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1. 10월
10월 16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1월 24일에 바티칸에서 거행되는 십자가와 성모 성화 전달식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년 추계 정기총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이다.
- WYD 십자가·성모성화 전달식한국 대표단 57명, 바티칸 파견, 가톨릭평화신문, 2024. 10. 23.
2. 11월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WYD를 지원하는 특별법을 발의했다.
- 여야의원, WYD 범정부 지원 위한 특별법 발의,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7.
- 정치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특별법 발의, 가톨릭신문, 제3419호, 3면, 2024. 11. 25.
11월 22일
- 천주교 춘천교구는 교구 성시간 프로그램인 '청년찬양성시간 PEACE'를 개최했다.
- 침묵이 그리운 청년, 성체 앞으로,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7.
11월 24일
- 천주교 의정부교구은 백성동 성당에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미사와 함께 2024 세계 젊은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 의정부교구 2024 세계 젊은이의 날,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7.
-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교황 프란치스코 주례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미사가 거행되었다. 이 미사 중에 WYD 십자가가 한국 청년단에게 전달되었다.
- 2027 서울 WYD 상징물, 한국 교회에 온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0.
- 한국 청년들, WYD 십자가 받기 위해 바티칸으로,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1.
[
WYD 상징물 전달식 한국 청년순례단]
아시시 순례…복자 카를로 아쿠티스 유해 참배, 가톨릭신문, 2024. 11. 22.- 한국 청년들, 포르투갈 젊은이들과 서울 WYD 위한 묵주기도 함께 봉헌,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4.
- 한국 청년들, WYD 십자가 받았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4.
- 교황 프란치스코는 제39차 세계 젊은이의 날을 맞이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
제39차 세계 젊은이의 날 담화]
교황, “희망의 순례자, 기쁨의 선교사가 되십시오”, 가톨릭신문, 2024. 11. 21.
11월 29일
- WYD 상징물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 도착했다.
-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 이콘 한국으로 출발,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25.
- ‘WYD 십자가·성화 환영의 밤’... WYD 여정 본격 시작,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30.
- WYD 십자가·성화 환영의 밤, 청년들의 열띤 환영, 가톨릭평화신문, 2024. 11. 30.
- “WYD 십자가·성모 성화는 큰 축복이자 특별한 사명”, 가톨릭신문, 2024.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