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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된 카페인 버틸 만큼 버티라는 정글 자체 From Seoul city, 여길 낚아 챈 역할 system, 그 방패엔 사이비가 탑을 쌓고 생을 간단하게 파악해 Fuck that funny circles 또 사악해진 꼰대들의 정신, 가르침, 그 속은 썩었기에 드러나는 정치, 무지, 갑과 을, 답답한 경쟁 언제나 건재한 관습은 언쟁을 일으키기 충분하니 되려 화가 나 있지, 다 포용 못하는 종교 이념, 자기 가치까지도 그럴수록 늘어나는 장식으로 장착한 후에는 미친놈, 정신병, 그게 이제 감기 같은 기분 바닥나는 일, 완벽한 건 없다지만 따져 물으면 화를 내는 게 기본 나도 가끔 괴물 같고 둘을 넘어 나를 망칠 때가 있고 답을 알면서도 발을 뻗는 쪽은 꼴리는 대로 (꼴리는 대로) 죄책감은 쓰라려 쓸어내리려 해도 (쓸어내리려 해도) 돌이킬 수 없는 거지, 돌아보면 다 지났고 시간은 움직여, 난 신이 아닌 걸 (신이 아닌 걸)
문제는 알아도 답은 모르는 거 난 답은 알아도 실천은 어려운 거 But I did not give up and I don't give a fuck, fuck 문제는 알아도 답은 모르는 거 난 답은 알아도 실천은 어려운 거 But I did not give up and I don't give a fuck, fuck
Yuh, 몸통이 된 냉소 나약해질수록 나약하게 보는 삶, 삐걱대는 머리로 잊어가는 머리말, 어렴풋이 기억나는 과정과 그 시작점, 온통 작전만 짜다 발견하는 top line 다를 거라고 가정하고 작정했으니 이제 축의비 깡통이 될 순 없겠지, 믿음 다 음악 신인이란 믿고 있고 다음 단계니 이룸 다 표현 못할 정도로 빡세게 달려 다음 장소는 내 voyage the fucking paradise, buffalo '66 악에 받쳤어도 그 결말은 순수지 감독 없는 zoom, 그게 이 한 페이지의 원동력이니 감동이네, 분명 잿빛 하늘 아래 이익 Studio에서 bitch, D-U-G, 낙관에 치우침 좀 내 주위 아니길, 분위기 바꿔, uh 난 실수도 하고 잘못도 안 저질러 보았네 경험을 포함해 난 졌고 착하게 차분하게 도 못 닦네 난 그런 인간이네, 현대, 부정적이지 못해, 시간은 지났네
문제는 알아도 답은 모르는 거 난 답은 알아도 실천은 어려운 거 But I did not give up and I don't give a fuck, uh 문제는 알아도 답은 모르는 거 난 답은 알아도 실천은 어려운 거 But I did not give up and I don't give a fuck, u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