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카르 폭탄 테러 2023 Khar bombing | ||
| 카이베르파크툰크와 반란의 일부 | ||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발생일 | 2023년 7월 30일 16시[1] | |
| 발생 위치 | ||
| 파키스탄 바자우르 카르 | ||
| 유형 | 폭탄 테러 | |
| 원인 | 이슬람 극단주의 경제 악화 임란 칸의 체포 | |
| 인명피해 | <colcolor=#fff><colbgcolor=#bc002d> 사망 | 63명 이상 |
| 부상 | 200명 이상 | |
| 재산 피해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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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의 카르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호라산 이슬람 국가가 배후인 것으로 알려졌다.2. 상세
7월 30일 4시경 테러범이 노동자 집회 무대에 폭탄이 있는 조끼를 입고 등장해 폭탄을 터뜨렸으며 최소 54명이 사망했고 200명 가량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테러를 본인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없었기 때문에 조사 초기에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배후로 지목되었다.3. 반응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은 이 테러를 규탄했다.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테러를 규탄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건넸다.
[1] 현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