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룡대결 (2010) 'Fire of Conscience, 火龍'' | |
| 장르 | 액션,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
| 감독 | 임초현 |
| 제작 | 양봉영, 임초현 |
| 각본 | 오위륜 |
| 주연 | 여명, 임현제, 비비안 수, 왕바오창 외 |
| 음악 | |
| 상영 시간 | 106분 |
| 제작사 | 차이나 필름 미디어 아시아 오디오 비디오 디스트리뷰션 미디어 아시아 필름 비쥬얼 캡쳐 |
| 개봉일 | 2010년 4월 1일(홍콩) 2014년 1월 9일(한국) |
| 배급사 | 미디어 아시아 디스트리뷰션(홍콩) (주)미디어데이(한국) |
| 국내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홍콩의 액션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G4 특공 연출을 한 임초현이 감독하고, 여명, 임현제가 주연을 맡았다. 제작사는 차이나 필름 미디어 아시아 오디오 비디오 디스트리뷰션. 배급은 미디어 아시아 디스트리뷰션. 홍콩 개봉은 2010년 4월 1일. 한국 개봉은 2014년 1월 9일.
2. 줄거리
각자 다른 복수를 꿈꾸는 두 남자인생을 건 마지막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매치기에 아내를 잃은 베테랑 형사 ‘원팡’(여명) 그리고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여러 장애물 때문에 진급에 한계를 느끼고 점점 비리 경찰로 변해가는 형사 ‘지반장’(임현제)
한 남자는 죽은 아내의 복수만을 생각하고 다른 한 남자는 자신의 출세를 막은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그 하나만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숙명처럼 하나의 사건에 얽히게 된다. 과연 이 두 남자의 운명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3. 예고편
| ▲ 예고편 |
4. 흥행
한국에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51위로 시작했고 닷새동안 190명을 기록했다. 최종 상영관은 3개관이며 최종 상영횟수는 5회이며 최종 누적매출액은 151만원이며 최종 누적 관객수는 30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