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3-21 22:04:13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1

1. 참가 팀2. 기록
2.1. 정규 시즌2.2. 플레이오프 및 최종 순위
3. 기타

1. 참가 팀

파일:오버워치 컨텐더스 로고 2.svg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1 참가 팀
파일:kix.png 파일:600px-NOVA_Monster_Shield.png 파일:600px-GIANT_LYNX_logo.png 파일:600px-Talon_Esports_logo_2019.png
KIX Nova Monster Shield GIANT LYNX Talon Esports
파일:600px-JUPITER.png 파일:600px-Xavier_Esports_logo.png 파일:GE_-_Global_Esports_logo.png 파일:600px-Cyclone_Coupling_logo.png
JUPITER Xavier Esports Global Esports Cyclone Coupling
컨텐더스 트라이얼 퍼시픽 참가 팀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목록

2. 기록

2.1. 정규 시즌

파일:오버워치 컨텐더스 로고 2.svg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1 정규시즌 순위
순위 세트 전적 득실 비고
1 파일:600px-Talon_Esports_logo_2019.png TLN 6 1 23-6 +17
2 파일:600px-NOVA_Monster_Shield.png NVM 6 1 22-9 +13
3 파일:600px-Cyclone_Coupling_logo.png CYC 6 1 19-12 +7
4 파일:GE_-_Global_Esports_logo.png GE 4 3 19-11 +8
5 파일:600px-JUPITER.png JUP 3 4 13-15 -2
6 파일:600px-Xavier_Esports_logo.png XVE 2 5 12-16 -4
7 파일:kix.png KIX 1 6 5-22 -17
8 파일:600px-GIANT_LYNX_logo.png GLX 0 7 3-25 -22
초록색 : 상위 2팀 / 노란색 : 차상위 4팀 / 빨간색 : 하위 2팀
※ 상위 2팀 플레이오프 4강 진출
※ 차상위 4팀 플레이오프 6강 진출
※ 하위 2팀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퍼시픽 시즌 2(승강전)으로 직행

2.2. 플레이오프 및 최종 순위

파일:오버워치 컨텐더스 로고 2.svg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1 최종 순위
순위 세트 전적 득실 비고
1 파일:600px-Talon_Esports_logo_2019.png Talon Esports 8 1 30-7 +23 우승
2 파일:600px-NOVA_Monster_Shield.png Nova Monster Shield 7 2 25-13 +12 준우승
3 파일:600px-JUPITER.png JUPITER 4 5 17-20 -3
4 파일:600px-Xavier_Esports_logo.png Xavier Esports 3 6 15-20 -5
5 파일:600px-Cyclone_Coupling_logo.png Cyclone Coupling 6 2 20-15 +5
6 파일:GE_-_Global_Esports_logo.png Global Esports 4 4 21-14 +7
7 파일:KIX_logo_std.png KIX 1 6 5-22 -17
8 파일:600px-GIANT_LYNX_logo.png GIANT LYNX 0 7 3-25 -22
※ 상위 1팀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 초청

3. 기타

이전 시즌 대비 시드 유지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트라이얼 시드를 제외한 나머지 시드 6개 중 노바와 탈론을 제외한 4개 시드 모두 비시즌 기간 도중 팀이 터져버려 빈자리는 시드 구매팀에게 갔다.[1][2] 결국 이 두 팀이 양민학살을 하며 결승에 나란히 진출했다. 특히 해체된 팀 중에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홍콩 애티튜드가 있었는데, 팀원들을 OWL에 보내기 위해서는 퍼시픽에선 안된다며 팀 해체를 선언했다. 기존 팀원들은 컨텐더스 차이나 등의 타 지역 컨텐더스로 흩어진 상황. 대회의 수준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1부에 잔류한 팀들이 어느정도 고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이래서야 수준이 높아질래야 높아질 수가 없다. 당장 결승에서 압도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게 트라이얼 코리아에서 1승 7패의 성적을 얻었던 탈론 이스포츠이니 말 다했다.

[1] 시드 구매가 나쁜 것은 아니나 참가 팀의 과반수가 이렇게 돈만으로 참가해버리면 참가 팀들의 기량 면에서 상향평준화가 불가능하다.[2] 탈론 이스포츠는 사실 트라이얼 코리아에 출전하기 위해 한번 퍼시픽 시드를 포기했다가 다시 구매한 것이라 실질적으로 1개의 팀을 제외한 모든 참가 팀이 터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