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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0 16:36:20

스플래시(프로레슬링)

450 스플래시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종류
3.1. 450° 스플래시
3.1.1. 임플로딩 450°스플래시3.1.2. Phoenix Splash(피닉스 스플래시)
3.2. 프로그 스플래시3.3. 바디프레스

1. 개요

프로레슬링의 기술이다.

2. 상세

파일:external/i334.photobucket.com/Sting-StingerSplash5.gif
스팅의 대표기술 스팅거 스플래시.

원 기술명은 단순한 코너 스플래시지만, 스팅의 카리스마와 인지도 덕분에 네임벨류 기술로 승격화되었다.

상대를 몸으로 덮치는 기술의 총칭. 보통 전면으로 덮치는 경우를 스플래시라고 하며[1], 등을 이용해 덮치는 기술은 센톤이란 말을 쓴다. 제프 하디의 스완턴 밤(센턴 밤)이 대표적인 센톤기술.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ipva6CQYO1s6cjavo1_250.gif
지미 스누카의 슈퍼 플라이 스플래시 철창 버전.

프로레슬링이 발전하면서 스플래시 기술도 점점 고난이도로 변하였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턴버클 위에 올라가서 몸을 날리는 탑 로프 스플래시가 있다. 슈퍼플라이 지미 스누카피니쉬 무브로 사용한 이래 경량급이나 루차도르들의 하이플라이 기술이 레슬링을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예외적으로 우마가, 브론슨 리드같은 거구들도 이런 탑 로프 스플래시를 간혹 사용한다.[2] 이후 다운된 상대를 몸으로 덮치는 스플래시를 바디 프레스로 따로 나누게 되었다.

3. 종류

3.1. 450° 스플래시

파일:HNz5ZKA.gif
시전자: RVD 피폭자: RVD(...)

스플래시 중에서도, 몸을 전방으로 1회전하는 스플래시 기술을 말한다. 문설트 프레스나 슈팅스타 프레스와 달리 전면 1회전 후 덮치는 자세가 있으며 상당한 고난도 다이빙 기술이다.


몸이 완전히 1회전 하지 못하면 이렇게 더블 니 드롭이 될 수도 있다(...) 제프 하디가 WWE 입성 초기에 450도 스플래시를 쓰곤 했는데 거의 100% 저런 니드롭이 돼 버려셔 완전히 접었다.

3.1.1. 임플로딩 450°스플래시[3]

파일:dYDsW4h.gif
시전자:네빌 피폭자:보 댈러스

윌 오스프레이무스타파 알리, 에어로스타 등이 사용하고 있다.

뒤로 몸을 날리면서 동시에 앞으로 450도 회전한 뒤 상대를 정확하게 덮쳐야 한다는 정신나간 난이도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3.1.2. Phoenix Splash(피닉스 스플래시)

파일:피닉스 스플래시.gif
일본의 프로레슬러 하야부사가 창시한 코크스크류 450° 스플래시 기술. 현대에 이르러선 기술의 보편화가 이뤄졌으나 여전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며, 심지어 하야부사와 같은 체급에서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부시 코타, 세스 롤린스, 웨스 리, 리치 스완, PAC, 네이선 프레이저, 크루즈 델 토로, 플라미타, OZAWA[4] 등이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하야부사만큼 깔끔하게 사용하는 선수는 이부시 코타 정도.


세스 롤린스의 피닉스 스플래시
시전하자마자 최종병기에게 털리는 건 넘어가자

화려하지만 경이로운 자에게 걸리면 이런 지옥도 맛 볼 수 있다.

3.2. 프로그 스플래시

문서참조

3.3. 바디프레스

문서 참조


[1] 혹은 플라잉 보디 프레스라고도 부른다.[2] 브론슨은 쓰나미라는 이름으로 탑로프 스플래시를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는데 기술 자체는 지미 스누카의 기술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160kg의 브론슨이 이 기술을 깔끔하게 구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임팩트를 가져 피니쉬 무브의 설득력을 얻었다. 2024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워게임즈 매치 중 스누카처럼 철장 위에서 이 기술을 시전하기도 했다.[3] 리버스 450° 스플래시라고도 한다.[4] 굵은 글씨체로 적힌 선수들은 미들 로프에서 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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