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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5 12:06:08

흑장미 부인의 문방구/에피소드 가이드/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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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화: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2. 2화: 인생역전 워터볼3. 3화: 이카로스의 날개4. 4화: 죽음의 다이어트5. 5화: 귀여운 나의 애완동물6. 6화: 유혹의 초콜릿7. 7화: 내 몸은 햄버거8. 8화: 이상한 라디오9. 9화: 운명을 바꾸는 이름표10. 10화: 그녀가 되는 시간11. 11화: 마법의 콩12. 12화: 복수의 빨간 색연필13. 13화: 어둠의 아이들14. 14화: 여왕의 부채15. 15화: 인생의 낙오자16. 16화: 인형과 나17. 17화: 소울메이트18. 18화: 시간여행19. 19화: 화목한 가족20. 20화: 분노의 거울21. 21화: 죽음의 헬맷22. 22화: 바이올린의 선율23. 23화: 우주여행의 종말24. 24화: 영원한 삶을 꿈꾸는 자의 종말25. 25화: 진실만을 말하는 공책26. 26화: 흑장미 부인의 비밀

1. 1화: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

2. 2화: 인생역전 워터볼

3. 3화: 이카로스의 날개[3]


흑장미 부인의 주장에 따르면 연필사러왔다가 들어와서 사갔는데, 세상을 가지려했으며 지옥으로 만들었으며 독일 수상이 되고 전쟁을 일으킨 사람도 있었고[5], 아르헨티나 출신 의대생 청년이 사서 혁명을 일으키고 해방운동가가 되기도 했으며[6], 미국의 흑인소년도 이거 사고 해방운동가가 되었다카더라.

4. 4화: 죽음의 다이어트


여담으로 이때 같이 등장한 친구 2명도 나중에 문방구의 손님으로 등장한다. 나머지 둘은 영혼을 뺏기지는 않지만 역시 비참한 결말을 겪게 된다.

5. 5화: 귀여운 나의 애완동물


여담으로 초반 흑장미 부인의 대사에 복선이 있었다. 소녀를 처음보는데 알아본다거나 마이 이라고 하거나 당신이 어머니라 부르는 사람도 이곳의 손님이었다고 하는 등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이 소녀가 평범한 소녀가 아니라고 지레 짐작할 수 있다.

6. 6화: 유혹의 초콜릿

7. 7화: 내 몸은 햄버거

8. 8화: 이상한 라디오


여담으로 이 회차에서 2화, 4화의 인물들(2화 주인공, 4화 주인공(의 분신), 4화 주인공이 좋아하던 남자)이 나오는데 전부 외형이 변화되어서 등장한다. 그나마 비슷한건 4화 주인공 정도.

9. 9화: 운명을 바꾸는 이름표

10. 10화: 그녀가 되는 시간

11. 11화: 마법의 콩


잭과 콩나무의 잭을 언급하기도 했다.

12. 12화: 복수의 빨간 색연필

13. 13화: 어둠의 아이들


격투게임이었다. 그리고 손님은 물건 사기 전에도 삥을 뜯는 등 불량학생이었는데, 부모는 게임중독 뉴스 나오는 것 보면서 비판하지만 정작 자기 아들이 그런건 모를만큼 무관심하다.

14. 14화: 여왕의 부채

15. 15화: 인생의 낙오자[15]

16. 16화: 인형과 나


모든 에피소드에서 가장 정상적인 에피가 유일하게 이거다. 그것도 감동적 이면서 …, 그래서 정상적인 에피소드를 꼽자면 이 에피소드나 26화, 52화 정도 밖에 없다.

17. 17화: 소울메이트

18. 18화: 시간여행

19. 19화: 화목한 가족

20. 20화: 분노의 거울

21. 21화: 죽음의 헬맷

22. 22화: 바이올린의 선율

23. 23화: 우주여행의 종말

24. 24화: 영원한 삶을 꿈꾸는 자의 종말[31]

25. 25화: 진실만을 말하는 공책

26. 26화: 흑장미 부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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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공부는 좀 하는지 14세기에 지우개가 아닌 잉크와 펜을 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에 당황한 흑장미 부인은 덤.[2] 8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외모가 2화때랑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나온다.[3] 서양의 속담으로 인간의 덧없는 욕망을 뜻하는 말이다.[4] 다음 화인 4화에서도 손님의 친구들에 의해 이름이 언급된다.[5] 연설 소리 인용하면서 나치당 로고도 글자만 빼고 색 바꿔서 인용.[6] Guerrillero Heroico를 흑백 처리해서 사용.[7] 체중이 69kg이다.[8] 체중이 40kg으로 다른데 이것은 소녀가 되기를 원했던 체중량이다. 이후 에피소드에 이 다른 소녀는 자주 등장한다.[9] 흑장미 부인이 경고하기를 원하는 체중을 말하면 그 체중의 똑같은 자신이 나타나며 본래의 체중을 가진 자신은 사라져 버린다. 다만 처음에 체중을 말하지 않거나 원하는 체중만큼 살을 뺐다면 사라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10] 두 번~그 이상 방문함. 사실 진짜 엄마는 아니였다. 그저 구입한 인형을 아이로 키워왔을 뿐이다.[11] 사실 '반한다' 라기보다는 '눈이 동태눈으로 변하더니 계속 따라다닌다.'는 말이 더 적절하다. 예를 들어 길을 건널 때 차를 막는다던가(...)[12] 이 때 소년의 눈 앞에 저승사자가 나타나는데 흑장미 부인과 아는 사이다.[13] 이 아이는 10화 소년이 되어보고 싶어했던 그 소녀이고 추가 설명을 하자면 반에서 가장 예쁘다고 하는데 전학생이 오고 난 이후로는 반 아이들의 관심이 전학생에게 쏠리게 된다. 이것이 소녀가 부채를 사용하는 화근이 된다. 단, 생김새는 10화때랑 많이 다르다.[14]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는데 그런다고 여러 번 부채질을 하면 부채질을 한 사람이 어딘가로 날아가버린다.[15] 여담으로 네이버 시리즈온이나 왓챠에서 이 15화의 '인생의 낙오자' 에피소드를 18화의 '시간여행' 에피소드와 순서를 바꿔서 방영하고 있는데, '인생의 낙오자'가 15화가 맞다. 왜냐하면 '인생의 낙오자' 에피소드의 조연인 '강보현'이라는 캐릭터는 '시간여행' 에피에서는 주인공으로 나와 영혼을 빼앗기게 되는데, 15화가 '시간여행'이고 18화가 '인생의 낙오자' 편이라면 강보현이라는 캐릭터는 15화에서 영혼을 빼앗긴 후, 18화에 조연으로 다시 출연하는 말도 안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MBC 다시보기를 보면 15화는 '인생의 낙오자'이고, 18화는 '시간여행'으로 바르게 방영되었었다.[16] 친구가 없이 왕따를 당하며 외로운 인생을 살아온 듯 하다. 8화에서도 아이큐가 낮고 성적도 반 꼴지로 등장한다.[17] 하지만 찾아오거나 봐주는 사람이 없이 계속 초상화 안에 갇혀살게 된다.[18] 사실 나갈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지만 끝내 그런 묘사는 나오지 않고 소년이 슬퍼하는 것으로 끝난다.[19] 아예 내가 일주일 갖고 놀았으면 축복받은거야 라면서 창에서 떨어뜨린다.[20] 초반에 흑장미 부인이 편지를 들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마음 속에서 도움을 청하면 그 마음이 편지로 전해진다고 하며 흑장미 부인이 말하길 이 소녀가 그녀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21] 초등학생은 어린아이라며 대학생이나 엄마에게도 꾸중을 들었다.[22] 다만 여행지에서는 하루 이상이라고 한다.[23] 덧붙여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버지이다.[24] 어른 손님의 두번째 사례. 첫번째는 5화에서 등장한 소녀의 엄마.[25] 아버지와는 다르게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똑똑하다. 그래서인지 엄마의 큰 기대를 지고 있기도 하다.[26] 8화의 소녀와 유사한 사례이다.[27] 다만 집 안 형편을 보면 집안 가구에 가압딱지가 붙여있는걸 보아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빚까지 지고 압류위기에 까지 처한 상태다.[28] 이에 경엽의 아버지는 사업이 실패와 빚때문에 망해가는 판에 이번에야 말로 잘될거라고 큰소리치며 고집을 부린다.[29] 솔로 연주를 원하는 듯 하나 손놀림이 느려 하지 못한다.[30] 그 후는 당연히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우주볼에 갇히고 영혼을 빼앗기게 된다.[31] MBC 방영판 제목은 영원한 삶을 꿈꾸는 자[32] 참고로 이 장면이 임팩트가 워낙 컸었는지, TV 방영분(추정)에서는 소녀가 절규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끝나고 엔딩이 나온다.원본은 48초부터[33] 입이 참 가벼우며 1화의 소녀와 비슷하게 생겼다.[34] 이 소년은 본인의 동생을 비롯한 많은 아이들이 실종된 이후로 계속해서 이 문방구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일부 에피소드에 간간히 문방구를 찾는 모습으로 등장했었다. 시즌 2에서도 화실 선생님으로 등장한다.[35] 소년이 사용한 건 아니고 흑장미 부인이 영혼을 모으기 위해 강제로 뿌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