rowcolor=#fff>76위77위78위79위80위
뉴 오더메탈리카화이트 스트라입스라몬즈더 폴리스
<rowcolor=#fff>81위82위83위84위85위
스투지스브라이언 이노엘튼 존뱀파이어 위켄드
<rowcolor=#fff>86위87위88위89위90위
섹스 피스톨즈매시브 어택레이 찰스스틸리 댄블랙 사바스
<rowcolor=#fff>91위92위93위94위95위
케이트 부시악틱 몽키즈찰스 밍거스패티 스미스포티스헤드
<rowcolor=#fff>96위97위98위99위100위
건즈 앤 로지스페이브먼트수프얀 스티븐스알 그린펑카델릭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파일:D35299F0-A94E-4256-858A-16C852ABB793.png파일:Acclaimed-Music-Logo-Dark.png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60년대 최고 아티스트
<rowcolor=#000,#fff> {{{#!wiki style="margin: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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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비치 보이스 지미 헨드릭스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벨벳 언더그라운드 버즈 더 후 존 콜트레인 아레사 프랭클린
''''
''''
''''
}}}}}}}}} ||

파일:AllMusic_Text_Logo.svg.png
ALLMUSIC 선정 올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통합)
{{{#!wiki style="margin: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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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6px"
올뮤직의 2017년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세계 최대의 음악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및 웹진으로, '모든 음악'이라는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장르와 국적을 불문한 전 세계 온갖 음반, 뮤지션과 그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300만 장 이상의 온갖 음반, 100만 명 이상의 음악가의 데이터, 3,000만 이상 트랙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겼다. '통합' 아티스트 순위 리스트다.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밥 딜런롤링 스톤스데이비드 보위벨벳 언더그라운드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비치 보이스킹크스닐 영지미 헨드릭스더 버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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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11위12위13위14위15위
레드 제플린마일스 데이비스브라이언 이노크라프트베르크존 콜트레인
<rowcolor=#fff>16위17위18위19위20위
제임스 브라운스투지스소닉 유스핑크 플로이드더 후
<rowcolor=#fff>21위22위23위24위25위
블랙 사바스행크 윌리엄스엘비스 프레슬리더 클래시라몬즈
<rowcolor=#fff>26위27위28위29위30위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조니 미첼스티비 원더섹스 피스톨즈척 베리
<rowcolor=#fff>31위32위33위34위35위
프린스마빈 게이찰리 파커듀크 엘링턴너바나
<rowcolor=#fff>36위37위38위39위40위
N.W.A머디 워터스조니 캐시더 큐어더 스미스
<rowcolor=#fff>41위42위43위44위45위
닉 드레이크빅 스타R.E.M조이 디비전
<rowcolor=#fff>46위47위48위49위50위
루이 암스트롱뉴 오더메탈리카픽시즈샘 쿡
<rowcolor=#fff>51위52위53위54위55위
빌리 홀리데이마이클 잭슨밥 말리레너드 코헨라디오 헤드
<rowcolor=#fff>56위57위58위59위60위
블랙 플래그프랭크 자파MC5록시 뮤직U2
}}}}}}}}} ||
공식 사이트 : 링크, 기사 : #}}}}}}}}}

파일:AllMusic_Text_Logo.svg.png
ALLMUSIC 선정 올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장르 중복 제외)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올뮤직의 2017년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세계 최대의 음악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및 웹진으로, '모든 음악'이라는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장르와 국적을 불문한 전 세계 온갖 음반, 뮤지션과 그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300만 장 이상의 온갖 음반, 100만 명 이상의 뮤지션의 데이터, 3,000만 이상 트랙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겼다. 장르 별로 구분한 "장르 중복 제외" 리스트다.
<rowcolor=#fff>1위(Pop/Rock)2위(Jazz)3위(Electronic)4위(R&B)5위(Country)
비틀즈마일스 데이비스크라프트베르크제임스 브라운행크 윌리엄스
<rowcolor=#fff>6위(Rap)7위(Blues)8위(Vocal)9위(Reggae)10위(Classical)
N.W.A머디 워터스빌리 홀리데이밥 말리존 케이지
공식 사이트 : 링크,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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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선정 영국 최고의 음악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영국의 라디오 방송국 Heart가 'Best of British: Musicians'를 선정.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비 지스 엘튼 존 케이트 부시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스팬도 발레 유리드믹스 필 콜린스 듀란 듀란 Wham!
}}}}}}}}} ||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롤링 스톤이 2004년 엘비스 프레슬리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로큰롤(Rock And Roll)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롤링 스톤이 직접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중진, 음악평론가 등 총 55명의 패널을 뽑아 이들에게 투표를 실시한 결과다.
2011년 한 차례 개정했으나 기존 아티스트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어 새로 업데이트 된 아티스트에 대한 재평가가 주로 이뤄졌다.
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 밥 딜런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 스톤스 척 베리
6위7위8위9위10위
지미 헨드릭스 제임스 브라운 리틀 리처드 아레사 프랭클린 레이 찰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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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밥 말리 비치 보이스 버디 홀리 레드 제플린 스티비 원더
<rowcolor=#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샘 쿡 머디 워터스 마빈 게이 벨벳 언더그라운드 보 디들리
<rowcolor=#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오티스 레딩 U2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리 리 루이스 패츠 도미노
<rowcolor=#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라몬즈 프린스 더 클래시 더 후 너바나
<rowcolor=#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조니 캐시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 에벌리 브라더스 닐 영 마이클 잭슨
<rowcolor=#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마돈나 로이 오비슨 존 레논 데이비드 보위 사이먼 앤 가펑클
<rowcolor=#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도어즈 밴 모리슨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퍼블릭 에너미 버즈
<rowcolor=#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재니스 조플린 패티 스미스 Run-D.M.C. 엘튼 존 더 밴드
51위부터는 문서 참조.
}}}}}}}}}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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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발표.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파일:external/bf1771077838819043581492907c4978c7b5fd14b2bb0e008ba22889936d68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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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91YdeUxGwzL._SL1500_.jpg
파일:71j8hhKN7fL._SL1400_.jpg
파일:abbey_road_cover.jpg
마빈 게이비치 보이스조니 미첼스티비 원더비틀즈
What's Going OnPet SoundsBlueSongs in the Key of LifeAbbey Road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파일:Nevermind.jpg
파일:71BekDJBb3L._SL1425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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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ood on the tracks-1975.jpg
파일:The Miseduction Of Lauryn Hill.jpg
너바나플리트우드 맥프린스밥 딜런로린 힐
NevermindRumoursPurple RainBlood on the Tracks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더블 앨범,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롤링 스톤이 2011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로 뽑은 "위대한 앨범 커버".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파일:SgtPepper.jpg
파일:The Dark Side of the Moon.jpg
파일:Nevermind.jpg
파일:abbey_road_cover.jpg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91apLp-DEQL._SL1500_.jpg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 너바나 비틀즈 더 클래시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The Dark Side of the Moon Nevermind Abbey Road London Calling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파일:external/wwwrollingstones.wpengine.netdna-cdn.com/sticky.jpg
파일:91AL-aLarsL._SL1500_.jpg
파일:born_to_run_cover.jpg
파일:Wish you were here.jpg
파일:1967_velvetundergroundandnico.jpg
롤링 스톤스 비틀즈 브루스 스프링스틴 핑크 플로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
Sticky Fingers Revolver Born to Run Wish You Were Here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파일:nme500album.jpg
NME 선정 500대 명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02D35> 1위 2위 3위 4위 5위
파일:The Queen Is Dead.jpg
파일:91AL-aLarsL._SL1500_.jpg
파일:Hunky Dory.jpg
파일:external/1.bp.blogspot.com/is_this_i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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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미스 비틀즈 데이비드 보위 스트록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Queen Is Dead Revolver Hunky Dory Is This It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rowcolor=#F02D35> 6위 7위 8위 9위 10위
파일:different class-19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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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olittle.jpg
파일:beatles_1968_transparen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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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스톤 로지스 픽시즈 비틀즈 오아시스
Different Class The Stone Roses Doolittle The Beatles Definitely Maybe
}}}}}}}}} ||

파일:A75A5D13-D37C-4A62-94E4-4B9BA96D570A.png 선정 가장 위대한 앨범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 미국의 케이블 음악채널 VH1에서 음악평론가와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로 선정한 "VH1 TOP 100 ROCK ALBUMS"이다.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파일:91AL-aLarsL._SL1500_.jpg
파일:Nevermin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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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re You Experienced.jpg
비틀즈 너바나 비치 보이스 마빈 게이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Revolver Nevermind Pet Sounds What's Going On Are You Experienced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파일:Rubber Soul Album.jpg
파일:stevie_wonder_songs.jpg
파일:abbey_road_cover.jpg
파일:81oXh1sQasL._SL1500_.jpg
파일:SgtPepper.jpg
비틀즈 스티비 원더 비틀즈 밥 딜런 비틀즈
Rubber Soul Songs in the Key of Life Abbey Road Blonde on Blonde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출처}}}}}}}}}

파일:D35299F0-A94E-4256-858A-16C852ABB793.png파일:Acclaimed-Music-Logo-Dark.png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명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71nFZNXN5ML._SL1300_.jpg
파일:Nevermind.jpg
파일:91AL-aLarsL._SL1500_.jpg
파일:attachment/velvet_underground_nico_co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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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보이스 너바나 비틀즈 벨벳 언더그라운드 마빈 게이
Pet Sounds Nevermind Revolver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What's Going On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파일:SgtPepp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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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키컴.jpg
파일:external/bobdylan.com/5701853_181.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xileMainSt.jpg
비틀즈 더 클래시 라디오헤드 밥 딜런 롤링 스톤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London Calling OK Computer Blonde on Blonde Exile on Mai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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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롤링 스톤이 2014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더블 앨범 10장’을 선정한 것이다.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파일:더 비틀즈 화이트 앨범.jpg
파일:81iYdOXSwwL._AC_SL1400_.jpg
파일:The River.jpg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71V8qBpwK-L.jpg
비틀즈핑크 플로이드롤링 스톤스브루스 스프링스틴레드 제플린
The BeatlesThe WallExile on Main St.The RiverPhysical Graffiti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파일:81oXh1sQasL._SL1500_.jpg
파일:external/www.english.cam.ac.uk/quad.jpg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91apLp-DEQL._SL1500_.jpg
파일:melloncollie.jpg
밥 딜런더 후올맨 브라더스 밴드더 클래시스매싱 펌킨스
Blonde on BlondeQuadropheniaAt Fillmore EastLondon Calling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같이 보기: 명반, 앨범 커버}}}}}}}}}

파일:MBC 로고 화이트.svg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한국의 팝 전문 라디오 채널 'MBC 골든 디스크'가 청자들을 상대로 한 투표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을 선정했다.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파일:예스터데이 싱글표지.jpg
파일:abba_arrival.jpg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A1HtYRZSbwL._SL1500_.jpg
파일:let-it-be-single.jpg
파일:sorryseemssingle1976.jpg
비틀즈 ABBA 사이먼 앤 가펑클 비틀즈 엘튼 존
Yesterday Dancing Queen Bridge Over Troubled Water Let It Be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파일:Honesty 싱글.jpg
파일:Without_You_by_Harry_Nilsson_Side-A_US_vinyl.png
파일:Careless_Whisper_UK_single.jpg
파일:Hard_To_Say_I´m_Sorry_Single_cover.jpg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51D3ghIUYkL._SY450_.jpg
빌리 조엘 Badfinger / 해리 닐슨 Wham! 시카고 존 레논
Honesty Without You Careless Whisper Hard to Say I'm Sorry Imagine
}}}}}}}}} ||

파일:월스트리트 저널 로고.svg 선정
가장 인기 있는 록 밴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월스트리트 저널이 2018년 음반 판매량, 유튜브 조회수, 차트 및 음원 성적 등을 종합하여 통계 산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를 선정했다.
<rowcolor=#fff,#000>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롤링 스톤스
<rowcolor=#fff,#000>6위7위8위9위10위
AC/DC 이글스 메탈리카 건즈 앤 로지스 에어로스미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000>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플리트우드 맥 린킨 파크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마룬 5 본 조비
<rowcolor=#fff,#000>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U2 밴 헤일런 저니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산타나
<rowcolor=#fff,#000>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시카고 너바나 더 후 비치 보이스 콜드플레이
<rowcolor=#fff,#000>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도어즈 레너드 스키너드 그린 데이 펄 잼 포리너
<rowcolor=#fff,#000>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블랙 사바스 니켈백 데프 레파드 푸 파이터스 하트
<rowcolor=#fff,#000>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폴 아웃 보이 더 폴리스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ABBA 원리퍼블릭
<rowcolor=#fff,#000>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제네시스 R.E.M. 키스 러시 ZZ TOP
<rowcolor=#fff,#000>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고릴라즈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패닉! 앳 더 디스코 blink-182 다이어 스트레이츠
51위부터는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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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07년 영국 대중음악 전문잡지 “Q” 매거진이 'Q magazine 21st anniversary issue- 204 page collector's issue'에서 음악의 판도를 바꿔놓은 21인을 선정했다.
엘비스 프레슬리 제임스 브라운 밥 딜런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크라프트베르크
레드 제플린 데이비드 보위 섹스 피스톨즈 브라이언 이노 마이클 잭슨 마돈나 R.E.M.
퍼블릭 에너미 리 스크레치 페리 이안 커티스 이안 브라운 커트 코베인 라디오헤드 데이먼 알반 }}}}}}}}}

파일:A75A5D13-D37C-4A62-94E4-4B9BA96D570A.png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2010년 미국의 케이블 음악채널 VH1에서 음악평론가와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종사자 등 총 200명 이상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Top 100' 순위를 정했다.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마이클 잭슨레드 제플린롤링 스톤스밥 딜런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지미 헨드릭스프린스엘비스 프레슬리제임스 브라운스티비 원더
<rowcolor=#fff>11위12위13위14위15위
밥 말리데이비드 보위더 후너바나비치 보이스
<rowcolor=#fff>16위17위18위19위20위
마돈나핑크 플로이드U2마빈 게이
<rowcolor=#fff>21위22위23위24위25위
브루스 스프링스틴더 클래시AC/DC벨벳 언더그라운드척 베리
<rowcolor=#fff>26위27위28위29위30위
닐 영아레사 프랭클린엘튼 존라디오헤드에어로스미스
<rowcolor=#fff>31위32위33위34위35위
존 레논블랙 사바스건즈 앤 로지스티나 터너조니 캐시
<rowcolor=#fff>36위37위38위39위40위
폴 매카트니플리트우드 맥슬라이 & 더 패밀리 스톤킹크스폴리스
<rowcolor=#fff>41위42위43위44위45위
밴 헤일런메탈리카레이 찰스조니 미첼알 그린
<rowcolor=#fff>46위47위48위49위50위
라몬즈JAY-Z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팔리아멘트-펑카델릭샤데이
<rowcolor=#fff>51위52위53위54위55위
빌리 조엘비욘세리틀 리처드퍼블릭 에너미피터 가브리엘
<rowcolor=#fff>56위57위58위59위60위
키스스투지스칩 트릭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휘트니 휴스턴
<rowcolor=#fff>61위62위63위64위65위
크림제네시스노토리어스 B.I.G.토킹 헤즈도어즈
<rowcolor=#fff>66위67위68위69위70위
저스틴 팀버레이크콜드플레이오티스 레딩투팍 샤커데프 레파드
<rowcolor=#fff>71위72위73위74위75위
R.E.M.재니스 조플린밴 모리슨더 큐어러시
<rowcolor=#fff>76위77위78위79위80위
Run-D.M.C.레너드 스키너드주다스 프리스트에미넴메리 제이 블라이즈
<rowcolor=#fff>81위82위83위84위85위
ABBA스틸리 댄어스 윈드 & 파이어커티스 메이필드더 밴드
<rowcolor=#fff>86위87위88위89위90위
N.W.A.조지 마이클비 지스비스티 보이즈엘비스 코스텔로
<rowcolor=#fff>91위92위93위94위95위
그린 데이LL Cool J펄 잼머라이어 캐리아웃캐스트
<rowcolor=#fff>96위97위98위99위100위
저니프리텐더스디페시 모드홀 앤 오츠앨리샤 키스
출처}}}}}}}}}

{{{#!wiki style="margin:0 -10px"
{{{#000,#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1px"
※ 2006년 빌보드에서 판매량과 차트 성적 등 상업성을 기준으로 1955년부터 2006년까지 차트에 오른 곡들을 분석하여 각 시대를 관통한 탑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2006년 선정 당시 2000년대 탑 아티스트는 넬리였으나 2009년 재집계하여 에미넴으로 최종 확정됐다. 출처1 출처2
<rowcolor=#fede58>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엘튼 존 마이클 잭슨
<rowcolor=#fede58>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머라이어 캐리 에미넴 드레이크 }}}}}}}}}}}}

{{{#!wiki style="margin: 0 -10px"
{{{#000,#fff {{{#!folding [ 1위 – 125위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1px"
※ 2019년 빌보드에서 빌보드 창간 125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얼마나 많은 싱글과 앨범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오래 유지했는가를 누적치로 계산하여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영향력이나 음악성과 같은 평론적인 요소들이 반영된 것은 아니며 순전히 상업적인 성공도가 기준이다.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롤링 스톤스 엘튼 존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마이클 잭슨 테일러 스위프트 스티비 원더 시카고
<rowcolor=#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휘트니 휴스턴 폴 매카트니 엘비스 프레슬리 자넷 잭슨 로드 스튜어트
<rowcolor=#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드레이크 프린스 리아나 빌리 조엘 가스 브룩스
<rowcolor=#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허브 앨퍼트 에미넴 어셔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닐 다이아몬드
<rowcolor=#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슈프림즈 이글스 비 지스 비치 보이스 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산타나 템테이션스 셀린 디옹 아레사 프랭클린 홀 앤 오츠
<rowcolor=#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아델 비욘세 에릭 클랩튼 라이오넬 리치 레드 제플린
<rowcolor=#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브루노 마스 존 덴버 마룬 5 올리비아 뉴튼 존 본 조비
<rowcolor=#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필 콜린스 다이애나 로스 밥 딜런 존 멜렌캠프 JAY-Z
<rowcolor=#fff>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도나 서머 니켈백 보이즈 투 멘 카펜터즈 저스틴 비버
<rowcolor=#fff>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레이디 가가 포리너 브리트니 스피어스 핑크 앨리샤 키스
<rowcolor=#fff>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케이티 페리 마일리 사이러스 잭슨 파이브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마빈 게이
<rowcolor=#fff>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U2 린다 론스태드 밴 헤일런 밥 시거 에어로스미스
<rowcolor=#fff>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블랙 아이드 피스 넬리 캐롤 킹 저스틴 팀버레이크 몽키즈
<rowcolor=#fff>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케니 로저스 하트 팀 맥그로 배리 매닐로 R. 켈리
<rowcolor=#fff>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저니 사이먼 앤 가펑클 마이클 볼튼 에드 시런 켈리 클락슨
<rowcolor=#fff>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핑크 플로이드 메리 제이 블라이즈 카니예 웨스트 쓰리 도그 나이트
<rowcolor=#fff>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코모도스 폴라 압둘 브라이언 아담스 크리스 브라운 건즈 앤 로지스
<rowcolor=#fff>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데프 레파드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린킨 파크 제임스 테일러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rowcolor=#fff> 101위 102위 103위 104위 105위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폴 사이먼 백스트리트 보이즈 릴 웨인 캐리 언더우드
<rowcolor=#fff> 106위 107위 108위 109위 110위
앤디 윌리엄스 스틱스 조지 마이클 셰어 TLC
<rowcolor=#fff> 111위 112위 113위 114위 115위
샤니아 트웨인 두비 브라더스 포 시즌스 피터 폴 앤 메리 케니 체스니
<rowcolor=#fff> 116위 117위 118위 119위 120위
데스티니스 차일드 50 센트 레이 찰스 제네시스 더 폴리스
<rowcolor=#fff> 121위 122위 123위 124위 125위
래스컬 플래츠 루다크리스 글로리아 에스테판 조지 해리슨 앨런 잭슨
출처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2019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Hot 1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곡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싱글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마돈나엘튼 존엘비스 프레슬리머라이어 캐리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스티비 원더자넷 잭슨마이클 잭슨휘트니 휴스턴리아나
<rowcolor=#fff>11위12위13위14위15위
드레이크 롤링 스톤스 폴 매카트니 비 지스 어셔
<rowcolor=#fff>16위17위18위19위20위
시카고 슈프림즈 프린스 홀 앤 오츠 로드 스튜어트
<rowcolor=#fff>21위22위23위24위25위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뉴튼 존 아레사 프랭클린 마룬 5 마빈 게이
<rowcolor=#fff>26위27위28위29위30위
케이티 페리 필 콜린스 빌리 조엘 브루노 마스 다이애나 로스
<rowcolor=#fff>31위32위33위34위35위
포 시즌스 템테이션스 도나 서머 비치 보이스 라이오넬 리치
<rowcolor=#fff>36위37위38위39위40위
닐 다이아몬드 카펜터즈 저스틴 비버 잭슨 파이브 보이즈 투 멘
<rowcolor=#fff>41위42위43위44위45위
코니 프랜시스 브렌다 리 더 위켄드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rowcolor=#fff>46위47위48위49위50위
케니 로저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브라이언 아담스 셰어 블랙 아이드 피스
<rowcolor=#fff>51위52위53위54위55위
조지 마이클 핑크 바비 빈튼 존 멜렌캠프 레이디 가가
<rowcolor=#fff>56위57위58위59위60위
쓰리 도그 나이트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글로리아 에스테판/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본 조비 처비 체커
<rowcolor=#fff>61위62위63위64위65위
레이 찰스 포리너 쿨 & 더 갱 글래디스 나이트 앤 더 핍스 리키 넬슨
<rowcolor=#fff>66위67위68위69위70위
듀란 듀란 저스틴 팀버레이크 코모도스 이글스 TLC
<rowcolor=#fff>71위72위73위74위75위
폴 앵카 에미넴 배리 매닐로 디안 워윅 넬리
<rowcolor=#fff>76위77위78위79위80위
하트 포스트 말론 아리아나 그란데 에벌리 브라더스 카니예 웨스트
<rowcolor=#fff>81위82위83위84위85위
바비 다린 R. 켈리 제임스 브라운 폴라 압둘 켈리 클락슨
<rowcolor=#fff>86위87위88위89위90위
앨리샤 키스 에드 시런 린다 론스태드 리처드 막스 데스티니스 차일드
<rowcolor=#fff>91위92위93위94위95위
셀린 디옹 JAY-Z 미라클스 디온 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96위97위98위99위100위
밥 시거/실버 불릿 밴드 닐 세다카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포인터 시스터스 존 덴버
출처}}}}}}}}}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5px"
※ 2015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앨범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앨범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롤링 스톤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가스 브룩스 엘튼 존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머라이어 캐리 허브 앨퍼트 테일러 스위프트 시카고 마이클 잭슨
<rowcolor=#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레드 제플린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로드 스튜어트 에미넴 휘트니 휴스턴
<rowcolor=#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빌리 조엘 마돈나 산타나 이글스 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밥 딜런 스티비 원더 셀린 디옹 에릭 클랩튼 닐 다이아몬드
<rowcolor=#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존 덴버 핑크 플로이드 자넷 잭슨 프린스 캐롤 킹
<rowcolor=#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마일리 사이러스 니켈백 팀 맥그로 밴 헤일런 비치 보이스
<rowcolor=#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U2 아델 엘비스 프레슬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어셔
<rowcolor=#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템테이션스 린킨 파크 JAY-Z 앨런 잭슨 본 조비
<rowcolor=#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건즈 앤 로지스 샤니아 트웨인 캐리 언더우드 몽키즈 에어로스미스
<rowcolor=#fff>51위52위53위54위55위
제임스 테일러 슈프림즈 앨리샤 키스 메탈리카 데프 레파드
<rowcolor=#fff>56위57위58위59위60위
폴 매카트니 린다 론스태드 저니 메리 제이 블라이즈 제쓰로 툴
<rowcolor=#fff>61위62위63위64위65위
래스컬 플래츠 포리너 존 멜렌캠프 사이먼 앤 가펑클 케니 체스니
<rowcolor=#fff>66위67위68위69위70위
키드 락 앤디 윌리엄스 조지 스트레이트 백스트리트 보이즈 마이클 볼튼
<rowcolor=#fff>71위72위73위74위75위
피터 폴 앤 메리 라이오넬 리치 아레사 프랭클린 요세프/캣 스티븐스 밥 시거
<rowcolor=#fff>76위77위78위79위80위
AC/DC비욘세펄 잼토비 키스더 후
<rowcolor=#fff>81위82위83위84위85위
폴 사이먼무디 블루스저스틴 비버노라 존스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rowcolor=#fff>86위87위88위89위90위
넬리두비 브라더스핑크조쉬 그로반닐 영
<rowcolor=#fff>91위92위93위94위95위
프랭크 시나트라그린 데이더 칙스어스 윈드 앤 파이어하트
<rowcolor=#fff>96위97위98위99위100위
레이디 가가R. 켈리보이즈 투 멘케니 지비 지스
출처}}}}}}}}}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파일:1967_velvetundergroundandnico.jpg
파일:abbey_road_cover.jpg
파일:Horses.jpg
파일:Ready to Die.jpg
파일:attachment/Led_Zeppelin_album.jpg
벨벳 언더그라운드비틀즈패티 스미스노토리어스 B.I.G.레드 제플린
The Velvet Underground & NicoAbbey RoadHorsesReady to DieLed Zeppelin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파일:The Dark Side of the Moon.jpg
파일:Nevermind.jpg
파일:ShesSoUnusual1984.png
파일:Fear_of_a_Black_Planet.jpg
파일:external/www.feelnumb.com/elvis_presley_elvis_presley_album_cover_Fort_Homer_Hesterly_Armory_tampa_florida.jpg
핑크 플로이드너바나신디 로퍼퍼블릭 에너미엘비스 프레슬리
The Dark Side of the MoonNevermindShe's So UnusualFear of a Black PlanetElvis Presley
문서 출처}}}}}}}}}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00000, #1D1D1B, #000000 20%, #000000 83.9%, #000000 83.9%);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rowcolor=#000,#fff> ※ 2002년에 미국의 음악지인 스핀 매거진발표한 리스트이다.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라몬즈 레드 제플린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너바나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팔리아멘트/펑카델릭 더 클래시 퍼블릭 에너미 롤링 스톤스 비스티 보이즈
}}}}}}}}} ||

파일:Evening_Standard_logo_투명.png
이브닝 스탠더드 선정 20대 영국 록 밴드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25deg, #1D1D1B, #1D1D1B 20%, #1D1D1B 83.9%, #DD052B 83.9%);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rowcolor=#000,#fff> 2019년 영국의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The 20 greatest British rock bands of all time를 발표.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레드 제플린 라디오헤드 핑크 플로이드 롤링 스톤스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더 스미스 오아시스 더 큐어 더 클래시 스톤 로지스
<rowcolor=#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킹크스 블러 블랙 사바스 더 후
<rowcolor=#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록시 뮤직 티렉스 더 잼 슈퍼 퍼리 애니멀즈 조이 디비전
같이 보기: 영국 밴드, 미국 밴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999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전문가 81명/청취자 1,556명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Top 10 선정.
※ 전문가 81명↓
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6위7위8위9위10위
엘튼 존 밥 딜런 롤링 스톤스 에릭 클랩튼 마돈나
※ 청취자 1,556명↓
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너바나
6위7위8위9위10위
레드 제플린 에릭 클랩튼 마돈나 ABBA 핑크 플로이드
※ 전문가 + 청취자 종합↓
1위2위3위4위5위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레드 제플린 너바나
6위7위8위9위10위
핑크 플로이드 마돈나 에릭 클랩튼 밥 딜런
출처 }}}}}}}}}

비틀즈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로큰롤 명예의 전당 로고.pn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이름 비틀즈
THE BEATLES
헌액 부문 공연자 (Performers)
멤버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입성 연도 1988년
후보선정 연도
후보자격 연도 }}}}}}}}}

파일:BFB7FA20-A75F-49D2-A004-A8C706604E1E.png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 헌액자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2004년 헌액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
1960년대: 비틀즈
1970년대: 밥 말리
1980년대: 마돈나
1990년대: U2
2004년 헌액
50년대: 클리프 리처드 & 섀도우즈
60년대: 롤링 스톤스
70년대:
80년대: 마이클 잭슨
90년대: 로비 윌리엄스
2005년 헌액
핑크 플로이드
유리드믹스
아레사 프랭클린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조이 디비전 / 뉴 오더
더 후
킹크스
블랙 사바스
오지 오스본
2006년 헌액
제임스 브라운
레드 제플린
로드 스튜어트
브라이언 윌슨
본 조비
프린스
더스티 스프링필드
조지 마틴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99><bgcolor=#fff,#191919> 파일:180322_libraryofcongress_900px.jpg파일:libraryofcongress_dark.png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2000년대 등재 앨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02년 등재
루이 암스트롱 <The Complete Hot Five and Hot Seven Recordings> (1920~1928)
프랭크 시나트라, <Songs for Young Lovers> (1954)
엘비스 프레슬리, Sun Records sessions (1954-1955)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1959)
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1963)
2003년 등재
로버트 존슨, <The Complete Recordings> (1936-1937)
베니 굿맨, <The Famous 1938 Carnegie Hall Jazz Concert> (1938년 1월 16일)
글렌 굴드, <Goldberg Variations> (1955)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 Book> (1956)
델로니어스 몽크, <Brilliant Corners> (1956)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959)
주디 갈란드, <Judy at Carnegie Hall> (1961)
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조니 캐시, <At Folsom Prison> (1968)
캐롤 킹, <Tapestry> (1971)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1971)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1975)
2004년 등재
존 콜트레인, <Giant Steps> (1959)
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1963)
비치 보이스, <Pet Sounds> (1966)
올맨 브라더스 밴드, <At Fillmore East> (1971)
존 윌리엄스, <Star Wars> (1977)
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990)
너바나, <Nevermind> (1991)
2005년 등재
데이브 브루벡, <Time Out> (1959)
비비 킹, <Live at the Regal> (1965)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1967)
프랭크 자파 앤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웬디 카를로스 <Switched On Bach> (1968)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1988)
2006년 등재
피트 시거, <We Shall Overcome> (1963)
벨벳 언더그라운드니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1973)
사라 본, <Live in Japan> (1973)
폴 사이먼, <Graceland> (1986)
2007년 등재
조니 미첼, <For The Roses> (1972)
허비 행콕, <Head Hunters> (1973)
마이클 잭슨, <Thriller> (1982)
2008년 등재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7)
더 후, <The Who Sings My Generation> (1966)
2009년 등재
뮤지컬 <집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9)
빌 에반스 트리오, <The Complete Village Vanguard Recordings> (1961년 6월 25일)
더 밴드, <The Band> (1969)
패티 스미스, <Horses> (1975)
윌리 넬슨, <Red Headed Stranger> (1975)
}}}}}}}}} ||
2010년대 등재 앨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10년 등재
헨리 맨시니, <The Music from Peter Gunn> (1959)
캡틴 비프하트 앤 히스 매직 밴드, <Trout Mask Replica> (1969)
로저 페인, <Songs of the Humpback Whale> (1970)
스틸리 댄, <Aja> (1977)
데 라 소울, <3 Feet High and Rising> (1989)
2011년 등재
빈스 과랄디 트리오, 애니메이션 <A Charlie Brown Christmas> 사운드트랙 (1965)
러브, <Forever Changes> (1969)
프린스, <Purple Rain> (1984)
2012년 등재
사이먼 앤 가펑클, <Sounds of Silence> (1966)
오넷 콜먼, <The Shape of Jazz to Come> (1959)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라몬즈, <Ramones> (1976)
비 지스 외, <Saturday Night Fever Soundtrack> (1977)
2013년 등재
아트 블래키, <A Night at Birdland> (1954)
린다 론스태드, <Heart Like a Wheel> (1974)
뮤지컬 <스위니 토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79)
U2, <The Joshua Tree> (1987)
2014년 등재
조안 바에즈, <Joan Baez> (1960)
도어즈, <The Doors> (1967)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Stand!> (1969)
라디오헤드, <OK Computer> (1997)
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2015년 등재
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964)
산타나, '''' (1970)
조지 칼린, <Class Clown> (1972)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1986)
2016년 등재
소니 롤린스, <Saxophone Colossus> (1956)
마티 로빈스, <Gunfighter Ballads and Trail Songs> (1959)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1964)
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이글스,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1976)
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980)
N.W.A, <Straight Outta Compton> (1988)
2017년 등재
해리 벨라폰테, <Calypso> (1956)
웨스 몽고메리, <The Incredible Jazz Guitar of Wes Montgomery> (1960)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1965)
스티브 라이히, 리처드 맥스필드, 폴린 올리베로스, <New Sounds in Electronic Music> (1967)
플리트우드 맥, <Rumours> (1977)
Run-D.M.C., <Raising Hell> (1986)
2018년 등재
덱스터 고든, '''' (1962)
뮤지컬 <헤어>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68)
커티스 메이필드, <Super Fly> (1972)
신디 로퍼, <She's So Unusual> (1983)
<Schoolhouse Rock!: The Box Set> (1996)
JAY-Z, <The Blueprint> (2001)
2019년 등재
더스티 스프링필드, <Dusty in Memphis> (1969)
칩 트릭, <Cheap Trick at Budokan> (1978)
티나 터너, <Private Dancer> (1984)
셀레나, <Ven Conmigo> (1962)
닥터 드레, <The Chronic> (1992)
}}}}}}}}} ||
2020년대 등재 앨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20년 등재
앨버트 킹, <Born Under a Bad Sign> (1967)
지미 클리프, <The Harder They Come> (1972)
팻 메시니, <Bright Size Life> (1976)
자넷 잭슨, <Janet Jackson's Rhythm Nation 1814> (1989)
Nas, <Illmatic> (1994)
2022년 등재
듀크 엘링턴, <Ellington at Newport> (1956)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The Low End Theory> (1991)
Wu-Tang Clan,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1993)
<Buena Vista Social Club> (1997)
앨리샤 키스, <Songs In A Minor> (2001)
2023년 등재
Crosby, Stills, Nash & Young, <Déjà Vu> (1970)
더 폴리스, <Synchronicity> (1983)
마돈나, <Like a Virgin> (1984)
퀸 라티파, <All Hail the Queen>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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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Grammy.svg
'''[[그래미 어워드#s-3.3.1|그래미 어워드 공로상 수상자]]'''
{{{#!wiki style="margin:0 -10px;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5px"
<colbgcolor=#fff,#353535>1967년게오르그 솔티, 존 컬쇼
1968년듀크 엘링턴, 빌리 스트레이혼,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1970년로버트 무그
1971년크리스 알버트슨, 존 하몬드, 레리 힐러, 폴 웨스턴
1972년비틀즈
1977년토머스 에디슨,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1979년고다드 리버슨, 프랭크 시나트라
1981년카운트 베이시, 에런 코플런드
1983년레스 폴
1984년버르토크 벨러
1985년엘드릿지 R. 존슨
1986년조지 거슈윈, 아이라 거슈윈
1987년해럴드 알렌, 에밀 벌리너, 제롬 컨, 조니 머서
1989년월트 디즈니, 퀸시 존스, 콜 포터
1990년딕 클라크
1991년밀트 가블러, 베리 골디, 샘 필립스
1992년토마스 A. 도시, 크리스틴 파논,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 로렌즈 하트
1993년아흐메트 에르테군, 네스시 에르테군, W. C. 핸디, 조지 T. 사이먼
1994년노먼 그란츠
1995년피에르 코세트
1996년조지 마틴, 제리 웩슬러
1997년허브 앨퍼트, 제리 모스, 버트 배커랙, 핼 데이비드, 알란 제이 러너, 프레드릭 뢰베, 제리 리버와 마이크 스톨러
1998년홀렌드-호지어-홀렌드, 프란시스 W. 프레스톤, 리처드 로저스
1999년갬블 & 허프
2000년클라이브 데이비스, 필 스펙터
2001년아리프 말딘, 필 라몬
2002년톰 다우드, 앨런 프리드
2003년알란 로막스, 뉴욕 필하모닉
2004년게리 고핀 & 캐롤 킹, 오린 키프뉴스, 마리안 멕파랜드
2005년호기 카마이클, 돈 코넬리우스, 알프레드 라이언, 빌리 테일러
2006년크리스 블랙웰, 오웬 브래들리, 알 슈미트
2007년에스텔 액스턴, 코시마 마타사, 스티븐 손드하임
2008년클라렌스 애반트, 잭 홀츠만, 윌리 미첼
2009년조지 아바키안, 엘리엇 카터, 알렌 투생
2010년해롤드 브래들리, 플로렌스 그린버그, 월터 C. 밀러
2011년알 벨, 윌마 코자트 파인, 브루스 룬드벌
2012년데이브 바솔로뮤, 스티브 잡스, 루디 반 겔더
2013년알란 버그만 & 마릴린 버그만, 레오나드 체스 & 필 체스, 알란 W. 리빙스턴
2014년엔니오 모리코네, 릭 홀, 짐 마샬
2015년베리 만 & 신시아 웨일, 리차드 페리, 조지 웨인
2016년존 케이지, 프레드 포스터, 크리스 스트레비치
2017년톰 벨, 모 오스틴, 랄프 피어
2018년빌 그레이엄, 세이무어 스테인, 존 윌리엄스
2019년루 애들러, 애쉬포드 & 심슨, 조니 멘델
2020년프랭크 버클리 워커, 켄 에를리히, 필립 글래스
2021년에드 처니, 베니 골슨, 베이비페이스
2023년헨리 딜츠, 엘리스 마살리스, 짐 스튜어트
같이 보기: 평생 공로상 수상자 · 레전드상 수상자}}}}}}}}}

파일:Grammy.svg
'''[[그래미 어워드#s-5.3.2|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수상자]]'''
{{{#!wiki style="margin:0 -10px;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5px"
<colbgcolor=#fff,#353535>1963년빙 크로스비
1965년프랭크 시나트라
1966년듀크 엘링턴
1967년엘라 피츠제럴드
1968년어빙 벌린
1971년엘비스 프레슬리
1972년루이 암스트롱, 마할리아 잭슨
1984년척 베리, 찰리 파커
1985년레너드 번스타인
1986년베니 굿맨, 롤링 스톤스, 안드레스 세고비아
1987년로이 에이커프, 베니 카터, 엔리코 카루소, 레이 찰스, 패츠 도미노, 우디 허먼, 빌리 홀리데이, 비비 킹, 아이작 스턴,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행크 윌리엄스
1989년프레드 아스테어, 파블로 카잘스, 디지 길레스피, 야샤 하이페츠, 리나 혼, 레온타인 프라이스, 베시 스미스, 아트 테이텀, 사라 본
1990년냇 킹 콜, 마일스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폴 매카트니
1991년매리언 앤더슨, 밥 딜런, 존 레논, 줄리 스턴, 키티 웰스
1992년제임스 브라운, 존 콜트레인, 지미 헨드릭스, 머디 워터스
1993년쳇 앳킨스, 리틀 리처드, 델로니어스 몽크, 빌 먼로, 피트 시거, 패츠 월러
1994년빌 에반스, 아레사 프랭클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1995년팻시 클라인, 페기 리, 헨리 맨시니, 커티스 메이필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1996년데이브 브루벡, 마빈 게이, 게오르그 솔티, 스티비 원더
1997년바비 블랜드, 에벌리 브라더스, 주디 갈란드, 스테판 그라펠리, 버디 홀리, 찰스 밍거스, 오스카 피터슨, 프랭크 자파
1998년보 디들리, 밀스 브라더스, 로이 오비슨, 폴 로브슨
1999년조니 캐쉬, 샘 쿡, 오티스 레딩, 스모키 로빈슨, 멜빈 토메
2000년해리 벨라폰테, 우디 거스리, 존 리 후커, 미치 밀러, 윌리 넬슨
2001년비치 보이스, 토니 베넷,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밥 말리, 더 후
2002년카운트 베이시, 로즈메리 클루니, 페리 코모, 알 그린, 조니 미첼
2003년에타 제임스, 조니 마티스, 글렌 밀러, 티토 푸엔테, 사이먼 앤 가펑클
2004년밴 클라이번, 펑크 브라더스, 엘라 젠킨스, 소니 롤린스, 아티 쇼, 독 왓슨
2005년에디 아놀드, 아트 블래키, 카터 패밀리, 모턴 굴드, 재니스 조플린, 레드 제플린, 제리 리 루이스, 젤리 롤 모턴, 파인톱 퍼킨스, 스태플 싱어즈
2006년데이비드 보위, 크림, 멀 해거드, 로버트 존슨, 제시 노먼, 리처드 프라이어, 더 위버스
2007년조안 바에즈, 부커 티 앤 엠지 에스, 마리아 칼라스, 오넷 콜맨, 도어즈, 그레이트풀 데드, 밥 윌스
2008년버트 배커랙, 더 밴드, 캡 캘러웨이, 도리스 데이, 이작 펄만, 맥스 로치, 얼 스크럭스
2009년진 오트리, 더 블라인드 보이즈 오브 알라바마, 포 탑스, 행크 존스, 브렌다 리, 딘 마틴, 톰 팩스톤
2010년레너드 코헨, 바비 다린, 데이비드 "허니보이" 에드워즈, 마이클 잭슨, 로레타 린, 앙드레 프레빈, 클락 테리
2011년줄리 앤드류스, 로이 헤인즈, 줄리아드 현악 콰르텟, 킹스턴 트리오, 돌리 파튼, 라몬즈, 조지 비벌리 시어
2012년올맨 브라더스 밴드, 글렌 캠벨,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조지 존스, 더 멤피스 혼즈, 다이애나 로스, 길 스콧 헤론
2013년글렌 굴드, 찰리 헤이든, 라이트닝 홉킨스, 캐롤 킹, 패티 페이지, 템테이션스
2014년비틀즈, 클리프턴 체니어, 아이즐리 브라더스, 크라프트베르크,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아르만도 만사네로, 마우드 파웰
2015년비 지스, 피에르 불레즈, 버디 가이, 조지 해리슨, 플라코 지메네즈, 루빈 브라더스, 웨인 쇼터
2016년루스 브라운, 셀리아 크루즈, 어스 윈드 앤 파이어, 허비 행콕, 제퍼슨 에어플레인, 린다 론스태드, Run-D.M.C.
2017년셜리 시저, 아마드 자말, 찰리 프라이드, 지미 로저스, 니나 시몬, 슬라이 스톤, 벨벳 언더그라운드
2018년할 블레인, 닐 다이아몬드, 에밀루 해리스, 루이스 조던, 더 미터스, , 티나 터너
2019년블랙 사바스, 조지 클린턴 / 팔리아멘트-펑카델릭, 빌리 엑스타인, 도니 해서웨이,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샘 & 데이브, 디안 워윅
2020년시카고, 로버타 플랙, 아이작 헤이즈, 이기 팝, 존 프라인, 퍼블릭 에너미, 시스터 로제타 사프
2021년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앤 더 퓨리어스 파이브, 라이오넬 햄프턴, 마릴린 혼, 솔트 앤 페파, 셀레나, 토킹 헤즈
2022년보니 레잇
2023년바비 맥퍼린, 너바나, 마 레이니, 슬릭 릭, 나일 로저스, 슈프림즈, 하트
같이 보기: 공로상 수상자 · 레전드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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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
'''[[틀: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1959년~1979년)|Grammy Award for Album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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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from Peter GunnCome Dance with Me!The Button-Down Mind of Bob NewhartJudy at Carnegie HallThe First Family
헨리 맨시니프랭크 시나트라밥 뉴하트주디 갈란드본 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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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rbra Streisand AlbumGetz/GilbertoSeptember of My YearsA Man and His Music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스탄 게츠 & 주앙 지우베르투프랭크 시나트라비틀즈
<rowcolor=#b69858>1969197019711972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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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Time I Get to PhoenixBlood, Sweat & TearsBridge Over Troubled WaterTapestryThe Concert for Bangladesh
글렌 캠벨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사이먼 앤 가펑클캐롤 킹조지 해리슨과 친구들
<rowcolor=#b69858>1974197519761977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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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visionsFulfillingness' First Finale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ongs in the Key of LifeRumours
스티비 원더폴 사이먼스티비 원더플리트우드 맥
<rowcolor=#b69858>1979
파일:Saturday Night Fever.jpg
Saturday Night Fever: The Original Movie Sound Track
비 지스 &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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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rammy.svg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수상자
'''[[틀: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수상자(1959년~1979년)|Grammy Award for Song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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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 blu, dipinto di blu
(Volare)
The Battle of New OrleansTheme of ExodusMoon RiverWhat Kind of Fool Am I?
La strada dei successi싱글ExodusBreakfast at Tiffany's SoundtrackWhat Kind of Fool Am I-and Other Show -Stoppers
도메니코 모두뇨조니 홀튼Various Artists헨리 맨시니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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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Wine and RosesHello, Dolly!The Shadow of Your SmileMichelleUp, Up and Away
Days of Wine and Roses and Other TV RequestsHello, Dolly!The Movie Song AlbumRubber SoulUp, Up and Away
헨리 맨시니루이 암스트롱토니 베넷비틀즈 : 존 레논&폴 매카트니더 피프스 디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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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Green ApplesGames People PlayBridge Over Troubled WaterYou've Got a Friend
Hickory Holler RevisitedIntrospectBridge Over Troubled WaterTapestry
O.C. 스미스조 사우스사이먼 앤 가펑클 : 폴 사이먼 캐롤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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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The Way We WereSend in the Clowns
First TakeKilling Me SoftlyThe Way We WereJudith
로버타 플랙바브라 스트라이샌드주디 콜린스
<rowcolor=#b69858>19771978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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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akaoTalk_20210507_101518481.jpg
I Write the SongsEvergreen (Love Theme from A Star Is Born)You Light Up My LifeJust the Way You Are
Tryin'to Get the FeelingA Star Is Born SoundtrackYou Light Up My LifeThe Stranger
배리 매닐로바브라 스트라이샌드데비 분빌리 조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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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ccc> 파일:브릿 어워드 로고.png브릿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
'''[[틀:브릿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1977년~1999년)|Brit Award for Album of the Year]]'''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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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77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파일:SgtPepper.jpg
파일:Kings-of-the-Wild-Frontier.jpg
-
파일:05103710_zi (2).jpg
파일:R-1548070-1420250039-3024.jpeg.jpg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Kings of the Wild FrontierMemoriesThrillerDiamond Life
비틀즈애덤 앤 디 앤츠바브라 스트라이샌드마이클 잭슨샤데이
<rowcolor=#fff>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파일:no jacket requir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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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Jacket RequiredBrothers in Arms...Nothing Like the SunThe First of a Million KissesThe Raw and the Cooked
필 콜린스다이어 스트레이츠스팅페어그라운드 어트랙션파인 영 카니발스
<rowcolor=#fff>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파일:ㄴㄴㄴ조지_마이클_-_Listen_Without_Prejudice_Vol._1.jpg
-
파일:AnnieLenonxDiva.jpg
-
파일:Parklife.jpg
Listen Without Prejudice Vol. 1SealDivaConnectedParklife
조지 마이클애니 레녹스스테레오 엠씨스블러
<rowcolor=#fff>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파일:(What's The Story) Morning Glory?.webp
파일:everything must go-19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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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Story) Morning Glory?Everything Must GoUrban HymnsThis Is My Truth Tell Me Yours
오아시스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버브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
''''
''''
''''
같이보기 : 영국 - 앨범, 싱글, 남성, 여성, 그룹 }}}}}}}}}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파일:oscar_logo.svg
음악상 수상작
제43회
(1970년)
비틀즈
(렛잇비)

역대 그래미 시상식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올해의 노래
제8회
(1968년)
제9회
(1970년)
제10회
(1972년)
토니 베넷
“The Shadow of Your Smile”
비틀즈
“Michelle”
[1]
피프스 디멘션
“Up, Up and Away”
최고의 신인상
제6회
(1964년)
제7회
(1965년)
제8회
(1966년)
스윙글 싱어즈 비틀즈 톰 존스

{{{#!wiki style="margin:-10px -10px"<tablewidth=90%><tablebordercolor=#fff,#1f2023> 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로고.svg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로고 화이트.svg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Hollywood Walk of Fame Stars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d4a1a1><colcolor=#FFD700> 이름 비틀즈
THE BEATLES
분야 음악
입성날짜 1998년 12월 25일
위치 7080 Hollywood Blvd.
}}}}}}}}}}}} ||

}}} ||
비틀즈의 주요 등재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미국 음반 산업 협회
파일:3C33F99B-797F-4AB9-B8FC-147421D8A6EF.png
Best-Selling musician In America
역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음악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기록자 수치 장소 출처
비틀즈 약 1억 8300만 미국 # }}}}}}}}}

파일:미국 국기.svg
음악가별 미국 내 총 음반 판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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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1위 – 9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bb133e> 1위 비틀즈 <colcolor=#333,#fff>183,000,000+장
2위 가스 브룩스 157,000,000+장
3위 엘비스 프레슬리 139,000,000+장
4위 이글스 120,000,000+장
5위 레드 제플린 112,500,000+장
6위 마이클 잭슨 89,000,000+장
7위 빌리 조엘 86,500,000+장
8위 엘튼 존 79,000,000+장
9위 AC/DC 75,000,000+장
9위 핑크 플로이드 75,000,000+장
9위 머라이어 캐리 75,000,000+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2위 – 25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bb133e> 12위 브루스 스프링스틴 <colcolor=#333,#fff>71,000,000+장
13위 에어로스미스 69,500,000+장
13위 조지 스트레이트 69,500,000+장
15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68,500,000+장
16위 롤링 스톤스 66,500,000+장
17위 마돈나 64,500,000+장
18위 메탈리카 63,000,000+장
19위 에미넴 61,500,000+장
20위 휘트니 휴스턴 61,000,000+장
21위 밴 헤일런 56,500,000+장
22위 플리트우드 맥 54,500,000+장
23위 셀린 디옹 53,000,000+장
24위 저니 52,500,000+장
25위 U2 52,000,000+장
26위 이하로는 출처를 참고하십시오.
}}}}}}}}} ||

세계 음악가 음반 판매량
List of best-selling music artists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2억 이상 판매한 음악가 ]
순수 음반 판매량이 아닌,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싱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정규, EP, 컴필레이션 앨범 등의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포함된 국가별 앨범 인증단위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1] 출처는 위키백과이다. 위키백과 자료 설명 글에 "글로벌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기관이 없기 때문에 이 정보는 공식적으로 기재할 수 없습니다."라고 언급되었다.[2]
||<tablewidth=100%><width=20%><tablebgcolor=#fff,#191919><rowbgcolor=#000000> 비틀즈 ||<width=20%> 엘비스 프레슬리 ||<width=20%> 마이클 잭슨 ||<width=20%> 마돈나 ||<width=20%> 엘튼 존 ||
최대 600,000,000장[3] 500,000,000장 최대 400,000,000장[4] 최대 300,000,000장[5] 최대 300,000,000장[6]
<rowcolor=#FFD700> 레드 제플린 리아나 핑크 플로이드 비 지스 에미넴
최대 300,000,000장[7] 250,000,000장 최대 250,000,000장[8] 220,000,000장 220,000,000장
머라이어 캐리 <rowcolor=#FFD700> 테일러 스위프트 휘트니 휴스턴 이글스
220,000,000장 200,000,000장 200,000,000장 200,000,000장 200,000,000장
롤링 스톤스 <rowcolor=#FFD700> 셀린 디옹 AC/DC
200,000,000장 최대 200,000,000장[9] 최대 200,000,000장[10]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억 5천만 이상 판매한 음악가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D700> 드레이크 가스 브룩스 카니예 웨스트 빌리 조엘 저스틴 비버
170,000,000장 170,000,000장 160,000,000장 160,000,000장 150,000,000장
<rowcolor=#FFD700> 에드 시런 브루노 마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U2 에어로스미스
150,000,000장 150,000,000장 150,000,000장 150,000,000장 150,000,000장
<rowcolor=#FFD700> 필 콜린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ABBA 프랭크 시나트라
150,000,000장 150,000,000장 150,000,000장 150,000,000장
[ 각주 ]

[1] 그러나 미국의 인증은 소속사에서 수동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위의 자료는 더 정확성을 잃게 된다.[2] #[3] 최소 500,000,000장 –[4] 최소 350,000,000장 –[5] 최소 275,000,000장 –[6] 최소 250,000,000장 –[7] 최소 200,000,000장 –[8] 최소 200,000,000장 –[9] 최소 175,000,000장 –[10] 최소 150,000,000장 –
1억 5천만 미만부터는 영문 위키백과 문서 참조.
같이보기 : 세계 음악가 음반 판매량 / 세계 앨범 판매량 순위1 / 2 (영국 / 미국 / 일본), 연도별 최다 판매 앨범
}}}}}}}}} ||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내 앨범 판매량 순위
List of best-selling albums in the United Kingdom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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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위 2위 3위 4위 5위
파일:Greatest Hits 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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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old: Greatest Hits.jpg
파일:SgtPepp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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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ABBA 비틀즈 오아시스
Greatest Hits 21 Gold: Greatest Hits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6,300,000장 6,000,000장 5,580,000장 5,340,000장 4,940,000장
<rowcolor=#fff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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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핑크 플로이드 다이어 스트레이츠 마이클 잭슨
Thriller The Dark Side of the Moon Brothers in Arms Bad Greatest Hits II
4,470,000장 4,470,000장 4,350,000장 4,140,000장 3,990,0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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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최다 판매 앨범
Best-selling album by year worldwide
(2000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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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음반산업협회 (IFPI) 에서 매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목록 리스트이다.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width=20%><rowcolor=#000><rowbgcolor=#FFF777> 2000년 ||<width=20%> 2001년 ||<width=20%> 2002년 ||<width=20%> 2003년 ||<width=20%> 20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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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린킨 파크 에미넴 노라 존스 어셔
1 Hybrid Theory The Eminem Show Come Away With Me Confessions
<rowcolor=#000>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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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High School Musical cast 콜드플레이 수잔 보일
X&Y High School Musical High School Musical 2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I Dreamed a Dream
<rowcolor=#000>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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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아델 원디렉션 Various Artists
Recovery 21 Midnight Memories Frozen
<rowcolor=#000>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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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비욘세 에드 시런 휴 잭맨, Various Artists 아라시
25 Lemonade ÷ The Greatest Showman 5x20 All the BEST!! 199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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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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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연말 차트 1위 앨범 (200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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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trings Attached1The Eminem ShowGet Rich or Die Tryin'Confessions
엔싱크비틀즈에미넴50 센트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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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sacreSome HeartsDaughtryAs I AmFearless
50 센트캐리 언더우드도트리앨리샤 키스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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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eamed A Dream 21 The 20/20 ExperienceFrozen
수잔 보일 아델 저스틴 팀버레이크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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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아델켄드릭 라마테일러 스위프트빌리 아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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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기네스북 등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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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멤버 - 폴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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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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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맨위 인물부터 시계방향으로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존 레논
<colbgcolor=#fff><colcolor=#000>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결성 1960년 8월 중순[3]
잉글랜드 랭커셔 리버풀[4]
데뷔 1962년 10월 5일
데뷔일로부터 [dday(1962-10-04)]일 | [age(1962-10-04)]주년
싱글 Love Me Do / P.S. I Love You
데뷔 앨범
해체 1970년 4월 9일[5]
멤버 존 레논 (리드 보컬, 리듬 기타, 키보드, 1957 - 1970)
폴 매카트니 (리드 보컬, 베이스, 키보드, 1957 - 1970)
조지 해리슨 (리드 기타, 보컬, 1958 - 1970)
링고 스타 (드럼, 보컬, 1962 - 1970)
전 멤버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베이스, 1959 - 1961)
피트 베스트 (드럼, 1960 - 1962)
장르
[ 펼치기 · 접기 ]
로큰롤[6], 클래식 록, , R&B, 블루스, 포크, 블루스 록, 팝 록, 포크 록, 사이키델릭 록, 사이키델릭 팝, 소프트 록, 아트 록, 아트 팝, 바로크 팝, 하드 록, 피아노 록, 드론 록, 어쿠스틱 록, 스탠다드 팝, 아방가르드 음악, 익스페리멘탈 록, 선샤인 팝, 오케스트라 팝, 일렉트로닉 뮤직, 컨트리 뮤직, 프로토 펑크, 프로토 슈게이징, 뮤직홀, 프로그레시브 록, 헤비 메탈[7]
레이블 애플 레코드[8]
파일:영국 국기.svg 팔로폰 레코드 [9]
파일:미국 국기.svg 캐피톨 레코즈[10]
링크 파일:비틀즈 로고.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약력3. 역사적 의의4. 멤버5. 역사6. 음반 목록
6.1. 싱글
6.1.1.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6.1.2.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6.1.3. 해체 후 멤버별 빌보드 성적(싱글)
6.2. 앨범
6.2.1. UK 오피셜 앨범 차트
6.2.1.1. UK 차트 1위
6.2.2. 빌보드 200 차트
6.2.2.1. 빌보드 1위6.2.2.2. 빌보드 2위6.2.2.3. 빌보드 3위~10위6.2.2.4. 빌보드 11위~20위
6.2.3. 해체 후 멤버별 빌보드 성적(앨범)
6.3. 문서가 분리된 비틀즈 노래들
7. 평가와 영향력8. 비틀매니아9. 롤링 스톤즈와의 라이벌리10. 인기
10.1. 한국에서의 인지도
11. 음악적 성향12. 저작권 논란13. 기타
13.1. 비틀즈 관계자들13.2. 대한민국에서의 비틀즈13.3. 기타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리버풀 비틀즈.jpg
음악의 3B[11]
레너드 번스타인이 개정해서 붙여준 비틀즈의 별명이다.
1962년에 데뷔하여, 1970년에 해체된 영국의 4인조 , 록 밴드.

대중음악의 인식을 바꾸면서# 대중음악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바꿨다고 평가받는 그룹이다. # 현재도 음악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고, 음악계는 물론 사회, 문화계에서도 그 자체로 전환점[12]을 찍으면서 새로운 현대 사회로 변화를 이끌었다. 그들의 등장은 20세기 사회 문화사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2. 약력

1957년 존 레논이 조직한 고교 밴드 쿼리멘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몇번의 밴드 멤버 교체를 겪다가, 폴 매카트니와 그의 친구 조지 해리슨이 가입하였으며, 1962년 최종적으로 링고 스타가 영입되면서 밴드가 완성되었다.

1960년대 초반에는 함부르크의 클럽을 전전하며 실력을 쌓았고,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EMI소속 프로듀서 조지 마틴을 만나면서 Love Me Do라는 첫 싱글을 발매할 수 있게 되었다. 첫 싱글의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비틀즈는 1963년 1집을 냈으며, 1집과 2집이 영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64년 미국 시장에 진출했고, 동시에 미국의 음반 시장을 점령하면서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주역이 되었다. 이후 비틀즈는 1970년까지 13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러나 1968년경부터 멤버들 간의 음악적 갈등으로 밴드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1970년 4월 폴 매카트니가 밴드를 탈퇴하면서 비틀즈는 공식적으로 8년 만에 해체한다.

3. 역사적 의의

음악사적으로 보면 비틀즈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현대 대중음악의 시대가 시작된다 할 수 있다.[13] 1960년대 초중반에도 로큰롤의 부활과 대중음악 시장의 대호황, 문화적 파란을 일으켰어도, 음악적으로는 척 베리엘비스 프레슬리를 위시로한 로큰롤에 큰 영향을 받은 로큰롤, 록 밴드였다. 그러다 현대 대중음악계 최초로,[14] 단순히 싱글곡 모음집이 아닌 앨범 자체에 예술성을 불어넣은 Rubber Soul을 만들어 "앨범시대"를 열면서 새로운 대중음악의 세계를 개척하기 시작한다.[15] 비틀즈의 등장은 대중음악의 전과 후를 나눈다는 평론이 주될 정도로의 영향을 미쳤다.[16]

1966년 역사적인 Revolver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하프시코드, 드론 사운드, 시타르, 리코더, 역재생 등 다양한 악기와 방법으로 소리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실험음악과의 장벽"을 허물었고, 기존의 연애만 노래하던 가사에서 인류애, 사회, 인생, 평화 등을 노래했는데 이러한 비틀즈의 시도들은 문학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기존의 로큰롤, 팝 음악, 블루스같은 장르뿐만 아니라 사이키델릭 음악, 포크 록, 프로그레시브 록, 팝 록, 아방가르드, 헤비 메탈 등 실험적인 장르들까지 시도한다. 그리고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시작으로 모든 연령층에 록 음악으로 대표됐던 "대중음악의 인식"을 끌어올렸다.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의 현대 대중음악 역사에서 성별, 인종[17], 지역[18]을 넘어 세대 간 단절을 끊고, 같은 장르의 음악을 대중적으로 즐기게 만든 것이다. 너바나와 같은 얼터너티브 록 밴드는 물론, 에이브릴 라빈같은 팝 펑크, 포스트 말론같은 힙합, 메탈리카같은 헤비 메탈에드 시런같은 아티스트도 비틀즈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았으며, 일렉트로닉 뮤직[19]힙합[20], 펑크 록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비틀즈에게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 언급한 음악가만 해도 핑크 플로이드, 주다스 프리스트, 브루스 스프링스틴, 블랙 사바스, 카펜터즈, 데이비드 보위,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라몬즈, , 빌리 조엘,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너바나, 셀린 디옹, 그린 데이, 레이디 가가, 마룬 5, 앨리샤 키스, 존 레전드, 노라 존스,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빌리 아일리시, 해리 스타일스[21]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심지어 뿌리가 비틀즈 데뷔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레드 제플린도 밴드 관리 및 경영 방식은 비틀즈에게서 영향을 받았다.[22] 이러한 점과 후술할 이유들로 음악 저널/평단/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기타계에서 지미 헨드릭스가, 드럼계에서 존 본햄이 고정 1위로 꼽히는 것처럼, 록 밴드 아티스트에서는 비틀즈가 항상 1위로 꼽힌다.

비틀즈는 대중적으로도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뒀다. 빌보드 싱글/앨범 최다 1위 기록에, 월간 이용자 5억 5천만명 이상의 스포티파이 서비스가 가장 늦게 시작된 편인데도 2015년 12월 24일 시작 후 3일간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됐으며, 바이럴 차트 50위안에 11개 곡을 올려놓는다. 현재 듣는 연령대도 64%~69% 이상이 34~35세 이하다.[23] 그리고 2024년 실시간 기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순위에 46위권에 머물고 있다.[24][25] 아직까지도 엄청난 음반/음원이 팔리고 있으며[26] 대한민국의 대중들이 알고 있는 외국 음악가 중 마이클 잭슨과 함께 대중적 인지도가 제일 높다. 다른 비슷한 시대의 록 밴드인 레드 제플린, 롤링 스톤스, 더 후 등부터 1960~90년대 록 음악/팝 음악이 성공하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매니아층만 알고 인지도가 낮지만, 비틀즈는 당연히 예외이다.[27] 대한민국 광고 혹은 예능에서 나오는 곡들 중에서 이거 들어봤는데 하는 곡들 중에서 꽤 많은 곡들이 비틀즈의 곡임을 알 수 있다. 비틀즈 노래들의 저작권이 온갖 곳에 다 퍼져 있어[28] 저작권료가 골 때리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대단하다.

비틀즈의 이러한 대중적인 성공은 음반 판매량만 보아도 알 수 있다.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이 팔린 앨범도 비틀즈의 앨범인 "1"이다.[29] 정규 앨범도 아닌 컴필레이션 앨범으로만 2000년대에 가장 많은 앨범을 판 것이다. 1960년대에 그 인기는 엄청나서 1965년 미국에서 판매된 음반의 60%가 비틀즈의 음반이었으며, 비틀즈의 라이브 공연이 있는 날에는 청소년들이 모조리 비틀즈의 공연을 보러가 청소년 범죄가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믿기 힘든 일도 있다. 요즘 세대에도 인기가 매우 높은데 가장 인기 있는 록 밴드 투표를 하면 대부분 1위로 꼽힌다.[30] 또한, 비틀즈는 역대 음반 판매량 1위라는 기록도 있는데, 약 6억 장 정도를 판 것으로 추정되며, 무려 10억 장을 팔았다는 자료도 있다.[31] 빌보드 200 차트 누적 기록으로도 1위/5위권/10위권 모두 최장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1970년 해체 후 나온 앨범으로도 1970년대, 1990년대, 2000년대에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UK 차트에서는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모든 디케이드에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비틀즈는 문화계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문화계에서는 1950년대 중후반부터 비틀즈가 나오던 1960년대 초중반까지를 현대적인 시기가 아니라 과도기로 인식하며, 비틀즈가 본격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1963~1964년에 영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던 배우가 고전 배우에 준하는 폴 뉴먼오드리 헵번이었다. 이 시기 비틀즈가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일으켜 대중음악의 인식을 바꾸면서 문화를 납치했다는 평을 받는데, 이 시기부터 대중문화 전반이 급격하게 격변하고, 비틀즈 유행의 후반기에는 아메리칸 뉴웨이브 시네마가 시작되어 영화계도 현대적으로 넘어간다. 여기에는 비틀즈가 만든 자유로운 사회가 큰 영향을 미쳤다.[32] 비틀즈는 이전의 검열이 심하고 보수적이던 대중문화계를 몇 년 만에 자유롭게 변화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는다.

이렇듯 비틀즈는 밴드를 넘어선 일종의 ‘사회 현상’이었으며, 당시에 아주 만연했던 인종차별 완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33]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간에 반체제의 상징으로 받들여져, 히피 운동에도 큰 영향을 줬다.[34] 이성보다 감성, 당시에 평화, 반전주의를 대표했었다. 1967년 사랑의 여름에서 All You Need Is Love가 히피의 상징곡으로 꼽히기도 했고, 히피들의 패션 역시 비틀즈 멤버들의 패션에서 유래했다. 히피 문화와 비틀즈에 집착하는 여성팬들로 생긴 그루피족 문화는 자유로운 성문화를 조성했으며, 성 개방화에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문화들 말고도, 1960년대 반문화의 리더로 취급받으면서 많은 문화적 운동이 비틀즈의 지원을 받거나 영감을 얻었다. 이전 시대까지 철 없는 치기·일탈로 받아들이던 평화주의, 개인주의, 평등주의, 성해방, 세속주의 등의 사상들이 비틀즈로 인해 사회 문화의 주류 사상으로 인정받으며 여전히 인류의 중요한 이념으로 여겨진다.

정치적으로도 유일무이한 현상을 이끈다. 냉전 시기, 소련 진영에 속하는 국가들의 철의 장막에 침투한 비틀즈코드(비틀즈의 음악·패션 등)는 이념 대립과는 별개의 문제로 공산권 국가를 뒤흔들어 놓았다. 서구권에서는 젊은이들의 반항으로 여겨져 신좌파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공산권에서는 "서구권 자유주의 문화"의 위대한 사례로 알려져 공산권의 반서구적이고 폐쇄적인 체제를 무너트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프라하의 봄 당시 시민들이 Hey Jude를 시위대의 상징곡으로 사용했고, 레논 벽민주화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어떤 이데올로기보다, 어떤 종교보다, 베트남전이나 어느 전쟁이나 핵폭탄보다 냉전 확산의 가장 중요한 단일 원인은 비틀즈였다"라는 말을 남기며,# "비틀즈로 소통하고, 개혁했다"#라는 말도 남긴다. "소련은 비틀즈 때문에 무너졌다"라는 말이 비틀즈의 인지도가 비교적 바닥인 대한민국에도 전해졌을 정도다.

즉 비틀즈는 음악적으로 세계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전설적인 그룹이자,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인 면에서 모두 역사에 기록된 업적을 세운,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이다. 타임에서는 비틀즈를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록 뮤지션으로 선정했으며, 빌보드, 롤링 스톤 등 매체에서는 비틀즈를 The Greatest artists Of All Time 리스트에서 1위로 선정했다.[35]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비틀즈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음악 그룹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국에 알려진 유명한 노래로는 몇 개 꼽자면 Let It Be, Yesterday, Hey Jude, All You Need Is Love, Ob-La-Di, Ob-La-Da, I Will 등이 있다. 물론 이 노래들 말고도 잘 알려진 곡들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다.[36]

4. 멤버

비틀즈의 구성 멤버[37]
파일:JL.jpg
존 레논 John Lennon
<colbgcolor=#000><colcolor=#fff> 생몰 1940년 10월 9일 - 1980년 12월 8일 (향년 40세)
출신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 리버풀
활동 1957년 - 1970년
포지션 리드 보컬, 리듬 기타, 피아노
파일:PM.jpg
폴 매카트니 Paul McCartney
출생 1942년 6월 18일 ~ ([age(1942-06-18)]세)
출신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 리버풀
활동 1957년 - 1970년
포지션 리드 보컬, 베이스[38],피아노
파일:JH.jpg
조지 해리슨 George Harrison
생몰 1943년 2월 25일 - 2001년 11월 29일 (향년 58세)
출신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 리버풀
활동 1958년 - 1970년
포지션 리드 기타, 보컬, 시타르
파일:RS.jpg
링고 스타 Ringo Starr
출생 1940년 7월 7일 ~ ([age(1940-07-07)]세)
출신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 리버풀
활동 1962년 - 1970년
포지션 드럼, 보컬
전 멤버들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피트 베스트, 에릭 그리피스, 콜린00, 존 로 등
파일:비틀즈 로고 화이트.svg

세계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답게 밴드의 각 멤버 4인방 모두 대중음악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싱어송라이터들이다. 다른 위대한 밴드인 레드 제플린이 각 멤버가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친 연주력으로 유명하다면, 비틀즈는 각 멤버가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친 싱어송라이터들이라는 점에서 유명하다. 하다 못해 가장 묻힌다는 링고조차 Octopus's Garden이라는 좋은 노래를 만드는 등 음악적으로는 훌륭했다. 그런데 나머지 3인방은 솔로 시절에도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Imagine이나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Say Say Say, Silly Love Songs, Ebony and Ivory, Coming Up, (Just Like) Starting Over, Got My Mind Set on You 모두 비틀즈의 멤버들이 솔로 활동으로 발표한 곡들이며, 이들은 전부 80년대까지 대중음악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존 레논이 쿼리멘을 결성한 1957년에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멤버가 아니었으나, 1958년 폴 매카트니가 쿼리멘에 가입하고, 이후 자신의 학교 친구였던 조지 해리슨을 존 레논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조지가 합류했다. 중간에 존 레논의 미대 친구였던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와 클럽 주인의 아들 피트 베스트가 급하게 합류하기도 했으나, 음악이 소질에 안 맞았던 스튜어트 서트클리프는 중간에 밴드를 탈퇴하고 얼마 안 가 뇌출혈로 급사했으며, 피트 베스트는 멤버들 간에 불화를 겪다가 밴드에서 쫓겨났다. 이때 피트 베스트를 대체하기 위해 들여온 드러머가 링고 스타이다.

많은 4인조 밴드가 그렇듯이 리더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멤버들이 나름대로의 존재감과 상업성, 작품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각 분야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 해체 이후로 올린 빌보드 1위 곡만 해도 역대 12위일 정도로 높은 상업성과 작품성을 지닌 음악가였으며, 존 레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역시 비틀즈 해체 이후에도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모두 자작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렸다.

현재 멤버들 중 절반인 2명이 사망했다. 존 레논1980년에 정신병자 마크 채프먼에게 저격을 당해 과다출혈로 절명했으며, 조지 해리슨은 잦은 흡연으로 인한 후두암이 뇌종양으로 전이되어 2001년에 사망했다.

그래도 나머지 2명 폴 매카트니링고 스타는 살아 있으며, 80대에 접어든 고령에도 아직도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살아있는 전설로 대우를 받는다. 살아 있는 두 멤버인 링고 스타폴 매카트니는 밴드 해체 50년이 넘어가는 최근에도 자주 만나며, 가끔씩 같이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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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전반기[39] 모습 비틀즈의 후반기[40] 모습[4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he_Beatles_in_America.jpg
파일:external/a365bf2d673d33ee41494341de9ac5360099a1e7171dc47d8e165387677ea393.jpg
에드 설리반 쇼(Ed Sullivan Shows)에 출연하기 위해 그 이틀 전인 1964년 2월 7일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상륙한 비틀즈.
역사적인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시작을 상징하는 사진이다.
1969년 8월 22일 비틀즈 멤버들이 모여 찍은 사진.
이것이 우리가 볼 수 있는 그들 모두가 모여 있는 마지막 모습이다.[42]
1964년 2월 9일 에드 설리반 쇼(Ed Sullivan Shows)에서의 첫 미국 라이브 공연 중[43] 1965년 8월 15일 셰어 스타디움에서의 라이브 공연 중[44]
1966년 6월 24일 독일 뮌헨에서의 라이브 공연 중[45] 1969년 1월 30일 애플 레코드 사 옥상에서 진행한 마지막 라이브 공연 중[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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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Beatles-Ringo-Starr-Paul-McCartney-George.jpg
Beatles for Sale이 발매될 쯤인 1964년 말에 촬영된 사진
파일:beatles-gq.png
Rubber Soul이 발매될 쯤인 1965년에 촬영된 사진
파일:비틀즈 사진.jpg
Revolver가 발매될 쯤인 1966년 월드 투어 중 찍은 사진
파일:비틀즈.png
1967년, Magical Mystery Tour 촬영 도중
파일:abbey_road_cover.jpg
1969년, Abbey Road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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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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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싱글

6.1.1.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순서는 최고 순위 달성일 순. Official Charts 1위 기록이 총합 18곡(70주)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에 이어 2위 기록이다.#
The Beatles Official Singles Charts 차트인 목록
년도 곡명 최고 순위 수록앨범[47]
1962년 Love Me Do 17위[48] 싱글[49]
<colbgcolor=#fff> 1963년 Please Please Me 2위[50] Please Please Me
From Me to You 7주연속 1위 싱글
My Bonnie 48위 Tony Sheridan과 합작
She Loves You 통산6주 1위 싱글
I Want To Hold Your Hand 5주연속 1위 싱글
1964년 Can't Buy Me Love 3주연속 1위 A Hard Day's Night
Ain't She Sweet 29위 싱글[51]
A Hard Day's Night 3주연속 1위 A Hard Day's Night
I Feel Fine 5주연속 1위 싱글
1965년 Ticket To Ride 3주연속 1위 Help!
Help! 3주연속 1위
Day Tripper/We Can Work It Out 5주연속 1위 싱글
1966년 Paperback Writer 2주연속 1위 싱글
Yellow Submarine/Eleanor Rigby 4주연속 1위 Revolver
1967년 Penny Lane/Strawberry Fields Forever 2위 싱글
All You Need Is Love 3주연속 1위 Yellow Submarine
Hello, Goodbye 7주연속 1위 싱글
Magical Mystery Tour (EP) 2위 [52]
1968년 Lady Madonna 2주연속 1위 싱글
Hey Jude 2주연속 1위 싱글
1969년 Get Back 6주연속 1위 싱글[53][54]
The Ballad Of John And Yoko 3주연속 1위 싱글
Something/Come Together 4위 Abbey Road
1970년 Let It Be 2위 싱글[55]
1976년 Yesterday 8위 Help![56]
1978년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63위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57]
1982년 The Beatles' Movie Medley 10위 [58]
1995년 Baby It's You 7위 Live at the BBC[59]
Free as a Bird 2위 Anthology 1
1996년 Real Love 4위 Anthology 2
2010년[60] Here Comes the Sun 58위 Abbey Road
Eleanor Rigby 94위 Revolver
I Saw Her Standing There 90위 Please Please Me
In My Life 78위 Rubber Soul
Help! 99위 Help!
Twist and Shout 48위 Please Please Me
Come Together 81위 Abbey Road
2023년 Now And Then 1주 1위 싱글 [61]

6.1.2.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순서는 최고 순위 달성일 순. 빌보드 핫 100 1위 기록이 총합 20곡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며, 누적 1위 주간은 59주이다.#
The Beatles Billboard HOT 100 차트인 목록
년도 곡명 최고 순위 수록앨범[62]
<colbgcolor=#fff> 1964년 I Want To Hold Your Hand 7주연속 1위 Meet the Beatles!
Please Please Me 3위 Introducing... The Beatles
(Version 2)
My Bonnie 26위 Tony Sheridan과 합작
She Loves You 2주연속 1위 The Beatles' Second Album
I Saw Her Standing There 14위 Meet the Beatles!
Twist And Shout 2위 Introducing... The Beatles
Can't Buy Me Love 5주연속 1위 A Hard Day's Night
From Me to You 41위 Jolly What![63]
Roll Over Beethoven 68위 The Beatles' Second Album
You Can't Do That 48위
There's a Place 74위 Introducing... The Beatles
Why 88위 Tony Sheridan과 합작
All My Loving 45위 Meet the Beatles!
Do You Want to Know a Secret 2위 Introducing... The Beatles
Thank You Girl 35위 The Beatles' Second Album
Love Me Do 1주 1위 Introducing... The Beatles
(Version 1)
P.S. I Love You 10위
Four By The Beatles[64] 92위
Sie liebt dich 97위 싱글[65]
A Hard Day's Night 2주연속 1위 A Hard Day's Night
I'm Happy Just To Dance With You 95위
I Should Have Known Better 53위
Ain't She Sweet 19위
I'll Cry Instead 25위 A Hard Day's Night
And I Love Her 12위
If I Fell 53위
Slow Down 25위 Something New
Matchbox 17위
I Feel Fine 3주연속 1위 Beatles '65
She's A Woman 4위
1965년 Eight Days a Week 2주연속 1위 Beatles VI
I Don't Want To Spoil The Party 39위
4 by the Beatles[66] 68위
Yes It Is 46위 Beatles VI
Ticket To Ride 1주 1위 Help!
Help! 3주연속 1위
Yesterday 4주연속 1위 Yesterday and Today
Act Naturally 47위
1966년 We Can Work It Out 3주연속 1위
Day Tripper 5위
What Goes On 81위
Nowhere Man 3위
Paperback Writer 2주연속 1위 Hey Jude
Rain 23위
Yellow Submarine 2위 Revolver
Eleanor Rigby 11위
1967년 Penny Lane 1주 1위 Magical Mystery Tour
Strawberry Fields Forever 8위
Baby You're A Rich Man 34위
All You Need Is Love 1주 1위
I Am the Walrus 56위
Hello, Goodbye 3주연속 1위
1968년 The Inner Light 96위 싱글[67]
Lady Madonna 4위 Hey Jude
Revolution 12위
Hey Jude 9주연속 1위
1969년 Get Back[68] 5주연속 1위 싱글[69]
Don't Let Me Down[70] 35위 Hey Jude
The Ballad Of John And Yoko 8위
Something 3위 Abbey Road
Come Together/Something 1주 1위
1970년 Let It Be 2주연속 1위 싱글[71]
The Long and Winding Road/For You Blue 2주연속 1위 Let It Be
1976년 Got to Get You into My Life 7위 Revolver[72]
Ob-La-Di, Ob-La-Da 49위 The Beatles
1978년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71위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73]
1982년 The Beatles' Movie Medley 12위 [74]
1995년 Baby It's You 67위 Live at the BBC[75]
1996년 Free as a Bird 6위 Anthology 1
Real Love 11위 Anthology 2
2023년 Now And Then 7위 싱글

6.1.3. 해체 후 멤버별 빌보드 성적(싱글)

비틀즈는 해체 후에도 4명 모두 빌보드 Hot 100 1위를 한 번 이상 해봤다. 이렇게 활동 중에도 1위를 하고 해체 후에 멤버들 모두 1위를 한 밴드는 비틀즈가 유일하다.

해체 이전에 스무 곡을 1위에 올렸고, 해체 후에는 16곡을 1위에 올렸다.

6.2. 앨범

"비틀즈는 해마다 신곡이다."[79]
신해철

6.2.1. UK 오피셜 앨범 차트

(괄호 안은 발매년도) 순서는 UK 앨범 차트 달성일 순.
6.2.1.1. UK 차트 1위
1위 앨범이 16개로 UK 차트 역대 최고 기록이다. 누적 1위 주간은 총 176주로 이 역시 최고 기록이다.[80]

* Please Please Me (1963)
* With the Beatles (1963)
* A Hard Day's Night (1964)
* Beatles for Sale (1964)
* Help! (1965)
* Rubber Soul (1965)
* Revolver (1966)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 The Beatles (일명 화이트 앨범) (1968)
* Abbey Road (1969)
* Let It Be (1970)
* The Beatles at the Hollywood Bowl (1977)
* Live at the BBC (1994)
* Anthology 2 (1996)
* 1 (2000)
* Abbey Road 1987 Version (2019)[81]

6.2.2. 빌보드 200 차트

(괄호 안은 발매년도) 순서는 빌보드 앨범 차트 달성일 순.
6.2.2.1. 빌보드 1위
빌보드 200 차트도 1위 앨범이 통합 19개로 역대 최고 기록이며,# 누적 1위 주간도 132주로 최고 기록이다.
6.2.2.2. 빌보드 2위
6.2.2.3. 빌보드 3위~10위
6.2.2.4. 빌보드 11위~20위

6.2.3. 해체 후 멤버별 빌보드 성적(앨범)

6.3. 문서가 분리된 비틀즈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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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와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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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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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롤링 스톤즈와의 라이벌리

파일:존레논 믹재거.jpg
1968년, 존 레논믹 재거의 모습.
비틀즈의 라이벌을 꼽으라면 팬들이나 평론가들이나 이구동성으로 동시대에 활약했던 롤링 스톤스를 꼽는다. 이러한 라이벌리는 1965년 경부터 시작되었으며, 대중음악 역사상 최초이자 가장 유명한 라이벌리로 뽑힌다.[87] 실제로 롤링 스톤스는 비틀즈가 1960년대 유럽과 북미를 휩쓸고 다닐 때 대중적 인기나 비평적 성과로 대항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밴드였다.[88]

이 두 밴드가 라이벌로 꼽혔던 이유는 인기뿐만 아니라 대조되는 이미지와 특성 탓도 있었다. 먼저 비틀즈가 신사나 모범생의 이미지로 유명했다면 롤링 스톤스는 악동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로 유명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비틀즈는 노동 계급 출신이지만 롤링 스톤스는 유복한 중산층 출신이다. 특히 스톤스의 보컬인 믹 재거는 그 유명한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의 경영대학 출신으로,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로저 테일러와 더불어 록 아티스트 중에서 학력이 가장 높은 사람이다. 그렇기에 실제로 당시 비틀즈는 ‘모범생인 척하는 악동들’로, 스톤스는 ‘악동인 척하는 모범생들’로 불렸었다. 그리고 비틀즈가 다소 팝적인 음악을 발매하거나 스튜디오에서의 실험에 집중한 반면, 롤링 스톤스는 블루스와 로큰롤에 기반한 정통 하드 록블루스 록적인 음악을 발매하거나 라이브 투어를 중시했다.

이렇게 라이벌리가 유명하지만 밴드 멤버들끼리는 서로 음악적인 영향도 자주 주고받고 서로 교류도 자주하는 친한 사이이다. 사실 70~80년대 영국 음악계는 매우 좁아서 웬만한 뮤지션들은 서로 다 안면이 있거나 친한 사이였기도 하다. 하지만 라이벌답게 서로 은근히 디스를 주고받은 적도 많은데, 몇 가지 사례로 존 레논믹 재거의 춤이 Faggot스럽다고 디스를 한 적도 있고, 키스 리처즈페퍼 상사가 똥같다고 디스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인 2020년에도 폴 매카트니가 롤링 스톤스는 블루스 커버 밴드라는 묘한 말을 남겼고, 이에 대응해 믹 재거는 비틀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같은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공연한 적이 없고 투어 비즈니스가 자리를 잡기 전에 해체를 했기 때문에 롤링 스톤스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묘한 말을 남겼다.

팬들끼리의 관계는 두 밴드의 음악을 같이 향유하는 팬들이 가장 많지만, 가끔 나이가 지긋이 든 팬들끼리는 서로 싸우기도 한다. 국내 록 커뮤니티에서 나이 지긋한 레드 제플린 팬과 딥 퍼플 팬의 키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이렇듯 이들의 라이벌리가 너무 유명하다보니까 현재에도 라이벌을 표현할 때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10. 인기

파일:비틀즈 콘서트 1965.jpg
<rowcolor=#000> 인기의 절정을 구가하던 1965년의 셰이 스타디움 콘서트 당시
역사적인 셰이 스타디움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Twist and Shout" 최초의 대형 스타디움 공연.[89]
The Beatles saved the world from boredom.
비틀즈가 세상을 지루함으로부터 구해냈다.
조지 해리슨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아티스트 답게 전 세계인들의 인기와 사랑을 받은 밴드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다. 대중음악의 아이콘으로서 데뷔 초부터 해체직전까지 시대를 압도하는 인기를 구가했고, 해체된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엄청난 인기와 인지도를 지닌 밴드이다. 비틀즈는 세대와 시대, 지역[90]을 가리지 않고 큰 인기를 누려왔다. 심지어는 폐쇄적이었던 구 공산권에서도 비틀즈의 인기를 막을 수 없어, "소련이 무너진 이유는 비틀즈 때문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틀즈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91]

자유주의를 상징했던 비틀즈의 영향력은 전 세계로 뻗쳐나가며 소련같은 공산권도 절대로 예외가 아니었다. 문자 그대로 소련을 뒤집어 놨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소련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진 냉전 시기, 소련 진영에 속하는 국가들의 ‘철의 장막’에 침투한 비틀즈코드(비틀즈의 음악·패션 등)는 이념 대립과는 별개의 문제로 공산권 국가를 뒤흔들어 놓았다. 1960년대를 지배하던 비틀즈는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나 개인의 감정을 음악이나 옷차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했고, 그 키워드이자 ‘비틀즈코드’는 ‘자유분방함’으로 이 신드롬은 철의 장막 속의 소련이나 키예프 등의 공산권 국가에도 침투했다.

하지만 공산권 국가에서 체제를 위협할 수 있는 개인의 개성이나 자유 등의 민주적이고 자유주의 문화를 인정하지 않았고, 소련 정부 측에서는 체제선전용 연극과 노래공연 등을 이용해 ‘건전한 체제·문화를 이룩하자’는 구호아래 선전활동에 힘을 쏟았다. 암시장에서 비틀즈 앨범이 비밀리에 활발히 거래되었는데, 그 풍경은 가히 007 작전을 연상케 했다고 한다.사람들은 엑스레이 사진을 병원에서 저렴하게 사거나 폐기된 엑스레이 사진에다 음악을 입히는 방법을 쓰기도 했다. 이렇게 만든 앨범은 '뼈에 와 닿는 음악(on the bones)'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이 방법은 1950년대부터 이용되던 방법이었지만, 비틀즈의 광팬들로 인해 대중화 되었다. 비틀즈 문화를 막기 위해 정부가 민병대를 조직하여 단속했고, 음반을 가지고 다니다 적발되면 바로 대학교에서 제적당하는 등의 처벌을 받았다. 하지만 이미 자유를 맛본 젊은이들은 녹음기를 이용해 서로 다른 음반을 사서 따로 녹음해 나눠 갖거나 '해적판'을 이용해 꾸준히 음반을 접한다. 결국 소련도 경제적 실리도 취할겸 젊은이들의 열망에 항복했고, 후에 소련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등장(1990~)했을 때, 고르바초프는 "어떤 이데올로기보다, 어떤 종교보다, 베트남전이나 어느 전쟁이나 핵폭탄보다 냉전 확산의 가장 중요한 단일 원인은 비틀즈였다"라는 말을 남기며,#“비틀즈로 소통했고, 개혁했다.”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였다.# 프라하의 봄 당시 시민들이 Hey Jude를 시위대의 상징곡으로 사용하는 등, 레논 벽은 민주화의 상징이다. 비틀즈는 공산권에서 "자유주의 문화"의 위대한 사례로 알려져 공산주의 세계의 반서구적이고 폐쇄적인 체제를 무너트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미국 대통령이 못한 일을 영국 밴드가 해냈다는 식의 말이 있고, "비틀즈가 공산주의를 죽였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대단한 현상이었다. 이로서 비틀즈의 인기가 공산주의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19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 당시의 열풍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으로 당시 미국에서 판매되는 음반의 60% 이상이 비틀즈 앨범이었고, 비틀즈의 음반이 열광적으로 팔리며 대중음악 시장에 유례없는 대호황이 오면서, 음악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맞이한다. 1970년대에 가서야 카세트 테이프가 대중적으로 보급되었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CD가 발명된 것을 고려하면, LP가 주류 매체이던 당시로 상상을 넘는 광풍적인 판매량을 보인다. LP 자체의 가격도 카세트 테이프와 CD에 비해 2-3배 수준이지만, 재생 기기인 턴테이블의 가격은 보급기 기준으로도 CD플레이어나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의 몇 갑절이나 된다. 해체 이후에도 비틀즈는 가장 인기 있던 록 밴드로 자주 꼽히곤 했다. Come Together, Yesterday, Hey Jude 등은 1960년대의 음악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노래로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2012 런던 올림픽 개회식 당시 비틀즈의 노래만 2곡(Come Together, Hey Jude)이 연주되었는데, 상당수의 현대 음악가들이 폐회식에서 공연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비틀즈가 가진 인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빌보드 순위 역시 비틀즈의 인기를 알려주는 지표다. 비틀즈가 발매한 앨범은 거의 빌보드 1위에 올랐고, 해체 이후 발표한 컴필레이션 앨범도 20위권에 올랐고 일부는 1위에까지 올랐다. 해체 후 발매된 앨범으로 1970년대, 1990년대, 2000년대에 1위를 기록했고, 심지어 2009년 발매한 모노 CD 세트까지, 비틀즈가 발매한 모든 컴필레이션, 정규, 라이브 앨범들은 빌보드 20위권에 올랐는데, 이는 롤링 스톤스나 레드 제플린조차 이루지 못한 엄청난 기록이다. 빌보드 누적 기록도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싱글+앨범 차트 1위 누적 기간이 총 191주로 비교 불가 1위이다. 빌보드 200 차트로도 1위, 5위권, 10위권 모두 최장기록을 가지고 있다. 비틀즈의 빌보드 200 1위 누적 기록은 132주로 2위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68주와 2배 가까이 차이 난다.

빌보드 뿐만 아니라, UK 차트에서도 인기를 볼 수 있는데, 비틀즈는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모든 십년대에 UK 차트 앨범 1위를 달성하는 위업을 보인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가 2017년에 무려 49년 125일만에 차트 1위를 달성하고, 후에 Abbey Road도 2019년에 49년 252일만에 1위를 재탈환한다. 각 앨범들은 빌보드에서도 49년 후에 다시 앨범 차트 10위 안에 오르며, 빌보드 200 차트 3위를 기록한다.

음반 총 판매량도 모든 분야에서 1위. 추측 판매량이 무려 약 10억 장 이상이며, 인증 판매량만 해도 6억 장이다. 이는 2위인 엘비스 프레슬리와 1억 장 가까이 차이나는 양이다. 음반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받는다. 록으로만 분야를 좁혀봐도, 음반 판매량 2위, 3위, 4위, 5위인 밴드들을 전부 합쳐도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에 못 미친다는 점에서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특히나 2위인 레드 제플린과 3위인 핑크 플로이드는 록뿐만 아니라 전체 아티스트 6위8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차이가 나는 것이다.

20세기를 지나, 해체한지 50년 이상이 지난 현재에도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다. 스포티파이 서비스가 가장 늦게 시작된 아티스트인데도 실시간 기준, 스트리밍 순위 46위권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30%가 18~24세, 17%가 25~29세의 리스너다. 17세 이하도 포함하면 절반이 넘어가며, Z세대에게도 여전한 대중문화 현상으로 남아있다고 전하고 있다. , 레드 제플린, 롤링 스톤스, 핑크 플로이드와 함께 서구권 20대들에게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고전 록 밴드이며, 굳이 고전 록 밴드로만 한정하지 않더라도 요즘 20대~30대들에게 인기 있는 음악가 순위를 꼽더라도 10위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중 지역별로 보자면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이나 핑크 플로이드는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덜하고, 은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덜하다는 점을 보면 지역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매우 높은 인기를 얻는 록 밴드로는 비틀즈가 유일하다.

유튜브로도 현재의 높은 인기를 알 수 있다. 비틀즈 채널은 2015년 10월 중순까지 완전한 음원이 올라오지 못 했다. 앞서 언급한 스포티파이도 그렇고, 저작권 문제로 늦게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다. 2015년 10월 후반에 Revolution을 시작으로 몇가지 곡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Come Together2018년 6월 22일, Here Comes the Sun2019년 9월 26일에 처음으로 업로드 됐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2024년 1월 현재 Let it Be 뮤직비디오와 다른 곡들의 비디오들이 아직까지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4년 4월 기준, 구독자 822만명에 총 조회수 68억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비틀즈의 특수한 상황이나, 유튜브 자체가 동영상 콘텐츠인 것을 생각해볼때, 실로 대단한 기록이다.

한 대학교에서 미국인들을 상대로 설문한 "최고의 록 밴드" 투표 결과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8년 조사 결과 비틀즈는 23%로 1위를 차지했으며 8%를 얻는데 그친 롤링 스톤스를 15%p 차로 상회했다.[92] 인터넷 인기 투표에서도 비틀즈는 언제나 상위권인데, 팬층이 매우 두꺼운 레드 제플린이나 핑크 플로이드, 을 제외하면 비틀즈와 경합을 치루는 밴드도 없을 정도다. 그 유명한 AC/DC이글스, 라디오헤드도 비틀즈와는 비교가 안 되게 적은 표를 받는다. 평론적으로든, 인기로든간에 비틀즈는 압도적인 록 밴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후대 음악가들에게서 받는 인기는 정말 이루어 말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장 많이 커버된 아티스트로, 현재까지 총 11,600회가 넘는다. 2위인 전통 민요가 7,400회, 3위인 프랭크 시나트라가 2,200회인 것을 볼때 실로 압도적이다. Yesterday 하나만 하더라도, CBS의 2014년 보도에서 3,0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것으로 보아서 비틀즈의 노래 하나의 커버가 3위 이하를 압도하는 것으로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블랙 사바스 같은 헤비 메탈 밴드부터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시런 같은 팝 아티스트까지 가장 좋아하는 밴드로 비틀즈를 꼽을 정도이다. 하드 록부터 소프트 록까지, 아트 팝에서 사이키델릭 록까지, 그리고 발라드부터 헤비 메탈까지 장르와 세대를 가르지 않고 음악가들로부터 비틀즈는 무한한 존경을 받고 있다.

2018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통계 산출에 의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록 밴드' 순위를 매겼는데, 비틀즈는 당연히 1위를 기록했다.[93] #

10.1. 한국에서의 인지도

록 음악이 비주류인 한국에서도 비틀즈는 모든 분야의 본좌로 평가받는 뮤지션이기에 밴드 이름 자체는 매우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록의 입지가 굉장히 좁기에 전 세계적으로 대성공한 레드 제플린, AC/DC 등의 밴드들과, 비틀즈와 동시대에 활동하여 이들의 라이벌이라고 평가받는 롤링 스톤스의 인지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4]과 함께 세대를 막론하고 가장 유명한 록 밴드로 꼽힌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순위에서도 YesterdayLet It Be가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한국 대중들은 비틀즈를 록 밴드가 아니라 올드 팝 그룹으로 받아들이는 면이 강하다. 사실 비틀즈에 대해 이름만 알지 제대로는 알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전술했듯이 한국인들은 누구나 비틀즈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정작 비틀즈의 곡은 소프트한 몇 곡만 알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비틀즈가 록 밴드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편.[95] 중기~후기 비틀즈의 사이키델릭 록, 블루스 록, 하드 록 넘버들은 록덕후들을 제외하면 인지도가 극히 낮다. 게다가 페퍼 상사화이트 앨범에 수록된 여러 곡들을 들어도 이게 록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많다. 이는 대한민국에서의 록 음악의 인식이 헤비 메탈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은 비틀즈가 미국과 전세계에 문화충격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역사를 다시 쓰는 동안 군사정권이 생존을 위한 경제성장에 올인하여 바깥의 일에 귀를 막고 온 국민이 밤낮없이 일만 하던 시절이라 비틀즈가 얼마나 당시에 문화충격이었는지를 체감하지 못한다. 68혁명같은 전세계적인 문화적 격변도 비껴갔으니까.

그래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대 최고의 록 밴드로 꼽히는 밴드답게 록덕후들은 뼛속까지 자세히 알고 있는 밴드이며, 이들 사이에서는 비틀즈 중후기의 곡들을 안 들어봤으면 간첩 취급을 받는 밴드이기도 하다.

11. 음악적 성향

여기서는 비틀즈의 음반과 작곡 성향을 중점으로 다룬다. 아래 내용의 상세한 내용은 비틀즈/평가와 영향력, 또는 비틀즈/역사 문서로 이동할 것.

11.1. 음악의 변화

초기 (1963, Love Me Do) 중기 (1966, Rain) 후기 (1968, Helter Skelter)

들어보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의 스타일이 확연하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비틀즈는 한국에서는 평범한, 인기 많은 로큰롤, 팝 밴드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인식이라고 할 수 있다. 로큰롤 밴드로서의 비틀즈의 정체성(머시 사운드)은 1965년까지만 국한되는 것이며 중기와 후기의 비틀즈는 사이키델릭 록, 하드 록, 아방가르드 등 과격한 노래들이 주를 이룬다. 보통 시대별로 나누어 성향이 두드러지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비틀즈는 핑크 플로이드만큼이나 음악적인 성향에서 많은 변화를 거친 록 밴드였다. 다만 핑크 플로이드는 활동 기간만 30년이 넘고, 시드 바렛 체제 / 로저 워터스 체제 / 데이비드 길모어 체제로 나뉘어 음악적인 성향이 변했던 반면, 비틀즈는 데뷔부터 해체까지 겨우 8년 동안에 한 명의 리더도 교체되지 않았음에도 변화무쌍한 음악적 성향을 보였기에 매우 특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술한 핑크 플로이드를 비롯해 라디오헤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플리트우드 맥, 피쉬만즈 등 극소수를 제외한다면 이렇게 다양한 변화를 거친 밴드는 찾기 어렵다.
<rowcolor=#000> 구분 음반 주요 장르
<rowcolor=#000> 초기
(1962 - 1964)



로큰롤
<rowcolor=#000> 과도기
(1965)

포크 록
<rowcolor=#000> 중기
(1966 - 1967)


사이키델릭 장르
<rowcolor=#000> 후기
(1968 - 1969)



당대에 가능했던 대부분의 장르

비틀즈의 연대 구분은 흔히 위의 표와 같이 나타난다.

더 간단하게는 1966년을 기점으로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는데, 1966년에 일종의 인식론적인 단절이 일어났다고 보는 시각에 기초한다. 이러한 구분법의 가장 큰 근거는 이 해에 비틀즈가 무대 생활을 그만두었다는 점이다. 투어밴드로서의 생명을 포기하고 스튜디오 밴드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는 1966년을 기점으로 잡은 것. 또한 Revolver페퍼상사 이후 비틀즈의 앨범이 통일성과 자기완결성을 지니게 된 것을 근거로 삼기도 한다. 각 나라마다 중구난방으로 발매되던 음반들도 점차 동일한 규격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구분은 1973년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1962-19661967-1970이 발매되면서 공식적으로도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Love Me DoTomorrow Never Knows를 같은 시기로 묶는 것은 누가 봐도 무리기 때문에 사이키델릭 록 성향이 짙게 드러나는 1966년부터 1967년까지의 시기를 중기로 새롭게 분류해 초기-중기-후기라는 시대 구분을 만들어 냈다. 실제 비틀즈의 음악을 들어보면 Revolver와 초기 비틀즈 음반의 성향은 매우 다르고[96] 마찬가지로 The Beatles의 곡들도 사이키델릭한 성향이 매우 옅어지고 블루스 록하드 록 등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져 페퍼상사 음반과 같은 시기로 묶기 어렵다. 또, 멤버들의 음악적 관계 역시 초기와 후기로만 묶기에는 중기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비틀즈는 초기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척 베리, 리틀 리처드, 버디 홀리의 영향을 받은 로큰롤팝 음악 밴드로 시작했다. Please Please Me 음반과 With the Beatles 등 비틀즈의 초기 앨범에서 팝과 로큰롤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편이며, 이후 이런 경향은 5집 Help!까지 이어졌다.

여기까지가 한국인들이 비틀즈에게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이미지이지만, 1965년 이후로는 비틀즈의 팝, 로큰롤 성향이 거의 사라졌다. 1965년 미국의 시인이자 포크 뮤지션이었던 밥 딜런의 영향으로 마약을 접하고, 작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또 밥 딜런의 포크송 성향에 감명을 받게 되었다. 조지 해리슨은 밥 딜런과 사적으로도 친한 관계가 되었고 존 레논폴 매카트니도 밥 딜런의 영향을 받아 작사에 신경을 쓰게 되었고 이후 나온 작품이 Rubber Soul이었다. 러버 소울은 전 앨범을 통일된 구성으로 채운 최초의 "명반"[97]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러버 소울 이후로 비틀즈의 중기 음악이 시작된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다만 비틀즈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은 Revolver를 중기 음악의 시작으로 보기도 하는데, 어차피 공식화된 기준은 아니기 때문에 Rubber Soul은 보통 과도기 앨범으로 여겨진다.

러버 소울 앨범 발매 이후 마약의 영향을 받은 록 장르, 즉 사이키델릭 록이 비틀즈 내에서 적극적으로 시도됨에 따라 사이키델릭이 주를 차지하는 비틀즈의 중기 음악이 시작되었다. Revolver 음반의 발매로 비틀즈는 기존의 로큰롤 아이돌 밴드에서 벗어난 가장 실험적인 록 밴드로 거듭났다. 리볼버 내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는 단 3개뿐이었고, 현대인의 고독함,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등을 다룬 심오한 주제가 음반의 주를 이뤘다. 또 Yellow Submarine과 같은 동요나, Taxman 같은 사회 비판적인 음악, Love You To 등의 인도 음악도 수록되었다. 기존 존 레논폴 매카트니에 밀려 많은 노래를 작곡하지 못했던 조지 해리슨은 이 앨범에 처음으로 3곡을 수록하면서 밴드의 주요 작곡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967년 발매된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은 3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비틀즈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고, 클래식부터 진보적인 록 음악가까지 거의 모든 평론가들에게서 호평을 받으며 록 음악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존 레논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의 갈등으로 사이키델릭 록이 주가 되던 성향이 무너졌고, 영화 Magical Mystery Tour의 실패로 폴 매카트니 주도 체제가 붕괴하면서 이후로는 각 멤버들이 자유분방하게 거의 모든 장르를 시도하는 가장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밴드가 되었다. 사이키델릭 록에서 탈피해 각 멤버들이 자유롭게 만든 곡을 컴필레이션 앨범마냥 꽉꽉 집어넣은 앨범인 The Beatles바로크 팝부터 하드 록까지 기존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대중음악 장르들을 수록했으며, 또 후기의 음악들에도 영향을 줬다. 헤비 메탈, 펑크 록, 프로그레시브 록, 심지어는 30년 뒤에야 주류를 차지하는 얼터너티브 록의 시초가 되는 등[98] 대중문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다. 앨범 발매 직후부터 1990년대까지는 산만한 구성 때문에 혹평이 주를 이었으나, 얼터너티브 록의 부상 이후 The Beatles 앨범이 가진 혜안이 재평가를 받으면서 점점 평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이토록 자유롭고 다양했던 음악적 성향은 그만큼 비틀즈 멤버들간의 음악적 교감이 떨어지고 있었던 것을 의미했고 결국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은 각각 솔로 앨범들을 준비하면서 밴드가 와해되게 된다. 1969년 마지막 역작인 Abbey Road를 완성한 이후 비틀즈는 1970년 4월 해체되었다.
파일:external/cdn.shopify.com/P-Beatles1__ZOOM.jpg
<rowcolor=#000> 초기
파일:external/cdn.shopify.com/P-Beatles2__ZOOM.jpg
<rowcolor=#000> 중기
파일:external/cdn.shopify.com/P-Beatles3__ZOOM.jpg
<rowcolor=#000> 후기

후기의 악기 사용도 주목할만한데, 초기에는 베이스 기타, 어쿠스틱 기타, 드럼에 가끔 피아노를 치거나 하모니카를 부르는 수준이었지만 1966년 이후로는 현재 기준으로도 매우 혁신적인 다양한 악기를 시도하였다. Revolver 음반에서 역재생과 같은 신기술과, 갈매기 우는 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시도한 이후, 1967년에는 트럼펫에 리코더, 시타르 등 다양한 악기를 들고와 곡을 만들었다. The Beatles 세션때에는 일부러 망가진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하는가하면 새소리, 구두소리까지 음악에 포함시켜 다채로운 악기 성향을 보여줬다.

곡의 구성에서도 비틀즈는 매우 혁신적인 성향을 보였다. 페퍼 상사와 The Beatles 앨범에서 한두곡 정도를 바로 이어지는 형식으로 만들었는데, 애비로드 앨범에서는 아예 여러곡을 이어붙여 하나의 음악으로 만드는 메들리 구성을 보여줬다. 이는 당대 대중문화에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왔고 핑크 플로이드 등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11.2. 시도한 음악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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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레논-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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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저작권 논란

많은 노래가 저작권 문제랑 직접 맞물리기 때문에[99] 2010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합법적인 온라인 다운로드가 매우 어려웠다.[100] 곡들의 저작권은 비틀즈 멤버 4명뿐만 아니라 곳곳의 기업, 개인이 나누어 갖고 있다. 마이클 잭슨도 비틀즈 곡 저작권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오노 요코폴 매카트니는 이 저작권을 되찾기 위해 손잡고 법정 투쟁까지 벌였으나 결국 판결은 마이클 잭슨의 손을 들어줬다. 이 일 때문에 폴과 마이클의 관계가 나빠지기도 했다고.[101]

사실 마이클 잭슨도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볼 여지가 있었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이클 잭슨은 비틀즈 곡 그 자체의 저작권은 가지고 있었지만, 곡의 음원의 저작권은 차마 구매할 엄두를 못 냈던 것. 곡과 음원의 저작권자가 다른 사례는 대중음악 역사상 전무후무할 것이다. 참고로 현재 비틀즈 음악들의 음원은 대부분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비틀즈 음악을 사용하려면 복잡한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 한다. 더군다나 마이클 잭슨이 가지고 있던 비틀즈 곡의 저작권은 결국 마이클 잭슨이 나중에 모두 팔아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2016년 2월 22일 유니버설 뮤직에 따르면 29일부터 한국 음원사이트에서 비틀즈의 음반을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한다.

칼 세이건보이저에 관련해서 밝힌 일화에서 보이저 호에 실으려고[102] 조지 해리슨이 작곡한 곡인 'Here Comes the Sun'의 저작권을 사러 멤버 4명에게 문의했더니 4명 모두에게 저작권이 없었다고. 물론 방법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려니 골치가 아파져 결국 포기했다고 한다. 지구를 대표하는 곡이 될 수도 있었음에도 결국 저작권 때문에 못 넣은 것인지라 팬들의 아쉬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대신 NASA는 2008년 북극성으로 존 레논이 작곡한 곡인 Across the Universe를 쏘아올렸다.

이 저작권료는 현재 엄청나게 비싸진 상태로, 대한민국 최초로 광고 음악에 비틀즈 음악 'I Will'을 사서 쓴 결과 4개월에 4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한다. 게다가 이건 특별히 싸게 준 거라고 한다. 저작권료가 보편화된 현재는 한 곡당 기본 1억 원 이상으로 저작권료를 줘야 하는데, 이 당시는 저작권 초창기였던지라 저작권료가 낮을 수밖에 없었다.

비틀즈의 첫 싱글 Love Me Do는 사정상 링고 스타가 아닌 앤디 화이트라는 사람의 드럼이 들어갔는데, 이 사람이 저작권료를 받지 못하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 한꺼번에 몰아서 받았는데, 그 사람이 평생동안 번 돈보다 노래 하나 참여해서 나온 저작권료가 더 많았다고 한다.
이런 막대한 저작권료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두 영화에서도 모두 커버 곡을 사용했다. 커버 곡이 훨씬 싸서 원곡을 넣으면 제작비가 몇 배로 늘어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비틀즈의 트리뷰트 밴드인 'The Mentles'의 커버 곡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13. 기타

존 : (대걸레를 흔들며) 폴, 너 어떻게 된거야? 뼈만 남아버렸잖아!
폴 : 그건 대걸레야. 나 여기 있다구!
파일:external/www.hollywoodreporter.com/Beatles_Royal_Honor_Queen.jpg

파일:레논벽.jpg
파일:lenonnpatek.png

파일:hWPujBG.jpg
<rowcolor=#000> 4인조 팝 밴드 비틀즈의 모습.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얼마나 품위 있게 생겼는가?
하지만 그들이 비틀즈를 결성했을 때는 반바지 수영복을 입고 변기를 목에 건 채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그들은 친절한 천사인 런던의 사업가 브라이언 엡스타인을 만났다.
그는 이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그에게 돈이 될 것임을 알았다.
정신병에 걸린 듯한 팬들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히스테리, 비명... 사람들은 완전히 사로잡혀 있고, 반달리즘폭동은 공연의 말미를 흔히 장식한다.
긴 머리를 한 4명의 사진으로 벽의 4면을 도배하기도 한다.
그래, 춤춰라, 계속 춤춰라! 사회 문제는 다 잊어버리고! 팬들은 세상에서 뭐가 일어나는지 관심조차 없다.
더 빠르고 더 시끄럽게!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도 마라!
1966년 소련의 선전 영화 中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롤링 스톤 선정 비틀즈 100대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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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020년 롤링 스톤지가 '100 Greatest Beatles Songs'를 선정.
<colcolor=#fff><colbgcolor=#D32531> 1위 A Day in the Life
2위 I Want to Hold Your Hand
3위 Strawberry Fields Forever
4위 Yesterday
5위 In My Life
6위 Something
7위 Hey Jude
8위 Let It Be
9위 Come Together
10위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11위 A Hard Day's Night
12위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
13위 Revolution
14위 She Loves You
15위 Help!
16위 I Saw Her Standing There
17위 Ticket To Ride
18위 Tomorrow Never Knows
19위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20위 Please Please Me
21위 All You Need Is Love
22위 Eleanor Rigby
23위 Abbey Road Medley
24위 Happiness Is a Warm Gun
25위 Here, There and Everywhere
26위 If I Fell
27위 You're Going to Lose That Girl
28위 Here Comes the Sun
29위 Can't Buy Me Love
30위 We Can Work It Out
31위부터는 롤링 스톤지 참조.
같이 보기 : 비틀즈 10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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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 선정 비틀즈 10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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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1위2위3위4위5위
RevolverAbbey RoadThe Beatles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Rubber Soul
<rowcolor=#fff>6위7위8위9위10위
Magical Mystery TourHelp!Let It BeA Hard Day's NightWith The Beatles
※ 2011년 롤링 스톤지가 독자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를 토대로 'Top 10 Beatles Albums'를 선정.}}}}}}}}}

레딧 r/indieheads 이용자 투표
Our top ten Beatles songs
순위 곡명 작사/작곡 표수
1위 A Day in the Life 존 레논, 폴 매카트니[A][B] 1,167표
2위 Strawberry Fields Forever 존 레논[A] 609표
3위 Tomorrow Never Knows 존 레논[A] 499표
4위 Happiness Is a Warm Gun 존 레논[A] 496표
5위 In My Life 존 레논[A] 437표
6위 Something 조지 해리슨 431표
7위 Eleanor Rigby 폴 매카트니[A] 369표
8위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조지 해리슨 341표
9위 Across the Universe 존 레논[A] 289표
10위 I Want You (She's So Heavy) 존 레논[A] 286표
출처
TheTopTens 투표
Best Beatles Songs
순위 곡명 작사/작곡 득표율
1위 Hey Jude 폴 매카트니[A] 10%
2위 A Day in the Life 존 레논, 폴 매카트니[A][B] 9%
3위 Let It Be 폴 매카트니[A] 7%
4위 Here Comes the Sun 조지 해리슨 6%
5위 Yesterday 폴 매카트니[A] 6%
6위 Strawberry Fields Forever 존 레논[A] 5%
7위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조지 해리슨 4%
8위 In My Life 존 레논[A] 4%
9위 Eleanor Rigby 폴 매카트니[A] 4%
10위 Something 조지 해리슨 3%
출처

13.1. 비틀즈 관계자들

※ 위에서 조금밖에 언급되지 않은 서트클리프와 베스트, 매니저 엡스타인, 그리고 기타 인물들에 대해선 요약해서 여기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13.2. 대한민국에서의 비틀즈

보통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비틀즈의 곡은 'Let It Be', 'Yesterday', 'Hey Jude', 좀 더 덧붙이자면 'Ob-La-Di, Ob-La-Da'[133], 'I Will', 'All You Need Is Love'[134] 정도라서 예전에 KBS '신발장'에 비틀즈 신동(하영웅군)이 나왔을 때 비틀즈 곡이 200곡이 된다고 하자 "그렇게 많아?"라고 하는 패널도 있었다. 냉정히 말해 대한민국 일반 대중들이 인식하는 비틀즈는 '옛날에 유명했던, 달달한 선율의 러브송을 부르는 서양 팝송 밴드' 딱 여기까지다. 비틀즈가 록 음악을 한다는 사실에도 어색해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135][136]

한국 케이블 방송사에서 HBO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 제목으로 이들을 재현한다는 주제의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Hey Jude'를 부르면서 'Hey Jude ~ 나나나나 ~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등의 가사만 읊는다든지, 멤버 이름으로 매카트니를 댄다든지, 초기 프로필만을 참고해 '폴 매카트니는 구운 돼지고기를 좋아했다고 한다'는 내용을 방송했다든지(폴 매카트니는 현재 채식주의자이다.), 전혀 사전 조사를 하지 않은 듯한 내용만을 내보내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한 마디로, 비틀즈라는 이름과 대표적인 히트곡 몇 곡 정도는 유명하지만 정작 비틀즈 음악의 핵심인 정규앨범들을 알고 찾아 들을 정도의 진짜 팬은 별로 없는 것이 실정이다. 근데 이건 비틀즈뿐 아니라 다른 60년대 뮤지션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한국에서 서양 록/팝 음악이 본격적으로 들어와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게 70년대부터였기 때문에 그 전인 60년대의 밴드들은 한국의 음악 팬들에게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애초에부터 한국이 록의 불모지라고 불릴정도로 록의 인기가 없는 나라다. 한국 내에서 록 밴드/록 뮤지션은 , 50년대 대중 문화의 상징인 엘비스 프레슬리 정도만이 인지도 있는 편이고, U2, 레드 제플린, 엘튼 존, 척 베리, 블랙 사바스, 핑크 플로이드, AC/DC, 너바나, 지미 헨드릭스, 섹스 피스톨즈, 롤링 스톤스 등 전설적인 록 아티스트들의 인지도는 밑바닥을 치는 게 한국 음악계의 현실이다. 그나마도 비틀즈는 록 밴드가 아니라 팝 밴드로 사실상 인지도가 더 높고, Helter Skelter 같은 노래를 듣기 전까지는 비틀즈가 락 밴드라는 사실도 어색해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렇기 때문에 비틀즈의 곡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록 음악이 인기를 얻지 못한 것은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왜인지 남자 연예인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래도 남자 연예인은 거시적 관점에서는 맞으니까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음악으로 분류된 건 잘못. 비틀즈는 영국 밴드이다. 비틀즈 갤러리에서도 가끔씩 나오는 불평이다.

비틀즈 멤버 중에서 공식적인 내한공연을 한 멤버는 아무도 없었으나, 2014년 5월 28일 폴 매카트니의 내한이 결정되면서 처음(이자 사실상 마지막)으로 비틀즈 멤버가 내한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2014년 내한공연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2015년, 다시 내한 소식이 들려왔고 내한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자세한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문서로. 이듬해인 2016년 11월 5일 링고 스타도 내한공연을 가짐으로써 한국은 비틀즈 멤버의 공연 불모지에서 완벽히 벗어났다. 원래는 JTBC 뉴스룸에도 출연해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촛불집회 열기가 한창일 때라 인터뷰는 무산되었다.

비틀즈 곡의 무지막지한 저작권으로[137] 인해 한국에서는 아이튠즈를 빼고는 음원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가 불가능했다. 2015년 크리스마스부터 iTunes, Spotify를 비롯한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비틀즈의 음반을 스트리밍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한국에서는 어떤 서비스도 지원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먼나라 이야기인줄만 알았다...였는데 하지만 2016년 2월 29일부터 한국의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비틀즈의 17개의 앨범을 서비스 시작한다고 한다. 포함되는 음반은 정규 음반 13개를 포함하고 1, 1962-1966, 1967-1970, Past Masters 이렇게 17개의 음반이라 한다. 비틀즈 커뮤니티는 당연히 흥분모드에 들어갔고, 많은 젊은 층에게 비틀즈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음원 서비스가 풀리면서 유튜브에 있던 비틀즈 노래들과 라이브 영상들 대부분이 유니버설 뮤직의 요청으로 삭제되는 큰 단점도 생겼다.

그런데 2018년 6월 17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모든 앨범이 무료 스트리밍으로 업로드되었다. 이로 인해 비틀즈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높아지게 되었다.

2018년 4월부터 2020년 5월 11일까지 MBC 라디오를 통해 조PD의 비틀즈 라디오가 방송했다. 이 프로그램은 비틀즈 전문 방송으로 비틀즈 노래는 물론 비틀즈 멤버들이 개인 활동으로 발표한 곡이나, 다양한 버전의 비틀즈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들 혹은 비틀즈에 영향을 받은 곡 등을 소개하는 방송이었다.

여담이지만 폴 매카트니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비틀즈는 한국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한다. 투어를 못한 것은 프로모션을 할 대행사의 부재였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2023년 비틀즈의 신곡 Now and Then이 발표되자 X(구 트위터)에 실트에 오르기도 했다.

13.3. 기타 관련 문서



[1] 작곡을 한 존 레논폴 매카트니만 수상[2]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 작업 당시인 1967년 2월 28일에 촬영된 사진이다.[3] 쿼리멘 결성 이후인 1960년 7월 초에 이름을 실버 비틀즈(Silver Beatles)로 변경했고 8월 중순에 비틀즈(The Beatles)로 줄였다. 쿼리멘의 결성 년도인 1957년을 비틀즈 결성 년도로 보기도 한다. 애초에 이름을 바꾼 것 외에는 밴드 구성에 변화가 없었기 때문. 다만 1960년함부르크 공연을 거치며 아마추어 밴드가 아닌 어엿한 프로 밴드로 자리매김한 상징적인 년도로서의 의미가 있다.[4]잉글랜드 머지사이드 리버풀.[5] 언론 공식 발표 기준, 데뷔로부터 2743일[6] 머시 비트[7] 시도했던 장르가 원최 많아서 여기에 다 기재하기 어렵지만 밴드의 주류 음악은 포크로큰롤을 기반으로 한 뉴(New) 록 음악이었다. 잠시 밴드의 주류 음악이 되었던 사이키델릭 록은 1966년부터, 블루스 록은 1968년부터 시도했다.[8] 자체 설립[9] 영국 음반. 그러나 2012년 이후 EMI 매각 과정에서 비틀즈 및 존 레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의 Apple 레코드 레이블 솔로 음반에 대한 권리를 제외한 팔로폰 레코드 전체가 워너 뮤직 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재발매가 아닌 비틀즈 앨범에 대해서는 더 이상 팔로폰 레이블을 붙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비틀즈 녹음물에 대한 발매 권리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그 자회사 Calderstone Productions가 갖고 있다. Apple 레이블을 달고 나왔던 폴 매카트니의 솔로 음반들, 그리고 비틀즈의 데뷔 싱글인 Love Me Do/P.S. I Love You는 예외적으로 폴 매카트니가 설립한 MPL Communications가 갖고 있다.[10] 미국 음반[11] 바흐, 베토벤, 비틀즈의 앞 글자 B를 따서 3B라고 불렀다. 본래 유래는 바흐, 베토벤, 브람스 셋을 칭하는 3B로, 번스타인이 브람스를 제외하고 비틀즈를 넣은 것이다.[12] 브리티시 인베이전, 문화적 자유주의의 근간이 되어준 록 음악 등, 세계화, 반문화(Counterculture), 포스트 모더니즘, 정치적 자유, 사상, 젠더 혁명, 패션, 영화, 종교, 문학, 예술 등, 그리고 기성 가치관관습의 타파와 공산주의의 몰락에도 큰 역할을 했다. 비틀즈 자체가 자유주의의 상징으로 쓰였다.[13] 프랭크 시나트라, 엘비스 프레슬리 등 40~50년대 대중음악 아티스트가 없던건 아니지만, 비틀즈 이전에는 가사가 없는 음악이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는 일이 잦았을 정도로 클래식의 영향력이 컸다.# 이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앞서 평론 등에서 언급했듯이 대중음악에 기준을 정립했으며, 현대 대중음악의 기반을 만들었다. 자세한 것은 비틀즈/평가와 영향력 참고.[14] 재즈나 영화 사운드트랙 음반을 제외한 록, 팝 음악 등등을 기준하여 최초라고 지칭한다.[15] 특히 1965년 이후 제작한 앨범들은 음악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16] 아예 대놓고 “팝 음악의 역사는 비틀즈의 등장 전과 후로 나뉜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쓰인 팝은 장르로서의 팝이 아니라, 대중음악(Popular Music)의 약칭인 '팝'이다. 비틀즈 정보가 제한적인 한국에도 알려졌을 정도로 유명한 말이다.[17] 당연히 흑인 커뮤니티에도 비틀즈 음악 열풍이었다. 그들이 인종차별에 기여한 일을 제외하고도, 어릴 적부터 비틀즈 팬이었다던 버락 오바마, 영부인 미셸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다양하다. 흑인 음악계에서도 마빈 게이, 알 그린, 스티비 원더 등등, 팬이자 동료로서 친애했다. 당대부터 거장으로 존경받던 레이 찰스지미 헨드릭스같은 뮤지션들도 비틀즈의 노래들을 커버하기도 했다.[18] 대표적으로 미국. 북부와 남부가 향유하는 음악이 달랐다. 특히 남부는 컨트리가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그런 컨트리를 처음으로 무너뜨린 것이 페퍼 상사였다. 지금도 텍사스는 컨트리의 고장으로 취급받는다.[19] 대중음악계에서 처음 전자음악적인 색채를 띄우기 시작한 건 1960년대 후반 비틀즈가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의 영향을 받은 여러 음향실험을 페퍼 상사, 화이트 앨범 등에서의 적용부터다. 이 시기 대중적으로 전자음향 기법을 각인시켰다.[20] 사이키델릭 록이 바탕인 Lil Yachty의 23년 신작 Let's Start Here.도 그렇고, Tomorrow Never Knows은 일렉트로니카/힙합/댄스 분야 전문의 영국 음악 매거진인 Muzik지가 선정한 ‘테크노/힙합 음악의 탄생과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명곡 50선’ 중에서도 최초의 곡으로 꼽혔다.[21]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 아티스트들은 전부 성향이 천차만별이다. 핑크 플로이드는 프로그레시브 록, 블랙 사바스는 헤비 메탈,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하트랜드 록, 너바나는 그런지, 그린 데이는 펑크 록,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은 슈게이징, 라디오헤드는 본인 특유의 진취적인 음악, 퀸은 비틀즈와 마찬가지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오아시스는 팝이나 얼터너티브에 가깝고, 앨리샤 키스와 존 레전드는 R&B소울 음악 아티스트이고, 노라 존스는 재즈다. 포스트 말론은 힙합이고,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빌리 아일리시는 스타로 불리는 아티스트들이다. 그런데 이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비틀즈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특히나 오아시스의 경우 비틀즈의 영향을 앞의 밴드들과 비견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받은지라 거의 비틀즈를 신에 가깝게 대접한다.[22] 이를테면 애플 레코드의 전례를 따라 스완 송 레코드를 세웠으며, 화이트 앨범처럼 수많은 장르들을 다룬 더블 앨범인 Physical Graffiti를 제작하였다.[23] 그중에서도 30%가 18~24세, 17%가 25~29세다. 2022년에 출제된 논문에서 인용됐다는 스포티파이 데이터에서 30대 중반 이하 연령층에서 2% 이상이 올랐다고 나와있으나, 저 부분이 34세 언더 62%를 지칭하는 건지, 35세 언더 67%를 언급하는 것인지 혼란이 오므로 수치를 저렇게 표기한다.[24] 2000년대 이전 아티스트 중, 비틀즈보다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는 33위권의 퀸말고 없다.[25] 참고로 10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솔로 커리어 스트리밍 횟수까지 모두 더하면 27위이다.[26] 2022년 기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그 해 발표된 음반/음원이 아니라도 그 해에 판매되었으면 순위에 반영, 디지털/물리적 음반, 음원 모두 반영한 Global Recording Artist of the Year 순위에서 19위로, 2000년대 이전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20위 안에 들었다.# 빌보드에서 집계한 2022년 기준 실물/디지털 앨범 판매량 합산 순위에도 유일하게 7위에 들었다. 2021년, 2020년에도 8위, 6위 등을 기록했다.[27] 단, 대한민국에서는 비틀즈의 이미지 중 60년대 초의 팝, 로큰롤 이미지가 다소 강하고, 비틀즈의 노래들 중에서도 Yesterday가 압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최고의 걸작들이 모여 있는 60년대 후반 앨범들의 인지도는 영미권과 정반대로 낮은 편이다. 아무래도 비틀즈가 순회 공연을 통한 대중적 전성기를 이뤘던 건 엄연히 1960년대 중반이고, 무엇보다도 당시 대한민국은 검열이 심했던 편이라 마약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1960년대 후반 당시 유행했던 장르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비틀즈의 60년대 후반 앨범들조차 다른 60년대 음악가들의 앨범보다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건 변치 않는다.[28] 당장 마이클 잭슨이 비틀즈의 곡의 저작권을 갖고 있다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마이클 잭슨이 소유한 비틀즈 음악 저작권은 일부이며 어떤 곡은 비틀즈 4인방 모두가 곡의 저작권을 갖고 있지 않을 정도이기도 하다. 당장 빌보드 역사상 가장 제목 길이가 긴 1위 곡인 메들리 Stars on 45의 제목이 그렇게 된 이유가 비틀즈의 골때리는 저작권 때문이었는데 심지어 저때는 그나마 비틀즈 곡들의 저작권이 지금보다는 덜 퍼져 있었을 때였다.[29]콜드플레이, 에미넴,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많은 히트작 음반들보다 해체된지 30년이 넘은 비틀즈의 베스트 앨범이 더 많이 팔려서 2000년대 통산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이는 전례가 없는 엄청난 기록이다.[30] 한국에서 2등은 보통 이 꼽히며, 서구권에서는 레드 제플린이 2등으로 꼽힌다.[31] 이는 2위인 엘비스 프레슬리를 1억 장 차이로 상회하는 것이며, 록 밴드로만 따질 시 약 3억 장 이상을 팔아 2위를 차지한 레드 제플린을 2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는 것이다.[32] 이 시대가 어떤 사회였는지 패션종교로 설명하자면, 댄디와 미니 스커트의 시작으로 평가받는 '모즈 룩'이 반항의 상징이었으며, 머쉬룸, 몹톱컷으로 불리는 비틀즈의 헤어컷을 따라했다고 퇴학당하는 일도 있었다. 이스라엘에서는 공연을 막기도 했으며, 존 레논의 예수 발언으로 비틀즈의 앨범이 화형식을 당하고, 국제적인 라디오 보이콧, 바티칸에서 성명문을 내는 등의 일이 있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소설 판매과 번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려진 추리 소설의 상징, 애거서 크리스티의 동시대 소설에서도 비틀즈는 '딴따라'라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된다.[33] 1960년대는 인종차별이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던 시대이다. 인종 분리도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던 시대인데, 이때 비틀즈는 역사상 대중 음악계 최초로 관중석 인종 분리를 부쉈다. 1964년, 잭슨빌 게이터볼 공연 에피소드인데 공연장에 인종 분리가 있을 거라 들은 비틀즈는 공연을 거부하였고, 격렬한 대치 끝에 결과를 받아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던 그들이 민권법 운동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면서 흑인 뮤지션들과 협업도 자주 하며 지원해주는 등, 여러가지 행동을 했다.[34] 일반적으로 어떠한 문화든 가치는 사회를 중요시하는데, 히피 문화는 자신, 자아를 중요시했다.[35] 선정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매체가 역대 아티스트 순위에서 비틀즈를 1위로 선정했다.[36] 하필 잘 알려진 곡들이 대부분 팝 록, 소프트 록 성향의 곡이다 보니 유독 한국에서는 "비틀즈 그거 그냥 아이돌 팝 밴드 아닌가?" 하는 오해가 잦은 편이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록 음악은 곧 헤비 메탈이라는 편견이 존재하기에, 비틀즈를 비롯한 록 밴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속터지는 상황이다.[37] 사진은 1968년 The Beatles 앨범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앨범 안에 저 4장이 분리되어 들어가 있다. 2018년 50주년 기념반 슈퍼 디럭스/디지털 음원 버전의 커버로도 쓰였다.[38] 스튜어트 서트클리프가 탈퇴하기 전까지는 리듬 기타를 맡았다.[39] 1962년부터 1966년까지를 말한다.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특유의 정장 차림, 바가지 머리가 특징이었던 시기다. 다만 음악적 성향에 초점을 두어 1962년~1964년 까지만 초기로 보고 1965년부터 1967년 까지는 중기로 보는 시각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음악의 변화 문단 참조.[40] 1967년부터 1970년 까지. 투어를 중단하고 히피 열풍의 영향으로 멤버들의 스타일도 크게 변한 시기다. 상술했듯 1967년을 중기에 포함시키고 1968년부터 1970년 까지를 후기로 보는 경우도 있다.[41] 전기, 후기로 나누기는 하나 사실 4-5년 정도 차이밖에 되지 않는다.[42] 이 사진을 찍고 얼마 안 가 비틀즈는 거의 해체하다시피 했으며, 이후 1970년대에는 멤버들 간의 사이가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1980년 존 레논이 사망할 때까지는 다함께 모여서 사진을 찍는 일은 없었다. 다만 존 레논 사후에 남은 세 명이 같이 모여 찍은 사진은 꽤 많다. 대표적으로 이 사진.[43] 영상의 곡은 싱글로 나온 I Want To Hold Your Hand이다.[44] 영상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곡은 Twist and Shout이다.[45] 영상의 곡은 Yesterday이다.[46] 영상의 곡은 싱글로 나온 Don't Let Me Down이다. 정식으로 발매되기 약 2-3개월 전에 이 공연을 통해 첫 공개했다.[47]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영국 최초 앨범 기준이며, A Collection of Beatles Oldies 앨범은 제외한다.[48] 1982년 20주년 기념반은 4위까지 올랐다.[49] 링고 스타가 드럼을 연주한 버전으로, Please Please Me 앨범에 실린 버전과 다르다.[50] Melody Maker, BBC, NME 등 당시 영국에 존재하던 대부분의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으나, 하필이면 Official Charts가 공인한 Record Retailer 차트에서는 2위까지 올랐다.[51] 정식 데뷔 이전에 녹음된 곡으로, Polydor 레이블로 발매되었다.[52] 영국에서도 EP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이 시점부터 EP 차트를 더 이상 따로 발표하지 않고 싱글 차트에 합산 발표했다.[53] 빌리 프레스턴과 합작[54] Let It Be 앨범에 실린 것과 다른 버전이다. 싱글 버전은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앨범에 실린 적이 없으며, 1973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1967-1970에 처음 수록되었다.[55] Let It Be 앨범에 실린 것과 다른 버전이다. 싱글 버전은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앨범에 실린 적이 없으며, 1973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1967-1970에 처음 수록되었다.[56]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싱글컷 되었다.[57]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싱글컷 되었다.[58] 동시기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Reel Music 홍보 차원에서 발매되었다.[59] BBC 라이브 버전[60] 2010년 11월 17일 iTunes를 통해 음원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일부 곡들이 차트에 진입했다. 이 시기에 진입한 곡들은 기존 싱글과는 따로 기재한다.[61] 2023년 재발매된 1967-1970 확장판 앨범에도 수록되었다.[62]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미국 최초 앨범 기준[63] Introducing... The Beatles를 발매했던 비제이(Vee-Jay) 레코드가 1964년 2월 26일 발매한 앨범으로, 비틀즈의 곡 4곡과 프랭크 아이필드의 곡 8곡을 함께 수록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이 앨범 외에는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그 어떤 미국 앨범에도 "From Me to You"가 수록된 적이 없으며, 캐피톨 발매 앨범으로는 1973년에 발매된 1962-1966 앨범에서야 처음으로 수록되었다.[64] 캐피톨 레코즈를 통해 발매된 EP. 수록곡은 Roll Over Beethoven, All My Loving, This Boy, Please Mr. Postman. 참고로 1965년에 발매된 '4 by the Beatles'와는 별개의 앨범이니 주의.[65] 1980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Rarities에 처음 수록되었다.[66] 캐피톨 레코즈를 통해 발매된 EP지만, 발매를 '슈퍼 싱글'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매했다. 수록곡은 Honey Don't, I'm a Loser, Mr. Moonlight, Everybody's Trying to Be My Baby로 모두 다 커버곡이다. 참고로 1964년에 발매된 'Four by the Beatles'와는 별개의 EP이니 주의.[67]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미국 앨범에는 실린 적이 없으며, 1980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Rarities에 처음 수록되었다.[68] 빌리 프레스턴과 합작[69] Let It Be 앨범에 실린 것과 다른 버전이다. 싱글 버전은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앨범에 실린 적이 없으며, 1973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1967-1970에 처음 수록되었다.[70] 빌리 프레스턴과 합작[71] Let It Be 앨범에 실린 것과 다른 버전이다. 싱글 버전은 비틀즈 활동기에 발매된 앨범에 실린 적이 없으며, 1973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1967-1970에 처음 수록되었다.[72] 동시기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Rock 'n' Roll Music 홍보 차원에서 발매되었다.[73]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싱글컷 되었다.[74] 동시기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Reel Music 홍보 차원에서 발매되었다.[75] BBC 라이브 버전[76] 이 싱글을 발매하고 며칠 뒤에 존 레논이 피살당했다. 1위에 오른 것도 존 레논 사후의 일이라 존 레논은 생전에 이 곡이 1위하는 것을 못 보고 죽었다.[77] 그룹까지 포함할 시 70년대 1위는 9개의 싱글을 27주 동안 1위에 랭크시킨 비 지스이다.[78] 더블 A 싱글[79] 사실 신해철이 처음 했던 말은 아니라 신해철의 지인이 말했던 걸 본인의 라디오에서 대신 언급한 것. 세월이 얼마나 흐르던 처음 듣는 대중들을 팬으로 만드는, 그만큼 그들의 히트곡들이 첨단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80] 2위는 엘비스 프레슬리 - 66주[81] 2019년 50주년 기념반[82] 제목은 비틀즈 65면서 64년 발매인 이유는 연말에 발매되었기 때문이다.[83] 자신들의 앨범 Meet the Beatles!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84] 자신들의 앨범 A Hard Day's Night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85] 일반적인 앨범도 아니고 단지 해설과 인터뷰가 수록된 오디오 다큐멘터리 앨범이었는데도 7위에 올랐다. 그만큼 비틀즈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86] 사실 비틀즈의 모든 정규 앨범들과 대부분의 라이브 앨범들이 10위 안에 들어서 11위 밖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더구나 그냥 앨범도 아니고 박스 셋이 20위 안에 들었다는 것이 놀라울 지경.[87] 보통 1970년대의 레드 제플린 VS 핑크 플로이드, 1980년대의 마이클 잭슨 VS 프린스, 1990년대의 투팍 VS 비기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벌리로 꼽힌다.[88] 당시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끌었던 밴드 중 비틀즈만큼 빌보드와 UK 차트 1위를 밥 먹듯이 차지했던 밴드는 롤링 스톤스밖에 없었다.[89] 55,600명의 관중으로 당대의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90] 가령 의 경우 미국 음반 판매량으로만 따지면 U2에도 밀리지만, 영국 내에서의 인기는 비틀즈 다음간다.[91] 서구권의 자유주의적인 문화가 유입되어 공산주의가 붕괴되었다는 소리다. 당시 비틀즈는 자유 진영 문화의 상징이자 가장 대표적인 문화로 취급받았고, 196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공산권에서 록 음악이 반항, 반체제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밴드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반항의 상징으로 다루어졌는데, 대표적으로 키노가 있다.[92] 3위는 레드 제플린(4%), 4위는 AC/DC(4%), 5위는 이글스(3%).[93] 2위는 레드 제플린, 3위는 , 4위는 핑크 플로이드, 5위는 롤링 스톤스.[94]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흥행 이후 인기가 특히 높아지긴 했지만 영화 이전에도 동아시아에서는 매우 인기 있었던 밴드였다.[95] 그렇기에 한국의 음악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는 비틀즈가 록 밴드냐고 묻는 사람들도 꽤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에게 Helter Skelter를 들려주면 바로 납득한다는 후문도 있다.[96] 조지 마틴이 리볼버의 데모 버전을 들어보고 깜짝 놀라 아무말도 못했다는 일화도 있다.[97] 러버 소울 이전까지만 해도 히트곡 위주 감상이 일반적이었으나 이후로는 앨범 위주의 감상이 새로운 감상 방식으로 떠올랐고, 후일 핑크 플로이드, 더 후 등의 뮤지션들에게도 큰 영향을 줬다.[98] 커트 코베인Nevermind 앨범 제작 당시 이 앨범을 듣고 감명을 얻었다고 한다.[99] 한 예로, 비틀즈의 흩어진 저작권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 소니뮤직은 비틀즈와 메탈리카를 카피/패러디 한 밴드인 비탈리카가 데뷔앨범을 발매할 즈음에 거액의 저작권 소송을 걸기도 했다. 다행히 메탈리카가 나선 덕에 이 문제는 원만하게 해결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비탈리카 같은 사례가 반복될 것이라는 건 뻔한 사실이다.[100] 그래서 음원 파일을 가지려면 직접 음반을 사다가 Windows Media Player 등의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CD를 복사한 뒤 음원을 추출해내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도가 없었다.[101] 80년대말에 폴과 찍었던 사진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완전히 나쁜 사이는 아니었고 간간이 투어 공연을 관람하고 사진을 찍을 정도사이는 되었다는 것이다.파일:마이클 잭슨 폴 메카트니1989.jpg[102] 먼 미래에라도 보이저호를 발견하게 될지 모르는 외계인에게 지구의 소리를 알려주려고 보이저 호에 탑재된 오디오 속의 음반에 지구의 각종 자연음과 여러 나라 사람들의 말소리 등과 함께 음악도 넣었는데, 주로 클래식 음악들이었고 대중음악 중에선 비틀즈의 곡을 넣으려고 했던 것. 척 베리의 명곡인 Johnny B. Goode도 골든 디스크에 수록된 바 있다.[103] 관련 사이트[104] 1960년대 당시 영국 상류계층 사회는 굉장히 보수적이었다. 얼마나 보수적이었는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면 당시 엘리자베스 2세가 가나를 방문하여 외교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폐하께서 어찌 감히 흑인하고 손을 잡고 춤을 춘다는 것인가?'라며 반발하거나 부왕 필립 공이 BBC를 활용하여 왕실의 일상을 보여주고자 했을 때에도 신성함이 없어진다!라며 내각의 극렬한 반대를 받았다. 특히나 당시 영국 사회에서 훈장을 받는 다는 것은 군사적 혹은 외교적 공을 세우는 것이었기 때문에 양복을 입고 노동자계층에서나 즐기는 시끄러운 음악을 연주하며 귀족들이 지키던 사교 예는 밥말아 먹은 듯한 비틀즈에게 그저 돈 많이 벌었다고 훈장을 주는 것은 상류계층 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던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당시 총리가 노동당 해럴드 윌슨이었던 점도 작동했다.[105] 참고로 존 레논은 1963년 11월 4일 엘리자베스 2세의 어머니 보우스라이언이 참석한 공연에서 Twist and Shout를 연주하기 전 ' 값싼 좌석에 앉은 분들은 손벽을 치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보석을 흔들어주세요'라고 말하는 패기를 보인적이 있다.[106] 이 당시는 1960년대다. 2000년대 그 반지의 제왕을 생각하면 안 된다. 그때는 변변한 그래픽조차 없었으며, 따라서 일반인보다 훨씬 작은 호빗들을 표현할 길이 없었다.[107] 서양 심리학에서 쓰이는 문답법이라고 한다.[108] 참고로 작중에는 The comet tails가 작곡한 Weltraumsurfen(벨트라움서펜, 우주 서핑)이라는 곡도 인기 곡으로 등장하는데, 곡 이름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비치 보이스의 Surfin USA를 패러디한 것이다.[109] 순서대로 A Hard Day's Night(1964), Paperback Writer(1966), Here Comes the Sun(1969), I Am the Walrus(1967). 초반에 지나가듯 Maxwell's Silver Hammer가 옷 드라이 가게 이름으로, Back in the U.S.S.R.가 노래 안의 비행기 구동음으로 등장한다. 초반 연출은 영화 A Hard Day's Night의 장면을 그대로 오마쥬하였다.[110] 정작 비틀즈 멤버들은 정치, 환경, 종교 등 여러 분야에서의 사회 운동으로 유명하다. 특히나 존 레논은 현재까지도 아나키즘평화주의의 대명사로 꼽힐 정도다.[A] 레논-매카트니 명의.[B] 존 레논의 비중이 크다.[A] [A] [A] [A] [A] [A] [A] [A] 레논-매카트니 명의.[A] 레논-매카트니 명의.[B] 존 레논의 비중이 크다.[A] [A] [A] [A] [A] [128] 가령 Tomorrow Never Knows는 레딧에서는 3위였지만 여기서는 22위로 떨어졌고 Happiness Is a Warm Gun은 순위권에조차 들지 못했다. 반면 Penny Lane, I Am the Walrus 등 해외에서 유명한 비틀즈 곡들은 높은 표를 받았다.[129] 비틀즈는 로큰롤 밴드에서 시작해 포크 록, 사이키델릭 록을 거쳐서 하드 록, 헤비 메탈, 펑크 록 등 매우 많은 록 장르를 시도한 반면 BTS는 상대적으로 한정된 장르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130] 다만 동양인으로서는 미국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매우 주목받는 면이 있다.[131] 물론 이 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다. 폴 매카트니의 독재, 밴드 내 싸움으로 지친 링고 스타, 레논-매카트니에 밀려 자기 곡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던 조지, 점점 달라졌던 존과 폴의 음악 세계, 헤로인 중독에 빠진 존과 요코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그중 가장 큰 원인이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사망과 그로 인한 후임 매니저 선임 과정에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팬들이 부정하지 않는다.[132] 폴의 아내인 린다 매카트니의 아버지, 즉 폴 매카트니의 장인이다.[133] 무한도전 식객 특집에서 나온 사과송의 원곡이다.[134] 이마저도 비틀즈 버전이 아니라 커버 곡인 러브 액츄얼리 버전을 많이 안다.[135] 소위 '록 스타' 하면 생각나는 반항적이고 과격하게 소리지르는 이미지와 국내에서 인식되는 비틀즈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136] 사실 강력한 비트와 디스토션 잔뜩 걸린 사운드로 대비되는 하드 록이나 헤비 메탈은 록의 하위장르이다. 록의 뿌리가 로큰롤에 기원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헤비 메탈/하드록의 대부급 뮤지션 중 하나인 로니 제임스 디오만 해도 초창기에는 부드럽고 달달한 음악을 하던 사람이었다. 50년대를 휩쓴 로큰롤이 격동의 60년대를 겪으면서 비틀즈처럼 원형에 가까운 소프트 록, 반항적인 하드 록으로 분기되었고 당시만 해도 저 둘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비틀즈도 하드록 계열의 음악인 Helter Skelter같은 음악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소프트록과 팝, R&B 등 다른 장르 사이 구분이 희미해지면서 현재 하드록 계열 음악이 록 음악의 주류가 된 것이다. 록의 역사를 보면 마이클 잭슨처럼 팝 아티스트들도 디스토션 기타와 강력한 드럼비트를 활용하며 소프트록과 구분이 없어지는 동안, 하드록 아티스트들은 헤비 메탈, 스레쉬 메탈, 데스 메탈 등 더욱 강렬해지거나 그 와중에 팝 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메탈 등 다양하게 분기되고, 그 외에도 너바나로 대표되는 그런지, 펑크 락 등 굉장히 많은 하위장르가 생겨난다. 물론 비틀즈 자체도 수도 없이 다양한 장르의 록 음악을 해온 밴드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곡들이 하필이면 초창기 소프트록에 가까운 장르의 곡이 대부분이라 저런 인식이 생긴 것.[137] 이에 대해 +N.EX.T표절 시비에 휩싸였을 때 신해철은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음악의 역사에서 오선지에 적을 수 있는 모든 좋은 멜로디는 비틀즈가 싹 긁어가서 더 이상 좋은 멜로디가 나올수 없다."라는 발언까지 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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