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삽입곡
키 플레이어 | |
David Travis Edwards, Max Concors - Legendary | |
밴픽 화면 | |
Jeff Cardoni - Escalating Events | |
엔딩곡(1경기 종료 시) | |
Michael Holborn & William Henries - Tell Me | |
엔딩곡(2경기 종료 시) | |
Chris Dececio - My Hero | |
대기화면 | |
Eternal Fortune - David Travis Edwards | |
Family Business - Lebidois Maillard Ronan Maillard | |
Fact Check - Mark Petrie | |
Richard Boisson - Love at first sight |
2. 영상
2.1. 2020 우리은행 LCK 스프링리그
재생목록2.2. 개막 인트로
2.3. 타이틀
BGM :
작년 시즌보다 오프닝을 잘 만들려고 다양한 시도를 해서 그런지 오프닝을 처음 본 시청자들의 평은 좋지 않았다.
처음 익수의 등장 씬에서 일라오이 촉수 연출 이후 '아~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의 시그니쳐 픽을 CG로 보여,주는가보다~'라고 시청자들이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만 이후 계속되는 전기 연출에 난잡함이 느껴졌고, KT 선수 씬에서는 과도한 카메라 회전과 흐림 효과로 알아보기 힘들며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룬테라, 혹은 추후 출시 예정인 롤 FM을 의식해서 카드 게임 연출을 넣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그것이 오글거린다는 평가도 다수 존재했다.
또한 지난 대회 우승팀이었던 T1이 페이커 혼자만 등장하고 비중이 적어,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오프닝에서도 전 대회 우승자인 KT의 비중이 낮았던 것처럼 우승팀 대우를 라이엇이 제대로 못해준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시간에 지남에 따라 반복 시청한 사람들에게서 괜찮다는 평이 올라오며 유튜브 댓글에서도 잘 만들었다/별로다 둘로 양분된 반응이다. 오프닝 자체가 독특해서 재밌다는 평가이다. 또한 BGM도 중독성이 강해서 좋다는 편이 많다. 해외의 반응도 오프닝이 시작되면 TO THE SHIP이라는 가사를 따라 채팅을 치는 등 나쁘지 않은 편.
이 오프닝의 메인 컨셉은 이번 스토브리그로부터 생긴 라이벌 팀들의 구도이다.
- 18 아프리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현 KT의 쿠로, 에이밍, 투신
- 한 때 기인과 한 팀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잠깐 동안 플라이, 미스틱의 카드를 들고 있는 기인과 겹쳐 보이는 샌드박스의 서밋
- LCK 승격 동기로 라이벌리를 형성했던 너구리의 담원과 서밋의 샌드박스
- 클리드 영입전을 중심으로 한 페이커의 T1과 룰러의 젠지[1]
- 그리고 그리핀 사건으로 엮인 그리핀과 DragonX[2]
를 잘 표현해놓았다. 좋은 평가가 있고 CG 또한 준수하게 잘 쓰였다는 평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늘고 있다.
현 LCK 담당 이민호 PD가 말하길 기존 스타일에서 많이 벗어나고 싶었고 고착화된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추구했다고 한다. 영상 BGM도 기존 락 발라드에서 힙합을 선택한 건 이것 또한 변화를 줘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FM코리아의 한 유저가 이 오프닝의 그림판 버전을 만들기도 했다.#
2.4. THE POG STATE
LCK 글로벌의 공식 팟캐스트다. LCS의 The Dive와 LEC의 EUphoria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진행은 글로벌 중계진인 아틀러스와 LS가 진행한다. 한글 자막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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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전지적 프로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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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선데이 나이트 LCK(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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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성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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