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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16:22:35

현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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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인시 CI_White.svg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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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현암중학교로고.jpg
개교 2005년 3월 8일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이명숙
교훈 지학(志學), 건실(建實), 혐동(協同)
상징 교화: 장미꽃
교목: 소나무
(씩씩한 기상과 곧은 절개)
학생 수 488명
(2024년 기준)
교원 수 37명
(2024년 기준)
관할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대지로 128
(죽전동 1238번지)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소개
1.1. 교가, 교목, 교화1.2. 건물 안내
1.2.1. 실외
1.2.1.1. 외관1.2.1.2. 교문1.2.1.3. 후문1.2.1.4. 운동장
1.2.1.4.1. 조회대, 교정
1.2.1.5. 농구장1.2.1.6. 족구장1.2.1.7. 주차장1.2.1.8. 대지산1.2.1.9. 그늘1.2.1.10. 실내1.2.1.11. 엘리베이터1.2.1.12. 1층1.2.1.13. 중앙현관1.2.1.14. 급식실
1.2.1.14.1. 보건실
1.2.1.15. 제 3 교무실1.2.1.16. 상담 회의실1.2.1.17. 시청각실1.2.1.18. 탈의실1.2.1.19. 숙직실1.2.1.20. 2층
1.2.1.20.1. 교무실1.2.1.20.2. 도서실1.2.1.20.3. 모둠학습실1.2.1.20.4. 영어체험실
1.2.1.21. 3층
1.2.1.21.1. 교무실1.2.1.21.2. 미술실1.2.1.21.3. 가사실1.2.1.21.4. 어학실1.2.1.21.5. 영어도서실
1.2.1.22. 4층
1.2.1.22.1. 피타고라스실1.2.1.22.2. WEE 클래스1.2.1.22.3. 강당1.2.1.22.4. 기술실1.2.1.22.5. 음악실
1.3. 각종 활동
1.3.1. 클럽1.3.2. 체험 활동1.3.3. 행사1.3.4. 영어
2. 출신 인물

1. 소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1.1. 교가, 교목, 교화

교가
1학년 음악시간에 첫 번째로 배우는 노래며, 3월 내내 노래를 부르는 현암인들을 발견할 수 있다.
1절
대지산 검푸른 바위 / 온 누리 감쌀 때
푸른 소나무의 / 큰 기상 이어받아
쉼 없이 배우리라 / 지성파 인성
가슴을 펴라 / 웅비하자 현암인이여

교목
소나무

교화
장미꽃

1.2. 건물 안내

시설 소개 면에서 특정 선생님들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었는데, 교사 및 학생은 비공인이므로 수정 시에 주의하도록 하자.

1.2.1. 실외

1.2.1.1. 외관
산을 일부 깎은 것처럼 보이는, 경사로 중턱에 위치한다. 학교 밑에서 보자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높은 벽으로 쌓여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1]
학생들의 주거지도 윗쪽/아랫쪽으로 구분되는데, 중간에 횡단보도가 없어
학교 밑 사거리나 학교 위 횡단보도에서 건너야 한다. 후문도 마찬가지로 긴 인도 중턱에 있어 돌아와야 한다. 가끔 무단횡단하는 학생들도 있으나 매우 위험하므로 그냥 돌아 오자.
1.2.1.2. 교문
교문으로 들어오면 차량과 학생 출입구가 연결되어 있다. 차도에 작은 길을 터 놓은 모양,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아 소방훈련 시에 쓰이난 운동장 문을 등하교 시에 개방하고 있다.
등교 시간에 담당 지도자가 학생들 등교를 관리한다.
1.2.1.3. 후문
개교 초 후문을 통해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학생들로 인해 약 10년간 폐쇄되었다. 덕분에 후문 쪽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정문으로 등교해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꾸준한 요청끝에 2018년 말~2019년 초 사이쯤 등교 관련 안내문이 발행되었다.(!)
현재는 후문이 등교 시에만 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2] 높고 가파른 계단이 인상깊다.
1.2.1.4. 운동장
학교 앞으로 가로로 길게 놓여 있다. 주변의 다른 학교들에 비해 운동장이 작은 편이며, 일반 흙이 깔려 있다. 점심시간만 되면 3학년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1.2.1.4.1. 조회대, 교정
안전훈련/체육대회 등과 같은 행사 때 본부로 쓰이는 곳이다. 뒷쪽 교정에는
나무들&꽃들이 한데 깔려있는데 벚나무인지 봄에보면 장관을 연출한다. 여름에 졸업사진을 이곳에서 촬영한다.
1.2.1.5. 농구장
구령대에서 바라보았을 때, 운동장의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2015년 여름에 공사에 착수하여 겨울에 완공되었다.[3][4] 2017년 이후 바닥재 공사를 통해 끈적이는 불만이 줄어들었다! 물론 없다는 건 아님 농구장 앞에 현암중학교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다른 학교에서 좋다며 자주 찾아온다.
학교개방시간은 17:00~ 20:00이다. 교문 폐쇄 후에도 교문을 타고 넘어오는 학생들이 있어, 인근 주민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학교에서는 개방시간 이후에 담 넘어 오는 사람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농구장 사용도 좋으나, 규정에 어긋나 행동은 하지 말기 바라며, 소음을 호소하는 인근 주민의 마음도 헤아려주면 좋겠다.
1.2.1.6. 족구장
운동장을 제친 가장 인기가 많은 곳. 아스팔트 바닥에 페인트로 금을 그어 놓은 형태지만 은근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급식실로 들어가는 줄 옆에 붙어 있어 줄을 서다 공에 맞는 피해자가 속출하기도 한다. [5]
2학년 남학생들이 가장 애용하는데, 1학년 때 스포츠클럽으로 접하게 된 것이 큰 원인인 듯 하다.
1.2.1.7. 주차장
교문을 통해 들어오면 있는 주차장.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선생님들의 산책로가 되기도 한다. 주차 공간이 크진 않기에 졸업식과 같은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운동장도 주차장 겸용으로 쓰인다.
1.2.1.8. 대지산
대지산 검푸른 바위~ 라는 교가가 아깝지 않게 뒤에 대지산이 있다.[6]
1.2.1.9. 그늘
대지산과 사방을 둘러싼 아파트로 인해 햇빛이 잘 들지 않는다. [7] 학교 전체가 햇빛이 잘 안들고 (특히 1층) 습하다 보니 문을 열면 외부로부터 벌레들의 침입이 잦다.[8] [9] 방충망설치해봣자지하늘에서거미가떨어져요

1.2.1.10. 실내

1.2.1.11. 엘리베이터
1층~4층을 오가는 엘리베이터. 큰 택배를 옮기거나 큰 짐을 가져오신 외부강사, 수레를 끌고 가시는 교사들, 혹은 몸을 다친 학생들이 탄다.
알게 모르게 학생들이 몰래 탄다. 1층 엘베 옆쪽에는 큰 거울이 놓여져 있다 포토존

위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알 수 있듯이, 엘리베이터 이용에 제한을 크게 두지 않는다. 특히 3학년들은 체육 시간에 운동장으로 나갈 때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두 층을 계단으로 못 내려가냐

이 학교의 엘리베이터의 특징으로는 아주 느리다는 것이 있다. 다른 엘리베이터가 도착 직전에 속도를 낮추는 동안 이 학교 엘리베이터는 훨씬 전에 속도를 늦춰서 굼벵이같은 속도로 천천히 도착한다.
1.2.1.12. 1층
1.2.1.13. 중앙현관
학교로 들어오는 입구는 총 다섯 곳 [10] 인데, 이곳이 제일 크다.원래는 앞에 수족관과 함께 물고기가 있었는데 19년 7월 8일 부로 학교 마크와 조명등이 2개 달려있는 조형물(?)이 설치되었다...
1.2.1.14. 급식실
한쪽 벽면은 전부 유리로 되어있어 끝에 앉을 경우 운동장이나 족구장이 보인다. (날아오는 공을 막기 위한 그물이 설치되어 있다.)

반 별 급식제 전까지는 마음대로 여자 한 줄 남자 한 줄로 서서 배식을 받고 아무 자리나 가서 밥을 먹었으나 반별 급식제 이후부터는 반별로 여자 남자 한 줄 씩 세워 배식을 받고 반 별로 책상을 따로 지정받아 먹는다. 3학년,그리고 2학년 일부 반까지 지정석이 있으며, 이후 3학년들이 빠지고 1학년이 들어올 때쯤 선생님들이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모양.

배식대 근처 가장 앞 쪽은 급식우선권을 사용한 학생 전용이다. 급식우선권을 사용하는 학생들은 제발 그날의 급식 지도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가자. 새치기로 오해받는 문제가 크다.

참고로 우리 학교는 급식 명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급식이 맛있는 편이다. 사실 2017년 영양사 선생님의 교체 이후에는 조금 덜 하긴 하다.
1.2.1.14.1. 보건실
1층 변두리에 있었으나 2015년 그나마 가운데로 이사를 왔다.
그 전까지는 어둡고 습기가 많있지만 지금은 굉장히 좋으며 내부와 외부도 싹 바뀌었다. 학생들도 좋아한다!

기본적인 배치는 침대 4개에 상담실 (아주 작음)이다. 상담실은 선생님이 진료를 보시는 곳이다. [11] 바깥쪽에는 게시판이 크게 있어 이달의 보건소식이나 약물 오남용 예방 표어 같은 것들이 붙어 있다.

2015년과 2017년에 선생님이 바뀌셨다. 그에 따라 진료 방법도 바뀌었다. [12]

아프면 학생들이 가는 곳이지만 틈틈히 선생님들도 뵐 수 있다. 만남의 광장
1.2.1.15. 제 3 교무실
구 학부모 상주실. 주로 3학년 관리, 환경, 생활안전을 담당한다. 18년까지 1층 중앙에 위치하던 학생부가 철거되었는데,
이곳이 학생부와 얼추 비슷한 역할을 한다.

꽤 많은 선생님들께서 머무르고 계시며 수많은 학생들이 오가는 곳이다. 교복 튜닝, 화장 정리(지우기), 훈계, 벌청소 등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교문, 교내를 비추는 CCTV 모니터들이 있다. 가끔 찾아오는 학생들이 한번씩 모니터를 보고 가기도 한다.
1.2.1.16. 상담 회의실
미지의 공간 배치가 대폭 개편되면서 탄생한 곳이다. 상담 회의실이라곤 하나 사용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1.2.1.17. 시청각실
대부분의 행사가 열리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한데, 주로 강연 행사가 많이 있다.

크기가 생각보다 좁아 한 학년 전체에서 한두 반을 제외하고 들여보내도 좌석이 모자라 추가 간이 의자를 놓아야 한다. 얼마나 좁은 거지

주로 열리는 행사는 다음과 같다.
1.2.1.18. 탈의실
유일하게 1층에만 있다.
여자 탈의실/ 남자 탈의실로 구분되어 있다. 2~3평 남짓한 크기에 장판 바닥인 작은 방이다. 입구는 여닫이 커튼이 있다.
탈의실이라 그런지 냉·난방이 상당히 잘 되어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원 목적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 방이다.

들어가면 혼난다…
.
1.2.1.19. 숙직실
탈의실 옆에 위치해 있으며, 담당 관리자가 관리중이다.
1.2.1.20. 2층
1.2.1.20.1. 교무실
가장 많은 선생님들이 모여 계신 곳이다. 교장실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1, 2, 3학년 담임선생님들도 계시고 교과목만 맡는 선생님들도 계신다. 이유는 아마도 1~3층에 분포해 있는 각 학년 교실에 선생님들이

문 바로 앞 쪽에는 출석부 꽂이가 있으며 , 그 반대쪽은 선생님들의 사물함과 종이 분쇄기가 있다. 나머지는 쭉 선생님들의 자리이지만, 그 외에도 흑백 프린터 2대 컬러 프린트 1대 냉장고 싱크대 간식 테이블이 있다. [14] [15]

또 교감 선생님 앞의 책상은 수가 적은 부 선생님들의 회의용이다. 가끔씩 가면 회의 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시험기간이 되면 문제 유출의 위험으로 학생들의 출입을 막곤 한다. 이 때 잠시 들어가면 학생과 선생님 모두 초긴장 상태로 굳어있다. 잘못하면 다수의 선생님들께 동시에 찍힐 수 있으니 수업 도우미이면 밖에서 큰 목소리로 선생님을 부르고, 선생님 심부름으로 인해 교무실에서 무언가를 가져와야 한다면 교무실에 계신 선생님께 부탁하거나, 부득이하게 들어가야 하면 들어가도 되나요라는 이야기 후 허락과 함께 좌우 시야를 차단하고 달려가서 필요한 것만 집어오는게 상책.

1.2.1.20.2. 도서실
현암중 벌레 본거지 1

많은 양의 책들이 있다. 만 권이 넘는데 1인당 대출 권수는 매우 적다(...)매달 꽤 많은 양의 신간이 들어와 담당 동아리 부원들과 선생님이 앓는 소리를 내고 있다. 유명 웹툰 단행본부터 1970년도에 출판된 세로로 글이 쓰여진 책들까지 있다.

3학년이 되면 졸업사진을 이곳에서 찍는다.

수다떠는 사람들이 많다
1.2.1.20.3. 모둠학습실
도서실 입구 옆에 위치해 있다.

매 주 수요일마다 교직원 회의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이 외에도 현암반 수업 교실, 밴드부 연습실, 또래멘토링 교실, 대학생 멘토링 교실 등으로 쓰인다.
1.2.1.20.4. 영어체험실
현암중 영어 분반 수업의 꽃인 교실이다. 수업이 빡세기로 유명하며 강의와 작문, 독해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2층에 있었지만 신입생이 늘어나 일반 교실의 증가로 4층으로 밀려 났다. 하지만 2018년에 다시 2층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예전)같은 층의 음악실과는 다르게 벌레도 보기 힘들고, 햇빛 또한 따사롭게 내리쬔다. 자체적으로 프린트도 있어서 담당 선생님이 늘 머무르고 계신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늦은 학생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듯 미친듯이 달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16]

1.2.1.21. 3층
1.2.1.21.1. 교무실
원래 있던 교무실에는 2018년 입학생들이 3층에 머무르고 있어 이 학생들의 담임 선생님들이 많이 머무르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을 이곳에서 관리한다.

2019년에 상담 회의실로 변경됨.
1.2.1.21.2. 미술실
이론을 제외한 미술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여섯 개 정도의 투명 고무 판이 씌워진 여섯 개의 큰 책상이 있다. 쓰레기 좀 그만 넣어 의자는 기술실과 같은 목재 등받이 없는 의자였으나, 2017년 들어 파란색 플라스틱 의자로 바뀌었다.

대형 칠판, 빔 프로젝터, 앰프, 스피커, 석고 모형들이 있다. 이 외에도 졸업생들이 남기고 간 작품들이 여럿 구석에 방치되어 있거나 뒷쪽 벽면에 붙어 있다.

가사실과 중간 창고용 방 하나를 두고 붙어 있다.
1.2.1.21.3. 가사실
대부분의 가정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중앙에는 큰 책상 8개, 양 벽면에는 냉장고, 스토브, 싱크대 등이 있다. 뒤쪽에는 전자레인지와 밥솥이 있다.


1.2.1.21.4. 어학실
3층 어학실은 3층 과학실과 같이 3층 제일 끝의 변두리에 위치해 있지만 화이트 보드, 보드마카로 쓸 수 있는 TV, 각종 도구 등 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또한 현암중에서 얼마 없는 대지산으로부터 탈출한 교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단점이 있다면 책상과 의자가 연약하다. [17]

옆에는 바로 교무실이 붙어있다. (3명의 선생님이 계신다.)
1.2.1.21.5. 영어도서실
3층 영어 어학실과 교무실 옆에 위치한 곳으로 많은 양의 영어책과 연설문, 문제집이 있으며 20개 정도의 영화 CD도 있다. [18] 꽤 많은 양의 영어책이 있지만 다들 별로 읽지 않아, 1학기에 3-4권의 책만 빌려도 영어 도서부 다독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서관과는 달리 공간이 좁고 사람이 별로 오지 않아 시험기간의 점심시간에는 몇몇 학생이 독서실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관리 인원이 부족해 점심시간에만 문을 열어둔다.옆의 영어카페보단 뭐.. 거긴 안 열잖아

담당동아리는 현암영마루, 별명은 영도부이다. 영어도서부로 책을 읽고 발표하는 일도 하지만 일의 99%는...영어 도서실 청소이다. 영어청소부


1.2.1.22. 4층
1.2.1.22.1. 피타고라스실
수학체험실로, 피타고라스의 이름을 쓰고 있지만 사실...보드게임보관창고로 더 유명하다.

수학체험실이라고는 하나 수학은 딱히 체험할 것도 없고, 시간도 없어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는 교실이다. 그나마 유용한 점이 있다면 칠판이 깨끗하다는 것. 사실 이것도 이 교실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가끔 동아리 부실로라도 사용이 되고 있으며 3학년 수학 현암반 교실로만 사용중이다. 정말 쓰지 않는 곳이다!
2018년 한 학급이 늘면서 사라졌다. 2019년에도 신입생이 6반까지라면 부활할 가능성은 있다.근데 그럴일 없이 다른곳으로 개조되어서 역사속으로 빠빠이될듯


2019학년도에 학생 자치회실로 변경되면서 정말로 역사속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
1.2.1.22.2. WEE 클래스
다른 학교에서도 상담을 받으러 오는 전문적인 4층, 또래 상담반이 운영을 하는 3층으로 나누어져있다.
이곳에서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열리고,실제로 징계도 받는다.용인시 전체의 학폭은 다 현암중으로..
1.2.1.22.3. 강당
강당의 천장쪽에는 무엇인가 붙어있다.(아마 로켓 실험을 이곳에서 한것으로 추정중) 창문의 밖으로는 커다란 아파트들이 줄지어 서있다.(새파란 하늘도 보인다.). 강당 맨 앞쪽 토대 오른쪽엔 창고가 하나 있다. 운동장비(용품)등을 넣어두는것 같다. 강당 문 위쪽에 밧줄처럼 생긴 줄넘기가 걸려있다. 왜 걸려있는거지
점심시간마다 학생들이 찾아와서 피구공을 꺼내 논다.
1.2.1.22.4. 기술실
주로 기술 수업 중 '실습'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책상과 의자가 많이 낡았고 원목으로 되어 있다. 하얀 책상과 연두색의 의자로 바뀌었다. 바뀐지 얼마 지나진 않았지만, 학생들이 계속 낙서를 해 책상은 점점 더러워지는 중. 글루건, 회로 키트는 물론 다양한 기술 도구들과 태양광 패널 장치들이 있고, 곳곳에 졸업생들이 남기고 간 건축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1.2.1.22.5. 음악실
--현암중 벌레 본거지 2--
2015년 이후부터 차차 리모델링이 되어 2017년이 된 지금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21] 4층이어서 비교적 태양이 잘 드는 편이지만 이곳도 벌레의 침입이 잦다.수업 도중 호박벌은 일상 가끔 음악선생님이 벌레를 보고는 음이탈을 하시기도... [22]

1.3. 각종 활동

1.3.1. 클럽

일주일에 2,3학년은 1시간, 1학년은 2시간씩 클럽 활동 시간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스포츠 클럽에 들어가 정해진 시간 동안에는 그 활동을 할 수 있다.

종류는 아래와 같다. (2022년 기준)

1.3.2. 체험 활동

(2015~2017년 기준)

1.3.3. 행사





1.3.4. 영어

2016년까지 성적을 통한 수준별 수업을 했다.[25] 2017년 자유학년제 시행에 따라 수준별 수업이 폐지되었다이런 제기랄 선생님들에 따라 분위기가 판이하게 달라진다.인생은 랜덤 시험이 어렵다.특히 영어서술형. 쉽게 좀요.. 2020년 기준 영어 시험은 쉬워졌다.시험 개쉬웠는데 어렵다고 찡찡대지 말자
2021년 기준, 1학년부터 영어 출판사가 바뀌면서 시험 난이도가 다시 올라갔다. 힘내자.
현암중학교엔 특히 영어말하기 듣기라고 영어과목이 세분화 되어있다.


2. 출신 인물


[1] 처음 보면 벽과 그 위로 솟은 초록 창살 덕에 감옥(...) 같기도 하다.[2] 하교 때도 가끔 열려 있다.[3] 교장 선생님 말에 의하면 8000만 원 상당이 들었었다는 듯.[4] 억지로라도 쓰게 하기 위해 없었던 농구 수행평가를 만들거나 팝스 평가 중 셔틀런을 일부러 농구장에서 하기도 했다.[5] 반사신경 테스트[6] 학교가 벌레 소굴이 된 이유 중 하나이다.[7] 학교가 벌레소굴이 된 이유 또 다른 것 하나.[8] 참새, 말벌, 돈벌레, 지네, 거미 같은 것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친환경[9] 이로 인해 방충망을 설치했다.[10] 시청각실 앞, 중앙현관, 엘리베이터 옆쪽, 3-3과 3-4 사이(족구장 뒷편), 급식실[11] 독감과 같은 질병이 유행 중에 의심 환자일 경우 이곳에서 따로 검사를 받는다[12] 준비된 종이에 적는 것이 훨씬 자세해 졌다.[13] 기독교 자율동아리이다.[14] 가 보면 다들 늘 뭔가를 드시고 계실 때가 많다.[15] 김장김치도 있었다.[16] 수업이 시작한 뒤 선생님을 기다리게 하면 죽기 때문.[17] 선생님들도 의자와 책상을 조심하며 사용하라고 하실 정도.[18] 그러나 몇년간 아무도 보지 않았다.[19] 미지의 공간[20] 입구부터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21] 커튼, 빔프로젝터, 벽지, 책상과 의자, tv등 일반 교실의 풍경에서 녹색녹색한 플라스틱 책걸상들로 바뀌었다.[22] 2017년 목격된 벌레가 돈벌레, 호박벌, 거미, 파리, 모기 등등으로 참 친환경적이다.[23] 컴퓨터 게임이 아니라 지정 교실에서 바둑, 장기, 보드게임 같은 것들을 한다.[24] 반 별 번호순으로 랜덤 배정 될 때도 있었다[25] 주로 상·상·중, 상·중·중 으로 나뉜다. 주로 상반은 스파르타식의 선생님이 지도하시고, 중반은 느긋(?) 하신 선생님이 지도하신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하반은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 모 선생님 말씀으로는 하반을 하면 학생들 자존심이 상할까봐 안만든다고.. 중반이 사실상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