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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ds, No Helmets...
Just Balls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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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Simple Plan 정규
(2008.02.12)Get Your Heart On!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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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명 | 심플 플랜 (Simple Plan) | |||
| 국가 | ||||
| 결성지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퀘벡 주 몬트리올 | |||
| 활동 | 1999년 ~ 현재 | |||
| 맴버 | (왼쪽 부터) 척 꼬모 (드럼) 피에르 부비에 (보컬) 세바스티앙 르페브르 (기타) 제프 스팅코 (리드기타) | |||
| 전 맴버 | 데이비드 데로지에 (베이스) | |||
| 레이블 | Lava Records Atlantic Records | |||
| 데뷔 | 2002년 1집 앨범 [No Pads, No Helmets...Just Balls] |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캐나다의 4인조[2] 팝 펑크 밴드.2. 상세
국내 인지도로는 티비 매체 에 잘 나오던 Shut up! 때문에 높아졌다. 동계올림픽때 캐나다를 대표하는 밴드로도 참여하였을 정도로 세계적인 인지도도 높다. 팝펑크가 전성기일때 잘나가는 스타로 묶을 정도로 잘 나갔다. 해외에서는 심플 플랜과 함께 10대를 보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Take My Hand[3], Can't Keep My Hands Off You 등 광고나 TV 프로그램에서 유독 자주 쓰이는 곡들이 많다. I’m Just A Kid나 Untitled와 같이 밈에서 쓰이는 이들의 곡도 있다.[4]
영어로 곡을 쓰지만 프랑스어만 공용어인 퀘벡주 출신이라서 그런지, 가사의 단어가 매우 쉽고, 가사내용도 이해하기가 쉽다.
3. 구성원
3.1. 현재 멤버
- 피에르 부비에 - 리드보컬, 어쿠스틱 기타 (1999년 ~ 현재)
- 제프 스팅코 - 리드기타, 서브보컬 (1999년 ~ 현재)
- 세바스티엥 르페브르 - 리듬 기타, 서브보컬 (1999년 ~ 현재)
- 척 꼬모 - 드럼, 파커션 (1999년 ~ 현재)
3.2. 과거 멤버
- 데이비드 데로지에 - 베이스 기타, 서브보컬 (2000년 ~ 2020년)
3.3. 투어링 멤버
- 채디 어와드 - 베이스 기타 (2016년, 2017년 ~ 2019년, 2020)
- 니콜라스 케네디 - 베이스 기타 (2021년 ~ 현재)
4. 디스코그래피
5. 활동
스쿠비 두 시리즈의 2000년대 TV 시리즈 What's New, Scooby-Doo?의 오프닝 곡과 여러 삽입곡을 부르고,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두 실사영화판들에도 삽입곡으로 참여했다.What's New, Scooby-Doo? 오프닝 영상. 그 외에도 극중 유령과의 추격씬에서 i'd do anything과 you don't mean anythig이 삽입곡으로 들어가기도 했으며, 또다른 곡인 The worst day ever도 삽입곡으로 들어갔다.
2011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섭외되어 방한하였고 2016년 9월 1일에도 내한공연을 가졌다.
2016년 "Taking One for the Team" 5집 앨범을 발매, 투어 중이다.
페이스북 활동이 활발하며 팔로워도 무려 9백만명 정도 보유중이다.
2017년 3월부터 12월까지 No Pads, No Helmets...Just Balls 15주년 투어를 진행한다. 아쉽게도 한국은 오지 않지만 일본에서 4회 공연을 했다.(도쿄 2번, 오사카,나고야)
[1] 본래 https://www.simpleplan.com 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했었으나 도메인이 만료되어 팔렸는지 새 도메인으로 오픈했다.[2] 2000년부터 2020년까지는 5인조였으나 베이시스트였던 데이비드 데로지에가 성추문으로 인해 퇴출되면서 초기 라인업이였던 4인조로 다시 재편되었다.[3] 에버 스타리그 2008 16강 선수 소개곡,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온게임넷), NATE MSL 결승전 타이틀곡, 코파 아메리카 2016 KBS N 스포츠 하프타임 곡.[4] 사고나 그닥 좋지 못한 일이 영상에서 일어날 때 슬로우 모션과 함께 'How could this happen to me'부터의 부분을 튼다. 애초 곡의 내용과 음이 매우 슬픔을 유발하고, MV를 보면 곡 자체가 교통사고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이라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