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오버워치 리그/10주차

2022 오버워치 리그/10주차

1. 개요

2. 경우의 수

3. 7월 8일

4. 7월 9일

5. 7월 10일

6. 7월 11일

7. 10주차 정리

1. 개요

2. 경우의 수

3. 7월 8일

4. 7월 9일

5. 7월 10일

6. 7월 11일

7. 10주차 정리

분류

3.1. 동부

4.1. 서부

4.2. 동부

5.1. 서부

5.2. 동부

6.1. 서부

3.1. 동부

4.1. 서부

4.2. 동부

5.1. 서부

5.2. 동부

6.1. 서부

3.1.1. 1경기 PHI 3 : 1 GZC

3.1.2. 2경기 CDH 1 : 3 SHD

4.1.1. 1경기 NYE 2 : 3 HOU

4.1.2. 2경기 SFS 3 : 1 TOR

4.1.3. 3경기 PAR 0 : 3 ATL

4.2.1. 1경기 SEO 3 : 0 VAL

4.2.2. 2경기 HZS 3 : 0 CDH

4.2.3. 3경기 GZC 0 : 3 SHD

5.1.1. 1경기 WAS 3 : 2 VAN

5.1.2. 2경기 BOS 2 : 3 HOU

5.1.3. 3경기 GLA 3 : 0 FLA

5.2.1. 1경기 SEO 1 : 3 PHI

5.2.2. 2경기 VAL 1 : 3 HZS

6.1.1. 1경기 LDN 1 : 3 DAL

6.1.2. 2경기 BOS 3 : 1 NYE

3.1.1. 1경기 PHI 3 : 1 GZC

3.1.2. 2경기 CDH 1 : 3 SHD

4.1.1. 1경기 NYE 2 : 3 HOU

4.1.2. 2경기 SFS 3 : 1 TOR

4.1.3. 3경기 PAR 0 : 3 ATL

4.2.1. 1경기 SEO 3 : 0 VAL

4.2.2. 2경기 HZS 3 : 0 CDH

4.2.3. 3경기 GZC 0 : 3 SHD

5.1.1. 1경기 WAS 3 : 2 VAN

5.1.2. 2경기 BOS 2 : 3 HOU

5.1.3. 3경기 GLA 3 : 0 FLA

5.2.1. 1경기 SEO 1 : 3 PHI

5.2.2. 2경기 VAL 1 : 3 HZS

6.1.1. 1경기 LDN 1 : 3 DAL

6.1.2. 2경기 BOS 3 : 1 NYE

상위 문서: 2022 오버워치 리그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43484c><bgcolor=#43484c> 2022 시즌 정규 시즌 경기 일람 ||

<colbgcolor=#f99e1a><colcolor=#fff> 킥오프 클래시	1주 (5/6~9)	2주 (5/14~16)	3주 (5/20~23)	4주 (5/26~30)	토너먼트 (6/3~6)		6주 (휴식)
미드시즌 매드니스	7주 (6/17~20)	8주 (6/24~27)	9주 (7/1~4)	10주 (7/9~11)	11주 (휴식)	토너먼트 (7/19~24)	13~14주 (휴식)
서머 쇼다운	15주 (8/12~15)	16주 (8/19~22)	17주 (8/26~29)	18주 (9/2~5)	토너먼트 (9/9~12)		20주 (휴식)
카운트다운 컵	21주 (9/23~26)	22주 (9/30~10/3)	23주 (10/7~10)	24주 (10/15~17)
정규 시즌 결산				포스트시즌 경기 일람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개요2. 경우의 수3. 7월 8일

3.1. 동부

3.1.1. 1경기 PHI 3 : 1 GZC3.1.2. 2경기 CDH 1 : 3 SHD

4. 7월 9일

4.1. 서부

4.1.1. 1경기 NYE 2 : 3 HOU4.1.2. 2경기 SFS 3 : 1 TOR4.1.3. 3경기 PAR 0 : 3 ATL

4.2. 동부

4.2.1. 1경기 SEO 3 : 0 VAL4.2.2. 2경기 HZS 3 : 0 CDH4.2.3. 3경기 GZC 0 : 3 SHD

5. 7월 10일

5.1. 서부

5.1.1. 1경기 WAS 3 : 2 VAN5.1.2. 2경기 BOS 2 : 3 HOU5.1.3. 3경기 GLA 3 : 0 FLA

5.2. 동부

5.2.1. 1경기 SEO 1 : 3 PHI5.2.2. 2경기 VAL 1 : 3 HZS

6. 7월 11일

6.1. 서부

6.1.1. 1경기 LDN 1 : 3 DAL6.1.2. 2경기 BOS 3 : 1 NYE

7. 10주차 정리

2022 오버워치 리그 10주차 경기에 대한 문서.

미드시즌 토너먼트 8강 진출 확정

동부

서울 다이너스티

서부

샌프란시스코 쇼크
LA 글래디에이터즈

미드시즌 토너먼트 12강 진출 확정

동부

항저우 스파크
상하이 드래곤즈

서부

탈락 확정

동부

LA 발리언트
광저우 차지

서부

서부에서는 모든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동부에서만 1팀의 진출자를 가리는 경기가 남아있다. 별도로 미드시즌 토너먼트 8강에 자동 진출하는 상위 시드권 한자리가 남아있다.

토너먼트 진출 경쟁권

필라델피아 퓨전 (리그 포인트 6점, 4승 6패, -3)

잔여 경기: VS 광저우 차지, VS 서울 다이너스티

이번 예선전에서 1승 3패로 부진하면서, 킥오프 클래시 토너먼트에 나갔던 다른 팀들이 리그 포인트 우위를 활용해 일찌감치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최후의 순간까지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경쟁팀인 청두보다 리그 포인트 1점이 높다는 이점이 있지만, 리그 포인트 동률이 되는 경우, 청두가 타이 브레이크 우선 순위를 가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청두 헌터즈 (리그 포인트 5점, 5승 5패, +2)

잔여 경기: VS 상하이 드래곤즈, VS 항저우 스파크

이번 예선전 첫 경기 서울 전을 제외하고 3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패배한 서울전도 2-3으로 패배했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토너먼트 리그 포인트가 야속해 퓨전보다 승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탈락 위기. 이번 주 항저우와 상하이를 만나 힘든 일정이지만,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서울이나 광저우가 퓨전의 발목을 잡는다면, 진출이 가능하다.

미드시즌 토너먼트 8강 경쟁권 - 4팀 중 1팀이 8강 진출 가능

댈러스 퓨얼 (리그 포인트 10점, 8승 3패, +11)

잔여 경기: VS 런던 스핏파이어

런던을 상대로 승리하면 자력으로 8강 진출이 가능하다. 패배하더라도, 항저우, 휴스턴, 상하이가 이번 주 모두 2승을 거두지 않는다면, 8강에 진출한다.

항저우 스파크 (리그 포인트 8점, 7승 3패, +10)

잔여 경기: VS 청두 헌터즈, LA 발리언트

댈러스가 런던에 패배하면서, 2승을 거두고, 전장 득실에서 휴스턴과 상하이를 앞서면 8강 진출이 가능하다. 전장 득실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휴스턴 아웃로즈 (리그 포인트 8점, 7승 3패, +7)

잔여 경기: VS 뉴욕 엑셀시어, VS 보스턴 업라이징

댈러스가 런던에 패배하면서, 2승을 거두고, 전장 득실에서 항저우와 상하이를 앞서면 8강 진출이 가능하다.

상하이 드래곤즈 (리그 포인트 8점, 7승 3패, +4)

잔여 경기: VS 청두 헌터즈, VS 광저우 차지

댈러스가 런던에 패배하면서, 2승을 거두고, 항저우가 2승을 거두지 않으면서, 전장 득실에서 휴스턴을 앞서면 8강 진출이 가능하다. 항저우와는 전장 득실 6점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항저우가 2승을 거둔다면 아예 8강 진출이 불가능하다.

위기에 처한 퓨전의 사실상 마지막 기회

퓨전은 저번 상하이전을 대패하며 청두에게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래도 항저우전을 이겨놔 6점을 도달해놓았기 때문에, 이번 광저우전을 어떻게든 잡아내기만 하면 7점을 달성하면서 비록 자력 진출은 아니더라도 상하이가 청두를 잡아내기만 하면 본인들이 진출을 하게 된다. 경기를 이겨냄과 동시에 기도메타까지 성공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광저우는 계속해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연패하는 중이라 퓨전이 그나마 할만한 상대라 부정적이진 않다. 하지만 이 경기를 놓치만 다음 상대는 그 서울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번 경기를 이겨야만 한다.

광저우 입장에서도 이 경기가 그나마 할만한 퓨전이라는 것에 사활을 걸어야만 한다. 현재 개막전 발리언트전 이후 전패를 하며 무려 9연패를 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진다면 다음 상대는 상하이이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어지며 미드시즌 매드니스를 전패를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이후 서머 쇼다운이나 카운트다운컵을 잘 보낸다 하더라도 플레이 오프 진출이 힘들어진다. 시즌 후반부엔 1승 하나하나가 소중해지기 때문에 분위기 쇄신과 미래를 위하여 사력을 다해야 한다.

Player of the Match

MN3

퓨전이 광저우에게 1세트 리장타워를 내주고 디벨롭과 최세환이 불을 뿜자 흔들리는 장면이 있었으나, 이후 운영에서 광저우의 자멸적인(...) 운영을 잘 받아먹으며 234세트를 내리 이기며 토너먼트 진출 경우의 수 한가지를 만족시켰다. 광저우는 디벨롭이 소전 대신 애쉬를 잡자 확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으며, 뒷라인 조합을 아나 야타로 고정하자 벨로스레아를 억제하는데 성공하는듯 했으나,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탱커 운영이 결국 발목을 크게 잡고 말았다.

광저우는 디벨롭이 소전 대신 애쉬를 쥐자 혈이 뚫리듯 압도적인 에임을 보여주며 킬을 쓸어담는다던가, 바티스트-젠야타 기용으로 이득을 못보던 뒷라인이 아나-젠야타 조합으로 선회하고 들어오는 벨로스레아의 레킹볼을 재우고 버티는 이전보다 개선된 모습이 나오긴 했으나, 여전히 크롱의 둠피스트가 기량이 부족해 터지는 장면이 자주 나오면서 결국 10연패를 하고 말았다. 이제 다음 상대는 더욱 힘든 상하이니 만큼, 광저우의 전망은 정말 어둡다.

퓨전은 비록 상대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당황하며 1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끝내 이를 제압하며 소중한 1점을 쌓아올려 7점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로서 퓨전은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시나리오를 완성을 시키며 이제 상하이가 청두를 잡길 바라며 기도메타(...)를 하게 되었다. 청두가 진다면 다음 경기인 항저우전을 잡는다 하더라도 6점이 되기 때문에 퓨전이 토너먼트에 올라가게 된다.

동부의 토너먼트 진출팀의 마지막 경우의 수

윗경기와 마찬가지로 청두또한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이 경기를 잡아야만 한다. 퓨전이 만약 광저우를 잡아낸다면 7점에 도달하고, 현실성이 낮지만 서울까지 잡아내기만 한다면 8점이 되는데, 청두는 상하이전과 항저우전을 다 이겨야 7점에 도달한다. 현실적으로 봤을때 퓨전이 서울은 못잡는다 치더라도 광저우를 잡을 가능성이 높고, 청두또한 항저우는 이긴다 하더라도 이 경기를 지면 6점으로 마무리 하기 때문데 결국 7대6이라 퓨전이 진출하게 된다.

청두는 서울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좋다. 리브-진무의 딜러진은 계속해서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고 몽크-니샤의 힐러진또한 변수를 잘 만들어주고 있다. 상하이는 1주차 헤매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울과 항저우에게 연속으로 3대0을 패배를 당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본인들의 컬러에 맞는 고템포 다이브 조합을 기용하며 퓨전과 발리언트를 연속으로 3대0으로 제압하며 힘을 되찾았다. 되살아닌 립레타가 리브-진무의 딜러진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하이의 이러한 다이브 조합이 강한 만큼 청두또한 윈스턴, 볼로 재미를 봤기에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측된다.

Player of the Match

LIP

청두가 미드타운 완막을 해내고 상하이와 비등한 피지컬을 보여줬으나 결국 볼조합의 완성도와 화물 운영에서 상하이가 앞섰다. 결국 청두는 아쉽게도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되었는데, 오늘 경기를 짐으로서 다음 경기인 항저우전을 잡는다 하더라도 최대 가능 승점이 6점이라 현재 7점인 퓨전을 잡을 수가 없어 킥오프 클래시가 야속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이렇게 동부또한 토너먼트 진출팀이 모두 확정되었는데, 기존 킥오프 클래시 진출팀인 설항상퓨가 그대로 올라가게되었다.

청두는 잘하나 싶었는데 어느새 서울과 상하이에게 2패를 당하며 3승 2패가 되었다. 다음 경기를 잡는다 가정하면 4승 2패, 저번 킥오프 클래시의 경우라면 토너를 진출 하고도 남는 성적이지만 억울하게도 킥오프 클래시 성적이 좋지 못한 것이 그대로 적용이 되면서 상당히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탈락을 하게 되었다. 정작 본인들이 이긴 퓨전은 2승밖에 안하고도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토너먼트 진출 룰이 정말 야속한 상황. 그러나 킥오프 클래시를 잘했다면 또 이야기가 달랐을 것이기에, 다음 서머 쇼다운을 잘 준비하는 것이 이젠 청두의 과제가 되었다.

Player of the Match

Mer1t

쇼크가 이 경기를 잡으면 1시드를 확정짓는다. 또한 작년 정규시즌 포함해서 15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그러나 만일 패배하게 되면 글래디, 서울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시드까지 밀려나갈 수 있다.

Player of the Match

Proper

쇼크가 토론토를 잡으면서 15연승을 기록, 최다 연승 2위를 차지했다.[1] 밴쿠버의 19연승도 깰수 있을지 기대된다.

Player of the Match

Hawk

시즌 2호이자 서부 1호 퍼펙트 게임이다.

Marve1의 친정 매치.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팀으로 뛰었던 프로핏, 피츠, 크리에이티브와 이제 적으로서 만나게 되었다.

7주차까지만 해도 당시 킥오프 준우승에 빛났던 퓨전을 상대로 역스윕을 성사시키고, 또 광저우까지 잡아내는데에 성공하면서 발리언트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하여 서울과도 붙어볼만하다는 의견이 주류였지만, 8주차에서 청두에게 셧아웃 패배를 당한 뒤 이어진 상하이전에서 거짓말같이 하락한 폼을 보여주면서 발리언트를 너무 과대평가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중인 반면 서울은 청두를 힘겹게 이기긴 했지만 그 이후 이어진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 팀 모두를 셧아웃 시키며 자신들이 동부 1위에 걸맞는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 바 있다.

발리언트의 단점은 상하이에서도 드러났듯이 조합의 한계에 있다. 사신 출전=자리야 조합인데 그렇다고 킥오프 시절 댈러스처럼 압도적인 피지컬로써 알고도 못 막는다를 시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닌지라 결과적으로는 조합이 간파당한다는 약점만 남게 된다. 반면 마블을 기용할 경우 조합의 선택에 있어서 훨씬 폭이 넓어지긴 하지만 본인의 공백기도 길었고 합류도 최근에 이루어진 관계로 사신에 비하여 팀합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2] 메인딜은 다른 팀들과 비교해봐도 딱히 뒤처지는 부분이 없지만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진 섭딜 포지션에서는 다른 팀에 비해 많이 밀리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반면 서울은 일단 스머프의 탱커 영웅 폭이 리그 전체로 보아도 한빈 정도를 제외하면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폼과 영웅폭을 보여 주고 있다. 딜러진들 역시 영웅 폭은 물론이며[3] 기량까지 최고조에 이른 상태인지라 거의 모든 조합을 안정적으로 소화해낼 수 있다. 즉 조합의 다양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발리언트를 압도한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발리언트는 일단 조합에서 지고 들어가게 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메타에 관계없이 자신들의 노선을 타는 런던이나 상하이처럼 가장 자신있는 조합 내에서 최상의 피지컬로 조합 상성을 억누르거나, 아니면 쇼크나 글래디처럼 일정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조합의 다양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전자와 후자 모두 시간이 촉박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서울의 우세를 점하는 의견이 많다. 만일 이러한 부정적 예상을 깨부수고 발리언트가 서울을 이긴다면 본선 진출과는 관계없이 동부 1위를 이겼다는 프리미엄과 함께 한층 올라간 기세를 바탕으로 다음 토너먼트 및 플레이오프를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은 동부 1위+미드시즌 8강 자체는 확정되었으나, 이번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댈러스가 이긴다는 가정하에)댈러스에게, 이기더라도 세트를 많이 뺏기면 글래디에게 상위 시드를 빼앗길 수 있다. 따라서 상위 시드를 점하기 위해, 또 정규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라도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여담으로, 발리언트는 현재까지 서울이 동부에서 3:0 셧아웃을 내지 못한 유일한 팀인데,[4] 만일 이번 경기에서 서울이 발리언트를 셧아웃 낸다면 같은 디비전의 모든 팀들을 셧아웃 낸 두 번째 사례가 된다.

Player of the Match

Stalk3r

1세트를 제외하고 발리언트가 상당한 뒷심을 발휘하며 따라붙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서울이 킬을 내며 3대0으로 스윕을 성공시켰다.

2세트 아이헨발데에서 서울이 3분을 남기며 고속도로를 냈으나 발리언트도 만만치 않게 따라잡고 연장전 추가 공격을 베키의 에코를 앞세워 5점 직전까지 미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서울의 공격때 프로핏의 펄스-스머프의 킬로 변수를 내며 서울이 밀어내고, 3세트 66번 국도도 발리언트가 마블의 둠피스트, 이지한의 소전이 킬을 내주며 무려 5궁을 모으는데 성공했으나 피츠가 이노베이션의 트레이서를 헤드로 잡으며 서울이 순식간에 밀어버리는 등, 발리언트는 마지막이 아쉬운 뒷맛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로서 서울은 청두전 이후 무려 4연속 3대0으로 승리를 가져갔고, 발리언트까지 셧아웃을 하면서 모든 동부팀들을 한번 이상 셧아웃 시켜본 팀이 되었다. 다음 상대인 필라델피아 퓨전까지 잡으면, 동부의 유일한 전승팀이 되고 창단 이래 첫 예선 전승기록까지 세우게 된다.

이미 본선 진출 실패가 확정된 청두에게는 플옵을 위한 정규 전적 관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경기지만, 항저우의 경우 남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라도 패배하면 무조건 다른 팀들에게 자리를 빼앗기기 때문에, 항저우 입장에서는 8강 직행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하는 중요한 경기이다. 그러나 상대는 비록 패배하긴 했으나 서울, 상하이 모두와 미드시즌 예선에서 유일하게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기때문에 항저우 입장에서 상당한 난관이 예상된다.

Player of the Match

AlphaYi

예상과는 다르게 청두가 자멸적인 운영과 또다시 거점멸시를 범하며(...) 항저우에게 셧아웃을 당했다. 어제의 패배로 인해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된것이 멘탈에 상당한 피해를 준것인지 청두는 어제 보여준 비록 지더라도 날카로운 모습이 잘 나오지 못했고, 오히려 샤이-알파이의 딜러진에 리브-진무 딜러진이 압도 당하며 청두의 플레이가 그대로 꼬이고 말았다.
청두는 이 패배로 인해 결국 3승3패를 하며 이번 메타 강하다, 잘한다라는 세간의 평가마저 본인들이 빛을 바래게 해버리며 좋지 않은 마무리를 맞이했다. 물론 청두가 서울, 상하이 등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맞지만 결국 더 나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를 챙겨야만 할것이고, 특히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되었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갈곳이 없는, 10연패의 광저우가 상하이란 벽을 만나버렸다.
광저우는 현재 말그대로 총체적 난국의 상황인데, 최세환이 정말 미친듯한 클러치를 해도 결국 게임을 지는 구도가 반복되며 팀이 점점 힘이 빠져가고 있다. 크롱의 둠피스트는 기량 미달이며, 디벨롭도 애쉬론 확실히 해줄때 해주지만 소전으론 아직도 힘들고, 바티를 버리고 아나-젠야타로 선회한 뒷라인은 이전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좋지 않다. 이런 사면초가의 상황에 맞닥뜨린 상대는 압도적인 템포와 운영의 상하이인데, 이 경기마저 지면 11연패와 미드시즌 매드니스 전패를 기록하게 된다.

Player of the Match

Fleta

Player of the Match

Krillin

휴스턴은 지거나 3:2로 승리할 경우 타이브레이커 룰에 의해 상하이보다 순위 열세가 확정되어 미드시즌 매드니스 8강 진출에 실패한다. 반대로 3:1 이상으로 승리할 경우 상하이가 미드시즌 매드니스 8강 진출에 실패한다.

Player of the Match

PELICAN

휴스턴이 3:2 신승을 거두며 8강 직행은 좌절되었다.

여담으로 미드시즌 들어 휴스턴은 밴쿠버(3:0 승)와 글래디(0:3 패)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3:2로 승리했다. 이번 예선 성적은 5승 1패로 저번 예선보다 좋지만 승패 득실은 저번 예선이 더 높다.(킥오프 4승 2패 +5 / 미드시즌 5승 1패 +4)

어제 쇼크가 승리하면서, 1시드를 확정지어 글래디는 서울과 2시드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서울과 글래디가 1경기씩을 남겨놓고 동일한 리그 포인트, 승률, 세트 득실을 보이고 있는 상황. 서울과 글래디가 동일한 스코어로 승리하면, 타이브레이커 룰에 따라 2시드를 결정하게 된다. [5]

Player of the Match

kevster

킥오프 클래시 결승의 두 팀이 이번엔 미드시즌 매드니스 예선의 마지막에 만나게 되었다.

킥오프 클래시 결승에서 압도적으로 우승을 거두며 9주차까지 전승한 서울과 달리, 퓨전은 결승전 패배 이후 헤매며 항저우전만 가까스로 승리하고 나머지 경기는 패해 좋지 않다. 소전 기용도 성공적이지 못했을 뿐더러 힐러진의 기량은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그나마 제스트만이 분전하면서 팀을 지탱하려 애쓰고 있다. 광저우전에서 이러한 문제를 고치고 시원하게 이겨야 어느 정도 서울과 할만할 것이다.

여담으로 서울과 퓨전은 경기 전 서로가 등장하는 영상을 찍으면 퓨전이 패배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이번 경기를 앞두고 또 영상이 올라왔다(...).

10, 11, 12시드를 결정하는 경기다. 9시드가 애틀랜타로 확정된 가운데 플로리다, 토론토, 퓨전이 10, 11, 12시드를 가져간다. 만약 여기서 퓨전이 이기면 리그 포인트가 플로리다와 토론토를 앞서기 때문에 퓨전, 플로리다, 토론토 순으로 시드를 가져가고, 패배한다면 플로리다, 토론토보다 승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플로리다, 토론토, 퓨전 순으로 시드를 가져간다.

Player of the Match

MN3

서울이 1세트를 압도하며 예상대로 가나 싶었으나, 퓨전이 2세트 미드타운에서 러쉬를 기용하자 서울도 러쉬를 기용했는데, 이게 실패로 돌아가며 퓨전이 2022시즌 처음으로 서울을 상대로 세트를 가져오는데 성공한다. 이때부터 살아난 MN3가 3세트 서킷로얄에서 위도우, 4세트 뉴퀸 스트리트에선 애쉬로 압도적인 에임을 보여주며 서울을 막아세우는데 성공한다.

서울은 이때까지 잘 가다가 예상치 못하게 퓨전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고 말았다. 분명 오아시스는 압도적이었으나 2세트 지나친 자신감이었는지 숙련도가 떨어지는 러쉬를 기용했다가 지고, 3세트와 4세트에선 MN3의 압도적인 에임으로 인해 조합 변경도 시도해 보았으나 이것도 막히며 결국 패배를 하였다. 서울의 둠피스트 기용의 템포가 막히자 픽과 운영이 심하게 꼬이며 오히려 퓨전에게 밀리게 된것.

서울의 장점은 모든 조합을 정해진 로스터로 수준급으로 소화해 낼 수 있는 전술적 유연함이었는데, 이런 유연함이 선수들의 저점과 상대의 고점이 합쳐지면 낳을 수 있는 결과를 보았다. 상대의 조합에 따라 카운터를 치면서 이득을 보던것이, 카운터가 되지 않자 픽변경, 운영 미스가 겹치고 궁싸움도 밀리며 게임이 터져버렸다. 또한 지금까지 서울을 책임져오던 프로핏의 기복이 심했고, 피츠 또한 분전했으나 결정적인 순간 MN3에게 밀린 것 등 딜러진의 부진도 아까운 점.

반면에 퓨전은 서울을 상대로 멋지게 승리를 따내며 자신들의 조합의 방향성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찾아내었다. 최근 동부또한 소전보다는 애쉬가 슬슬 등장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MN3의 압도적인 에임을 내세워 상대의 고템포 조합을 쳐내고 볼트가 뒷라인을 흔드는 방식의 운영이 성공했다. 에임이 워낙에 좋으니 서킷로얄에서 기용한 포킹 조합도 이길 수 있었다. 토너먼트를 앞두고 강적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 분위기까지 끌어올린건 덤. 하지만 퓨전도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 게, 사실 이번 경기는 전체적으로 팀차이가 나서 체급 차이로 이겼다기 보다는 MN3의 너무나 압도적인 에임에 서울이 패배한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임갓의 뻘초월 등 팀적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기에, 이대로 간다면 퓨전은 딜러들의 컨디션에 따라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되는 팀이 될 수 있으니,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항저우가 승리할 경우, 휴스턴과 상하이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8강 진출에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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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서킷로얄에서 디야의 위도우가 폭발적인 캐리를 하면서 3점을 3분 남짓한 시간을 밀어내는 등 발리언트가 분전했으나, 기존 단점을 고치지 못한채 항저우에게 승리를 내주었다.
또한 항저우는 오늘이 미드시즌 예선 마지막 경기인것을 감안한 것인지 2세트 왕의길에서 LIGE를, 3세트 서킷로얄에선 파인애플을 출전시키며 로테이션을 돌렸는데, 2세트는 이겼지만 3세트는 파인애플이 긴장을 풀지 못한 영향이 있었는지 지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런던은 러쉬 조합으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지만, 댈러스는 메타에 맞춰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댈러스도 피어리스를 필두로 볼솜트나 러쉬 조합을 쓴다. 저번 뉴욕전처럼 런던은 탱힐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딜러진 쪽은 댈러스가 더 유리하기 때문에 사실상 피지컬 싸움이 되어버린셈이다. 댈러스는 이 경기를 이겨야 자력으로 8강 진출이 가능하기에 혹시 모르는 댈러스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런던도 이 경기를 마냥 놓칠 수 없는 것이, 이 경기까지 이기면 예선전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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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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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e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43484c><bgcolor=#43484c> 2022 시즌 미드시즌 매드니스 예선 10주차 순위표 ||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동부 리그 순위표
<rowcolor=#fff> 순위	팀		리그 포인트	경기	승	패	세트 득실	득실차	킥오프 클래시	비고
1		SEO	12	12	9	3	30-13	+17	1위	[+3]
2		HZS	10	12	9	3	31-16	+15	4강	[+1]
3		SHD	10	12	9	3	27-18	+5	4강	[+1]
4		PHI	8	12	6	6	24-23	+1	2위	[+2]
5		CDH	5	12	5	7	21-24	-3	-
6		VAL	3	12	3	9	18-31	-13	-
7		GZC	1	12	1	11	8-34	-26	-
초록색: 미드시즌 매드니스 8강 \| 노란색: 미드시즌 매드니스 12강 \| 빨간색: 탈락 \| 볼드체: 순위 확정
서부 순위표
<rowcolor=#fff> 순위	팀		리그 포인트	경기	승	패	세트 득실	득실차	킥오프 클래시	비고
1		SFS	13	12	12	0	36-8	+28	4강	[+1]
2		GLA	13	12	10	2	34-12	+22	1위	[+3]
3		DAL	11	12	9	3	27-13	+13	2위	[+2]
4		HOU	10	12	9	3	30-21	+9	4강	[+1]
5		LDN	8	12	8	4	26-20	+6	-
6		ATL	8	12	7	5	26-19	+7	4강	[+1]
7		FLA	7	12	6	6	24-23	+1	4강	[+1]
8		TOR	7	12	6	6	22-24	-2	8강	[+1]
9		WAS	6	12	5	7	23-26	-3	8강	[+1]
10		BOS	4	12	4	8	18-25	-7	-
11		NYE	1	12	1	11	13-33	-20	-
12		PAR	1	12	1	11	10-35	-25	-
13		VAN	0	12	0	12	7-36	-29	-
초록색: 미드시즌 매드니스 8강 \| 노란색: 미드시즌 매드니스 12강 \| 빨간색: 탈락 \| 볼드체: 순위 확정

}}}}}}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43484c><bgcolor=#43484c> 2022 시즌 리그 정규시즌 10주차 순위표 ||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동부 리그 순위표
<rowcolor=#fff> 순위	팀		리그 포인트	경기	승	패	세트 득실	득실차	토너먼트			비고
<rowcolor=#fff> 순위	팀		리그 포인트	경기	승	패	세트 득실	득실차	<rowcolor=#fff> 킥오프	미드시즌	서머	비고
1		SEO	12	12	9	3	30-13	+17	1위			[+3]
2		HZS	10	12	9	3	31-16	+15	4위			[+1]
3		SHD	10	12	9	3	27-18	+5	3위			[+1]
4		PHI	8	12	6	6	24-23	+1	2위			[+2]
5		CDH	5	12	5	7	21-24	-3	-	-
6		VAL	3	12	3	9	18-31	-13	-	-
7		GZC	1	12	1	11	8-34	-26	-	-
초록색: 플레이오프 \| 노란색: 카운트다운 컵 \| 빨간색: 탈락 \| 볼드체: 순위 확정
서부 리그 순위표
<rowcolor=#fff> 순위	팀		리그 포인트	경기	승	패	세트 득실	득실차	토너먼트			비고
<rowcolor=#fff> 순위	팀		리그 포인트	경기	승	패	세트 득실	득실차	<rowcolor=#fff> 킥오프	미드시즌	서머	비고
1		SFS	13	12	12	0	36-8	+28	4강			[+1]
2		GLA	13	12	10	2	34-12	+22	1위			[+3]
3		DAL	11	12	9	3	27-13	+13	2위			[+2]
4		HOU	10	12	9	3	30-21	+9	4강			[+1]
5		LDN	8	12	8	4	26-20	+6	-
6		ATL	8	12	7	5	26-19	+7	4강			[+1]
7		FLA	7	12	6	6	24-23	+1	4강			[+1]
8		TOR	7	12	6	6	22-24	-2	8강			[+1]
9		WAS	6	12	5	7	23-26	-3	8강			[+1]
10		BOS	4	12	4	8	18-25	-7	-
11		NYE	1	12	1	11	13-33	-20	-
12		PAR	1	12	1	11	10-35	-25	-
13		VAN	0	12	0	12	7-36	-29	-
초록색: 플레이오프 \| 노란색: 카운트다운 컵 \| 빨간색: 탈락 \| 볼드체: 순위 확정

}}}}}} ||

여담으로 이번 예선에서 킥오프 클래시 당시의 상하이 > 서울 > 필라델피아 > 상하이 먹이사슬과는 정확히 반대로 상하이 < 서울 < 필라델피아 < 상하이 먹이사슬이 완성되었다.
서부는 미드시즌 예선만 보면 이번 예선에서 3승 3패를 기록한 팀이 없다.

[1] 기존 2위는 출범 시즌 보스턴과 20시즌 쇼크의 공동 2위. 14연승.[2] 이 때문인지 단순히 영웅폭이나 메타만 보면 시그마와 둠피스트, 레킹볼까지 두루 다룰 수 있는 마블이 훨씬 많이 나와야 할 상황임에도 현재까지는 사신과 마블의 출전 빈도가 반반인 상태이다.[3] 프로핏의 영웅폭은 말이 필요 없는 수준이고, 피츠의 영웅폭도 메인딜러 중에서는 꽤나 넓은 수준이다.[4] 미드시즌 예선에서 셧아웃 시킨 상하이와 항저우, 킥오프 예선에서 셧아웃 시킨 청두와 퓨전, 그리고 둘 모두에서(...) 셧아웃 시킨 광저우와는 달리 발리언트를 상대로는 킥오프 예선에서 3:2로 승리한 바만 있다.[5] 리그 포인트, 승패, 세트득실까지 똑같은 경우 12경기 중 승리한 상대의 리그 포인트 합을 먼저 비교하고, 같으면 대결한 모든 팀의 리그 포인트 합을 비교하게 된다. 마지막 상대인 플로리다와 필라델피아의 리그 포인트는 7점으로 같고, 현재 이후 일정까지 모두 고려하면 승리한 상대의 리그 포인트 합도 45~46점으로 같다. 대결한 모든 팀의 리그 포인트 합은 글래디가 76~77점, 서울이 72~73점으로 글래디가 우위에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마지막 경기의 스코어가 같을 경우, 런던-댈러스, 발리언트-항저우 전에 따라 2시드가 결정될 예정이다.[+3] 지역 토너먼트 우승 또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준우승[+1] 토너먼트 진출[+1] [+2] 지역 토너먼트 준우승 또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3위[+1] [+3] [+2] [+1] [+1] [+1] [+1] [+1] [+3] 지역 토너먼트 우승 또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준우승[+1] [+1] 토너먼트 진출[+2] 지역 토너먼트 준우승 또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3위[+1] [+3] [+2] [+1] [+1] [+1] [+1] [+1]

10주차 1일차 1경기 (2022. 07. 08.)

한국 중계: / 해외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