舂 찧을 용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臼,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1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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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ョウ | ||||||
일본어 훈독 | うすづ-く, つ-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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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chō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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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舂은 '찧을 용'이라는 한자로, '찧다'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찧다 |
음 | 용 | |
중국어 | 표준어 | chōng |
광동어 | doek3, doeng1 | |
객가어 | chûng | |
민남어 | cheng / chiong | |
일본어 | 음독 | ショウ |
훈독 | うすづ-く, つ-く | |
베트남어 | thung |
廾(들 공), 午(낮 오)[1], 臼(절구 구)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절굿공이를 두 손에 들고 절구에 담긴 물건을 찧는다는 의미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3.6.1. 훈독
3.6.2. 음독
3.7. 중국어
3.8.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1] 본래 절굿공이를 그린 상형자였다가 십이지지 중 일곱째라는 의미로 가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