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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 고등학교 |
효문고등학교 孝門高等學校 Hyomun High School | |
<colbgcolor=navy> 개교 | <colbgcolor=white,#191919> 2006년 3월 2일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교장 | 김호련 |
교감 | 김선옥 |
교훈 | 우리가 선택하는 우리가 원하는 삶 |
교화 | 진달래 |
교목 | 소나무 |
학생 수 | 464명 2024학년도 기준 |
교직원 수 | 56명 2024학년도 기준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
주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천로 432 |
홈페이지 |
학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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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 꿈을 세계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이다.혁신학교이며 진보적인 교육관을 가지고 있다.[1]
2. 학교 연혁
- 2006.3.1 제1대 강철인 교장, 김재홍 교감 부임
- 2007.2.13 교육인적자원부 우수시설학교 표창
- 2009.2.5 제1회 졸업식
- 2009.3.1 제2대 이명구 교장, 이동환 교감 부임
- 2010.2.3 제2회 졸업식
- 2011.2.3 제3회 졸업식
- 2011.9.1 제3대 허재환 교장, 한홍열 교감 부임
- 2012.2.7 제4회 졸업식
- 2013.2.6 제5회 졸업식
- 2014.2.7 제6회 졸업식
- 2014.3.1 장의수 교감 부임
- 2015.2.6 제7회 졸업식
- 2015.3.1 제4대 김진호 교장 부임
- 2018.2.2 제10회 졸업식
- 2018.3.1 홍난희 교감 부임
- 2019.2.1 제11회 졸업식
- 2020.1.6 제12회 졸업식
- 2020.3.1 제5대 이시우 교장[2], 한혜숙 교감 부임
- 2021.2.4 제13회 졸업식
- 2022.2.8 제14회 졸업식
- 2022.9.1 김선옥 교감 부임
- 2023.2.2 제15회 졸업식
- 2024.2.2 제16회 졸업식
- 2024.3.1 제6대 김호련 교장[3] 부임
3. 상징
3.1. 교훈
우리가 선택하는 우리가 원하는 삶
3.2. 교화
교화(校花)-진달래
상징 : 절제, 포용, 사랑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함.
상징 : 절제, 포용, 사랑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함.
3.3. 교목
교목(校木)-소나무
상징 : 강인, 지조, 기개
학생들이 높은 이상을 갖고 꿈을 펼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음.
상징 : 강인, 지조, 기개
학생들이 높은 이상을 갖고 꿈을 펼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음.
3.4. 교가
효문중학교와 교가가 같다.(여담으로 2절은 3년 재학기간 내내 부를일이 매우 적다.)
4. 학교 특징
- 효문중학교와 건물이 이어져 있다.
- 체육관과 운동장이 작은편이다.
- 체육관 안에 샤워실이 있다.[4]
- 사복등교를 해도 잡지 않는다.[5] 벌점 제도가 없기때문.
간혹 학생과 선생님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한다
- 급식이 굉장히 맛있다. 양도 굉장히 많이 주는편이다. 하루에 한개씩 학생신청메뉴가 나온다.
- 학교 주위가 시골같다.[6] 아파트도 잘 보이지 않고 도로는 하나밖에 없다. 놀거리나 분식집도 없어서 덕성여대 정문으로 나가야한다.
- 최저를 잘 못맞추는 편이다. 서울대에 붙었다가 최저를 못맞춰서 한양대에 간 경우도 발생했다.
- 운동장이 상당히 작다. 체육대회의 꽃인 계주경기가 재미 없다는 평이 있을 정도. 비 오고 난 후에는 물도 잘 안 빠져서 축구하는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그 좁은 운동장보다 작은 소운동장도 있는데, 소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공이 뒤로 빠져버리면 계단을 타고 내려가거나 내리막을 한참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매우 귀찮다.
- 운동장 수돗가 뒤에 정체모를 수풀 군집이 있는데, 그곳에 야구공, 축구공이 들어가면 찾기가 상당히 어렵다.
- 효문중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 상당 수가 효문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그로 인해서인지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효문중학교 4학년 이라는 말도 있는 모양.
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 비급식 신청을 해놓고서 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적발되어 학생증에 바코드를 삽입하고 급식 먹을 때마다 찍는 식으로 비급식의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전교회장단 후보의 공약이 나왔었고, 실제로 실시될 전망이었으나 2020년 기준 소식이 없다. 단 2021년부터 무상급식이 고등학생 전체로 확장된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고작 1년 쓰려고 학생증에 바코드를 삽입하고 관련 기기를 설치할 예산을 지불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판단한 듯.
- 학년 별로 급식을 먹는 시간이 다르다. 다른 학년을 마주치는걸 최소화 하기 위함 인듯.
12:00 3학년
12:10 2학년
12:20 1학년
- 타 학교 보다는 선생님들과 비교적 쉽게 친분을 쌓을 수 있다.[9] 쉬는 시간에 교무실에서 죽치고 선생님이랑 장난치는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데. 혁신학교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크게 제재하는 경우는 없다.
2016년도 부터 2018년도까지는 그랬다. 그니까 라떼는 그랬다..현재는 다르다면 수정 요망
6.1. 주요 행사
6.2. 학교 일과
조회 8:00 ~ 8:101교시 8:10 ~ 9:00
2교시 9:10 ~ 10:00
3교시 10:10 ~ 11:00
4교시 11:10 ~ 12:00
점심 12:00 ~ 13:00
5교시 13:00 ~ 13:50
6교시 14:00 ~ 14:50
7교시 15:00 ~ 15:50
종례 15:50 ~
6.3. 시간표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 교문 바로 앞이 덕성여대 후문이기 때문에 등•하교시 덕성여대를 통해 통학하는 학생 수가 많다.
덕대 시험기간에는 경비실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막으니 평소처럼 덕대를 통해 지나가려다가 지각을 하게 되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코로나 19 이후 덕성여대 캠퍼스의 출입 관리가 강화되었다.
9. 사건사고
10. 기타
- 2017년도 당시 예체능과가 신설 될 뻔 한 적이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한 최소인원 30명이 채워졌고 준비 단계 직전까지 갔으나, 교육청에서 말이 나왔는지 소리소문 없이 무산되었다. [18]
- 학교와 관련하여 좋지 못한 소문들이 많은데. 의외로 재학생과 졸업생 기준 만족도는 높은 편 이다. 실제로 졸업생에게 물어보면 고등학교 생활이 즐거웠고 유익하다는 평가를 하는 학생이 적지않다. 혁신학교이다 보니 학생들이 주도하고 학생들이 결정하는 문화가 있으며. 원한다면 학생들 주도 하에 학교 행사를 만드는것도 가능하다.[19]
- 진학을 희망한다면 서울 어디서든지 1지망에 써보자. 무조건 합격하며, 타 지역에서 반 장난으로 썼다가 전학가는 사례가 매년 1-2명 씩 나오는 편이다.
[1] 혁신학교라서 대학을 잘 보내지 못할까봐 효문고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다. 주로 주변 고등학교인 선덕고, 정의여고, 창동고와 비교되는 편. 하지만, 효문고에서도 1~2등급 찍는 친구들은 당연히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므로 괜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오히려 생기부만 놓고 본다면 언급한 다른 학교보다도 인서울에 쉽게 진학가능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성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최소 중위권.[2] 2015년 기준 생물 선생님이었다.[3] 개교 당시 지구과학 선생님이었다.[4] 평범한 학생이라면 재학기간 3년 동안 이용 할 기회가 없다.[5] 염색 포함[6] 효문중학교 보다는 덜 하지만 여름 철이 다가오면 바람을타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비료냄새가 침투한다. 바로 옆에 주말농장이 있기 때문[7] 2018년 당시 효문앰네스티 라는 교내 인권 동아리 주도하에 건립.[8] 여담으로 학교 뒷편 야산 쪽에 위치한 반에서 여름에 창문을 열고 수업을 하다보면 다람쥐,참새 같은 작은 동물들이 방문하기도 한다.[9] 졸업 후 만나서 밥을 먹거나 술을 먹는 경우도 더러있다.[10] 학생들이 책을 읽고 그 책의 저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효문 아카데미라는 독자적 행사를 매년 실시한다.[11] 문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명소, 박물관, 작가를 주제로 학생들이 체험하고 오는 행사.[12] 역사적 주제를 다루어 학생들이 체험하는 행사로, 상당히 인기가 많다.[13] 2016년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당시 목적지는 강화도. 문학기행은 있는데 왜 역사기행은 없냐며 항의했던 한 학생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카더라 가 있다.[14] 5월 실시되며, 3학년은 참가할 수 없다. 운동장도 워낙 작고, 효문중학교와 같이 쓰기 때문에 장소를 빌려서 진행한다.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지만 원래는 학교 운동장에서 그냥 했다. [15] 효문고의 축제. 8월 말 열리며, 3학년은 참가할 수 없다. 학생회에서 정한 콘셉트으로 각 동아리별로 부스를 운영하고, 투표를 실시해 우수 부스에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동아리 구성원 모두에게 상장이 주어진다.[16]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다.[17] 2019. 10. 18 1집 싱글 앨범 '마주칠까봐' 데뷔[18] 예체능 계열 진학을 목표로 한 학생들은 30명이 채워졌지만 희망하던 분야가 제각각 이라서 허용이 안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19] 물론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하며, 구체적인 자료와 학생들의 의견 그리고 그 의견을 지지해줄 선생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