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오퍼만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
1995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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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b1089><colcolor=#fff> 콘스피라도레스 데 케레타로 감독 | |
호세 오퍼만 Jose Offerman | |
본명 | 호세 안토니오 오페르만 도노 José Antonio Offerman Dono |
출생 | 1968년 11월 6일 ([age(1968-11-06)]세) |
산 페드로 데 마코리스 |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비블리코 크리스티아노 고등학교 |
신체 | 183cm / 68kg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양타 |
프로 입단 | 1986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LAD) |
소속팀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990~1995) 캔자스시티 로얄스 (1996~1998) 보스턴 레드삭스 (1999~2002) 시애틀 매리너스 (2002) 브리지포트 블루피쉬 [1] (2003) 미네소타 트윈스 (2004)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5) 뉴욕 메츠 (2005) 롱 아일랜드 덕스[2] (2007) 아길라 데 베라크루즈 (2008~2009) 티그레스 델 리세이 (2006/07~2008/09) |
지도자 | 티그레스 델 리세이 감독 (2009/10) 아길라 데 베라크루즈 감독 (2014) 델피네스 델 카르멘[3] 감독 (2016) 콘스피라도레스 데 케레타로 감독 (2024~) |
가족관계 | 딸 조조 오퍼만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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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전 야구선수이자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 소속의 콘스피라도레스 데 케레타로의 감독.2. 선수 경력
3. 논란 및 사건 사고
그는 2차례나 폭행 사건으로 인해 리그에서 추방 및 소송에 휘말린 일이 있었다.2007년 미국 독립 리그에서 뛰던 시절, 상대 투수였던 맷 비치(Matt Beech)[4]가 던진 공에 맞은 뒤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상대 포수였던 존 네이선스(John Nathans)를 배트로 때려 뇌진탕을 입힌 사건이 있었다.
이 싸움으로 인해 상대 투수인 비치는 손가락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포수 네이선스는 뇌진탕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다.
싸움 이후 오퍼만은 경찰에 체포되었고 1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무기한 출장 정지에 상대 포수로부터 480만 달러(2025년 기준 약 69억 8100만원)의 손해 배상 소송까지 당했다.
2014년 7월에 네이선스는 소송에서 승소하였으며, 법원은 오퍼만이 네이선스에게 94만 달러(약 13억 67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다.
2010년 1월 19일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의 도미니카 윈터리그 티그레스 델 리세이 감독으로 재직하였을 무렵, 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가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오퍼만 감독은 판정에 대한 항의를 하던 중 심판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심판은 주먹을 피하려다가 넘어져 다치는 일이 있었다.
이 일로 인해 오퍼만 감독은 경찰에 체포되었고, 당시 도미니카 윈터리그 회장은 그를 리그에서 영구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2013년 2월에 자격 정지에서 풀려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