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케투스 Himalayacetus | |
학명 | Himalayacetus Bajpal & Gingerich, 1998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포유강 Mammalia |
목 | 우제목 Artiodactyla |
하목 | 고래하목 Cetacea |
과 | †암불로케투스과 Ambulocetidae |
속 | †히말라야케투스속 Himalayacetus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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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진기 에오세 전기인 5350만 년 전 아시아에서 살았던 원시 고래. 속명의 뜻은 '히말라야의 고래'고 종명은 화석이 발견된 수바투층(Subath Formation)에서 유래했다.2. 상세
완모식표본은 인도의 히마찰프라데시 주의 고대 테티스 해의 흔적이 있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고대고래소목으로 이를 통해 고래의 화석 기록이 350만 년 더 과거로 연장되었다. 발견 당시 작은 하악관과 파키케투스와 유사한 치열을 갖고 있어서 파키케투스과로 분류했으나 2001년 암불로케투스과로 재분류되었다.인도양이 킴 메르 해안과 충돌하기 전에 테티스 해의 해안선에서 살았다. 같은 과에 속하는 간다카시아(Gandakasia)와 마찬가지로 단일 턱 조각만으로 알려져 있어 정확한 신체 정보를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