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8:42
-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가 식장에 입장하거나 퇴장할 때에 그 앞에서 꽃을 뿌리는 아이. 최근에는 강아지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화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행사장에서, 주빈에게 꽃을 선사하거나 목에 걸어 주는 아이
- 농악패에서, 놀이의 흥을 돋우려고 뒤에 따르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 임실 농악에서는 초립에 꿩의 깃 두 개를 꽂고 붉은 창옷을 입고, 부산 농악에서는 반소매에 색동이 달린 붉은 창옷을 입고 패랭이를 쓴다.
자세한 내용은 화동(종로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화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화동(가담항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