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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리그 | A조 | B조 | C조 | D조 | ||
결선 토너먼트 | 8강 | 준결승 | 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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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순위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일본 | 0 | 0 | 0 | 0 | 0 | 0 | 0 | 0 | ||
2 | 대한민국 | 0 | 0 | 0 | 0 | 0 | 0 | 0 | 0 | ||
3 | 시리아 | 0 | 0 | 0 | 0 | 0 | 0 | 0 | 0 | ||
4 | 태국 | 0 | 0 | 0 | 0 | 0 | 0 | 0 | 0 | ||
■ 8강 진출 | ■ 탈락 |
대한민국과 일본의 2파전이 예상되며 아무래도 한일전 다음으로 최대 고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중동의 복병 시리아가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이번 세대는 그렇게 강하지 않기에[1][2] 한일전에서 누가 우세할 것인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물론 태국도 충분히 동남아의 강호로써 저력은 있는 팀이므로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한순간 잘못하다간 황선홍호의 U-23 대표팀처럼 조기 탈락하여 세계 대회 진출을 못 할 수가 있다. 안그래도 당시 한국의 올림픽 진출 실패의 원인들 중 하나가 유럽파의 차출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점 이었는데,[3] 본 U-20 아시안컵도 양민혁, 김민수 등 유럽파 멤버들이 소속팀 차출 문제로 대회에 못나올 가능성도 있다.[4] 가뜩이나 이창원호의 전술 문제로 성적이 마냥 좋다고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본과 시리아라는 난적들을 뚫고도 8강 상대는 C조의 우즈베키스탄 또는 이란이 유력하기에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는 4강까지의 길이 꽤 험난해 보인다.
참고로 시리아는 나라가 새로 바뀐후 처음으로 출전하는 국제대회이다.
2. 일정
3. 팀 전력
3.1. 일본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
<colbgcolor=#ed1b23><colcolor=#fff> 감독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후나코시 유조 | |
유럽파 선수들로 인해 최고의 스쿼드를 구성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팀워크를 맞춰왔던 선수들이 유럽 진출 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일부 제외되었으며, 아직 성과가 부족한 U-20 대표팀을 어떤 방식으로 운용하고 선수들을 기용할지가 관건이다. 또한, 예선에서 보여준 기복 있는 경기력을 극복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 ||
공격수 | 칸다 소마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가와사키 프론탈레 |
고토 케이스케와 시오가이 켄토가 유럽으로 진출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4명의 스트라이커가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 포지션 중 변수가 가장 많아 보인다. 다만 이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고 발맞춰온 시간이 가장 많기에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줘야한다. 비록 큰 키는 아니지만, 뛰어난 위치 선정과 높은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다. | ||
미드필더 | 사토 류노스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파지아노 오카야마 |
야스다 켄신이 제외된 상황에서, 현재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지난 U-17 아시안컵에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미드필더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녔으며, 드리블, 패스, 볼 키핑, 탈압박, 볼 운반 등 기본기에서 굉장히 뛰어난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미드필더다. 순수 기량으로만 보면 이번 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다. | ||
수비수 | 이치하라 리온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RB 오미야 아르디자 |
U-20 대표팀의 주장으로, 현재 팀 내에서도 리그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 선수다. J3리그 우승을 이끈 주전 센터백으로,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된 바 있다. 왼발잡이 장신 센터백 키타 카즈나리와 짝을 이루며 센터백 라인을 구성할 예정이다. | ||
골키퍼 | 아라키 루이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감바 오사카 |
17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으로 감바 오사카 1군으로 승격했고, U-20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194cm의 훌륭한 신체 조건과 발밑 기술을 겸비한 스위퍼 키퍼이다. |
3.2. 대한민국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
<colbgcolor=#ed1b23><colcolor=#fff> 감독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창원 | |
공격수 | 이름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클럽 |
미드필더 | 이름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클럽 |
수비수 | 이름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클럽 |
골키퍼 | 이름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클럽 |
3.3. 시리아
3.4. 태국
4. 일정
4.1. 1경기 대한민국:시리아
4.2. 2경기 일본:태국
4.3. 3경기 시리아:일본
4.4. 4경기 태국:대한민국
4.5. 5-1경기 시리아:태국
4.6. 5-2경기 대한민국:일본
5. 총평
[1] 일본은 저번 열린 U-20 아시안컵 1차예선서 비교적 약체인 키르기스스탄과 비기고 한국은 평가전에서 미국, 덴마크에 무기력하게 대패하고 중국한테도 완패한 전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창원호 문서로.[2] 물론 일본은 U-20 대표팀에서 유독 옛날부터 약한 모습을 보여줘왔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U-20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3] 반면 일본은 일본축구협회의 최대치로 능력을 발휘하여 유럽리그 시즌중인 U-23 유럽파를 5명이상 뽑으면서 대회 우승까지 차지하고 올림픽에 진출 하였다.[4] 그래도 양민혁은 소속팀 토트넘에서 즉시전력감인 1군이 아닌 유망주 2군 자원이기 때문에 토트넘에서도 U-20 아시안컵 대표팀으로 보내줄 가능성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