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l of Maya와 함께 수메리안 레코드(Sumerian Records) 레이블의 대표주자로 수메리안스러운(?) 사운드가 특징이다. Djent와 데스코어를 기반으로 키보드를 활용한 우주적인 사운드를 구축하고 있다. 클린보컬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나 최근에는 클린보컬 비중을 높이고 있다.
데뷔앨범 The New Reign의 재녹음반[1] 발매와 함께 6월 6일 내한 공연이 성사됐다.
2019년 강원락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에 등장하여 8월 17일 또 한번의 내한이 성사됐다.
01. Rebirth 02. Elimination 03. The Accountable 04. Now Arise 05. Live Like I'm Real 06. Starved 07. Exist 08. Put to Rest 09. A Descent 10. A Higher Place 11. An Ascent 12. Thrive 13. Faces of Death
01. The Other Half Of Me 02. Throw Me In The Jungle 03. Free Fall 04. Illuminate 05. The Sleeping And The Dead 06. Tidebinder 07. Resilience 08. Goddess Of The Dawn 09. The Louder The Sound, The More We All Believe 10. Warlords 11. River Of Time 12. The Composer
밴드의 기타리스트 리 매키니는 2015년 솔로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Djent의 작법을 토대로 멜로디도 제법 훌륭하게 뽑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3월 12일 기타리스트 리 매키니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TV와 기타 5대, 총 4정, 카메라 1대, 오디오인터페이스와 앰프(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으로 보아 프랙탈인듯 하다.)를 훔쳐갔다고 한다.
[1] 앨범명이 The Eternal Reign으로 변경되었으며 신곡 Glorious Day가 포함되어있다.[2] 베이시스트로 들어와서 리듬기타도 병행하다가 조 부라스 탈퇴 이후 키보드까지 겸하고 있다[3] 알파벳 A에 해당하는 부분을 특수기호 ∆로 모두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