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호타니 나오 |
| 일어 표기 | 鳳谷 菜央 |
| 성우 | 타카하시 리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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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 명의 등장인물.2. 특징
생일은 10월 7일. 작중 나이는 헤이세이 5년(1993년) 기준 11세로 초등학교 6학년이다. 쇼와 58년(1983년) 당시 호죠 사토코/후루데 리카와 동갑.류구 레나의 이부동생. 본편에서 레나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 어머니의 바람에 의해 임신한 아이이다. 즉, 레나와는 이부자매사이다. 허나 부모와는 다르게 개념 넘치는 인물. 이부 언니인 레나를 만나고 싶은 한편 자신의 탄생으로 레나의 가정이 파탄난 것에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괭이갈매기 콜라보 이벤트의 베아트리체와의 스토리나 발병 스토리에서 이 점이 두드러지며 특히 히나미자와 증후군이 발병했을 때는 불륜으로 태어난 것이 컴플렉스란 것이 드러난다.
3. 작중 행적
3.1. 1부
3.2. 2부 헤이세이편
3.3. 2부 쇼와편
4. 떡밥
5. 기타
평상시에 사용하는 무기는 커터칼 발병했을 때는 실톱이다.타임슬립 전까지 한 번도 만난적이 없는 이부언니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갖고 있다.
이름이 고로아와세로 0(레)7(나)를 뒤집은 7(나)0(오) 이고, 성씨에 각각 용(竜宮)과 봉황(鳳谷)이 들어가는 등, 이부언니와 이름이 대칭적이다.
마에바라 케이이치와는 류구 레나일로 서로 의기투합할 때가 많다.
케이이치에게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자신의 여동생이 되지않겠냐고 권유받았을때 내심 싫지는 않은 거 같았다. 그걸 지켜보던 키미요시 카즈호도 두사람이라면 좋은 남매가 될거라고 상상했다.
동시에 케이이치와 맞물리지 않는 면도 있다.
바로 동료의 대한 생각 2부 막바지에서 자신들을 배신한 시온의 대해 이야기 할때 케이이치는 시온을 믿는다고 결론를 내렸지만 나오는 그런 케이이치의 생각을 무르게 보며 자신은 시온을 동료라고 생각할 수 없다고 독백한다. 그리고 케이이치가 오니카쿠시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고 오니카쿠시에서 류구 레나를 일방적으로 살해한 것을 고백하자 불신을 품었다.
[1] 성우 본인이 호죠 사토시의 연기를 보고 성우를 지망하게 되었을 만큼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의 광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