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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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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밴드 목록 (ABC순)
3.1. 해외 밴드3.2. 국내 밴드
4. 데스코어5. 트랜스코어
5.1. 닌텐도코어
6. 배디코어?

1. 개요

하드코어 펑크의 하위장르로서 '메탈릭 하드코어'의 약자이다. Integrity, Converge, Earth Crisis 같은 밴드들이 이 장르의 시조로 불린다.

21세기 헤비 뮤직 트렌드의 핵심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 메탈코어라는 말에는 두 가지 중첩되는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고전적인 의미의 메탈릭 하드코어이고 다른 하나는 멜로딕 메탈코어[1]이다. 둘이 사실상 음악적으로는 차이가 많이 난다. 전자는 올드스쿨에 더 가깝고 21세기 메인스트림이라고 불리는 메탈코어는 후자쪽.

2. 특징

80년대부터 태동한 고전적인 메탈릭 하드코어는 스래쉬 메탈하드코어의 교류 속에 탄생한다. 메탈릭한 기타 리프에 하드코어의 에너지와 그루브를 섞어서 선동적이고 폭력적인 음악을 탄생시켰다. 대표적인 밴드들로 어스 크라이시스, 인테그리티, 샤이 훌루드, 올 아웃 워, 스트라이프, 비전 오브 디스오더, 그리고 21세기 슈퍼 스타 밴드 헤잇브리드가 있다. 헤잇브리드의 공격적이고 마니악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인기는 밴드를 메이저로 끌어올렸으며, 보컬리스트 제이미 제스타의 실력과 사교성은 MTV2(빡센 메탈과 록만이 나오는 MTV 채널)를 부활시키는 데에 이른다.

그리고 그런 메탈코어 바람 속에 함께 등장한 멜로딕 메탈코어 바람이 있다. 인 플레임스앳 더 게이츠 등의 멜로딕하면서도 공격성이 살아 있는 멜로딕 데스 메탈에 영향받은 일단의 하드코어 밴드들이 만들어낸 음악으로, 오버캐스트와 애프터쇼크, 그리고 그 멤버들이 다시 결성해 만든 킬스위치 인게이지, 섀도스 폴 등이 핵심 세력으로 이 헤비 뮤직 부흥의 기세를 기어이 메이저로 끌어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이 밴드들이 가지는 연주 테크닉이나 멜로디컬함이 많은 젊은이들을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데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는데, 정작 메탈코어라는 장르명을 먼저 개척했다 할 위의 고전파들이 갈수록 하드코어의 출신성분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지극히 대중지향적인 음악으로 변해가는 음악이 자신들과 같이 싸잡혀 메탈코어라고 불리는 데 불만이 커지게 된다. 뉴 메탈과 마찬가지로[2] 흥행가도를 달리는 음악에 대한 레이블들의 관심과 양산형 대량 양산 등으로 인하여, '메탈코어'라는 단어 자체가 '싸구려 메탈'이라며 까는 식의 표현으로 악용되는 등의 안 좋은 세태가 일어나게 된 것. 리프도 대충 만들고 비트도 엉성하고 사랑타령 한다고 까인다. 하지만 매니아가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이 듣기 괴로운 장르인 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고전적인 메탈코어 '형님들'은 순수성 내지는 정통성을 강하게 하고자 '메탈릭 하드코어'(메탈코어란 줄임말 안쓰고!) 내지는 그냥 '하드코어'라고 불리길 원하고, '동생들'은 음악성의 변화가 기존의 하드코어적인 영향력을 넘어서고자 'NWOAHM'(뉴 웨이브 오브 아메리칸 헤비 메탈. 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 혹은 그냥 메탈, 아메리칸 메탈로 불리길 원하곤 한다. 2018년도 즈음해서는 21세기 모던메탈이라는 표현도 쓴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도 장르 논쟁이 자주 일어나곤 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하드코어 팬들과 헤비메탈 팬들 사이에 장르를 나누는 기준이나 요소 등이 다르기 때문. 그래서 같은 밴드인데 어떤 사람은 메탈이라고, 어떤 사람은 코어라고 평하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말이 많은 장르이다. 자신들에게 영향을 준 멜로딕 데스 메탈과도 비슷해지면서 청자들이 무슨 장르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21세기 익스트림급 락의 선두주자 장르임은 틀림없다.

메탈코어 뮤지션들 중 자신들의 정체성을 코어라고 생각하고있는 뮤지션에게 잘 모르고 메탈 뮤지션이라고 했다가는 기분 나빠할 수 있다. 별 생각없이 넘기는 경우도 있지만 메탈이 코어에 비하여 꼰대, 구식 같은 이미지가 있기에 메탈 밴드로 불려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3]

하위장르로 매스코어, 이지코어, 데스코어, 트랜스코어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코어로 불리는 장르가 굉장히 많다. 극단적으로 한 가지 측면만을 보이며 분류가 정확히 되는 밴드들도 있지만, 이쯤되면 여러가지 측면이 섞여있는 밴드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 하위 장르에서 일어나는 장르 논쟁은 거진 다 의미가 없다. 물론 이쪽에서도 올드스쿨의 여러가지 장르에 영향을 받아 지글거리는거북한 리프를 쓰며 블랙적인 요소를 넣기도 하고, 트리키한 리프와 한 곡 내에서 다양한 스케일을 넘나드는 프로그레시브의 요소나 심포닉하거나 에픽적인 요소를 넣기도 하는 밴드들도 있다.


유명 메탈코어 밴드들의 히트곡에서 한 소절씩 따온 뒤 이어붙여 노래를 완성한 패러디 곡이 존재한다. 일명 메탈코어 메들리. 패러디된 밴드들은 초창기부터 활동한 밴드들이 대부분이며, 그중에서도 이모 성향을 보이는 초창기 곡들 위주로 따왔다. 패러디된 밴드들은 Bring Me The Horizon을 제외하면 전부 미국 밴드이다. 이른 시기부터 활동하고 인지도가 높더라도 Killswitch Engage 같은 중후한 느낌의 메탈코어나 Converge 같이 다소 난해한 밴드들은 등장하지 않았다.

주제는 표절에 관한 내용이다. 일부 양산형 메탈코어 밴드들의 곡들은 다 그게 그거같고 똑같이 들린다고 비판받는 것을 아예 표절로 희화화한 것.

영상이 흥하자 이후 같은 레이블의 다른 밴드에서 팝 펑크 메들리데스코어 메들리도 등장하였다.

3. 밴드 목록 (ABC순)

3.1. 해외 밴드

3.2. 국내 밴드

4. 데스코어

메탈코어데스 메탈의 영향을 받은 음악. 음악적 특징에 따라 데스메탈과 똑같이 테크니컬 데스코어, 심포닉 데스코어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데스 메탈 중에서도 테크니컬 데스 메탈이 가장 직접적인 선구자로 여겨진다. 데스코어 항목 참조.

5. 트랜스코어

역시 메탈코어의 하위 장르로서 일렉트로니카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음악.

5.1. 닌텐도코어

트랜스코어의 하위 장르로써 8비트,팝펑크스러운 것 부터 데스코어와 섞인것,사이버 그라인드와 유사한 종류가 있다.커버에 닌텐도 관련 캐릭터가 그려져 있을때도 있다.가끔 기타와 베이스,그리고 보컬 조차 전혀 들어가지 않는 종류도 있다.넓게 보면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이기도 하다.

6. 배디코어?

배디코어(Baddiecore)는 진지하게 하나의 장르로서 등장한 개념은 아니다. 메탈코어/하드코어 펑크 밴드 Stray From The Path의 드러머인 크레이그 레이놀즈가 장난삼아 제시한 용어가 유래로, 2020년대 들어 메탈코어 밴드들이 헤비한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후렴은 캐치한 팝 멜로디로 대체하거나, 하이퍼팝, 신스웨이브, 앰비언스 등의 요소를 혼합해 하나의 장르로 정의되지 않는 음악을 선보이는 경우가 늘었는데, 이를 두고 나온 말이다.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밴드로는 Bad Omens, Sleep Token[31], Spiritbox 등이 있으며, 넓게 보면 POST HUMAN 시기의 Bring Me The Horizon 등도 포함될 수 있겠다.

이들의 음악에 baddie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기존 메탈 시장은 마이너하고 팬들의 성비가 극도로 남성 쪽으로 치우쳐 있었는데, 이들의 음악은 헤비니스의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와 퇴폐적인 카리스마로 (메탈에 관심 없는) 새끈한 여성 팬들까지 대거 불러모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농담 삼아 제시된 개념이었으나, 위와 같은 시장의 흐름이 확연하니만큼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용어가 전파되었고, 이제는 배디코어를 하나의 장르로 볼 것인가에 대하여 팬 커뮤니티는 물론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오가고 있다.

부정하는 측에서는 비(非) 메탈 팬이 유입된다고 할지언정 특정 밴드의 음악을 좋아할 뿐이지 메탈 팬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현상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32] 그러나 이러한 팬이라도 밴드 입장에서 상업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므로, 긍정하는 측에서는 위 밴드들의 인기 상승과 더불어 배디코어가 씬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리라고 보고 있다.

[1] 멜로딕 메탈릭 하드코어라고 해도 되겠지만 너무 길어서… 일부 커뮤니티는 이렇게 풀 네임으로 쓰기도 하며, 아예 구분자체를 안하는 곳도 있다.[2] 참고로 메탈코어와 뉴메탈은 팬층이 많이 겹친다.[3] 반대로 메탈 뮤지션들에게 코어라고 하는 건 훨씬 더 기분 나빠한다. 실제로 해외에서 올라온 유튜브 영상들만 봐도 메탈류는 진짜 메탈(Real metal), 코어류는 가짜 메탈(Poser metal)이라고 까댄다.[4] 밴드의 이름은 동명의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제목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소설의 국내 번역명은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5] 크리스천 밴드이다. 하지만 멤버들이 크리스천일 뿐 음악에 기독교적 요소를 담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가사를 봐도 딱히 그런 요소가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크리스쳔인게 느껴지긴 한다.[6] 영국에서 결성된 메탈코어로 밴드로 브레이크다운주법의 교과서인 밴드이다. 1,2집은 일렉트로니카적 요소가 가미된 메탈코어였고, 3집부터 헤비메탈적 요소가 많이첨가됐다. 전 보컬 Danny Worsnop이 무리한 음주와 몸관리로 인해 1,2집에서 나왔던 깔끔한 클린과 언클린창법을 3집부터는 볼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14년도 11월부터 Danny Worsnop이 탈퇴하고 Down & Dirty(지금은 해체)의 전 보컬 Denis Stoff 가 지금의 Asking Alexandria 보컬로 영입이되었다. 영입후 각 소셜네트워크에서는 Denis가 데뷔도안한 Down & Dirty에게 통수쳤다며 Asking Alexandria,Down & Dirty몇몇팬들은 야유와 비난을 보냈다.(Down & Dirty 활동하기전에는 Make Me Famous라는 밴드에서 1집을 발매하고 나중에 멤버들과 불화로인해 탈퇴당한 적이 있다.) 15년도에는 새 싱글 I Won't Give In 과 Undivided가 발매됐다. 2016년 3월에 메탈코어 전문프로듀서 Joey Sturgis를 통해 새 앨범 'The Black' 을 발매했다. 그리고 탈퇴했던 전 보컬 대니가 복귀했고 데니스는 나갔다.[7] 메탈코어에 일렉트로니카적 요소를 결합한 트랜스코어 밴드. Asking Alexandria와 함께, 브레이크다운 때 기타 스트랩을 쭉 내려매고 게다리자세로 기타를 치는 Crabcore밈의 창시자격 밴드이기도 하다. 이 밴드의 언클린 보컬이었던 오스틴 칼라일은 Of Mice & Men을, 키보디스트였던 칼렙 쇼모는 Beartooth를 결성하였다.[8] 밴드명의 유래는 훈족의 7대 군주 아틸라. 메탈코어에 랩 메탈을 섞은 밴드이다. 방탕한 가사와 저급함(...)이 특징으로 꼽히며, '파티코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지도가 높고 인기도 많지만, 워낙 저급한 쪽으로 튀어서 안티도 꽤나 많다. 기타 튜닝을 데스코어에 가깝게 낮추는 경우가 종종 있고 보컬도 빡센 편이어서 데스코어로 간주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메탈코어에 기반한 밴드이다. SNS 페이지에서도 자신들을 메탈코어 밴드로 소개하며, Metalcore Manson 같이 대놓고 메탈코어 밴드로 인식한 곡을 내는 것이 그 예시. 과거 Proving Ground라는 곡에서 성소수자 비하 단어인 Faggot을 사용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9] 3집 이후로는 팝메탈로 전향.[10] 하드코어 펑크적인 요소가 매우 강한 메탈코어 밴드. 리더 칼렙 쇼모가 Attack Attack 시절과의 차별점을 원하는 까닭에 일렉트로니카적 요소도 거의 배제되었다.[11] 데스코어로 오해를 많이 받는 밴드. 사실 브레이크다운이 데스코어급으로 빡세긴 하다 유투브 동영상만 가봐도 이 밴드가 데스코어 밴드라고 말하는 댓글이 심심찮게 보인다.[12] 2,3,4집 한정. 다만 같은 메탈코어여도 세 앨범 모두 사운드가 확실히 다르다. 2집은 1집의 데스코어 성향이 남아있는 과도기적인 앨범이고, 3집은 완연한 메탈코어이다. 4집에서는 클린 보컬 대폭 추가, 2기타에서 1기타 체제로 전환, 키보드 멤버 영입 등 메탈코어에 팝적인 사운드를 섞어 메인스트림에 편입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13] 메탈코어라면 빠질 수 없는 영국밴드였지만 Trivium과 마찬가지로 메탈코어에서 거리가 멀어졌다 신규 앨범 Venom으로, 다시 메탈코어로 돌아왔다.[14] 현재 밴드명 Light The Torch[15]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70~80년대에 유행했을 법한 팝, 디스코 등의 음악들을 곁들인 스타일을 하고 있다. 음악 스타일 특성상 어그로와 함께 실력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 초창기에는 Eskimo Callboy였으나 2022년에 들어서서 이름을 완전히 바꾸었다.[16] 초기만 메탈코어고 Blood 앨범부터는 얼터너티브로 갈아탔다.[17] 2001년 결성 후 2015년에 해체되었다가 2023년에 재결성되었다.[18] 멤버들이 고등학생 나이때 1집 Apologies are for the weak로데뷔하였다.[19] 인디즈 데모는 데스코어. 이후 첫 싱글부터 비주얼계를 표항한 데스/메탈코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20] 호주 출신 멜로딕 메탈코어 밴드.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주에서는 꽤 열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심지어 5집 Ire의 수록곡인 Vice Grip을 호주의 국가로 지정하자는 서명운동이 있을 정도..[21] 일본 밴드이지만 베이스와 보컬 멤버가 한국인이다. Prompts에 영입되기 전 베이스 피구리는 Eighteen April에서 보컬 PK는 Scarlet Forest, Payday, In Your Face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있다.[22] 포스트 메탈리카를 꿈꾸는 당찬 밴드이다. 하지만 최근 앨범들은 메탈코어랑은 거리가 많이 멀어졌다.[23] 이스라엘의 메탈코어 밴드[24] 바세린의 현 기타리스트 손동우는 이강토의 대타로서 임시로 들어갔다가 이강토가 돌아오지 않아서 그대로 바세린에 눌러앉았다.[25] 2018 NERDS FEST 에서는 료가 직접 출연해 라이브에서 피쳐링을 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7h0dj53m8[26] we_are_currently_dead라고 적혀있다.[27] 여담으로 이 앨범은 조악한 레코딩에 클린 보컬 실력이 크게 미흡해서 국내 리스너들에게 혹평받기도 했다. 그래도 어린 나이의 멤버들이 직접 음반까지 발매하는 노력 자체가 호평을 받았고 부족한 부분은 차차 나아질 것으로 여겨졌지만, 조용히 해체해버리게 되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28] 현재 모두 절판되어서 구하려면 중고밖에 방법이 없다.[29] YG산하의 더 블랙 레이블에서 엔지니어로 근무중이다.[30] 그나마 중간인 2017년에 결성 20주년을 기념하면서 많은 기존 곡들을 리메이크하여 수록한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기는 했다.[31] 다만 이쪽은 따지자면 코어류 밴드는 아니다. 프로그레시브, 얼터너티브 메탈을 주로 한다. 함께 언급된 다른 밴드들도 일단은 메탈코어 밴드로 분류되긴 하나, 최근에는 메탈코어가 아닌 수많은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고 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배디코어는 '-코어'의 네이밍이 붙어있다지만 완전히 메탈코어의 하위 장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32] 이러한 밴드들이 내는 음악 특유의 성적 코드와 감성이 다름아닌 TikTok 이용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반감을 사는 큰 요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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