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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3 22:03:54

환상거탑/등장인물&각 에피소드의 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환상거탑의 등장인물 및 각 에피소드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항목.

1. 1회
1.1. 인권존중1.2. 타임은행
2. 2회
2.1. X프로젝트2.2. 메모리메이커
3. 3회
3.1. 악플러3.2. 페이스 오프
4. 제4화
4.1. 전단지4.2. 아이들의 도시
5. 제5화
5.1. 스포일러5.2.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1. 1회

1.1. 인권존중

1.2. 타임은행

2. 2회

2.1. X프로젝트

2.2. 메모리메이커

3. 3회

3.1. 악플러


3.2. 페이스 오프

4. 제4화

4.1. 전단지

4.2. 아이들의 도시

5. 제5화

5.1. 스포일러

5.2.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1] 현실에서는 이런 죄는 당연히 사형에 분류된다. 아마도 사형 찬성/반대를 둘다 존중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설정할 수 밖에 없었는 듯[2] 이 모든 것은 피해자의 유족들이 민철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로 꾸민 일이다. 유족들은 소중한 사람을 빼앗기는 고통, 즉 자신들이 겪은 것과 똑같은 고통을 그도 느끼게끔 하였다.[3] 전 슈가 출신 멤버이다.[4] 사실은 피해자들의 유족들이 민철에게 고통을 주기위해 생명공학기술로 만든 인형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5] 사실은 죄수들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피해자들의 유족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하라구로 타입이다. 사실 마지막에 형을 집행한 것도 이 사람이다.[6] 여기서 삽입된 곡이 민규의 비온 날이다.[7] 사실 X-프로젝트의 실체는 이 사람이 계획한 일이다. X-프로젝트의 약물의 실험대상은 다름아닌 자신의 형인 동욱에게 했으며, 그 약물은 그것을 먹은 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섭게 빠져들고 결국 실성까지 하게되는 약물이라는 것이 후에 밝혀진다. 뿐만 아니라 그 약을 전달하게 된 비서는 밑을 참조. 이 후 그는 CEO의 자리에 오른다.[8] 이것은 모두 연기였으며 사실은 강동민의 비서임이 밝혀진다. 즉, 동민의 명령으로 동욱에게 약을 전달하고, 그 이후 사랑에 빠지는 동욱의 앞에서 죽는 연기를 하며 그를 절망으로 몰아 넣은 것. 정체가 드러나기 전과 후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다르다.[9] 이때 한 손으로 쓰러뜨릴 정도의 전투력을 지녔으며, 휘발유를 뿌려서 불에 타죽이는 방법으로 가장 고통스럽게 죽인다.[10] 하지만 태준이 죽인 보스는 다름아닌 자신의 아버지였으며 다름이 아니라 아내도 자신의 부부가 아니었다. 게다가 박사한테 메모리메이커 프로젝트가 금전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자 독촉했으며, 심지어는 그 박사의 아내를 성폭행한 파렴치한이었다.[11] 사실은 병학의 아내로 지금 남편인 사람은 성폭행범이었다. 이는 극강의 전사가 된 태준의 행동에 무반응하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다.[12] 사실 태준의 아내가 자신의 아내로, 메모리 메이커 프로젝트가 금전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자 태준에게 독촉을 당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아내까지 성폭행당하게 되자 결국 복수에 나선 것이다. 이후 자신의 아내의 아픈 기억을 지우고 새로운 행복한 기억을 넣고 잘 살아가게 된다.[13] 나중에 리리가 악성 종양에 걸렸었다는 기사를 보자 연락을 하지만 기획사 사장에게 무시당하고, 나중에 자기방의 서랍에서 임신 확인기를 발견하고 뒤늦게 임신이란 것을 깨닫는다. 즉... 결과적으로 리리에게 제대로 물먹은거나 마찬가지고, 결국 이 일로 인해 크게 정신이 붕괴되고 폐인화 된다. 그와 동시에 다시 다른 사람의 악플이 보이기 시작하며 영원히 괴롭게 살아간다.[14] 그녀 말대로 이미 늦었다. 사실 둘이 같이 지내면서 뱃속에는 형식과 자신의 애가 생긴 상태였던 것. 하지만 이 일이 퍼지면 당연히 난리가 나기에 복귀하기 전, 악성종양이 걸린 것이라는 거짓 기사를 퍼트렸다. 사실 형식이 악플러일때 임신드립을 쓰며 악플을 썼었는데, 말이 씨가 돼버린거나 마찬가지. 어쩌면 형식이 자신을 괴롭힌 악플러란 것을 알자 당한대로 갚아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