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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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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고등학교

선덕고등학교
宣德高等學校
Sunduck High School
파일:선덕로고.jpg
교 훈 높은 뜻 품고 앞서가는 일꾼되자
분류 <colbgcolor=white,#191919> 광역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개교 1983년 3월 5일
교장 배경철
교수 해태
교목 소나무
교화 진달래
교색 파란색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세그루학원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전화번호 02-997-4111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주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 53 (쌍문동)

1. 개요2. 학교 연혁3. 학교 상징
3.1. 교훈3.2. 교표3.3. 교가3.4. 교화3.5. 교목3.6. 교수
4. 건학이념5. 학교 생활
5.1. 시간표5.2. 보충수업5.3. 방학5.4. 야간 자율 학습
5.4.1. 멘토링 자율 수업
6. 학교 시설7.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7.2. 철도
8. 운동부9. 출신 인물10. 기타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1983년 개교 당시엔 도봉구 우이동(現 강북구 우이동)[1]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1990년 5월 12일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

학교 이름 선덕(宣德)은 설립자의 고향인 함경남도 함주군 선덕면에서 딴 것이다.

2. 학교 연혁

3. 학교 상징

3.1. 교훈

높은 뜻 품고 앞서가는 일꾼되자.

3.2. 교표

파일:선덕로고.jpg
전체적인 심벌의 의미는 세계의 중심이 되는 선덕인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블루의 의미는 지구를 상징하며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를 무대로 한다는 세계화의 의지와 자부심을 나타냄
그린의 의미는 선덕인의 열정을 상징함. 블루와 어울러져서 세계속에 중심이 되는 선덕인을 상징함.
백색의 의미는 선덕인의 밝고, 깨끗하고, 옳은 것을 지향해 나가는 선덕인의 마음가짐을 나타냄.

3.3. 교가

선덕중학교의 교가와 한 부분[2]만 제외하고 같다.[3][4] 여담으로 선덕고 교가 가창 시험을 치면 간혹 "아~~~선덕" 을 하면 특히 선덕중 출신 학생들이 이어서 "선덕! 선덕!" 같이 코러스? 를 부르기도 한다. 선덕중에서 교가 부를 때 100%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학생 주임 교사에게 제재 당할 확률 100%
파일:선덕고교가.jpg

3.4. 교화

참꽃, 두견화, 귀촉화 등 수많은 별명을 갖고 있는 이 꽃은 그 별명만큼이나 많은 사람에게 아낌을 받고 있는 꽃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인데 설화와 전설이 꽃에 얽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한라산과 평안도 정주의 영변 약산에 대대적인 군락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꽃은 홀 피어 있는 것보다 어우러져 있을 때 그 진가가 나타나는 것이다. 봄이면 학교 뒷 산에도 만개하여 선덕인의 기상을 드높여 준다.

3.5. 교목

소나무 기질이나 성격에 대해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친근한 나무이다.
산야의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선덕고등학교 부근의 우이동 솔밭은 유명하다. 이전의 우이동 교사에서는 학교과 바로 붙어 있어 울타리 구실을 하기도 했다. 방방곡곡 어디서나 뿌리를 내리고 있는 소나무처럼 우리 선덕인들도 나라 곳곳에서 기상을 떨치기를 바라는 마음이 소나무의 뜻 속에 들어있다.

3.6. 교수

우리 민족에게 상서로운 동물로 실제하지 않는 동물인 용이나 봉황, 대봉처럼 길함의 상징이다. 시비를 가리고 선악을 판별하는 해태는 사악하고 잘못된 일을 막아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는 상상의 동물이다.
특히, 궁궐이나 사찰, 학교의 큰 문에 새겨 두는 것은 지혜의 상징으로 숭앙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선덕인들도 해태를 닮아 지혜롭고 의젓하며 세상과 사람에게 이로운 인간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뜻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4. 건학이념

실력과 인성을 갖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인재육성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학교 교육 실현
학생에게 행복을, 학부모에게 감동을, 교사에게 보람을 주는 일류 교육의 구현

5. 학교 생활

5.1. 시간표

시간 교시
07:45[5] [6]~ 08:00 아침 조회 및 자습
08:00 ~ 08:50 1교시
09:00 ~ 09:50 2교시
10:00 ~ 10:50 3교시
11:00 ~ 11:50 4교시
11:50 ~ 13:00 1,2,3 학년 영어 듣기 및 중식
13:00 ~ 13:50 5교시
14:00 ~ 14:50 6교시
14:50 ~ 15:10 청소
15:10 ~ 16:00 7교시
16:10 ~ 17:10 방과 후 수업(8교시)
여기서 끝나면 정말 행복한 날이다. 여기서 끝나는 경우는 부모의 요청 또는 학원이 있는 경우 외에는 극히 드물다. 이마저도 3학년 때는 거의 불가능하다. 2018년까지는 8교시까지 했지만 2019년부터 수요일에만 7교시 수업까지만 하기 때문에 학원으로 가는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17:10 ~ 18:10 석식
18:10 ~ 19:10 야자 1교시[7] [야자]
19:25 ~ 20:25 야자 2교시
20:35 ~ 22:00 야자 3교시[9]
~23:30 3학년 성적 우수자 중 희망자 한정 야자
일반적인 학생들이 이 때 학교 일과가 끝난다.

위의 시간표는 기본 시간표로, 3학년은 오전 7시 35분까지 등교해서 50분까지 아침 자습을 해야 하고, 토요일, 공휴일[10]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무적으로 자습해야 하고, 9월 모의 평가 이후에는 일요일에도 자습해야 한다. 1학년 입학하자마자 반 친구들과 교사 보는 시간이 가족들 보는 시간을 아득히 뛰어넘는다.[11] 여기서 하나 놀라운 사실이 있는데 위 시간표에 쓰여진 야자 시간은 선덕고 교사들이 끈질기게 요구해서 겨우 30분 줄여서 저렇게 된 것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야자 1교시 60분 2교시 70분 3교시 80분이었다. 서울특별시 관내에서 몇 안되는 보충, 야자 강제 학교이다. [12]
야자 1교시에만 인강을 들을수 있다. 이외의 시간에 인강을 듣거나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전자기기가 압수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5.2. 보충수업

학기 초에 항상 방과 후 학교 보충 수업 참가 동의서를 받지만 부모님에게 보여드리기도 전에 학생이 부모님 서명을 위조하여 제출하게 한다, 불참을 한다고 해도 교무실에 불려가서 타당한 이유나 방과후 학교를 불참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없으면 무조건 (심지어 신입생 설명회에서도 자신들은 학생에게 "강한 요구"를 해서 결국 참여 시킨다고 한다.) 참여로 바뀐다. 뭐 어차피 방과 후 시간과 야자가 붕 뜨기 때문에 굳이 뻐길 필요는 없다. 이렇게 보면 대체 불참은 왜 만들어 놓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교육청한테 안 걸리려고2015년부터 리로스쿨을 접속해 지정된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한다(1학년 제외). 일반반은 월/목, 화/금, 중에 원하는 시간의 원하는 강좌를 2개 선택할 수 있다. 심화반도 8교시에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는데, 강좌와 강사가 지정되어 있어서 선택이 불가능하다. 현재는 2학년 심화반의 경우 4기 때 월/목, 화/금 중 하나는 국어를 선택하고 나머지 하나는 방과후 수업 선택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겨울방학에는 수능을 치른 3학년과 타당한 이유(학원, 질병) 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모든학생이 의무적으로 겨울 방과후 학교 와 자율학습에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겨울방과후 학교 동의서 또한 부모님께 보여드리기 전 학생이 부모님 서명을 위조하여 제출하게 한다. 겨울 방과후 학교는 약 오전 8시 부터 12시 까지이고 자습은 1시부터 5시 까지 이다. 겨울방학 방과후와 자율 학습도 참여를 강요한다[13][14]
제일 최근 학교 정기 고사와 교육청 모의고사[15]를 합산해 10(심화반 4+일반반 6)단계로 나누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다. [16] 수업은 학교 교사, 외부 강사가 혼합되어 있다.[17] 석식 이후 심화반은 야간 자율 학습을 특별실에서 하는 것 이외엔[18]
2022년 현재 이과 심화반, 문과 심화반으로 나누지 않고 문이과를 통합해서 국수영 성적 상위 90명을 심화 1, 2, 3반으로 만들어 진행한다. 4기(2학기 중간고사 이후, 2학기 기말고사 이전)부터는 심화 1,3반은 월목 9교시에, 심화 2반은 월목 10교시에 자습 대신 수학 심화 방과후 수업을 진행한다.
2학년과 동일하지만 2학기에는 방과후수업이 없어지고 대신 자습을 한다.

*자세한 건 학교 3층 중앙계단 옆 소파 뒤에 있는 학교 게시판을 참고하자.

5.3. 방학

1,2 학년 여름방학에는 희망자에 한해서 방학에 학교에 나와 백운제의 지정 좌석에서 자습을 한다.
1학년과 2학년 겨울 방학 때는 일반 학교들처럼 보충수업을 인터넷으로 신청한다. 보통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수강 신청이 시작될 때를 기다리지만, 수강 신청인 걸 까먹거나, 자기가 비밀번호 바꿔 놓고 까먹어서 다음날 학교에서 남은 수업 골라가는 애들도 있다.

남고인 관계로 몇몇 여교사들의 수업은 몇 초 만에 마감된다. 또한 생명과 화학 수업은 보통이 3초 컷이다.

5.4. 야간 자율 학습

2014년 이전에는 모든 학생들이 강제적으로 평일 전일 야자를 하거나 하루 뺄 수 있었지만, 2014년부터는 수요일은 자원 학생 빼고는 야자를 시키지 않고 나머지 요일은 학생이 원하면 하루를 더 빼준다. 물론 학부모가 교사와 상담하고 야자를 전일 빼는 학생들도 간혹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야자가 재개된 2021학년도부터는 수요일을 제외한 주 4일을 기본으로 하고 학원과 병원 진료 등의 적절한 사유가 있으면 야간 자율 학습을 자유롭게 불참할 수 있다.[19]
야간자율 학습 때 인강청취가 가능한 1교시를 제외하고는 이어폰 혹은 에어팟 버즈 사용이 불가하다.심화반 학생들은 4층에 있는 영어전용교실, 국어전용교실 등의 특별실에서 자습하고, 나머지 일반반 학생들은 각자 학급 교실에서 자습한다.[20]스카이반은 8교시에는 지하 백운재에서 자습했고(2019년 부터 8교시에 방과후를 수강했다), 석식 이후에는 문과, 이과스카이 1, 2, 3반 순서대로 2-3, 2-4,2- 5, 2-6반에서 방과 후 수업 및 자습을 했다. 일반반 학생들은 8교시에 자신이 선택한 방과후 수업을 듣고, 석식 이후에는 지하 백운재에서 자습했다.
2019년 2학기 이후 문과, 이과 심화 1, 2반 순서대로 2-2, 2-3, 2-4반에서 방과후 수업 및 자습을 하고, 이로 인해 일반반 2-5반 학생들은 본인의 교실에서 야자를 진행한다.상위 30등 안에 드는 학생들은 선덕고 건물 5층에 있는 '장학관'[21]에서 자습하고, 상위 60등 안에 드는 학생들은 '장학관2'에서 자습한다. 일반반 학생들은 각자의 학급 교실에서 자습한다.

5.4.1. 멘토링 자율 수업

멘토 학생과 멘티 학생 각각 1명이 1대1로 짝을 지어서 학기 초에 신청한다. 주로 1학기는 3월 모의고사가 끝난 후에 신청을 받고, 2학기는 개학 뒤에 조금 있다가 신청을 받는다.[22] 이후 야자 1교시 후 4팀 1실로 교실이 주어지고 그 곳에서 각 네 귀퉁이 끝 자리에 자리가 배치되어 멘토링 수업이 2교시에 진행된다. 이때 멘토링 수업 일지를 쓰게 되는데 이것은 멘티와 멘토 둘 다 작성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자주 까먹고 나중에 한번에 쓰는 경우가 많다. 이후 수업 일지를 쓴 팀 중에 멘티의 점수가 많이 오르게 되면 상을 받게 된다. 제대로 참여하는 학생도 있지만, 집중하지 못하고 물을 흐리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모두 의리로 집중된 자율 시간이기에 다 같이 자유를 만끽하는 경우가 많다.(...)
멘토링 자율수업은 1학기 초기에만 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눈에 띄게 활발히 진행된다. (이때는 수업시간에도 나가서 몰래 맨토링을 진행한다. ) (하지만 1학기 초기에는 맨토링 보단 잡담이 훨씬 많다.)
현재는 딱히 정해진 틀은 없고 담임선생님의 지도 하에 짝을 지어서 행하여진다.

6. 학교 시설

학교 앞부터 등장하는 뭔가 있어 보이는 정문만 보고 낚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실제로 구글 지도에는 동북초등학교 대운동장으로 나온다. 몇 년 전에 교육청에서 선덕고에 시설 증축용으로 예산을 지원해 주었는데도, 지하에 백운재[23]를 설치하고 200명분의 독서실책상을 구입하는데 사용했다는 전설도 있다. 2016년 우레탄이라고 자랑해서 봤더니 플라스틱 농구 코트를 설치하였다. 시설이 매우 열악한 점 때문에 당교 학생들에게 매우 많은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부턴가 익숙해져있지

2014년에 지하 공사를 대거 실시하여, 청운재(시청각실)과 음악실, 체력단련실 및 샤워실을 마련하였다. 지하에 백운재밖에 없던 시절에는 백운재를 제외한 공간이 여분의 책걸상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였다.[24][25] 2015년에는 공사가 완료되어 마침내 모든 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3학년(97년생)은 써보지도 못하고 졸업했다. 와중에 97년생들은 청운재에 있는 비품 이동하는 데에 힘도 써야 했다 이게 뭔.... 최근에는 무슨 까닭인지는 모르지만 조감도는 철거된 상태다.

2018년 2월 졸업식에서 대강당 건설의 예산의 대부분이 확보되었다는 소식이 들렸고 결국 2019년 열심히 공사했다. 덕분에 운동장이 반으로 줄었다.
아래의 사진은 조감도이다. 이것이 실 조감도이지만...언론사들은 위의 예전 조감도사진을 사용하여 올리고 있다. 이와 상당히 유사하다.

파일:tornfm.jpg

2020년 9월 완공되었다!

선덕고 학생들은 농구 골대와 관중석이 있는 2층의 큰 강당을 사용하고, 1층의 소강당은 동북초가 사용한다.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1층 소강당 옆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하기도 한다.

대강당 1층에는 참고로 CU가 입점할 예정이다. [26]

2021년 5월 31일 개관식을 거행했다.

2021년 겨울방학 때 시작한 운동장 공사로 수 개월 동안 학생들이 운동장을 쓰지 못하는 고통을 겪었다.[27] 2022년 5월 11일 선덕고 학생 전체를 소집하여 운동장 개장식을 거행했다. 운동장 개장식을 치른 뒤 1,2학년 학급 임원들과 교사들이 축구대결을 펼쳤다. 학생들이 교장선생님 성함을 열창하며 교장 선생님을 응원했다.[28]

7.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부모님의 차를 타고 오는 학생들이 간혹 있다. 최근 학부모 통학차량의 잦은 출입으로 인성부 부장이 대노하여 병자를 태운 차를 제외한 학부모 통학차량의 학교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대신 학부모 통학차량은 학교 주변 도로에 내려서 걸어오라고 지시하고 있다.

7.1. 버스

세그루학원(10276·10277)
지선
마을

7.2. 철도

*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29]

8. 운동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되기 전에는 운동부가 존재했다. 그러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 이후에 선덕고등학교는 운동부를 모두 폐지했다.

9. 출신 인물

10. 기타

[1] 현재는 그 자리에 서라벌중학교와 우이동 푸르지오아파트가 있다.[2] 4번째 줄의 "장한 아들들"이다. 선덕중학교는 남녀공학이므로 "장한 아들 딸"이라고 되어 있다.[3] 1학년 한 학기 동안 진행하는 음악 수업 중에는 한 달 동안 교가를 배운다. 교가로 가창 시험을 보게 되는데, '아~아아 선덕' 부분을 밝고 힘차게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4] 동아리 선배들 중에서 이 '아~아아↗선덕' 부분을 리믹스 하는 사람도 있다.[5] 2014년까지는 7시 30분까지 등교였으나 2015년부터 변경되었다.[6] 3학년은 7시 35분까지 등교[7] 야자 1교시에만 인터넷 강의시청 가능[야자] 1교시 쉬는시간 15분[9] 2013년만 해도 23시까지 야자를 지속했으며 2018년까지는 2,3교시 모두 75분이었다. 코로나-19사태 이후 2021학년도 기준으로 22:00에 모든 야자가 끝난다.[10] 추석 당일은 제외[11] 평일기준 (수 제외) 하루 14시간 이상을 학교에 있는다.[12] 학교에서 야자는 자율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강제나 다름없다.[13] 특히 윈터스쿨을 절대 못하게 하니 이 점을 참고하자.[14] 2022년 현 2학년 기준으로 원터스쿨이나 학원 등의 이유로 겨울방학 방과후와 자습을 빼면 심화반에서 영구제명을 당하니 이 점에 유의하자.[15] 그런데 2016년에는 학교 정기 고사만 가지고 나눴다.[16] 합산 비율이 때마다 다르고 약간의 조작이 들어가니 이 수치를 너무 믿지는 말자.[17] 2014년까지는 1학년은 스카이반과 일반반 구분 없이 방과 후 수업을 들었다.[18] 사실 일반반의 자습과 심화반의 자습은 천지차이인게, 학습분위기부터가 달라 심화반이 상대적으로 집중하기에 좋다.[19] 소문에 의하면 2021학년도 초기 교육청 몰래 야자를 시행했다 한다. 또한 나중에 교육청이 눈치 깠어도 그냥 못본척 하고 묵인했다는 소문도 존재한다.[20] 2016년 신입생은 사람이 많아 12반이 5층에 있기 때문에 역시 특별실에서 자습했다.[21] 2018년까지 '이사장실'이 있는 건물에 있었는데, 2019년 초에 지하 백운재에 있던 책상을 빼와서 만들었다.[22] 딱히 정해진 틀은 없지만, 2학년은 거의 신청 되고, 1학년은 멘티의 모의고사 국, 수, 영 등급 합이 10 이상이어야 확정으로 신청된다.[23] 선덕고등학교의 자율학습실, 매년 곰팡이는 물론 쥐,바퀴벌레 등 다양한 생명체의 목격이 보고되는 생명의 공간이다. 지하 시설이다 보니 환기가 잘 되지 않고, 보냉, 보난 시설이 미비하다. 별개 자습실이라고 해서 자원하는 참사가 없도록 주의하자.[24] 2014년 당시 급식으로 닭고기, 계란 종류만 나와서 지하에는 선덕 양계장이 있다는 낭설이 떠돌았다.(사실이다)[25] 무척 어둡고 더러운 곳이었다.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는데 유리문 건너편으로 보이는 모습은 폐가와 맞먹는 으스스함을 느낄 정도였다. 백운재와 급식실이 없었을 때는 지하 전체가 학생식당이었다고 한다.[26] 대신 그 자리에 block9이라는 커피숍이 있지만 이 조차도 운영하지 않는다. 불은 켜져 있지만 이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입학홍보부 도우미들이 여기서 촬영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27] 겨울방학때 끝난다면서 왜 꾸물거리냐.[28] 교장선생님의 슈팅을 막은 골키퍼가 비난을 받기도 했다. 교장 선생님의 슛이 들어간 순간 1,2 학년 학생 전체가 환호했다. 이 모든 광경을 3학년들은 밖에서 구경할 수밖에......[29] 도봉07 버스를 타면 된다.[30] 다만 선덕고 교사에 따르면 이사장 자녀의 스포츠과목으로 처음에 개설되었었다고 카더라...[31] 선덕고를 다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32] 헤어스타일때문에 그런 줄 알던 학생들이 많았다.[33] 애국 조회 및 3주체협약식 때도 세그루에서 엄청난 괴성이 울려 퍼져 선덕고 체육교사가 직접 세그루에 항의 전화를 했다.[34] 그전에도 그 얘기는 있었다. 지금은 검색이 될라나 할만한 뉴스에 나온 사건으로[35] 덕분에 운동장이 1/3토막 났다. 결과적으론 체육대회를 잠실에서 했으니 좋은 건가[36] 참고로 체육대회 당일에는 비가 왔다.[37] 일리가 있는 것이, 극중에 나오는 브라질떡볶이라는 떡볶이집이 실제로 정의여고 앞에 있었고, 20-2번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했다고 한다. 또한 정의여고와 선덕고는 쌍문동의 유일한 여고/남고이다. 물론 1988년 당시에 선덕고는 현 위치에 없었다. 선덕고는 1990년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38] 정신차리고 공부하자 '대학에 진학하면' 이다.[39] 1층 교직원급식실 보수공사 중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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