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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conds To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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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8. 27.A Beautiful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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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30.This I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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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8.LOVE LUST FAITH +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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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17.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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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6.It's the End of the World but It's a 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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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5.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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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규앨범
2.1. 30 Seconds To Mars (2002)2.2. A Beautiful Lie (2005)2.3. This Is War (2009)2.4. LOVE LUST FAITH + DREAMS (2013)2.5. America (2018)2.6. It's the End of the World but It's a Beautiful Day (2023)
3. 비정규앨범/싱글4. 다큐멘터리 영화1. 개요
밴드 30 Seconds to Mars의 음반을 정리한 문서이다.2. 정규앨범
2.1. 30 Seconds To Mars (2002)
2003년 3월에 공개된 데뷔 앨범.
- Capricorn (A Brand New Name)
- Edge of The Earth
- Fallen
- Oblivion
- Buddha for Mary
- Echelon
- Welcome to the Universe
- The Mission
- End of the Beginning
- 93 Million Miles
- Year Zero
2.2. A Beautiful Lie (2005)
2005년에 8월에 발매한 2번째 정규앨범. 한국인에게는 Attack[1]으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The Kill, From Yesterday같은 굵직한 노래도 있어 플래티넘 히트, 엠티비 뮤직비디오 어워드 수상등의 화려한 경력을 쌓아 3집과 함께 가장 고평가 받는 앨범 중 하나가 되었다. 앨범 성향도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조금씩 추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1집에 비해 좀더 대중적이다.The Fantasy는 파라모어의 Misery Business 와 엮인적이 있다...
- Attack
- A Beautiful Lie
- The Kill (Bury Me)
- Was It a Dream?
- The Fantasy
- Savior
- From Yesterday
- The Story
- R-Evolve
- A Modern Myth[2]
2.3. This Is War (2009)
2009년에 공개된 3번째 정규앨범.
이전 앨범인 A Beautiful Lie와 비교해도 훨씬 더 대중적인 사운드지만, 가사는 좀더 진중하고 무거워졌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마치 콜드플레이가 4집 이후에 보여준 행보처럼 때창 유도 곡이 많아졌다. 1~2집과 비교했을때 30STM이 나름대로 개성을 찾기 시작한 부분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다만 너무 프로그래시브적인 성향으로 바뀌면서 기존 팬들 사이에서는 혹평도 제법 있다.
이 앨범을 발표하기 전, 30STM은 A Beautiful Lie로 성공했지만 당시 레이블과의 법적 문제로 인해 밴드 해체설까지 나왔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였다.[3]
- 디지털 디럭스 앨범의 보너스 트랙은 ★, iTunes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트랙은 ☆, 일본발 보너스 트랙은 ●로 표기함.
- Escape[4]
- Night of the Hunter
- Kings And Queens
- This is War[5]
- 100 Suns[6]
- Hurricane[7]
- Closer to the Edge
- Vox Populi
- Search And Destroy
- Alibi[8][9]
- Stranger in a Strange Land
- L490
- ★Hurricane 2.0(feat. Kayne West)
- ★Bad Romance(BBC Live Version)[10]
- ★Stronger[11]
- ☆Kings And Queens (LA Riots vocal mix)
- ☆Night of the Hunter (Flood remix)[12]
- ● Kings and Queens (Eddy and Tiborg radio mix)
- ● Kings and Queens (Innerpartysystem remix main)
2.4. LOVE LUST FAITH + DREAMS (2013)
2013년에 공개된 4번째 정규앨범. 프로그래시브적인 성향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일렉트로닉 비중도 더욱 높아졌다. 가사는 전작에 비하자면 좀더 일상에 가까운 느낌이다. 당연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전작 이상으로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 앨범.
참고로 몇몇 트랙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앨범 수록곡의 파트를 나눈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버진 레코드와 결별하고 인터스코프 레코드로 이적하게 된다.
| 세그먼트 | 수록곡 |
| Love | Birth, Conquistador |
| Lust | Up in the Air, City of Angels, The Race, End of All Days |
| Faith | Pyres of Varanasi, Bright Lightsm, Do or Die |
| Dream | Convergence, Northern Lights, Depuis Le Debut |
2.5. America (2018)
2018년 4월 6일날 공개된 5번째 정규앨범이다. 4집이였던 Love, Lust, Faith + Dreams보다 더 프로그래시브한 성격을 드러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신선하다라는 평과 '드디어 락은 때려쳤냐'라는 평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대체적으로 일렉트로닉한 성격이 강해졌고, 라이브 때도 토모와 셰넌이 여러가지의 악기를 동시에 다루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앨범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데, 앨범이 공개되기 이전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있는 밴드의 페이지에 앨범의 티져와 함께 '미국 내의 ~~한 순위'라는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짤막한 티져 형식으로 올렸는데, 이 중에서 'Askman한테서 보고받은 6가지의 대중적인 섹스의 체위'라던가,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본 포르노의 카테고리'와 같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도대체 이걸 왜 올리고 있는 거지?'라는 반응이였다. 물론 이쯤에서 끝났으면 조용히 지나갔겟지만.....
앨범재킷을 'Askman한테서 보고받은 6가지의 대중적인 섹스의 체위'로 설정해 버렸다!!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충격 그 자체였고, 현재도 페이스북 페이지와 같이 자랑스럽게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앨범 재킷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모르겟으나, 얼마 전에 올라온 앨범 재킷 커스터마이즈 사이트라던가 팬들을 위해 재킷에 사인하는 사진등을 보면 재킷을 커스터마이징 하지 않는 이상 설문조사한 내용이 앨범 재킷이라고 한다.# 반드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것(...)
- 디지털 디럭스 버전 한정 보너스 트랙은 제목 앞에 ★표시
- Walk on Water[13]
- Dangerous Night[14]
- Rescue Me
- One Track Mind (feat. A$AP Rocky)
- Love Is Madness (feat. Halesy)
- Great Wide Open
- Hail to the Victor
- Dawn Will Rise
- Remedy[15]
- Live Like a dream
- Rider
- ★Walk on Water (Acoustic)
- ★Walk on Water (R3hab Remix)
- ★Dangerous Night (Cheat Codes Remix)[16]
2018년 7월 11일, 기타리스트인 토모 밀리체비치가 밴드에서 탈퇴하면서 그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2.6. It's the End of the World but It's a Beautiful Day (2023)
- Stuck
- Life Is Beautiful
- Seasons
- Get Up Kid
- Love These Days
- World on Fire
- 7:1
- Never Not Love You
- Midnight Prayer
- Lost These Days
- Avalanche
2023년 9월 15일 발매 예정인 스튜디오 6집이다.
Monolith Tour 첫 스케쥴 도중 발생한 토모 밀리체비치의 휴식 선언 및 그 이후 탈퇴로 인하여 데뷔 이례 처음으로 레토 형제끼리만 제작한 음반이다.
발매하기도 전에 앨범의 커버 아트가 무려 총 10종으로 유통처 및 레코드 스토어 별로 각각 다른 커버 아트를 사용하는 등의 엄청난 상술을 뽐내고 있다. 저 모든 10종의 커버 아트는 모두 자레드 레토가 직접 찍은 사진이며 밴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399.00에 모든 커버 아트를 한 번에 모을 수 있는 바이닐 번들도 판매한다.
3. 비정규앨범/싱글
- B-Sides & Rarities (2002)[17]
- Capricorn (A Brand New Name) (2002)
- Edge of the Earth (2003)
- Attack (2005)
- The Kill (2006)
- From Yesterday (2006)
- A Beautiful Lie(Single) (2007)[18]
- AOL Sessions Undercover(EP) (2007)[19]
- To the Edge of the Earth (2008)[20]
- Kings And Queens (2009)
- This Is War(Single) (2010)
- Closer to the Edge (2010)
- Hurricane 2.0 (2010)
- MTV Unplugged(EP) (2011)
- Night Of The Hunter (Shannon Leto Remix) (2012)
- Up in the Air (2013)
- Do or Die (2013)
- City of Angels (2013)
- Walk On Water (2017)[21]
- Dangerous Night (2018)
- Rescue Me (2018)
- Wouldn’t Change A Thing (2021)[22]
- Stuck (2023)[23]
- Life Is Beautiful (2023)
- Stuck (Shannon Leto Remix) (2023)
- Get Up Kid (2023)
- Seasons (2023)
- World On Fire (2023)
4. 다큐멘터리 영화
- Artifact (2012)
[1] 그 분의 헤드셋이 나온 그 오프닝곡 맞다.[2] 12분 26초 쯤에 히든 트랙인 Praying for a Riot이란 곡이 재생된다.[3] 이 밴드 해체설은 후술한 Artifact라는 영화에서도 다룬다.[4] Hurricane M/V의 Intro곡으로도 사용되었다.[5]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게임 트레일러 타이틀 트랙.[6] This is War과 이어진다.[7] 카녜 웨스트 와 합작이다.[8] 싱글컷이 되지는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명곡으로 꼽힌다.[9] 라이브에서는 어쿠스틱 버젼으로 편곡해서 부른다.[10] 레이디 가가의 그곡 맞다.[11] 다프트 펑크가 만든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를 어레인지한 카니예 웨스트의 Stronger를 어레인지 한것으로, Hurricane 2.0을 피쳐링 해준데에 대한 보답인듯 하다.[12] 예약 구매자 한정.[13] 가장 먼저 나온 곡으로, 앨범 공개 전 2017년 8월 22일에 따로 싱글로 발매되었다.[14] 앨범 공개 전 2018년 1월 25일에 싱글로 발매되었다.[15] 이 곡은 재러드가 아니라 그의 형제인 섀넌이 작사, 작곡하고 직접 불렀다.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다[16] 프로듀싱을 Zedd가 맡아서 작업했다.[17] 말 그대로 B-Side와 같은 Demo곡들이 들어있으며, 판매된 적은 없다. 안에 들어있는 곡 중 Phase 1 : Fortrification이 Capricorn(A Brand New Name)의 B-Side곡이다.[18] 동명의 정규앨범이 있으나, 여기에는 동명의 곡들에 대한 Arrange들이 들어있다. 유일하게 Attack의 Acoustic 버전이 들어있는 Single이기도 하다.[19] The Police의 Message in a Bottle의 Cover곡이 들어가 있다!![20] A Beautiful Lie(Single)과 연결되는 앨범으로, A Beautiful Lie의 모든 Arrange곡이 들어가 있는 앨범이다. 앨범 재킷도 글자 빼면 A Beautiful Lie(Single)과 동일하다![21] 뮤직비디오 끝 쯤에 다음 앨범에 대한 짤막한 언급 후 Comming Soon이라고 나온다.[22] ILLENIUM의 곡에 피쳐링.[23] 정규 앨범 6집 It's the End of the World but It's a Beautiful Day의 리드 싱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