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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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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 1 시즌 2 수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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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막 이전
2.1. 과거 이명재김주영의 그랑프리 티밍으로 인한 실격 사건2.2. 개인전 온라인 예선 심판의 규정 숙지 미숙으로 인한 지연
3. 개막 이후
3.1. 최민영 실격 사건3.2. 홈페이지 개막전 날짜 요일 오표기3.3. 유관중 리그 관중 입장 추첨제 관련3.4. Liiv SANDBOX 치어풀 도적질 관련3.5. 김승태 개인전 페널티 사건
4. COVID-19 관련
4.1. 프로필 촬영 작가의 코로나 양성 반응4.2. Phase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4.3. Latte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4.4. 이창한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개인전 실격4.5. Team GP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4.6. 황혁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개인전 실격4.7. AxelZ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5. 방송사고
5.1. 홈페이지 접속 불가 현상

1. 개요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일어났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개막 이전

2.1. 과거 이명재김주영의 그랑프리 티밍으로 인한 실격 사건

해당 논란은 2022년 1월 경에 한 커뮤니티에서 갑작스럽게 티밍 사실이 발굴되었다.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리그 그랑프리에서 같은 팀으로 출전한 이명재김주영 선수가 의도적인 티밍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관련 게시글

결국 이명재김주영은 리그 측의 결정에 따라 한 시즌 실격 처리되었다. 리그 공지

2년도 더 된 사건을 가지고 이제 와서 실격까지 하는 것은 과도한 처분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미 이전 시즌에서 더 큰 논란과 구설수를 일으킨 최영훈2021 수퍼컵에서 시청자 조롱 및 공정성 훼손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는 주의 1회와 경고 1회[1]를 부여하고, 2년도 더 된 사건에 대해서는 당장의 리그에 대한 참가 자격 박탈을 하며, 카트리그 내 프로 팀과 아마추어 팀 사이 차별 논란에 또 다시 불을 붙였다. 다만 인게임 티밍은 현행 규정에서 승부 조작, 대리 게임과 동일한 선에서 처벌되는 영구 참가 정지 대상인 규정 위반[2]에 해당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현재 민은기와 김주영은 무기한 휴식을 선언한 상태. 이로 인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재결합된 Frozen[3] 두 선수의 실격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해체되었고, 멤버들 중 다수가 무기한 휴식 및 은퇴를 선언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2.2. 개인전 온라인 예선 심판의 규정 숙지 미숙으로 인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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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규정 상 각 라운드에서 1위가 0.001초 단위까지 동률이 나오면 재경기를 시행해야 하는데[4], 이 규정이 적용될 상황이 규정 도입 후 처음으로, 하루에 두 번이나 나와 혼선이 있었다. 오전 128강 11조 박인수-우성민, 오전 32강 1조 10라운드 최영훈-황인호 사이에서 한 번씩의 1위 동률이 있었는데, 두 경우 모두 심판진은 게임이 처리하는 대로 두 선수 모두에게 10점씩 부여하여 1위의 50점 획득과 함께 경기를 종료했다. 128강 11조의 경우 재경기를 통해 우성민 또는 박인수 선수가 3점을 잃어도 우성민 선수는 50점 이상이 유지되고 모두의 순위가 바뀌지 않아 굳이 재경기를 진행할 필요가 없었지만[5], 32강 1조는 최영훈이 재경기에서 패해서 3점을 잃으면 경기가 끝나지 않는 상황[6]이었다. 이에 뒤늦게 황인호와 최영훈의 1 대 1 재경기가 열렸고, 그 결과 황인호가 승리하여 11라운드를 시행했지만 여기서 황인호가 4위에 그치면서 진출자 목록 변동은 없이 송용준과 최영훈 둘의 순위만 바뀌었다. 황인호는 5위, 전대웅은 7위로 오후조 행. 재경기 결정이 늦어져 최영훈 선수가 외출한 상황에서 재경기 안내를 받아 외부에서 예선을 할 만한 사양(144Hz)의 컴퓨터가 있는 피시방을 찾느라 경기가 추가로 지연되었고 이에 오후 조 경기 진행이 전반적으로 늦어졌다.[7] 이후 해당 규정은 본선에서만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일부 팬들은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확진 위험을 감수하고 다시 144hz PC방을 임대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3. 개막 이후

3.1. 최민영 실격 사건

2월 25일, 개인전 C조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던 최민영이 과거 대리 관련 홍보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한 점에 대해 운영팀으로 신고가 접수되었다.

선수 신분 이전이라 할 지라도 대리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다수에 걸쳐 홍보, 유도한 것은 공정성을 훼손한 것으로 보았다.
그래서 이에 대해 리그 위원회를 통해 논의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1. 현황
- 본선 개인전 진출자 최민영 선수가 2018년~2019년, 선수 신분 이전에 라이센스 대리 및 아이템 획득을 위한 대리를 진행했다는 제보를 운영팀을 통해 접수.
- 제보 및 추가 조사를 통해, SNS 및 커뮤니티에 대리 관련 홍보 게시글과 관련 댓글을 다수 남긴 것으로 확인함.
- 선수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게시글을 업로드한 것은 본인이 맞으나, 친한 인원들이 올려서 함께 올린 장난성 게시글이었다.’라고 주장하였음.
- 계좌입금내역 등 물적 증거는 파악하지 못하여, 실제 금전적 거래 여부는 확정할 수 없음.

2. 논의 사항
- 해당 행위를 통한 실제 금전적 거래 여부는 확정할 수 없음.
- 단, 고의적으로 승부 결과를 조작하는 행위, 혹은 대리에 대한 행위를 홍보, 유도한 것은 e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공정성을 훼손한 것으로 보임.

3.리그 위원회 처분 결과
- 지속적으로, 다수에 걸쳐 대리 행위에 대한 게시글을 업로드하였고, 게시글 내 금액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는 등 악의적인 목적성을 가진 것으로 파악됨.
- 고의적으로 승부 결과를 조작하는 행위, 혹은 대리 행위에 대한 행위를 홍보, 유도한 것은 e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공정성을 훼손한 것으로 보임.
- 리그 위원회 논의 결과 ‘리그 영구 참가 불가’ 처리, 이번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부터 출전 자격 정지.

4. 리그 위원회 논의 이후 후속 조치
- 규정 5.6.1에 의거하여, 최민영 선수가 마지막에 속했던 2차예선 32강 3조 차순위 인원 ‘나인창’ 선수 선발.
- ‘나인창’ 선수는 최민영 선수를 대체하여 개인전 32강 C조 경기에 참가.
결론적으로 최민영은 첫 출전부터 영구적으로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앞으로 리그에서 그의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다. 리그 데뷔 시즌에 개막 이전부터 영구 퇴출당한 유은호와 비슷한 케이스.[8] 애초에 최민영은 민영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대리기사였기 때문에 실격당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3.2. 홈페이지 개막전 날짜 요일 오표기

게임 홈페이지의 팀전 개막경기일자 광고를 2월 26일(토)가 아닌 (수)로 표기하는 자막사고를 냈다.카갤 관련 글

3.3. 유관중 리그 관중 입장 추첨제 관련

3월 큐엔에이 이후 리그 현장 참석권을 추첨제로 지급하겠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추첨제를 하게 되면 더욱 비싼 값에 암표 거래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팬들은 선착순 예매 형식으로 하기를 바라고 있다.

3.4. Liiv SANDBOX 치어풀 도적질 관련

유관중으로 진행된 준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Liiv SANDBOX의 치어풀을 도적질해서 타 팀[9]을 응원하는 몰지각한 행보를 보여 크나큰 논란이 되고 있다.

당연히 팀의 로고가 박혀있는 치어풀로 타 팀을 응원하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매우 어긋난 행위이며, Liiv SANDBOX 팀과 그 팀의 팬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다. 심지어 치어풀이 부족해서 정작 Liiv SANDBOX 팬들이 스케치북으로 치어풀을 대신했다는 증언도 속속 나오고 있다.

보다 못한 Liiv SANDBOX 측에서는 아예 "Liiv SANDBOX 치어풀로는 Liiv SANDBOX를 응원하는 게 인지상정!"이라는 말까지 하며 이번 사태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후엔 "립샌 팀 응원을 위해서만 활용해주세요! 타팀 선수도 굳이 립샌 치어풀에 응원 받고 싶지 않을 거예요."이라는 말까지 하며 치어풀을 가져가 타팀을 응원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위임을 분명하게 지적하였다.##

Liiv SANDBOX 치어풀 이외에도 광동 프릭스의 네이밍 스폰서 광동제약 측에서 광동 프릭스 팬들을 위해 비타 500을 준비한 것을 타 팀의 팬들이 가져가서 마셨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나, 이는 팀과는 무관하게 광동제약 자체적으로 한 서비스이기에 여기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타 팀 팬이라고 광동제약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3.5. 김승태 개인전 페널티 사건

김승태가 개인전 포레스트 지그재그에서 맵 이탈 버그를 사용해 페널티[10]를 받았다.

물론 규정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이었고 몸싸움으로 밀린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탔기 때문에 징계 자체는 정당하지만, 대개는 "이럴 거면 그냥 시스템적으로 막아놓지 왜 선수한테만 빡빡하게 구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같은 선수가 20-1 당시 같은 빌드를 사용했었음에도 징계를 받지 않은 전적이 있다.[11]

김승태는 어쨌든 본인의 잘못이기도 했고 어차피 탈락 확정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 피해는 받지 않았겠지만[12], 최대 피해자는 의외로 배성빈이다.# 김승태의 리타이어 처리로 해당 트랙에서 뒷순위였던 배성빈이 다음 스타트 포지션을[13] 강제로 변경당했는데, 하필 다음 트랙이 포지션빨이 심한 광산 3개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영향이었고, 실제로 배성빈이 이에 대해 항의를 했음에도 그냥 묵살당했다고 한다. 더구나 원래 배성빈 자리에 새로 배치된 송용준은 결국 1고로 끝났기에 더더욱. 그나마 배성빈이 최종전에서 결국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해서, 승부예측이 걸린 게임이 아니라서 망정이지 이걸로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김다원 혹은 송용준에게 1위를 뺏겼다면 큰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었을 상황.

4. COVID-19 관련

4.1. 프로필 촬영 작가의 코로나 양성 반응

2월 18일, Latte 팀의 권효진이 리그 프로필 사진을 담당하는 사진작가의 코로나 양성 판정을 알렸다.
파일:작가양성판정.png
월요일과 목요일에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을 담당한 작가가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해본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한다. 또한 해당 작가가 프로필을 촬영한 날에는 거의 모든 선수가 프로필 촬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자가 진단 키트의 결과이기 때문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며, 이후 제작진과 선수단의 검사 결과에 따라 리그의 운영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2. Phase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2월 24일, Phase 팀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리그 공지에 떴다. 때문에 원래 예정된 개막전 팀전 2경기는 확진 선수가 격리해제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3월 9일로 미뤄졌다.

4.3. Latte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3월 7일, Latte 팀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리그 공지로 안내되었다. 다른 4인의 인원은 음성이 확인되었고, 경기 별 양 팀 협의 하에 원래 3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팀전 7경기 광동 프릭스 vs Latte 전과 팀전 2경기 Phase vs Latte 전은 확진 선수가 자가격리 해제 기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정상적으로 리그 참가가 가능한 일자인 3월 16일 이후인, 각각 3월 16일과 3월 23일의 마지막 경기로 미뤄졌다. 여담으로 팀전 2경기는 양 팀이 한 번씩 확진자가 나오면서 기존 2월 26일에서 3월 23일까지 약 한 달 정도가 연기되는 불상사가 생겼다.

4.4. 이창한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개인전 실격

3월 9일, 개인전 C조에 참가 예정이었던 이창한이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개인전 실격을 당하게 되었다.[14] 따라서 그의 원래 시드였던 퍼플 시드박인수의 것이 되었고 다른 선수들도 한 칸씩 당겨서 오렌지 시드는 공석으로 놔둔 채 C조 경기는 7명이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후 이창한은 글을 올려 집에 확진자가 있어서 전염된 것이라고 밝혔고 실격은 아쉽지만 다음 시즌을 기약하겠다고 말했다. 덕분에 팬들도 집에 확진자가 있었으니 별 수 없었다며 이해하고 다음 시즌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보이는 중이다.

4.5. Team GP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3월 16일, Liiv SANDBOX와의 대결 예정이었던 GP 소속 강석인이 코로나 확진을 받으며 3월 30일로 경기를 연기했다.

4.6. 황혁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개인전 실격

3월 19일, 개인전 D조에 참가 예정이었던 황혁이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개인전 실격을 당하게 되었다.[15] 따라서 그의 원래 시드였던 블루 시드배성빈의 것이 되었고 오렌지 시드는 공석으로 놔둔 채 D조 경기는 7명이서 경기를 진행한다.

4.7. AxelZ 팀 소속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3월 29일 치를 예정이었던 GP와 악셀즈의 대결이 그날 경기를 앞두고 악셀즈 소속 선수 중 1명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4월 6일로 일정을 연기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5. 방송사고

5.1. 홈페이지 접속 불가 현상

2월 26일 개막식날 공식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일부 접속자들은 5XX 에러가 떴다. 때문에 일부 접속자들은 엠블럼을 잡아라 이벤트를 강제적으로 못 한 상황이다.[17]

사실 현 엠블럼 보상은 모두 V1 파츠 조각으로 [18] 개막전 한정 엠블럼을 4개 모두 잡은 사람들 중 일부를 추첨하여 매우 좋은 보상을 주기 때문에 첫 엠블럼을 잡지 못한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하게도 상당히 불만이 나올 수 있는 문제다.

이후 공지에서 공개된 보상안은 2월 26일(토) 1회차에서 엠블럼을 1개라도 획득한 유저들에게 추첨 보상을 지급하고, 3월 2일(수) 2회차에서 엠블럼을 4개 모두 획득한 유저에게도 개막전 추첨 보상과 동일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1] 당시 주의와 경고는 경기 한 판을 뛰면 사라지는 징계였다.[2] 10.2 페어 플레이. 단, 이번 건은 당시 규정집에 이러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불소급의 원칙에 따라 당시 규정에 의해 처벌되었다.[3] 멤버 김주영, 이명재, 민은기, 김재훈, 박온유.[4] 다른 순위는 게임이 처리하는대로 동률인 선수 모두 상위 순위의 점수를 얻는다.[5] 우성민 57점-박인수 42점-3위 23점-4위 22점-5위 19점. 만약 우성민 선수가 53점보다 낮은 점수였다면 32강이 끝난 상황에서 128강부터 재경기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논란 많은 카트리그 예선 역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논란이 될만한 상황이 나올 수 있었다.[6] 최영훈, 송용준 48점-안정환 47점-노준현 41점-황인호 33점으로 50점을 넘기는 선수가 없게 된다.[7] 최영훈 피셜 처음 들어간 피시방은 144Hz가 되지 않아 다른 피시방을 찾았고, 어찌저찌 들어간 피시방에서는 모래가 레몬색으로 보였다.[8] 다만 유은호는 예선 이전부터 실격당했고, 최민영은 본선 진출 이후에 실격당했으며, 혐의도 각각 핵과 대리로 다른 점이 있다.[9] 그 중에서도 BLADES 팬들이 가장 심했다.[10] -5점[11] 사실 이 규정은 2021년 부터 적용되었다고 한다. 즉 저 위 링크에 걸려 있는 짤의 경기는 2020 시즌 1 16강 패자전이라서 일명 벽뚫 빌드를 써도 문제가 될 건 없었다. 실제로 같은 경기에서 김기수 또한 맵 이탈 버그를 사용했으나 징계가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 빌드는 타임어택에서는 상당히 자주 쓰이는 빌드이기도 하다.[12] 결과론이기는 하나, 페널티를 받지 않았어도 최종 8위로 마무리되었을 점수였다.[13] 원래 배성빈은 지그재그 7등이어서 제일 왼쪽 위치로 배정이 되어야 하나, 김승태가 리타이어 처리됨과 동시에 3등 포지션에서 최하위 포지션으로 이동되는 바람에 지그재그 4~8등 선수들은 한 등수씩 포지션이 올라가게 되었고, 배성빈은 6등, 오른쪽에서 2번째 위치로 변경당했다. 문제는 광삼지는 첫 코너가 바로 왼쪽으로 유턴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왼쪽 포지션이 유리한데, 유리한 왼쪽 포지션에서 강제로 오른쪽 포지션으로 이동당한 것이다.[14] 3월 9일에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격리해제일이 3월 14일이라 3월 12일에 열리는 개인전 C조 경기에 참여가 불가능하다.[15] 하필 경기 당일이었던 3월 19일에 확진판정을 받았다.[16] 노란색 별은 팀전 우승을, 빨간색 별은 개인전 우승을 표시한다.[17] 추후 보상을 하겠다고 공지가 올라왔다.[18] 3월 3일 패치로 레어 파츠로 교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