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21:52:16

홍선호

이름 홍선호(洪先鎬)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 박사수료)
고려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 석사)[1]
현직 관고재 화랑 대표
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회장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
한국고미술협회 이사
전통문화 기술연구개발 자문위원 및 연구원
약력 2006-현재 관고재 화랑 대표
2022-현재 사단법인 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회장
2023-현재 명지대학교 주임교수
2018-현재 한국고미술협회 이사
2020-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전통문화기술연구개발 자문위원 및 연구원
2017-2023 이우회 회장
2017-2018 (사) 대한황실문화원 책임연구원 및 수석감정위원
활동 2023. 04. 07 : 문화재청장 최응천 감사패 수상
2022. 12. 19 : 국립체육박물관 감사패 수상
2021. 04. 09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도종환 감사패 수상
2021. 09. 17 : KBS 9시 뉴스특집, ‘알렌 후손 기증 – 명성왕후 부채 보도’
2017. 04. 01 : 미국 ‘알렉 컬렉션’문화재환수활동

1. 소개2. 주요활동3. 주요연구4. 경력5. 관련 문서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미술사학자. 고미술전문가, 미술기관단체인, 교수

2. 주요활동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21년에는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 현대 미술품 가격결정 요인 연구 : 구매의도와 미술사적 가치를 중심으로」(2018), 「미술품 가격결정 용인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2019)」, 「미술품 시장의 신뢰성과 미술품 구매의도와의 관계 연구」(2021)가 있다. 현재 관고재 화랑의 대표로 주요 문화재급 미술품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예로 <역정감구봉수지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49호를 소장하고 있다.[2]관고재 화랑 홈페이지

2017년부터 (사)대한황실문화원과 함께 미국 '호러스 뉴턴 알렌'의 한국문화재 컬렉션 환수활동을 진행하였다. 알렌컬렉션 제3차 연구조사 보고발표회에서 관고재 화랑 대표 홍선호는 문화재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확인하고 유물 상태와 진위 여부 감정을 위해 (사)대한황실문화원에 수석감정위원으로 위촉되었다.기사 이 과정에서 명성황후가 알렌에게 직접 준 부채가 기증 형태로 130년 만에 환수되었다.[3]

2021년에는 시각예술 제도개선 세미나에서 '문화재 보호법의 현황 및 개정'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문화유산의 전승보급과 한국고미술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의 공을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2022년에는 인사동을 소개하는 저서 인사동에서 만나자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여 인사동의 가치를 알렸다.[4]이러한 노력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2023년 문화재청장 최응천에게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현재 관고재 화랑 대표, 사단법인 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회장,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고미술사학 과정 주임교수[5], 한국고미술협회 이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전통문화 기술연구개발 자문위원 및 연구원직을 역임하고 있다.

3. 주요연구

1. 한국 현대 미술품 가격결정 요인 연구 : 구매의도와 미술사적 가치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석사학위논문, 2018
2. 미국 '알렌컬렉션' 문화재 환수활동 3차 조사 결과 발표, 서울특별시, 문화재청 외 14개, 2018
3. 미술품 가격결정 용인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문화와 융합』41, 한국문화융합학회, 2019(KCI 등재지)
4. 시각예술 제도 개선세미나, 변화하는 시대의 예술정책을 위한 현장의 제언 '문화재보호법의 현황 및 개정' 발표발표영상
5. 미술품 시장의 신뢰성과 미술품 구매의도와의 관계 연구, 『문화와 융합』43, 한국문화융합학회, 2021(KCI 등재지)
6. AI, 전통미술과 기술문화 교류, '고미술을 움직이는 안목' 발표발표영상

4. 경력

2006년부터 현재까지 관고재 화랑 실장을 거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사)대한황실문화원의 책임연구원 및 수석감정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고미술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7년에는 고미술계 2세들의 모임인 이우회(二友會) 회장을 맡아 2023년까지 역임하였다. 또한 2022년 사단법인 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을 설립하여 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하며, 2023년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고미술사학 과정 주임교수로 임용되어 한국 고미술계의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5. 관련 문서


[1] 학위 논문 : 한국 현대 미술품 가격결정 요인 연구 : 구매의도와 미술사적 가치를 중심으로[2] 역정감구봉수지도 : 문화재청[3] 부채 문양 의미에 대한 인터뷰 : kbs‘명성황후 부채’ 130년 만에 귀환…‘왕실 의사’ 알렌 후손 기증 보도[4] 교보문고 책정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241096[5]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 : https://www.mju.ac.kr/ice1/8962/sub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