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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23:32:57

10000엔권 지폐

파일:¥10000 front-1.jpg
C시리즈 - 쇼토쿠 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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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시리즈 - 후쿠자와 유키치
파일:¥10000 front-4.png
F시리즈 - 시부사와 에이이치

壱万円紙幣(いちまんえんしへい, 이치만엔시헤에)
壱万円札(いちまんえんさつ, 이치만엔사츠), 壱万円券(いちまんえんけん, 이치만엔켄)
1. 개요2. 역사3. 쓰임새

1. 개요

일본 엔화 중 가장 큰 단위지폐.

2. 역사

1958년에 유통을 시작하였고 첫 도안은 쇼토쿠 태자였다.

이후 1984년 말부터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새롭게 도안으로 등장했고 2004년 새 시리즈가 등장했을 때에도 유일하게 계속 남아있었다.

그러다가 2024년부터 발행되는 새 시리즈부터는 시부사와 에이이치로 변경될 예정인데, 하필 과거 대한제국 시절 일본이 유통시킨 제일은행권에도 그려진 인물인지라 한국에서 논란이 일었다.

3. 쓰임새

현금으로서 최고액권을 담당하고 있어서 일상에서는 보기 힘들고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의 화폐를 엔화로 환전할 때 이 10000엔권으로 바꾸고 입국하여 사용하는 모양.

일본 국내에서의 쓰임새는 결혼식 축의금 등의 경조사, 큰 규모의 금액을 다루는 부동산 계약에서 종종 쓰이곤 한다.

금액이 워낙 크다보니 실사용에서는 1000엔권 지폐가 주로 사용하는 편인지라 갖고 있다가 잔돈이 다 떨어졌을 시에 깰 목적으로 쓰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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