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구매력평가지수를 기반으로 계산한 GDP를 PPP라 한다. 각국의 통화단위로 산출된 GDP를 단순히 미국 달러로 환산해 비교하지 않고, 각국의 물가 수준을 함께 반영하는 것이다.(측정단위는 달러이고 미국의 구매력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따라서 미국은 당연히 (국가 전체, 1인당 모두) 한 시점에서 '명목 GDP = PPP'이다.)
2. 순위
2.1. 2022년
| 순위 | 국가 이름 | 1인당 PPP 값 |
| 1 | [[룩셈부르크|]][[틀:국기|]][[틀:국기|]] | 140,694$ |
| 2 | [[싱가포르|]][[틀:국기|]][[틀:국기|]] | 131,580$ |
| 3 |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 124,596$ |
| 4 | [[카타르|]][[틀:국기|]][[틀:국기|]] | 112,789$ |
| - | [[틀:국기|]][[마카오|]][[틀:국기|]] | 85,612$ |
| 5 | [[스위스|]][[틀:국기|]][[틀:국기|]] | 84,658$ |
| 6 |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 | 78,255$ |
| 7 | [[노르웨이|]][[틀:국기|]][[틀:국기|]] | 77,808$ |
| 8 | [[미국|]][[틀:국기|]][[틀:국기|]] | 76,027$ |
| 9 | [[브루나이|]][[틀:국기|]][[틀:국기|]] | 74,953$ |
| - | [[틀:국기|]][[홍콩|]][[틀:국기|]] | 70,448$ |
| 10 | [[산마리노|]][[틀:국기|]][[틀:국기|]] | 70,139$ |
| 11 | [[덴마크|]][[틀:국기|]][[틀:국기|]] | 69,273$ |
| - | [[대만|]][[틀:국기|]][[틀:국기|]] | 68,730$ |
| 12 |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 68,572$ |
| 13 |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 64,751$ |
| 14 | [[아이슬란드|]][[틀:국기|]][[틀:국기|]] | 64,621$ |
| 15 | [[독일|]][[틀:국기|]][[틀:국기|]] | 63,271$ |
| 16 | [[스웨덴|]][[틀:국기|]][[틀:국기|]] | 62,926$ |
| 17 | [[호주|]][[틀:국기|]][[틀:국기|]] | 61,941$ |
| 18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 61,587$ |
| 19 | [[핀란드|]][[틀:국기|]][[틀:국기|]] | 58,010$ |
| 20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57,812$ |
| 21 | [[바레인|]][[틀:국기|]][[틀:국기|]] | 57,424$ |
| 22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56,036$ |
| 23 | [[사우디아라비아|]][[틀:국기|]][[틀:국기|]] | 55,368$ |
| 24 | [[영국|]][[틀:국기|]][[틀:국기|]] | 55,301$ |
| 25 | [[몰타|]][[틀:국기|]][[틀:국기|]] | 54,647$ |
| 26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53,051$ |
| - | [[유럽연합|]][[틀:국기|]][[틀:국기|]] | 53,201$ |
| 27 | [[쿠웨이트|]][[틀:국기|]][[틀:국기|]] | 50,919$ |
| 28 | [[뉴질랜드|]][[틀:국기|]][[틀:국기|]] | 50,611$ |
| 29 |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50,216$ |
| 30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 50,204$ |
| 31 | [[일본|]][[틀:국기|]][[틀:국기|]] | 48,814$ |
| 이하생략 | ||
===# 2021년 #===
| 순위 | 국가 이름 | 1인당 PPP 값 |
| 1 | 룩셈부르크 | 122,740$ |
| 2 | 싱가포르 | 102,742$ |
| 3 | 아일랜드 | 99,239$ |
| 4 | 카타르 | 97,262$ |
| - | 마카오 | 90,606$ |
| 5 | 스위스 | 75,880$ |
| 6 | 노르웨이 | 69,171$ |
| 7 | 미국 | 68,309$ |
| 8 | 브루나이 | 64,405$ |
| - | 홍콩 | 62,839$ |
| 9 | 산마리노 | 61,508$ |
| 10 | 덴마크 | 61,478$ |
| 11 | 네덜란드 | 60,461$ |
| 12 | 아랍 에미리트 | 59,844$ |
| - | 대만 | 59,398$ |
| 13 | 아이슬란드 | 58,151$ |
| 14 | 오스트리아 | 57,891$ |
| 15 | 독일 | 56,956$ |
| 16 | 스웨덴 | 55,566$ |
| 17 | 호주 | 54,891$ |
| 18 | 벨기에 | 53,973$ |
| 19 | 핀란드 | 51,867$ |
| 20 | 캐나다 | 51,713$ |
| 21 | 바레인 | 50,284$ |
| 22 | 프랑스 | 49,492$ |
| 23 | 사우디아라비아 | 48,099$ |
| 24 | 영국 | 47,089$ |
| 25 | 대한민국 | 47,027$ |
| - | 유럽연합 | 46,888$ |
| 26 | 몰타 | 45,042$ |
| 27 | 일본 | 44,585$ |
| 28 | 뉴질랜드 | 44,226$ |
| 29 | 이탈리아 | 43,376$ |
| 30 | 체코 | 42,956$ |
| 31 | 이스라엘 | 42,570$ |
| 32 | 키프로스 | 41,595$ |
| 33 | 스페인 | 41,546$ |
| 이하생략 | ||
===# 2020년 #===
| 순위 | 국가 이름 | 1인당 PPP 값 |
| 1 | 룩셈부르크 | 112,875$ |
| 2 | 싱가포르 | 95,603$ |
| 3 | 카타르 | 91,897$[1] |
| 4 | 아일랜드 | 89,383$ |
| 5 | 스위스 | 68,340$ |
| 6 | 노르웨이 | 64,856$ |
| 7 | 미국 | 63,051$ |
| 8 | 브루나이 | 61,816$ |
| 9 | 아랍 에미리트 | 58,466$ |
| 10 | 덴마크 | 57,781$ |
| 11 | 네덜란드 | 57,101$ |
| 12 | 산마리노 | 56,690$ |
| 13 | 오스트리아 | 55,406$ |
| 14 | 아이슬란드 | 54,482$ |
| - | 대만 | 54,020$ |
| 15 | 독일 | 53,571$ |
| 16 | 스웨덴 | 52,477$ |
| 17 | 호주 | 50,845$ |
| 18 | 벨기에 | 50,114$ |
| 19 | 핀란드 | 49,334$ |
| 20 | 바레인 | 49,057$ |
| 21 | 캐나다 | 47,569$ |
| 22 | 사우디아라비아 | 46,273$ |
| 23 | 대한민국 | 45,454$ |
| 24 | 프랑스 | 44,292$ |
| 25 | 영국 | 44,288$ |
| 26 | 몰타 | 43,087$ |
| 27 | 쿠웨이트 | 41,735$ |
| 28 | 일본 | 41,637$ |
| 29 | 뉴질랜드 | 41,072$ |
| 30 | 체코 | 40,293$ |
| 31 | 이탈리아 | 40,066$ |
| 32 | 이스라엘 | 39,126$ |
| 33 | 키프로스 | 39,079$ |
| 34 | 리투아니아 | 38,605$ |
| 35 | 슬로베니아 | 38,506$ |
| 36 | 스페인 | 38,143$ |
| 37 | 에스토니아 | 37,033$ |
| 이하생략 | ||
===# 2018년 #===
| 순위 | 국가 이름 | 1인당 PPP 값 | 비고 |
| 1 | 카타르 | 130,475$ | - |
| 2 | 룩셈부르크 | 106,705$ | 산유국이 아닌 국가 중 수치가 가장 높은 국가다.[2] |
| 3 | 싱가포르 | 100,345$ | 다만 평균임금은 상대적으로 매우 크게 떨어진다. 한국, 일본보다 떨어지는 수준. |
| 4 | 브루나이 | 79,530$ | - |
| 5 | 아일랜드 | 78,785$ | 서유럽에서 성장률 4%를 넘는 두 나라 중 하나이다.[3] |
| 6 | 노르웨이 | 74,356$ | - |
| 7 | 아랍 에미리트 | 69,382$ | - |
| 8 | 쿠웨이트 | 67,000$ | - |
| 9 | 스위스 | 64,649$ | - |
| 10 | 미국 | 62,606$ | 인구 1천만 명 이상인 국가 중 가장 수치가 높다.[4] |
| 11 | 산마리노 | 60,313$ | - |
| 12 | 네덜란드 | 56,383$ | - |
| 13 | 사우디아라비아 | 55,944$ | - |
| 14 | 아이슬란드 | 55,917$ | 서유럽 최고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
| - | 대만 | 53,023$ | - |
| 15 | 스웨덴 | 52,984$ | - |
| 16 | 독일 | 52,559$ | - |
| 17 | 호주 | 52,373$ | - |
| 18 | 오스트리아 | 52,137$ | - |
| 19 | 덴마크 | 52,121$ | - |
| 20 | 바레인 | 50,057$ | - |
| 21 | 캐나다 | 49,651$ | - |
| 22 | 벨기에 | 48,245$ | - |
| 23 | 오만 | 46,584$ | - |
| 24 | 핀란드 | 46,430$ | - |
| 25 | 프랑스 | 45,775$ | - |
| 26 | 영국 | 45,705$ | - |
| 27 | 몰타 | 45,606$ | - |
| 28 | 일본 | 44,227$ | - |
| 29 | 대한민국 | 41,351$ | PPP 기준 처음 4만 달러를 돌파했다. |
| 30 | 스페인 | 40,139$ | - |
| 31 | 뉴질랜드 | 40,135$ | - |
| 32 | 키프로스 | 39,973$ | - |
| - | 푸에르토리코 | 39,737$ | - |
| 33 | 이탈리아 | 39,637$ | - |
| 이하생략 | |||
출처
===# 2017년 #===
| 순위 | 국가 이름 | 1인당 PPP 값 | 비고 |
| 1 | 카타르 | 124,927$ | - |
| 2 | 룩셈부르크 | 109,192$ | 산유국이 아닌 국가 중 이 수치가 가장 높은 국가다.[5] |
| 3 | 싱가포르 | 90,531$ | - |
| 4 | 브루나이 | 76,743$ | - |
| 5 | 아일랜드 | 72,632$ | 서유럽에서 성장률 4%를 넘는 두 나라 중 하나이다.[6] |
| 6 | 노르웨이 | 70,590$ | - |
| 7 | 쿠웨이트 | 69,669$ | - |
| 8 | 아랍 에미리트 | 68,245$ | - |
| 9 | 스위스 | 61,360$ | - |
| - | 산마리노 | 60,359$ | - |
| 10 | 미국 | 59,495$ | 인구 1천만 명 이상인 국가 중 가장 수치가 높다.[7] |
| 11 | 사우디아라비아 | 55,263$ | - |
| 12 | 네덜란드 | 53,582$ | - |
| 13 | 아이슬란드 | 52,150$ | 서유럽 최고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
| 14 | 바레인 | 51,846$ | - |
| 15 | 스웨덴 | 51,264$ | - |
| 16 | 독일 | 50,206$ | - |
| 17 | 호주 | 49,882$ | - |
| 18 | 대만 | 49,827$ | - |
| 19 | 덴마크 | 49,613$ | - |
| 20 | 오스트리아 | 49,247$ | - |
| 21 | 캐나다 | 48,141$ | - |
| 22 | 벨기에 | 46,301$ | - |
| 23 | 오만 | 45,464$ | - |
| 24 | 핀란드 | 44,050$ | - |
| 25 | 영국 | 43,620$ | - |
| 26 | 프랑스 | 43,551$ | - |
| 27 | 일본 | 42,629$ | - |
| 28 | 몰타 | 42,532$ | - |
| 29 | 대한민국 | 39,387$ | - |
| 30 | 뉴질랜드 | 38,502$ | - |
| 31 | 스페인 | 38,171$ | - |
| 32 | 이탈리아 | 37,970$ | 올해 최초로 스페인에게 추월당하게 되었다.[8] |
| - | 푸에르토리코 | 37,895$ | 현재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
| 33 | 키프로스 | 36,557$ | - |
3. 관련 문서
[1]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차 타는 일이 적어지자 석유가 주 사업인 카타르는 꽤나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2018년에 비해 1인당 PPP가 대략 40,000$ 정도가 감소하였다.[2] 2017년 기준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에서는 세계 1위.[3] 다른 한 나라는 아이슬란드.[4] 2등은 두 계단 아래인 네덜란드.[5] 2017년 기준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에서는 세계 1위.[6] 다른 한 나라는 아이슬란드.[7] 2등은 바로 아래인 사우디아라비아.[8] 이탈리아도 올해 유럽 경제 부흥 열차를 타기는 했지만 같이 탄 스페인보다는 성장률이 낮아져 GDP(PPP)는 추월당했지만 GDP는 당분간 사수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