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 {{{+1 호세 무뇨스}}}}}} José Muñoz | |
<colbgcolor=#002c5f><colcolor=#ffffff> 본명 | 호세 무뇨스 (José Muñoz) |
출생 | 1965년 6월 15일 (57세) 스페인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 (핵공학 학사) IE 경영대학(MBA) |
현직 |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2025.01 예정) 현대자동차그룹 사내이사 (2023~현재) 현대자동차그룹 유럽·인도·중동· 아프리카 지역 관리·운영 담당 (2022~현재) 모셔널 이사 (2022~현재)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북미, 중남미 법인장 (2019~현재) |
경력 | 닛산 전사성과담당(CPO) 겸 중국법인장 (2016~2019) 닛산 북미 법인장 (2014~2016) 닛산 유럽 법인 판매 마케팅 담당/멕시코 법인장 (2004~2014) 토요타 유럽법인 스페인/포르투갈 판매 마케팅 담당 (1999~2004) 대우자동차 이베리아법인 딜러네트워크 팀장 (1996~1999) 푸조-시트로엥 스페인 딜러 (1989~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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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출신의 기업가로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인사 중 한 명이다.2. 생애
1965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PSA 그룹 딜러점을 시작으로 자동차 업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1996년부터 3년 간 대우자동차 스페인 법인에서 근무한 바 있었다. 이후 토요타 유럽 법인을 거쳐 2004년부터 2019년까지 닛산에서 근무했는데 상당한 성장과 기록적 판매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었다. 하지만 카를로스 곤 구속 사건이 터졌던 2019년 1월에 사임했다.#
2019년 4월에 현대자동차그룹의 COO로 영입되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현대차의 판매 신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23년 3월에 현대자동차그룹 사내이사로 선임되었다. 같은 해 모터트렌드에서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위, 이듬해는 15위에 올랐다.
2024년 8월에는 미국 자동차기자협회의‘올해의 경영자'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어서 11월부로 현대자동차 최초로 외국인 출신 CEO에 임명되었다.[1]
[1] 수익성이 높은 SUV가 주류인 미국에서 트럼프 재선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