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3:00:05

1998 농구대잔치

1997-98 농구대잔치
우승팀: 연세대학교
MVP: 서장훈
1998 농구대잔치
우승팀: 중앙대학교(대학일반부)
/부산기아(프로부)
MVP: 조우현 /강동희
1999-2000 농구대잔치
우승팀: 중앙대학교
MVP: 김주성

1. 개요2. 참가팀3. 운영방식4. 대회결과
4.1. 대학-일반부4.2. 프로부4.3. 대회 결산
4.3.1. 대학-일반부4.3.2. 프로부

1. 개요

농구대잔치 출범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로부"가 존재했던 대회로 외국인 선수들까지 모두 출전하여 프리시즌 개념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일반부는 전대회와 마찬가지로 "아마추어농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상무, 중앙대, 연세대, 고려대 등이 격돌하였다.

1998년 10월 8일 개막하여 10월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현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SK텔레콤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되면서 당시 운영하던 PC통신(;;) 서비스명을 타이틀로 잡아, 대회 공식명칭은 "넷츠고배 1998 농구대잔치"였다.
부문 우승팀 준우승팀 MVP
대학-일반부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조우현(중앙대)
프로부 부산기아 인천대우 강동희(부산기아)

2. 참가팀

참가팀 주요 선수
가드 포워드 센터
경희대학교 하상윤(4년,180) 강혁(4년,187) 양은성(4년,186) 김성철(4년,195)
박성훈(2년,196) 손인보(2년,197)
윤훈원(3년,195)
김중길(2년,197)
건국대학교 김완수(3년,180) 김상우(4년,182) 손창환(4년,192) 이영준(3년,192) 문혁주(1년,194)
고려대학교 전형수(2년,180) 강대협(3년,187)
정선규(1년,180) 한정훈(1년,186)
이정래(3년,189) 김기만(3년,192)
김경록(1년,185) 오광택(3년,186)
이규섭(3년,198)
김대환(2년,193)
동국대학교 김승현(2년,178) 최민규(2년,180) 김정재(2년,185) 송태영(3년,198)
서영권(1년,193)
최정우(2년,198)
명지대학교 김진호(2년,187) 이병석(3년,190)
박성운(1년,180)
최훈석(4년,180) 길도익(4년,191)
박영민(1년,189)
장영재(4년,196)
박종덕(3년,198)
상무[1] 김태진(174) 김희선(186)
박성배(180) 김광운(181)
김병철(185) 김정인(190)
이상영(188) 지형근(192)
박재일(190)
성균관대학교 이흥배(3년,180) 김종흥(3년,185)
이현준(2년,193)
진경석(1년,191) 정훈(1년,199)
임영훈(2년,193)
이한권(1년,197)
연세대학교 황성인(4년,180) 조동현(4년,186)
허중(2년,182) 이형주(2년,185)
조상현(4년,189) 은희석(3년,189)[2]
최병훈(3년,187) 연제석(3년,192)
이재훈(4년,193)
최종규(4년,202)
중앙대학교 임재현(3년,182) 황진원(2년,190)
박지현(1년,183) 박준용(3년,189)
조우현(4년,190) 송영진(2년,198)
정종선(4년,187) 신동한(2년,190)
김주성(1년,205)
정훈종(3년,205)
한양대학교 이홍수(4년,179) 김성모(3년,182)
강준구(1년,185)
성준모(2년,192) 김종학(2년,198)
박유진(1년,195) 김경석(2년,192)
김태완(1년,202)
민병희(4년,197)

3. 운영방식

4. 대회결과

4.1. 대학-일반부

3-4위전 상무 101 : 91 고려대학교

4.2. 프로부

4.3. 대회 결산

4.3.1. 대학-일반부

4.3.2. 프로부


[1] 프로 1~2년차 선수들 중 장신자원들이 입대를 미루거나(박훈근, 박재헌)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지면서(전희철, 우지원, 허남영), 1998년도 입대자 중 최장신이자 명지대 시절 4,5번으로 뛰기도 했던 포워드 박재일을 센터로 쓰는 "꼬꼬마군단"이었다. 당시 감독이 장신포워드 성애자 추일승 감독이었다는게 아이러니..[2] 팀내 주전급 기량을 가진 선수중 그나마 장신이라는 이유로 1998년 한해동안 골밑자원으로 뛰면서, 제2의 김택훈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