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정보 | 아키야마 하야토 | 후유미 쥰 | 사카키 나츠키 | 와카자토 하루나 | 이세야 시키 |
카드 대사 | 아키야마 하야토 | 후유미 쥰 | 사카키 나츠키 | 와카자토 하루나 | 이세야 시키 |
1. 기본2. R
2.1. 경음부2.2. 키보드 담당2.3. Special Summer!2.4. 학원제2.5. 윈터스노우2.6. Dance Battle2.7. 수영대회2.8. 근하신년 20162.9. 슈퍼 라이브 20162.10. 잡★챌린지2.11. ORIGIN@L PIECES2.12. 할로윈 20172.13. 315AIRLINE2.14. Marine Blue2.15. Survival Live!2.16. Side:Enjoyable2.17. 여행을 나서는 너에게2.18. 웨딩2.19. 2nd Anniversary2.20. 사운드×커넥트2.21. 고도 배구부2.22. SHAVED ICE2.23. 315GAS STATION
3. SR3.1. 강한 마음3.2. Star Pianist3.3. ST@RTING LINE3.4. 고요한 정열3.5. 1st STAGE3.6. 좁혀지는 거리3.7. 눈뜨는 능력3.8. 희망의 원형3.9. 성실한 응원3.10. 빛나는 미소3.11. 가슴 뛰는 선물3.12. 쇠창살 너머3.13. 단상의 프린스3.14. SP@RKLING TIME3.15. 오프샷3.16. PRIDE STAR3.17. 농후한 맛3.18. 따스함을 전하며3.19. 편집광 마술사3.20. M@KE YOU PROUD3.21. 마음이 향하는 대로3.22. ADAM&리쿠
4. UPC 리더 임명5. 생일5.1. 생일의 한토막
1. 기본
강조 표시는 한정 보이스가 붙은 카드 대사로그인 | 프로듀서 씨. 혹시 잡은 물고기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타입이신가요. 저 같은 건 어떻게 돼도 상관 없게 됐나요?[1] |
그런 프로듀서님의 얼굴을 보면,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칭찬하고 있는거라구요?[2] | |
레슨 | 도와드릴테니, 자, 깔끔하게. |
오디션 배틀 | ...지지 않는다구요? |
얼른 끝내고 돌아가죠. | |
라이브 개시 | 꼴사나운 모습은 보일 수 없겠네요. |
라이브 도중 | 큿... 어중간한 마음으론 안 된다는 건가요... |
라이브 종료 | 이정도 하는 건 당연해요. 칭찬 받을 정도는. |
어째서 프로듀서 씨가 울 것 같은 표정인가요!? 정말이지... | |
해냈다!...에? 뭔가요? 저도 가끔은 솔직하게 기뻐한다구요. | |
선물 | 선물이에요. 제가 아니라 저희 프로듀서에게 감사하세요. |
응원 | 자, 약한 소리 할 때인가요? |
회화 찬스 | 프로듀서 씨, 지금 시간 있으신가요? |
영업 | ...이렇게 모두가 기뻐해준다면, 아이돌도 나쁘진 않네요. |
지시대로 잘 하고 있었나요?...그런가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
저도 한다면야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례니까요. | |
신뢰도 UP | 저는 아이돌 따위엔 관심 없...었을텐데. 그치만 모두가 노력하는 걸 보고 있으면 뭔가 답답해서... |
아이돌같은 건 시시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중간하게 있는 것도 싫어요. 그러니까 조금 노력해보겠습니다. | |
신기하네요. 프로듀서님에겐 쓸데없는 얘길 해버려요. 모두에겐 말하지 말아주세요? | |
신뢰도 MAX | 뭔가에 열중하는 일 따위는 이제 없다고 생각했어요. 프로듀서 씨가 깨닫게 해준 덕분이네요. |
총선거 멘트 | 【제 1회 총선거】 솔직히 그다지 흥미가 없다고나 할까, 관심이 없다고나 할까......뭐, 성원을 받고 있으니 열심히 하겠지만요. |
【제 2회 총선거】 총선거, 해내어 보겠어요. 뭔가요. 모르셨던 거에요? 이렇게 보여도 저, 지는 건 싫어한다구요. | |
총선거 투표 시 | 【제 1회 총선거】 엣, 저를 응원해주시는 건가요? 가, 감사합니다......왜일까요, 신기하면서도 기쁘네요. |
【제 2회 총선거】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솔직히 의외네요. 이건, 저도 기대받고 있다는 말이겠죠. 뭔가 안심이 되네요...가, 감사합니다. |
2. R
강조 표시는 한정 보이스가 붙은 카드 대사2.1. 경음부
앨범 | 후유미 쥰입니다. 솔직히, 아이돌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왜 하냐고요? 말려들었다고는 하나, 어중간하게 일하는 게 싫은 뿐입니다. |
역시, 저는 저 자신이 아이돌로서 행동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구받고 있는 일은 책임을 가지고 제대로 해낼 생각입니다. | |
스카우트 | ...후유미 쥰이라고 합니다. 아이돌이라고 해도 확 감이 오진 않지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는 두겠습니다. |
부탁을 받아 작곡에 도전해봤습니다만... 의외로 힘든 일이네요. 그래도 조금은 즐거웠습니다. | |
체인지 | 우선 자세부터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군요. 기분이 나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
2.2. 키보드 담당
앨범 | 좀 더 다른 사람들처럼 웃거나 해야 하지만... 좀처럼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은 힘드네요. |
들어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연주만은 하고 싶지 않아요. 딱히, 즐겁다던가 그런건... 생각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 |
스카우트 | 프로듀서 씨는 어떤 음악을 좋아하십니까? 상호 이해 때문에 들어 두고 싶은데요. |
요즘은 키보드만 치고 있으니까, 가끔은 침착하게 피아노를 치고 싶습니다. | |
체인지 | 이런 저라도 조금은 성장할 수 있는 건가요. ...프로듀서 씨가 말씀하신다면, 그런 거겠죠. |
2.3. Special Summer!
앨범 | 이런 도구, 처음 봤어요. 모두 여름휴가에는 익숙하네요...엣, 여름은 관계 없나요? ......아직 모르는 것이 많네요... |
숄더 키보드를 치면서 움직이니 재미있네요...네? 객석에 다가가서 어필? 그, 그런 건 하고 싶지 않아요... 부끄럽게... | |
스카우트 | 프로듀서 씨, 이 도구는 무엇인가요……? 엣, 그렇게 깜짝 놀랄건…… |
여름은...... 도와주시던 사카키 상이 매일 피우셨던 모기향 냄새의 이미지입니다...... | |
체인지 | 진베이인가요. 처음 입어보았습니다. 시원해보이고 어울려?.... 그런건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과제? 끝냈습니다. 과제는 나오자마자 끝내는 것이 신조입니다. |
영업 (신뢰도 0%) | 지금까지 여름스러운 일은 하지 않았으니, 여러모로 신선합니다. |
2.4. 학원제
앨범 | 음...... 아, 아까 받은 입학 안내를 읽고 있어요. 학생의 본분은 공부니까, 진로 문제도 진지하게 생각해둬야... |
남 앞에 서는 것도, 이래저래 익숙해졌어요. 모두와 연주하는 것도 즐겁고... 이건, 하야토에게 감사해야겠네요. | |
스카우트 | 역시나 사람이 많군요…… 관객이 많은만큼 서투른 연주는 안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
이렇게 활기찬 장소라니 저도 자극을 받게 되네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
체인지 |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데는 아직도 위화감이 있습니다만... 조금이나마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면 기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미소, 미소…… 엣 프로듀서 씨!? 언제부터 거기 계셨습니까?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최근 잘 웃을 수 있게 되었다고 들어서.... 조금은 기쁩니다. |
영업 (신뢰도 0%) | 제가 생각하기엔 합격점입니다만 객관적으로는 어떨까요? |
라이브 개시 | 이정도는 되는게 당연한...! |
2.5. 윈터스노우
앨범 | 정말이지... 어째서 이런 추운 곳에 일부러... 왔으니까 성과 없이 돌아가는 건 싫어요. 라이브는 꼭 성공시켜 보이겠어요. |
손이 얼지 않았냐고요? 괜찮아요, 나츠키가 핫팩을 줬으니까. 연주하는 동안은, 프로듀서 씨가 들고 있어주실래요? | |
스카우트 | 정말이지... 이런 곳까지 와서... 감기라도 걸리면 어떻게... 에취! 심, 심각한 문제라고요... 에취! |
... 어, 외투 빌려주시는 건가요? ... 별로 필요 없습니다, 그런 걱정은... 에취! | |
체인지 | 어, 어딘가 복슬복슬하고 미묘한 느낌이지만..... 뭐 모두가 좋다면 저도 그닥 상관 없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얼마 전 좋은 시집을 한 권 샀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コーヒー買ってきますけど…ついでに買ってきましょうか。 |
영업 (신뢰도 0%) | 자,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
라이브 개시 | 추운데 수고하셨어요. |
2.6. Dance Battle
앨범 | 하… 꽤나 템포가 빠르네요... 하야토의 리드가 없으면 힘들어... 그치만 괜찮아요. 댄스에는 확실히 흥미 없지만, 끝까지 해내는 주의라서. |
여긴 그때 충분히 연습한 런닝맨의 댄스... 간다! 그렇게 모두랑 연습했어. 공부도, 피아노도, 한 만큼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 |
스카우트 | 댄스입니까... 매니저같은 역할은 없나요? 그런가요, 저도 추는 건가요... |
아뇨, 일이라면 제대로 합니다. 다만 전의 일로 체력이 다소 떨어져서 조금 자신감이 없어졌을 뿐입니다. | |
체인지 | 이것은 이른바... 아뇨, 제게는 무관한 옷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괜찮은 걸까나, 이거...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이런, 떨어져있는 이어폰은 하야토의… 하아, 또 분실물입니까?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四季くんが猫探索しようってきかないんです…一緒にどうですか。 |
영업 (신뢰도 0%) | 대본 체크는 방금 끝냈어요.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
신뢰도 MAX | 지금은 동료와 프로듀서 씨랑, 앞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
2.7. 수영대회
앨범 | 이런 가게에 온 건 처음입니다만... 맛있네요. 그건 그렇고, 왜 모두들 주문 같은 주문을 술술 말하는건가요...? |
발밑은 불안정하고, 물에 맞고...누군가요, 이런 경기를 생각해낸 건. 당한 만큼 제대로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 |
스카우트 | 이런 것은 여자아이돌의 특기 분야 아닙니까...? 물론 맡은 이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
체인지 | 이 수영복... 수수해서 아이 같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괜찮습니다, 저에게 화려한 것은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음악 이외의 일이 많아지면 레슨 시간이 줄어드는게 곤란하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피아노를 치면 역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영업 (신뢰도 0%) | 최근, 지기 싫어하는구나라는 말을 듣습니다만... 그런 걸까요? |
신뢰도 MAX |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신이 조금 무서워서... 그치만, 즐겁기도 해요. |
2.8. 근하신년 2016
앨범 | 큿... 설마 새해의 시작부터 이런 굴욕을 맛보게 될 줄은... 알겠습니까 시키군, 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한 판 더 해요! |
요즘... 연주 중에 객석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즐거워해주는 팬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기쁜 기분이 들어요. | |
스카우트 | 승부에서 지는게 이렇게 억울하다니... 시키 군에게 언젠가 반드시 하네츠키[3]에서 완봉하고 말겠어요. |
최근 조금 바뀌지 않았냐는 얘기를 듣고는 합니다만... 그런가요? 스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 |
체인지 | 아직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의상에 어울리게 성장하고 있다면 기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탁상공론으로도 알 수 없는 것... 세상에는 많이 있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아이돌의 일을 시작하면서... 시야가 넓어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
영업 (신뢰도 0%) | 사람을 기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꽤나 고민이네요. |
신뢰도 MAX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프로듀서 씨에게 배웠다는 느낌이 듭니다. |
2.9. 슈퍼 라이브 2016
앨범 | …읏, 이렇게 높은 음일 때 성량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솔직히 꽤 어렵네요. 하지만 맡은 일은 제대로 해내보이겠습니다..! |
드디어... 저도 이 스테이지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치를 보면서 모두와 노래할... 죄송합니다, 지금 좋은 말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네요. | |
스카우트 | 사실은 꿈이지 않을까, 그로부터 몇번이나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꿈이... 아니었네요... |
특별한 무대에 서는 이상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 |
체인지 | 이번에는 제가 이 옷을 입는 위치에... 왠지 너무 신기하고, 또 기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이번에 고양이 카페라는 곳에 가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는 좋아하는 동물이 있으신가요? 조금 궁금합니다. |
영업 (신뢰도 0%) | 저도 모두처럼... 말이나 사인 쓰는 법을 연습해야 하는걸까요? |
신뢰도 MAX | 앞으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부디 잘 부탁 드립니다. |
2.10. 잡★챌린지
앨범 | 제가 도전하는 것은 편의점 점원인가요. 잘 해낼 수 있을까나... 하지만 하는 이상 진지하게 임합니다. |
어... 여기를 스캔해서... 그리고. 편의점은 할 일이 많아 이렇게나 바쁘군요... 손님을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
스카우트 | 아르바이트는 경험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지... 그래도 할 수 있는 건 해내겠습니다. |
기억해야하는 일이 많아서 상당히 힘드네요. 점원분들은 평소에 이것을 해내고 있는 거군요... | |
체인지 | 기본적인 것은 기억했습니다.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가게 주인님이나 프로그램을 보는 분들에게 실례니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마음에 드는 시집의 속편을 샀습니다. 소중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말 속에 센스가 빛나는... 언젠가 저도 그런 가사를 쓰고 싶습니다. |
영업 (신뢰도 0%) | 많이 연습했던 것이 실전에서 잘 되면 기쁘네요. |
신뢰도 MAX | 요즘 다음엔 어떤 일이 올 지, 조금 즐거워집니다. 이전의 저에게선 생각할 수 없는 일이네요. |
2.11. ORIGIN@L PIECES
앨범 | 자세는 이렇게 괜찮은가요? 현악기는 잘 몰라서... 아! 잘 울리게 한 것 같아요. 다른 소리는... 몰랐던 것을 체험해보는 것도 즐겁네요. |
오키나와는 바다도 하늘도 팬들도 너무 멋진 곳이군요. 이 라이브가 여러분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스카우트 | 처음 온 오키나와에서 평소와는 다른 멤버들과의 라이브. 딱히 불안한 건 아니지만... 조금 두근거립니다. |
선물할 과자를 예정보다 너무 많이 사고 말았습니다. 어떤 과자든 모두가 기뻐할 거라 생각해서... 정신차려 보니. | |
체인지 | 유닛은 다르더라도 저희는 같은 315프로덕션의 아이돌. 그 이어짐을 느낄 수 있는 의상이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선물은 무엇을 골라야 좋을까요? 아, 목도 이외의 물건으로 부탁 드립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피사체가 고양이로 바뀌는 어플을 받아 보았습니다만... 찍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영업 (신뢰도 0%) | 성공은 작은 노력의 축적이죠... 지름길이란 없어요. |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와 함께라면 항상 바빠서... 아니, 불평이 아니라 즐겁습니다. 充実しているんでしょうね。 |
2.12. 할로윈 2017
앨범 | 뭔가요... 딱히 이 검은 고양이 때문에 마법사 의상으로 결정한 거 아닙니다. 진짜가 아니라 인형이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모이신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밤에 걸맞은 마법을 걸어 드립시다. 분명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으실 거예요. 준비되셨나요? | |
스카우트 | 시끄러운 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축제니까요. 분위기를 잘 돋울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
체인지 | 어떻습니까, 마법사처럼 보이나요? 팬 여러분들에게 멋진 마법을 걸을 수 있도록 실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시키 군의 독특한 언어 감각, 차라리 이대로 연마해야하는 걸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와, 하루나 씨와 시키 군이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
영업 (신뢰도 0%) | 예전보다는 더 저의 생각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신뢰도 MAX | 헤맬 때에는 항상 프로듀서 씨가 길을 제시해 주시는군요. 감사하고 있어요. 좀처럼 말할 수 없지만요. |
2.13. 315AIRLINE
앨범 | 이 북커버, 하야토가 사준 거예요. 책갈피가 비행기로 되어 있고, 마음에 들어요. 아, 오키나와도 비행기로 갔었죠. 그립네요. |
라이브에 탑승하신 여러분, 이 비행기는 곧 상연을 향해 이륙합니다. 종연까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대접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 |
스카우트 | 공항이 많은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 차 있네요. 저희의 무대도 지지 않도록 힘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CA님의 지도, 아주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소중한 것은 대접하는 마음... 그것은 저희들도 마찬가지네요. | |
체인지 | 새로운 의상을 입을 때 마다 또 다른 제가 된 것 같아요. 예전의 저라면 생각도 못했으려나.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프로듀서 씨, 피곤할 때는 차와 커피 중 어느 파인가요? 저는 커피입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커피, 드시겠습니까?プロデューサーさんにはしゃきっとしてもらわないと。 |
영업 (신뢰도 0%) | 최근 고양이와 관련된 선물을 많이 주셔서... 방이 고양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
신뢰도 MAX | 저도 모두와 더 큰 무대에 서보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서 씨도 도와주세요 |
2.14. Marine Blue
앨범 | 나츠키랑 다른 애들이 하는 걸 그대로 따라했을 뿐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잡히네요. 우왓! 물 뿜었다! 하하... 기운이 좋네요. |
범선같은 무대군요. 바다의 냄새가 날 것 같습니다. 조개잡이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모두들 즐거워보였기 때문에. | |
스카우트 | 조개잡이 경험자가 많음에 오히려 놀랐습니다. 갈퀴의 사용법이라던가...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
젖어도 좋은 옷으로 오긴 했는데, 조개잡이에 최적화된 옷인지는... 모자를 쓰고 왔어야 했나요? | |
체인지 | 세일러복은 원래 해군의 옷이에요. 거기서 다양한 파생이 생겨났다고... 이 옷의 어레인지도 멋있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나츠키는 예전부터 바이올린도 켤 수 있었고, 음악적 소양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조개된장국 맛있네요. 스스로 했다는 점이 좋을지도. |
영업 (신뢰도 0%) | 대단한 텐션... 모두 기운 넘치네요. |
신뢰도 MAX | 모두와 있으면 모르는 일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여러 마음이 들긴 하지만... 즐거워요. |
2.15. Survival Live!
앨범 | 전투식량 같은 건 처음 봤는데 종류가 여러 가지 구나. 소고기 감자조림에 된장국... 어!? 통조림에 햄버그가 들어있는 것도 있어. 대단하네... |
자, 여러분. 상관을 향하여... 경례! 훌륭하시네요. 저희들과 호흡이 잘 맞으시군요. 이런 일체감은 역시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법이네요. | |
스카우트 | 탱크 전투를 다룬 게임과의 타이업... 이라면 밀리터리 관련 공부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별로,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
이 통조림, 선물입니다. 프로듀서 씨도 꼭 드셔보세요. 바쁠 때에 편리할 거라 생각합니다. | |
체인지 | 위장복, 저에게 어울릴까요? ... 프로듀서 씨가 괜찮다고 해주시니 안심입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고양이 카페... 야마시타 선생님께 권유받았습니다. 한 번 가 볼까나.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하야토가 고양이 사진을 보내왔어요. 프로듀서 씨도 보실래요? |
영업 (신뢰도 0%) | 이 참고서 알기 쉽다... 하루나 씨에게 드려야겠어요. |
신뢰도 MAX | 내가 변했어? 그것은 프로듀서 씨의 책임입니다. 딱히 화낸 건 아니에요. 오히려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
2.16. Side:Enjoyable
앨범 | 프로듀서 님, 이 오너먼트는 어디에 장식할까요? 색이 여러가지 있으니 치우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
일 년에 한 번, 이렇게 팬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올해의 크리스마스도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잊을 수 없는 날이 되도록 해요. | |
스카우트 | 크리스마스 파티를 우리끼리 준비... 힘들겠지만 꽤 즐거운 일이네요. |
프로듀서 님이나 멤버들 덕분에 트리의 장식이 무사히 완성됐습니다. 에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 |
체인지 | 허리나 스틱에 붙어 있는 벨에 제대로 장식[4]이 붙어져있어... 세세한 곳까지 매달려 있군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하루나 씨가 도넛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곤란한 사람이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길거리가 크리스마스 송뿐이라, 무심코 흥얼거리게 되ㄴ... 지, 지금 한 말 들으셨나요? |
영업 (신뢰도 0%) | 연습한 것은 반드시 자신의 것이 된다... 고 하니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신뢰도 MAX | 올해도 멤버나 프로듀서 씨와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고나 할까.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2.17. 여행을 나서는 너에게
앨범 | 하자마 선생님, 작업이 잘 되어가는 모양이시네요. 부족했던 종이꽃 용 페이퍼를 사왔으니 필요하시다면 써주세요. 졸업생 여러분들이 기뻐해주시면 좋겠네요. |
3학년 여러분, 졸업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 나아갈 길을 저희들의 노래로 밝게 비출테니 망설임 없이 계속 나아가주세요. | |
스카우트 | 마이타 선생님, 야마시타 선생님, 종이꽃은 얇으니까 찢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부족하실 때에는 말씀해주세요. |
시키 군, 그렇게나 많은 종이 꽃을 만들어도 패널에 장식할 수 없어요. 네? 라이브를 할 때 머리에 붙이고 싶어? 각하입니다. | |
체인지 | 이런 연한 색의 옷은 사복으로도 잘 입지 않아서 신선합니다. 저, 어울리나요? 다행이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종이꽃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꽃이 되네요. 흥미로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도 같이 종이꽃 만들지 않으실래요? 만드는 방법은 제가 가르쳐드리겠습니다. |
영업 (신뢰도 0%) | 벚꽃은 피어 있을 때도 지고 있을 때도 너무나 예뻐서 무심결에 보게 되네요. |
신뢰도 MAX | 학교는 언젠가 졸업합니다만 아이돌을 졸업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18. 웨딩
앨범 |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유리컵을 닦는 일은 역시 신경 쓸 부분이 많네요. 하지만 결혼식이라는 경사스러운 날에 뿌연 컵을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신랑 신부를 위해서라도 힘내겠습니다. |
오늘 이렇게 두 분의 경사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 신부의 마래를 축복하며 저희들로부터 이 노래를 전하겠습니다. | |
스카우트 | 이전의 방송에선 편의점 점원을 체험했었는데 예식장 일엔 그와 또 다른 고생이 있네요. 이번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제가 닦은 컵을 쓰신다고 하니 꽤나 불안하네요... 깨끗이 닦였나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 |
체인지 | 부부에게 있어서 경사스러운 자리, 평생의 추억을 우리의 연주로 채색하는 건가... 책임이 중대하지만 끝까지 해내야만 해.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탕비실에 있던 컵이 조금 더러워져서 닦아뒀어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님의 머그컵도 잘 닦여 있으면 좋겠는데... |
영업 (신뢰도 0%) | 며칠 전 TV에서 고양이의 결혼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귀여웠지... |
신뢰도 MAX | 서로 의지한다... 저희들과 프로듀서 님과의 관계를 닮았네요. 앞으로도 손을 맞잡고 나아가죠. |
2.19. 2nd Anniversary
앨범 | 의외로 몸이 기억하고 있네요. 사용할 기회는 딱히 없었지만 모처럼 노력해서 습득한 것이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
데뷔했을 때부터 저를 지켜봐주고 있는 팬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성장해야 합니다. 저애게는 그래야만 하는 책임이 있으니까요. | |
스카우트 | 이거로 됐나요...? 아, 시키 군! 사진 찍는다는 소리는 못 들었어요! 얼른 지우지 않으면 기술 정말로 걸어버릴 거예요! |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험과 지식을 헛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요. | |
체인지 | 오늘은 우리에게도 팬분들에게도 중요한 하루. 그래도 해야하는 일은 여느날처럼 전력으로 임할뿐입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같이 손가락 스트레칭 어떠신가요? 손이 시원해져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시키 군, 키보드를 피아노라고 했다가 갑자기 느닷없이 비보드라고... 후훗 |
영업 (신뢰도 0%) | 클래식 음악이 들려오면 무심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
신뢰도 MAX | ...경계를 푼 고양이의 마음은 프로듀서님과 함께 있을 때의 감각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
2.20. 사운드×커넥트
앨범 | F-LAGS 여러분이 주신 쿠키를 가져왔습니다. 아이디어를 고안할 때에는 머리를 써야 하니까요. 단 걸 먹고 적당히 쉬어주세요. |
여러분이 이 헤드폰으로 저희가 만든 노래를 들어주신다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이 헤드폰의 매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 |
스카우트 | 커피와 홍차가 있는데 여러분은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음료 내오겠습니다. |
CM에서 사용하는 곡, 사이버틱한 세계관에 끌어들일 수 있는 멋진 곡이었네요. 이 분위기에 어울릴만한 가사를 만들어내야 해. | |
체인지 | 이 의상의 일부는 빛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왠지 저도 CG가 된듯한 기분이 드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근미래 소설에는 많은 꿈이 담겨 있어서 즐겁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도 독서인가요? 꽤 재밌어 보이는 제목의 책이네요. |
영업 (신뢰도 0%) | 하야토가 일하는 중간에 공부를 하고 있어!? 이제야 할 마음이 생겼군요. |
신뢰도 MAX | 시대가 얼마나 바뀌어도 저는 프로듀서 씨와 멤버들과 함께 음악을 하고 있어... 그런 예감이 듭니다. |
2.21. 고도 배구부
앨범 | 테이핑용 테이프와 냉각 스프레이는 이쪽에 놓아둘게요. 사용법을 모르면 물어봐 주세요. 제대로 공부해왔으니까요. |
『스파이커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나는 이 포지션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그러니까 이 포지션에서 모두와 이기고 싶어!』 | |
스카우트 | 저는 수비 포지션. 토스에도 제한이 있어... 우선은 몸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을 하는 것 뿐이네요. |
이거 말인가요? 멤버들[5]을 위해 만든 배구 규칙 테스트입니다. 일을 위해서니까 대충할 생각은 없습니다. | |
체인지 | 유니폼을 입으니 긴장되네요. 운동부의 사람들도 이런 느낌이 드는 걸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수분은 적극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컨디션 조절은 기본이니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저희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배구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기쁩니다. |
영업 (신뢰도 0%) | 요즘에는 언제든지 훑어볼 수 있도록 룰북을 들고 다녀요. |
신뢰도 MAX | High×Joker의 모두는 시끌벅적해서... 그렇지만 그것이 기분 좋게 느껴지기도 해요. 프로듀서 씨의 곁도 그렇지만... |
2.22. SHAVED ICE
앨범 | 나츠키, 이쪽 자리 비어있어. 먼저 앉아 있을게. 그건 그렇고 손님이 많네. 여름이 되면 모두 차가운 게 먹고 싶어지는 걸까. |
차가운 눈과 우리들의 뜨거운 라이브... 언뜻 보기엔 상반되지만 둘을 합쳐 여러분을 보다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것은 가능성의 덩어리네요. | |
스카우트 | 나츠키는 무슨 맛이야? 나는... 역시 평범하게 딸기 맛이려나. 녹차도 좋지만 심플한 게 최고지. |
레몬, 포도... 헤에, 생크림도 있는 건가. 아이스의 종류도 다양하고 이거라면 몇 번이라도 오고 싶어지는 가게네. | |
체인지 | 여름답게 시원한 색상이 좋네요. 소매나 바지에 사용된 레인보우 색상도 빙수의 색깔이 생각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하야토에게 급하게 빙수를 먹으면 두통이 생긴다고 설명했는데... 하아.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에스프레소 맛의 빙수 맛있네요... 하루나 씨는 역시 먹지 않았지만요. |
영업 (신뢰도 0%) | 이 근처에 라이브에 참고가 될만한 가게가 있다고 시키 군에게 들었습니다. |
신뢰도 MAX | 빙수는 모두와 시끌벅적하게 먹으면 즐겁죠. 아이돌도 그런 식으로 앞으로도 계속 해가고 싶습니다. |
2.23. 315GAS STATION
앨범 | 왓! ...아, 카오루씨였나요. 신경 쓰지 마세요. 물 별로 안 튀었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바닥에 물을 뿌리는 거 좋네요. 시원함을 느낍니다. |
이번은 주유소 PR이기 때문에 극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댄스에도 스태프 씨의 움직임을 넣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무슨 움직임인지 아시겠나요? | |
스카우트 | 놀랐습니다. 바닥에 물을 뿌리기만 해도 이렇게나 시원해지는군요. 다음은 어디에 뿌릴까... 왓! |
주유소의 스태프 씨를 보고 있으니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아! 시키 군의 밝은 부분과 닮았군요. | |
체인지 | 의상일 뿐이지만 이렇게 주유소 의상을 입고 있으니 정말로 스태프 씨가 된 것만 같아 긴장되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간식인가요? 잘 먹겠습니다. 다음엔 저도 가지고 올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책상 어질러져있어요. 하여튼... 제가 청소하겠습니다. |
영업 (신뢰도 0%) | 방송국까지 데리러 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역시 차는 편리하네요. |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의 노력 제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도 응하고 있습니다. 이건... 좋은 관계이죠? |
3. SR
3.1. 강한 마음
앨범 | ...어떻게 해야 이미지한대로 몸이 움직이는걸까. 꽤 어렵네...어라, 프로듀서 씨 어느새. 무슨 일 있나요? |
뭔가요 하루나 씨. 에? 무척 진지해졌다고? 진지하게 하는게 당연하잖아요.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으니까요. | |
스카우트 | 지금까지와는 다른 큰 일... 솔직히 잘할 수 있을지 아직도 불안합니다만...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
모두를 위해서도... 후에 남을 좋은 결과를 남기고 싶습니다. 서포트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프로듀서 씨. | |
체인지 | 의상을 입지 않는다면 좋았을텐데... 어떤가요? 어울린가요? 그렇습니까, 다행이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하아하아... 조금 더 체력을 붙이는 편이 좋으려나...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으음 ...... 앗! 프로듀서 씨!? 저 잠꼬대라던가 하지 않았나요!? |
영업 (신뢰도 0%)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신선한 기분이 들고 나쁘지 않네요. |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와 있으면, 무리하는 일이... 놀라고 있습니다. |
3.2. Star Pianist
앨범 | 별이 빛나는 하늘이 테마인 곡... 별의 이미지...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 아니면 이미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덧없음? 말하는건 쉽지만, 꽤나 어렵네... |
밤하늘에 사라져가는 유성의 일순간의 반짝임... 덧없지만 눈부신 빛. 이 이미지를 내 연주로 잘 표현해낼 수 있다면 기뻐. | |
스카우트 | 테마에 따른 곡을 만드는 라이브라는 것은 처음이네요... 잘 할 수 있을지 어떨지, 조금은... 긴장됩니다 |
별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평소엔 그다지 의식하지 않던 것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네요. | |
체인지 | 어떤가요... 이거 이상하진 않나요? 잘 어울리나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알고 계셨나요? 사무소 앞에 길고양이가 놀러 왔었어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기른다면 고양이와 개 중 무엇이 좋으신가요? 저는 고양이파입니다. |
영업 (신뢰도 0%)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들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실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사람을 비행기 태우는 걸 잘하네요... 아뇨, 칭찬이에요. |
라이브 개시 | 어중간한 연주는 하지 않아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
라이브 도중 | ...이 정도가 제 한계라니, 단정짓는 건 아직 이르니까요! |
라이브 종료 |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건...역시 기쁘네요. |
3.3. ST@RTING LINE
앨범 | 아이돌이라는 것을, 제게 있어서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응원해주는 사람이나 멤버 모두를 위해서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다음 일의 자료를 읽고 있습니다. 예습을 해두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가끔은 키보드가 아니라 진짜 피아노가 치고 싶어집니다. 다음에 쳐볼까나... |
영업 (신뢰도 0%) | 이상하네... 잘 해내면 이렇게나 기쁜거려나. |
신뢰도 MAX | 이런 저와 끈기 있게 어울려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라이브 개시 | 어떤 무대이든 간에... 마음을 가다듬고 하지 않으면. |
라이브 도중 | 제 마음만으로는 부족한 것일까요... 뭐랄까, 억울해... |
라이브 종료 | 즐겨주신 듯해서 무엇보다도 다행입니다. 다행이야... |
3.4. 고요한 정열
앨범 | 저기 나츠키, 이 쪽은 어때?...아니, 전부 ‘굉장히 좋아’면 참고가 안 되니까... 하아. 이 쪽은 라이브의 이미지를 잡아보려고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 |
지금, 굉장히... 이 회장의, 팬들과 하나가 된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노래하는 건... 이렇게나 즐거운 거였구나. | |
스카우트 | 제가 잘 해낼 수 있을 지 불안도 있습니다만 하이조커의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
패션이라는 것은 어렵습니다... 유행한다는 것의 설명을 들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공부 부족인걸까요. | |
체인지 | 메인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하는 경험이라... 잘할 수 있을지 조금 긴장도 있지만 즐겁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최근 아이돌다움이란 무엇일까… 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악기에서도 노래에서도... 누군가를 미소짓게 할 수 있는 일이 아이돌다움,일까나... |
영업 (신뢰도 0%) | 매일 뭔가 조금이라도 어제의 자신보다 진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신뢰도 MAX | 언제나...제 안에 있는 벽을 부수고 오네요. 프로듀서 씨는. |
3.5. 1st STAGE
앨범 | 제가 이렇게나 많은... 팬 분들 앞에서, 스테이지에 서 있다니... 마치 꿈만 같은 신기한 기분이라... 기쁩니다. |
스카우트 | 처음엔 부끄럽다던가 이것저것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솔직히, 아이돌이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잘 해내고 있는지 불안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안심하게 됩니다. |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고양이를 보면 그만 눈으로 쫓아 버립니다만, 정상이죠?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는 좋아하는 동물이 있으신가요? 조금 궁금합니다. |
영업 (신뢰도 0%) | 일에도 상당히 익숙해졌습니다만... 아직 성장의 여지가 있네요. |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께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놀라움과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
3.6. 좁혀지는 거리
앨범 | 우왓!? 까... 깜짝 놀랐습니다. 얌전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가까이서 보니 꽤 박력 있네요... 고양이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네... |
처음 노래했을 때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지만, 팬분들이 즐겨 주시고 있는 것을 보면 엄청... 기쁜 마음이 듭니다. | |
스카우트 | 동물원... 사실은 거의 온 적이 없지만 여러 동물이 있군요. |
저... 만남의 코너라는 곳에는 고양이도 있는 건가요? 아, 없군요... 조금 아쉽네요. | |
체인지 | 이 옷, 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저는 입을 자신이... 응? 어울려? 그, 그런가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지금까지 무언가 관심이 없었던 분야를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는 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
영업 (신뢰도 0%) | 최근 기초 트레이닝을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은 체력이 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신뢰도 MAX | 1歩ずつ前進できてるでしょうか? だとしたら、とても嬉しいです。 |
3.7. 눈뜨는 능력
앨범 | ...으-응... 내가 모두를 지킬거야...! 어, 어라? 뭐야, 꿈이었나... 상당히 리얼했는데... 엇! 위험해, 소중한 대본을 떨어뜨릴 뻔했어... 정신차려야지. |
“큭... 더이상은 네가 좋을대로 하지 않겠어... 그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아! 내가 모두를 지킬거야! 이 절대무영도【아이스 소드】의 힘으로...!” | |
스카우트 | 연습을 쉬고 있을 때엔 영화나 드라마의 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서요. |
모두들 연습 중에는 진지하지만 휴식 시간은 여느때와 같은 느낌입니다. 저로서는 좀 더 긴장감이... | |
체인지 | ...이상한 일이네요. 의상을 입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이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것이 연기의 즐거움인가..?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키보드의 멜로디라인 만들기가 끝나지 않아서... 돌아가서 다시 이어나가야 해.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 이 동영상의 고양이 귀엽다... 핫!? ㄷ, 뒤에 서는 거 그만둬주세요! |
영업 (신뢰도 0%) | 지금부터 코러스 파트를 키보드로 연주하겠습니다. 잘 듣고 기억해주세요. |
신뢰도 MAX | 또 하나 알지 못했던 세계에 닿을 수 있어서... 지금 매우 즐겁습니다. |
3.8. 희망의 원형
앨범 | ...아, 케... 케이씨! 이번에는 같이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어... 잘 부탁드립니다! 어떡해... 감격스러워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아... |
『 제발 슬퍼하지 마, 릭. 나 같은 안드로이드가 다시 태어나지 않도록... 미래를 너에게 부탁할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자 나를, 어서 빨리! 』 | |
스카우트 | 이번에 제가 연기하는 것은 안드로이드... 어려운 역입니다. 잘 할 수 있을 지 불안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다른 유닛 여러분들과의 일... 역시 처음에는 긴장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겠네요. | |
체인지 | 이렇게 의상을 입으면 보다 역할에 가까워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더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최근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재미있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일기가 거의 고양이 관찰 기록이 되고 말았습니다... 뭐 괜찮으려나. |
영업 (신뢰도 0%) | ...! 지금 좋은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나중에 하야토에게 보여줍시다. |
신뢰도 MAX | 한계라고 생각하던 선을 또 하나 넘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프로듀서 씨, 지켜봐주시겠습니까? |
3.9. 성실한 응원
앨범 | GO FIGHT WIN! ...수줍어 있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부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어서... 하아... 시키군은 즐거워 보이네요... |
GO! FIGHT! WIN! 회장에 있는 여러분에게 용기와 건강과 웃음을 전달하는 것이 치어의 일이니까요. 힘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스카우트 | 최근 남자 치어리딩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만, 역시나 부끄럽습니다... 하아... 연습을 거듭하여 익숙해질 수밖에 없네요. |
적과 아군 구별없이 응원하는게 치어리딩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북돋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체인지 | 이, 이것을 입는거죠... 괜찮습니다. 부끄럽다고 말 할 상황은 아니니까요. 힘껏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저번에, 주신 팬레터를 읽고 있었는데요... 용기를 얻었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저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영업 (신뢰도 0%) | 매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
신뢰도 MAX | 이런 건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도, 프로듀서 씨가 북돋아 주시면 해내게 됩니다. 신기하네요. |
3.10. 빛나는 미소
앨범 | 이 고양이,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구나. 관광지라서 그런 거려나? 아아... 너무 귀여워. 계속 이러고 있으면 좋겠는데. |
반짝이는 빛의 바다에서 하룻밤의 멋진 꿈을 여러분에게 선사하겠습니다. 우리들에게 심장을 관통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해요? | |
스카우트 | 중요한 일을 맡는 것은, 역시 기쁘네요. 멋진 일루미네이션에 지지 않을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
과연 고양이의 섬답게, 여기저기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났습니다! 기운을 나누어 받은 것 같아요. | |
체인지 | 의상을 입으면 아이돌로서 스위치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다른 자신이 된 것 같은... 마법 같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이번에 모두와 고양이 카페에 가게 되어서 예습을 하고 있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첫 고양이 카페... 마치 꿈같은 공간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다... |
영업 (신뢰도 0%) | 과자를 받았으니 프로듀서 씨도 함께 휴식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신뢰도 MAX | 더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고 싶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분명 프로듀서 씨의 영향이네요. |
3.11. 가슴 뛰는 선물
앨범 | 이 과자, 용기가 피아노 모양이네요. 이것이라면, 저로부터의 선물이라는 걸 알 수 있을까요. 기념이니 모양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
발렌타인 때 받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도 기뻤어요. 그 때의 감사를 전부 노래에 담았습니다. 오늘이 멋진 기념일이 될 수 있기를. | |
스카우트 | 소중한 이벤트를 담당할 수 있는 것은 기쁩니다. 맡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네요. |
화이트데이에만 얽매이지 않고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를 담은 라이브를 하면... 말로 하니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 |
체인지 |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이야기 3덕분에, 저 역시도 많은 격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전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사진 찍는 법을 간단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보다 약간 발전했는지도...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예전에 프로듀서님과 찍은 사진을 현상해 왔습니다. 1장 드릴게요. |
영업 (신뢰도 0%) | 최근, 다시 차분하게 피아노를 칠 시간을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신뢰도 MAX | 누군가를 응원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기쁜 일이라는 걸... 계속 잊고 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나쁘지 않네요. |
3.12. 쇠창살 너머
앨범 | 설마 수갑으로 구속될줄은... 이렇게까지 리얼할 줄은 몰랐어요. 얼른 모든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저희들의 수갑을 풀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
자, 이 감옥의 벽을 깨고 우리들과 함께 즐깁시다… 아, 지금 악인 같았나요? 후훗, 왠지 조금 즐거워졌습니다. | |
스카우트 | 감옥을 모티브로 한 라이브, 인가요. 재밌네요. 그런데 설마, 죄수복을 입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
다른 유닛과의 일은 몇번이나 경험했어도 떨리네요. 하지만 이것도 경험...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체인지 | 수갑이라던가, 쇠사슬이라던가, 굉장히 펑크한 느낌이네요. 普段身につけないので、새로운 자신이 된 것 같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음... 하루나 씨는 어떻게 해야 도넛 먹는 양을 줄일까.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이번에 모두와 탈출 어트랙션에 가기로 했습니다. 프로듀서 씨도 괜찮으신가요? |
영업 (신뢰도 0%) | 아... 방금 골목 안에 고양이가... 보러 가도 되려나? |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가 가지고 오는 일에 가끔은 놀라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
3.13. 단상의 프린스
앨범 | 극장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의 노래를...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체력을 길러야 해... 좋아! 앞으로 한 바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스테이지의 큰 계단을 내려가니 객석의 모습이 잘 보이네요. 여러분! 부디 끝까지 저희의 노래와 춤을 즐겨주세요! | |
스카우트 | 가극에 출연, 거기다 내가 주역... 한심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을 거야. 체력 단련, 힘내야지. |
노래에 댄스에 연극... 가극에는 지금까지 일로 경험했던 모든 것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
체인지 | 가극이라는 것만으로도 긴장되는데, 주역이라... 조금은 불안하지만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어렸을 적, 부모님과 함께 뮤지컬을 보러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재밌어 보이는 가극 DVD를 빌려 왔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함께 보실래요? |
영업 (신뢰도 0%) | 하루나 씨 정도는 아닐지라도 저도 조금은 더 체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
신뢰도 MAX | ...연극 안에서는 대립구도였습니다만. 멤버나 프로듀서 씨와는 앞으로도 같이 할 수 있다면... 이라고 |
3.14. SP@RKLING TIME
앨범 | 프로듀서 씨는 언제나 저희를 위해 여러가지를 생각해주시죠. 그러니까 저는 아이돌로서 은혜를 갚겠습니다. 스테이지, 지켜봐주세요. |
스카우트 | 315 프로덕션의 모두와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거군요. 발목을 잡지 않도록 확실히 연습해야... |
아이돌인 스스로를 좋아하게 된 것은 팬들과 멤버, 프로듀서 씨의 덕분입니다. |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아, 고양이! ...뭐야, 비닐 봉툰가... 앗! 프로듀서 씨, 언제부터...?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앞에선 무심코 흐트러지게 됩니다. 스스로를 다잡아야 해. |
영업 (신뢰도 0%) | 다른 유닛과의 합동 연습이기 때문에 실례가 되지 않도록... 특히 시키 군이요! |
신뢰도 MAX | 제가 지금까지 아이돌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프로듀서 씨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3.15. 오프샷
앨범 | 일지의 확인,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어, 저에게 부탁이? 그 자료의 복사분이 반에 돌릴 수 있을 만큼 필요하군요. 알겠습니다. 그 일도 도와드리겠습니다. |
여기가 막과자 가게인가. 그렇구나, 여러 가지 과자를 팔고 있군요. 그렇게 한꺼번에 주셔도 한 손으론 받을 수 없어요. | |
스카우트 | 실례하겠습니다. 선생님, 일지 다 작성하였습니다.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멤버들을 기다리게 해버렸네. 부탁받은 일을 얼른 끝내자. 나를 데리고 가고 싶다는 곳이 어딜까...? | |
체인지 | 컬러풀한 초콜릿에 톡톡 튀는 솜사탕... 막과자에는 여러 가지가 있구나. 아, 나츠키가 먹는 건 어떤 맛이야?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방과 후에 군것질이라... 칭찬받을 일은 아니지만 가끔씩이라면...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님, 좋아하는 막과자가 있으신가요? 사볼까 해서요. |
영업 (신뢰도 0%) | 학교 공부와 아이돌의 일은 전혀 다르지만 어느 쪽이든 진지하게 하자. |
신뢰도 MAX | 프로듀서 님이 의지해주셔서 사실은 기뻐요. 그도 그럴게 그만큼 저를 신뢰해주신다는 거잖아요. |
3.16. PRIDE STAR
코멘트 | 사무소의 모두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므로 실패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테니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스카우트 | 시키 군, 너무 들떠있어요. 특별한 스테이지에서도 여전하시네요... 그래도 덕분에 긴장이 풀렸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이번 테스트에서 낙제점을 받지 않도록 공부하죠. 하루나 씨, 시키 군!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하야토에게 여러가지 배워서 최근 작곡이 점점 즐거워졌습니다. |
영업 (신뢰도 0%) | 이 후에 나츠키와 고양이 카페에 갈 거에요. 그를 위해서라도 일 힘내야지. |
신뢰도 MAX | 제가 진심으로 아이돌을 즐거워하고 있는 건 프로듀서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요. |
3.17. 농후한 맛
코멘트 | 이것이 바로 야마나시에서 대대로 이어져 오고 있는 와이너리의 포도 주스입니다. 맛이 진한 데다가 포도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한 잔 마셔보죠. |
스카우트 | 제가 태어난 장소... 야마나시의 선전을 제가? 그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네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선물로 사간 포도 주스, 멤버들에게도 「맛있다」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야마나시의 사람들이 자랑으로 여길 수 있도록... 프로듀서 씨, 힘을 빌려주세요. |
영업 (신뢰도 0%) | 목이 조금 마르네... 괜찮다면 저기서 한숨 돌리지 않으실래요? |
신뢰도 MAX | 야마나시는 과일은 물론이니와 물도 맛있습니다. 프로듀서 씨, 괜찮다면 저와 관광하지 않으실래요? |
3.18. 따스함을 전하며
앨범 | 막대기에 털실을 돌려서 빼내는... 뜨개질에도 조금은 익숙해졌습니다... 하야토, 칭찬해주는 건 기쁘지만, 본인 목도리의 진행 상황은 괜찮은 건가요? |
런 웨이에서는 혼자... 이지만 무섭지 않아. 그도 그럴게 뒤에는 동료나 프로듀서 씨가 계시니까. 그러니 모두의 앞에서는 더욱 당당하게 있어야 해. | |
스카우트 | 설마 의상을 만들 줄은... 관객분들에게 보여주는 물건이니 대충 할 수는 없겠네요. |
음료나 간단한 식사로 한숨 돌릴 수 있는 카페에서 뜨개질을 할 수 있다는 건 기쁘네요. 적당히 휴식도 취합시다. | |
체인지 | 이 머플러, 처음 짰을 때는 볼품없었지만 여러 번 다시 짜서 완성했습니다. 어떤가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나츠키의 부탁으로 코바늘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동생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던데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제가 짠 머플러인데요... 괜찮다면 써주세요. |
영업 (신뢰도 0%) | 다음 스테이지의 의상에 니트로 만든 소품을 붙이는 건... 어떨까요. |
신뢰도 MAX | 예전에는 불안했던 일들을 이제는 당당하게 할 수 있어... 성장할 수 있었던 건 프로듀서 씨가 계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3.19. 편집광 마술사
앨범 | 운세 결과에는 놀랐습니다...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극복해내겠습니다. |
『...내가 동경했던 사람은 그때 사라졌어. 지금 눈앞에 있는 당신은 잔영과 같은 것. 그러니까 이 손으로 완전히 없애버리겠어! 내가 이 손으로...!』 | |
스카우트 | 왜 내 점괘 결과로 나츠키가 불안해 하는 거야. 운세는 통계학이야, 『절대로 맞는 것』이 아니야. |
시키 군의 잡지에 의하면 상당히 잘 맞는다고 소문난 가게라고 합니다. 프로듀서도 씨도 점을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
체인지 | 하야토가 하고 있는 게임의 마술사 캐릭터도 로브를 입고 있었어... 마술사의 기본이라는 것일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시키 군과 멤버들에게 선물을 주자...고 생각했는데 뭐가 좋을지 고민되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하기로 결정한 이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지켜봐주세요. |
영업 (신뢰도 0%) | 아이돌따위... 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노래도 춤도 연기도 진심으로 임합니다. |
신뢰도 MAX | 혼자였다면 시련을 극복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프로듀서 씨 일행 덕분입니다. |
3.20. M@KE YOU PROUD
코멘트 | 큰 스테이지는 매번 긴장되지만... 지금의 저라면 괜찮습니다. 멤버들을 제대로 믿고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프로듀서 씨도 있고요. |
스카우트 | 큰 무대이지만 여긴 아직 통과점이죠. 프로듀서 씨. 함께 더 위를 향해 갑시다. |
팬 분들의 성원을 듣고 있으면 노력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목소리에는 부응을 해야겠네요. |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지금부터 신곡의 음을 맞춰보고 싶은데 혹시 레슨 장소를 빌려볼 수 있을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요즘 제 나름대로 곡을 만들어보고 있는데... 하야토 네한테는 아직 비밀로 해주세요. |
영업 (신뢰도 0%) | TV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High×Joker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뢰도 MAX | 앞으로도 High×Joker의 후유미 쥰으로서... 아이돌로서 빛날 테니까 제대로 지켜봐주세요. |
3.21. 마음이 향하는 대로
앨범 | 고등학생 밴드 대회라니, 한심해... 그런데 어째서지. 나갈 생각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건... 하아. 일단 부실로 돌아갈까. |
모두의 소리가, 노랫소리가 하나가 되었어. 가슴이 뜨거워... 연주하는 것이 이렇게나 즐겁게 느껴졌던 건 언제 이후이지. 진심으로 임해서 다행이네. | |
스카우트 | 멤버가 모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대회에 나간다니... 연주가 서툴러서 모두가 창피를 당할까봐 걱정이야. |
대회에 나가는 이상 어중간한 연주는 보여줄 수 없습니다. 하야토, 시키 군, 하루나 씨, 나츠키. 철저히 연습하죠. | |
체인지 | 이 의상. 제가 입기엔 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뭐, 어울린다면 상관없지만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어렸을 적에 나츠키와 연주를 해본 적이 있기도 하니. 음 정도는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밴드도 아이돌도 이렇게나 진지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
영업 (신뢰도 0%) | 저 악기점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서 가끔 하야토랑 나츠키가 줄을 사러 갑니다. |
신뢰도 MAX | 밴드대회를 계기로 아이돌이 되어... 매일 정신이 없지만 프로듀서 씨 덕분에 즐길 수 있습니다. |
3.22. ADAM&리쿠
앨범 | 『제발 슬퍼하지 마, 릭. 나 같은 안드로이드가 다시 태어나지 않도록... 미래를 너에게 부탁할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자 나를, 어서 빨리!』 |
스카우트 | 이번에 제가 연기하는 것은 안드로이드... 어려운 역입니다. 잘 할 수 있을 지 불안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다른 유닛 여러분들과의 일... 역시 처음에는 긴장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겠네요. | |
마이 데스크 (신뢰도 0%) | 최근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재미있네요. |
마이 데스크 (신뢰도 MAX) | 일기가 거의 고양이 관찰 기록이 되고 말았습니다... 뭐 괜찮으려나. |
영업 (신뢰도 0%) | ...! 지금 좋은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나중에 하야토에게 보여줍시다. |
신뢰도 MAX | 한계라고 생각하던 선을 또 하나 넘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프로듀서 씨, 지켜봐주시겠습니까? |
리더 임명 | 『나의 역할은 이것으로 끝. 나의 염원은 모두에게 도착했으니까. 리쿠, 앞으로도 부디 미소를 잃지 말고 지내줘』 |
4. UPC 리더 임명
획득 1회차 | 프로듀서 씨가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결과를 내지 않으면 꼴사납다고 생각했습니다. |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결과가 전부입니다. 프로듀서 씨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도 없습니다. | |
획득 2회차 | 후... 어떻게든 책임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에 대한 것이냐니, 물론 팬과 프로듀서 씨에 대해서입니다. |
획득 3회차 | 이거로 3번째입니다만 프로듀서 씨는 아직 의욕이 있으시네요. 어디까지든 따라가겠습니다. |
획득 4회차 | 프로듀서 씨에 대해서는 정말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큰 대회에서 계속 성과를 내고 있으니까요. |
획득 5회차 | 이 정도의 수준까지 결과를 낼 수 있다니. 놀랐습니다. 프로듀서 씨는 언제나 저의 상상을 뛰어 넘으시네요. |
5. 생일[6]
2015 | 제 생일 축하...인가요. 프로듀서 씨, 한가하신가요?...아뇨, 죄송합니다. 정말로 기뻐요. 솔직히 기억하리라곤 생각 못해서. |
2016 | 아 프로듀서씨... 올해도 제 생일 기억해주셨었군요. 고맙습니다. 너무... 기뻐요. |
2017 | 아... 고맙습니다. 이렇게 프로듀서씨한테 축하를 받아서... 너무, 기뻐요. 다음 1년간의 격려로 생각하고 열심히 할게요. |
2018 | 고맙습니다. 프로듀서씨한테서 축하받으면 특별한 단락을 맺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또 다시 다음의 1년, 열심히 지내겠습니다. |
제 생일, 기억해주셨었군요. 일이랑은 관계 없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 고맙습니다. 기뻐요... | |
2019 | 맞다, 그때부터 벌써 1년이 된 거군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씨. 또 내년에도 축하해 주시면...정말 기쁠 거예요. |
프로듀서 씨, 축하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친근한 사람한테서 생일을 축하 받는다는 건 기쁘네요. | |
2020 | 생일을 멤버나 프로듀서 씨와 보낸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이렇게 축하까지 해주실 줄은... 후후, 전 행복한 사람이네요. |
이렇게나 성대한 축하를 받는다니...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아뇨, 기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
5.1. 생일의 한토막
2016 | 쥰 | 절 위해서 노래를…? 근데 가사가 그게 뭡니까… 뭐 됐나. 모두들 고마워요. 너무 기뻐요. |
시키 | 쥰치를 위해서 내가 매일 철야로 생각했슴다! 하트가 메가쿵 할 정도로… 헉, 제 이야기 들어주시라는검다~…! | |
나츠키 | …바이올린… 잘 연주한 거 같아 다행이야… 쥰,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쭉 함께… 힘내,자… | |
하루나 | 오늘은 쥰이 주역이야. 뭐든 말하는 거 들어줄게! 앗, 숙제하는 건 빼고. 아 그래, 어깨 주물러줄까? | |
하야토 | 언제나 쥰한테서는 도움만 받고있으니까 우리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축하해줄게! 쥰, 생일 축하해! |
2017 | 쥰 | 어떻게 된건가요 이 대량의 과자들은... 네? 저를 위해서? 고맙습니다. 그럼 다들 같이 먹어요. |
시키 | 쥰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의 용돈을 모아서 이것저것 질러왔슴다! 오늘은 파-앗하고 화려하게 파티임다! | |
나츠키 | ...오늘은 축하해, 쥰. ...또 내년에도, 이렇게... 모두랑 같이 생일 축하,하게 해줘. | |
하루나 | 쥰, 생일 축하해! 놀랐나? 며칠 전부터 다같이 몰래 준비했어. 자자, 주인공은 좀 더 한가운데로. | |
하야토 | 해피 버스데이 쥰! 누군가의 생일은 축하해주는 쪽도 어쩐지 두근두근거리는 걸. 오늘은 마음껏 즐겨보자! |
2018 | 쥰 | 왠지 모르게 부끄럽네요...고맙습니다. 생일 선물, 모두 다 마음이 담겨져 있어서 멋지네요.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
시키 | 해피 버스데이, 쥰치! 메가메가 축하드림다! 올해는 노래 대신에 책갈피를 준비했슴다. 고양잇치 모양임다! | |
나츠키 | 쥰...생일, 축하해. 또, 올 한해도...축하할 수 있어서, 기뻐. 이거...가지고 싶다고, 했던...시집. | |
하루나 | 축하한다! 이야-- 언제나 쥰한테 신세지고 있으니까 말이야. 자, 고양이 귀 장식이 붙어있는 머그컵. 커피 마실 때라도 써주라고. | |
하야토 | 해피 버스데이 쥰! 언제나 도와줘서 고마워.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책갈피가 눈에 들어와서 사봤어. |
2019 | 쥰 | 설마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축하하러 올 줄은... 놀랐지만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
시키 | 이번은 제가 해보자고 모두한테 제안했슴다. 쥰치의 메가 해피한 축하, 완전 메가 빅하게 선보이겠슴다!! | |
나츠키 | ...폐 끼친 거, 아니야? 하지만...모두랑, 함께...축하할 수 있어서...기뻐. 쥰...생일, 축하해. | |
하루나 | 누구보다도 먼저 축하하자! 면서 처음엔 날짜가 바뀐 순간에 돌격하자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역시 좀 그래서. 생일 축하한다, 쥰. | |
하야토 | 쥰, 해피 버스데이! 우리들이 맨 처음이지? 앗싸! 소중한 동료의 생일이니까, 제일 먼저 축하해 주고 싶었어. |
2020 | 쥰 | 어디를 가나 했더니 설마했던 사무실에서 생일파티라니. 곤란한 사람들이네요... 그렇지만 감사합니다. |
시키 | 쥰치, 즐기고 있슴까? 다음은 저의 생일 노래임다! 그 후에는 하야톳치의 기타 솔로에... 오늘은 밤까지 피버임다! | |
나츠키 | 방 장식... 내가 했어. 종이접기로, 별이라던가 이것저것... 아, 쥰이 좋아하는 고양이... 도, 접어... 봤는데, 어때? | |
하루나 | 설 연휴라 케이크 가게가 문을 닫아서 말이지, 다 같이 만들어 봤어. 모양은 볼품없지만 맛은 확실해! 쥰은 가장 큰 거로! | |
하야토 | 해피 버스데이-! 올해도 쥰을 위한 생일 노래를 만들어봤어. 평소에의 감사를 가득 담아서 연주할게! |
[1] 방치 시[2] 유닛 편성 시[3] 근하신년 2016 시키 증간호에서 쥰과 시키가 하던 전통놀이의 일종[4] 원문: ヒイラギ[5] 원문: 四季くんたち[6] 출처: SideM 정보봇 (@315pro_kr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