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육성계획 restart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크랑테일 팀 | |||
크랑테일 | 페치카 | 리오네타 | 미요카타노 나코 | |
데이지 팀 | ||||
매지컬 데이지 | 놋코짱 | 냥냥 | 유메노시마 제노사이코 | |
벨 팀 | ||||
디티크 벨 | 라피스 라즐리느 | 멜빌 | 첼너 마우스 | |
프흐레 팀 | 솔로 플레이어 | |||
프흐레 | 섀도 게일 | 마스크드 원더 | 아카네 | |
마스터 사이드 | ||||
키크 / 마스코트 캐릭터: 파르 / 스노우화이트 |
아카네 アカネ | ||
본명 | 후와 아카네(不破茜) | |
나이 | 불명[1] | |
아바타 | 사무라이 | |
마법 |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벨 수 있어 | |
성우 | 코시미즈 아미 |
FANBOOK 스테이터스 | |||||
신체능력 | 경험 | 의사소통능력 | 멘탈 | 마법의 희귀도 | 성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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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FANBOOK 스테이터스 | ||||||
파괴력 | 내구력 | 민첩성 | 지성 | 자기주장 | 야망/욕망 | 마법의 잠재력 |
5 | 3 | 4 | 1[2] | 4 | 4 | 4 |
음악가아.(音楽家ァ)
또 하라는 건가. 이미 끝나지 않았나.
이건 싫다. 이건... 좋지 않아.
이건 싫다. 이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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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restart의 등장인물. 솔로 플레이어. "음악가"를 찾고 있다.2. 마법의 설명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벨 수 있어(見えているものならなんでも斬れるよ)시야 내의 임의의 위치에 파괴력을 발생시키는 마법. "베는" 마법이기 때문에 발생한 참격은 물체의 크기와 경도를 무시하고 광선이라도 절단할 수 있다. 그 때 고유 아이템인 검 또는 와키자시[3]를 치켜들고 내려치는 동작이 필요하다. 칼 자체는 마법소녀 아바타의 고유 장비라서 그냥 무기로 사용해도 그만.
- 시야 내에 있는 것을 거리를 무시하고 벨 수 있다.
- 시야 내에 있으면, 3차원 상의 거리(유클리드 공간)를 무시하고 직접 참격을 발생시킬 수 있다.
- 마법소녀의 시력은 최소 2km까지 바라 볼 수 있다.
- 크기를 무시하고 벨 수 있다.
- 작중 한 칼에 빌딩을 양단한다,
- 단점
- 시야가 막히면 사용하지 못한다. 동작을 끝내기 직전에 이동해 장애물로 시선을 막는 등의 방법을 취하면 공격을 피할 수 있다.
- 검을 치켜들고 내려치는 동작이 필요하다. 검을 휘두르는 속도를 올리면 그것만으로 마법의 세기, 숙련도가 상승한다.
- 다만 고유 무기로 허리에 차는 호신용 칼이 있어서 함께 치켜들어서 틈을 줄일 수 있다.
3. 작중 행적
작중에 유일하게 팀을 맺지 않고 혼자 활동하는 솔로 플레이어로, 초반부터 음악가를 찾으며 비틀 거리고 있다. 정신적으로 강화되어 인간이 견딜 수없는 정신적 충격도 극복 할 수있는 현대 마법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정신붕괴에 가깝다.[4]
마법소녀가 모여지고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가 과거에 개최한 시험과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을 때, "끝났던 게 아닌가, 또 당하는건가."라며 허공을 향해 중얼거린다. 아카네에게 있어서 크람베리의 시험이 다시 이루어진다는 것은 "적어도 한 칼 퍼붓고 싶다."고 맺힌 원한과 집념을 마침내 풀 수 있는 기회이며 동시에 자신의 가족 모두를 잃은 절망의 날의 재래이기도 한 셈.
이 때문에 마법소녀를 만나면 "음악가 여부 판별"은 하려고 하고 있다. 실제로 페치카를 만나면서 음악가냐며 물었다. 그러나 음악가가 아니면 생명을 무의미하게 빼앗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아니라는 대답에 즉시 놓아주었다.
이후, 매지컬 데이지와 만나면서 잠시 전투를 벌이다가 음악가가 아니라며 중간에 그만두었다.
게임도, 생존도 관계없이[5] 음악가를 찾고 찾고 또 찾다가 마침내 음악가를 만난다.
피해자는 유메노시마 제노사이코.
음악가냐고 묻자 제노사이코가 "인터넷에 자작곡을 업로드하니까 음악가라고 할 수 있다"고 대답하자 제노사이코를 지키고 있는 슈트 내부(신체)를 베어 살해한다. "음악가인가?"라고 물어 "그렇다"라고 하면 전력으로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크람베리가 아닌 마법소녀를 죽여버리게 되고 음악가를 향해 품은 복수는 그녀의 안에서만 성취되어 버린다.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는데 살아야 할 이유를 잃어버리자 완전히 폭주해버린다. 마법소녀들을 공격하고 놋코짱을 죽이려고 하자[6] @냥냥의 부적에서 꺼내진 빌딩에 깔려서 죽어버린다. 이후, 매지컬 캔디를 보여주지 않은 것과 다른 마법소녀를 죽이려고 했던 것 때문에 잠시 마스크드 원더를 죽인 범인으로 의심받기도 했다.
4. episodes
4.1. 아카네와 유쾌한 마법소녀 가족
본 작품에서 아카네가 제정신일때의 모습이 나온다. 검도부 부장을 맡고 있는 여고생이며 팬북 스테이터스에서 알 수 있듯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성실한 성격이며 남을 위해 마법을 쓰고자 했었다. 그러나 크람베리의 시험에서 가족들이 전부 죽고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 자신의 집에 찾아온 자가 숲의 음악가라는 사실만큼은 기억하면서 음악가에게 복수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5. 평가 및 기타
아카네가 음악가를 찾는 이유는 가족들이 크람베리의 시험에서 사망하였으며, 이러한 원인들 중에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가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는 불명) 가족을 잃고 병원에서 그저 음악가를 베는 것을 꿈꾸며 버텨왔었다.그러나 이런 아카네의 사연과는 별개로, restart 참가자 마법소녀 내에서 멜빌과 함께 광기 양대산맥이기도 하다. 똑같이 살인극에 관여한 리오네타와 놋코짱은 타인에 의해 반강제로 참여하였고 제정신인 멜빌과 달리 비록 정신붕괴 상태였다지만 초반에 매지컬 데이지와 전투를 하거나 유메노시마 제노사이코를 죽이고 다른 마법소녀를 죽일 때 광소를 보이기도 했다.
스윔스윔, 하드고어 앨리스 처럼 눈이 죽어있는 마법소녀. 다만 스윔스윔의 경우는 눈이 죽었다기 보다는 반쯤 감긴것이다.
만약에 다른 크람베리의 아이들처럼 기억을 잃고 게임에 참가했다면 아카네가 제정신일 때는 올바르고 딱히 독고다이 기질은 없는 평범한 성격였기 때문에 데이지팀이나 크랑테일팀에 소속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