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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스타일스

파일:AJ-Styles2.jpg
AJ STYLES

1. 프로필2. 개요3. 경력4. 경기력5. 여담6. 어록7. 둘러보기8. 관련 문서

[clearfix]

1. 프로필

파일:AJ_PROFILE--3dba1444cd562cc643b680cb5fdb2465.png
SMACKDOWN
<colbgcolor=#fff,#191919><colcolor=#3c30fe> 본명 <colbgcolor=white,#1f2023> Allen Neal Jones
앨런 닐 존스
링네임 A.J. Styles
AJ Styles
Air Styles
Mr. Olympia
별칭 The Phenomenal (One)[1]
No one[2]
The (Georgia) Pitbull
The Prince of Phenomenal
Mr. TNA[3]
The Most Decorated Man in TNA
T.N.A.J. Styles
AJ "Stylin' and Profilin" Styles
The Mastermind of Offensive Innovation
The Face That Runs The Place[4]
The Champ That Runs the Camp
The Modern Day Excellence of Execution
생년월일 1977년 6월 2일 ([age(1977-06-02)]세)
종교 개신교
신장 180cm[5]
체중 99kg
출생지
[[미국|]][[틀:국기|]][[틀:국기|]] 노스캐롤라이나 주 잭슨빌[6]
출신지
[[미국|]][[틀:국기|]][[틀:국기|]] 조지아 주 게인스빌
시그니처 무브 슈퍼맨 스플래쉬[7]
스타일링 DDT/페너미논[8]
페너미널 블리츠[9]
펠레 킥
우시고로시
피니시 무브 스타일스 클래시[10]
스파이럴 탭[11]
카프 크러셔[12]
페노미널 포암[13]
프로그 스플래시
플라잉 암바
유형 하이 플라이어 + 테크니션 + 올라운더
주요 커리어 AA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내츄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WF/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W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PW 헤비웨이트 챔피언 4회
IWA 미드 사우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C 슈퍼 인디 챔피언 4회
IWR 킹 오브 더 인디 챔피언 1회
맥스 프로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MPW 유니버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KPWA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와일드사이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와일드사이드 텔레비전 챔피언 3회
PPW 태그팀 챔피언 1회
PWG 월드 챔피언 1회
RPW 브리티쉬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ROH 퓨어 챔피언 1회[14]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4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TNA X 디비전 챔피언 6회[15]
TNA 킹 오브 더 마운틴 챔피언십 2회
WWA 인터내셔널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WWE 챔피언 2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3회
WWE RAW 태그팀 챔피언 1회
PWI 2010년 탑 500위 싱글 레슬러 랭킹 1위
WWE 2K19 표지 모델
테마곡 I Am[16]
Touched[17]
Get Ready To Fly[18]
I Am, I Am[19]
Evil Ways (Justice Mix)[20]
Demi Gods[21]
Re-Arranged[22]
Styles Clash[23]
Shot'Em[24]
Phenomenal[25](2016 ~ 2024)
You Don't Want None[26](2024 ~ )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2. 개요

파일:에제에.jpg
The Phenomenal One
Everything I do, I want to be A.J. Styles.
미국WWE 소속 프로레슬러.

경기력이 뛰어난 레슬러로 경기운영에 능하며 기술을 깔끔하게 사용하고 마이크웍과 기믹 수행능력도 잘 하는 올라운더형 선수이다. 브라이언 다니엘슨,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등과 함께 1세대 북미 인디씬을 대표하는 프로레슬러로도 활동했으며, NWA의 마지막 유산이라 할만한 TNA의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탑페이스로도 유명했다. 크리스 팍스 a.k.a Abyss와 함께 TNA 그 자체였던 선수다.

TNA의 경영난으로 인해 재계약이 불발되며 TNA를 퇴사한 뒤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및 세계 각지의 인디 단체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그러다 2016년 1월 부로 WWE 소속의 레슬러가 된 상태. 현재는 나이가 많아 은퇴설이 나오기도 하지만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활동하는 엘리트 프로레슬러다.

3.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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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력

현 WWE 메인 로스터에서 단연 최상급의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2000년대에 WWE에서 활동했던 선수들 중 경기력으로는 대니얼 브라이언과 양대 산맥을 이룬다. 대니얼이 AEW로 이적한 2021년 시점부터는 이미 신체 능력은 정점에서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WWE 로스터에서 최상급의 워커로 인정받는다.

데뷔 초 AJ 스타일스는 하이플라이어에 가까웠다. 피니쉬 무브도 '스파이럴 탭'이라는 고난이도 공중기였고, 처음 AJ가 두각을 드러낸 것도 TNA의 경량급 디비전인 X 디비전에서 화려한 몸놀림을 보여주던 것 때문.[27] 그 화려한 공중기들을 보여주며 자기 자신을 경이로운 자로 자칭했는데, 잦은 부상이 이어지자 지나친 공중기 범프와 경기 템포를 조금씩 줄이면서 스타일을 점점 바꿨고 벌크와 근력을 늘리면서 공중기와 고난이도 기술 일변도였던 경기 운영 방식 또한 판이하게 달라졌다.

현재의 그의 경기 운영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술들을 깔끔하게 구사하는 올라운더 테크니션. 워낙 작은 체구에 힘과는 인연이 없어 보이지만 중량급 선수들과의 경기에서도 상대방을 들어올려 메치는 슬램류 기술들을 사용할 정도로 파워와 근력이 좋다. 여기에 주력기인 포암과 찹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스트롱 스타일을 표방하는 레슬러들과 대등하게 겨루는 수준으로 구사하기에 타격과 브롤링에도 능하다. 카프 킬러와 크로스페이스를 통한 서브미션 계열도 깔끔하게 구사하며, AJ 특유의 스프링보드형 공중기 역시 여전히 뛰어나서 간간히 보여주곤 한다.

단순히 기술 구사력만 좋은게 아니라 계산 밖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임기응변도 탁월하다. 두 선수의 합이 흐트러져 자칫 어색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서도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다른 기술을 사용해 분위기를 곧잘 살려내고 상대가 실수를 할 때에도 안전한 경기를 이어간다. AJ의 경기력을 칭찬할 때면 항상 언급되는 건 제임스 엘스워스의 스타일스 클래시 접수 실수에 빠르게 반응해 부상을 막은 케이스. 경기 내에서의 스토리텔링도 능숙해서, 인디 시절에는 피노미널 포어암 시전 중 로프에서 미끄러지는 보차를 내자 그걸 아예 몇 주간 스토리로 승화시키는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몇번 더 삐끗하며 자신감을 잃고, 피노미널 포어암으로 마무리하려다가 포기한 뒤 다른 기술로 피니시를 시도하는 모습까지 보이다가, 응원 끝에 결국 성공해 징크스를 극복하며 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접수 능력도 뛰어나 경기력 논란이 있는 선수들의 기술도 제대로 된 기술로 보이도록 잘 접수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황혼기에 신기술을 여럿 장착하고 경기 패턴을 뜯어고치던 존 시나와 합을 완벽히 맞춰준 것. 시나 본인도 여러모로 발전했지만 상대가 AJ가 아니었으면 그런 명경기들이 나오기 어려웠을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단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기술들의 설득력을 확 끌어올리는 기본기가 뛰어나다. 예를 들자면 낙법에서의 퀄리티. 후방낙법, 전방낙법이나 측방낙법등 많은 낙법들은 두 팔로 바닥을 치면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게 기본이지만, 너무 티 나게 낙법을 치면 기술의 임팩트가 줄어들고 심하면 피폭자와 시전자 둘 다가 엉성하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AJ 스타일스는 상대방의 기술에 주로 한 팔로 낙법을 하여 임팩트를 확실히 키우면서도 자신의 신체는 잘 보호한다.

그의 화려함과 뛰어난 임기응변은 마이크웍이나 각본 등 쇼맨쉽이 강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프로레슬링에서 단순히 실력만으로도 쇼맨쉽을 보여주는 경지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창의성 넘치는 경기 운영과 더불어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는 자연스런 연기력과 평균 이상의 마이크웍이 받쳐주기 때문에 그의 별칭인 '경이로운 자'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단순히 선역으로만 아니라 악역으로 활동할 때도 그간의 경이로운 모습과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으로 큰 리스펙과 지지를 받는다.[28] 덕분에 경기력보다 엔터테인먼트 능력이 더 중시되는 WWE 내에서도 이례적인 대접을 받으며 능력을 뽐낼 수 있었다.

4.1. 사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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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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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9D318DC-B235-42AA-BFF5-9821FB274314.png

6. 어록

"SMACKDOWN LIVE is the house that A! J! Styles! built!"
"스맥다운 라이브AJ 스타일스가 지은 집이다!"[44]
"When it comes to Hollywood, you will never be as good as The Rock."
"할리우드에 관한 한, 절대 더 락처럼 되진 못할 거다."
"And now, IWGP Champion? No. Still Young boy. And I want that title, where's that title!"
"이런 놈이 이제 IWGP 챔피언? 전혀. 아직도 어린 놈이다. 난 이 타이틀을 원한다, 타이틀은 어디 있나!"[45]
We are The Bullet Club! And We, are, REAAAAAAAALLLLLLL!!!!!
"우린 불릿 클럽이다! 그리고, 우린, 진짜배기지!!!!!!!!!"[46]
"Sometimes I feel like if I'm not getting people to boo me, then I'm not doing my job right."
"가끔씩, 사람들이 제게 야유를 하지 않으면 분명 지금 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Everything I do, I want to be A.J. Styles. When you see a guy come out with dry, long hair, I want you to be like, 'Hey, that reminds me of A.J. Styles.' That's what I want."
"제가 무슨 일을 하던 AJ 스타일스로써 남고 싶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길고 마른 머리카락의 남자를 보면, '저 사람 AJ 스타일스를 닮았잖아'라 생각케 하는 것. 그게 제 목표입니다."[47]
"I've never really felt like a veteran. I've never felt like the guy who's like, 'OK, everyone needs to look up to me and respect me.' I've always just been one of the guys that people are excited to get in the ring with. That's all I want."
"아직 한 번도 제 자신을 베테랑이라 느낀 적이 없어요. '좋아. 모두들 나를 우러러보고 존경하겠지.'라고 생각한 적도 없지요. 사람들이 제가 다른 이들과 함께 링에 들어서는 걸 볼 때 환호한다면, 내가 환호하게끔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You know, We don't you know what bothers me the most that? I've been here for 9 years. Literally killing myself for this company. 9 years more matches than anybody else that's for sure Held all the titles. And One night, Jeff Hardy gets in the ring on a pay-per-view and almost destroys the whole thing.

Not that Dodd just helped built but everbody who's been here, he almost killed the whole company. Cuz you're selfish. That's what is you're selfish.

I got to feed my family. You're gonna take money off my family? You're gonna take money away from my family is that what you're gonna do cuz that's what you did. You're responsible for that! So when people talk negative about Impact Wrestling, it's cuz of you! YOU!

I'm not the guy out there! I'm not doing drugs! I'm not drinking! I'm gonna do anything! I'm just killing myself for the company! Just trying to make it up! something that we can all appreciate and love and that fans can be entertained by."
"있지, 네가 모르는 내가 제일 신경써야 하는 게 뭔지 알아? 난 여기서 9년이나 있었어. 문자 그대로 날 죽도록 뼈빠지게 이 회사를 위해 굴러먹게 했다고. 9년이나 타이틀을 손에 거머쥐기도 했을 정도로 경기를 많이 했다고. 그러던 어느 날 밤, 제프 하디PPV의 링에 오르고 나선 거의 모든 것들을 개박살내버렸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도와준 도드[48] 쪽 사람들 뿐만 아니라 네가 회사 하나를 거의 죽일 뻔했어. 네 이기심 때문에. 그게 네 이기심에서 비롯된 거라고."

"난 내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해. 네가 내 가족을 위해 돈 줄래? 네가 한 짓 때문에라도 내 가족에게 돈을 갖다 바쳐야만 해. 네가 책임져야만 한다고! 그리고 만일 사람들이 임팩트 레슬링에 부정적인 말을 꺼낸다면 전부 너 때문이야, 너!"

"난 너같이 널린 놈이 아니야! 난 약을 안해! 난 술도 안 마셔! 난 뭐든지 할 뿐이야! 난 그저 이 회사를 위해 내 자신을 죽여댄다고! 그저 이루어내기 위해서니까! 우리가 팬들로부터 엔터테인먼트를 할 수 있는 모든 고마움과 사랑을 위해서니까."
- 빅토리 로드 2011 후, 제프 하디에게 폭언과 일갈을 날리면서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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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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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통가 탕가 로아 토아 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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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스타일스 루크 갤로우스 칼 앤더슨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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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그랜드 슬램 달성자
AJ 스타일스
(AJ St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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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달성자 - 총 6명
베일리 · 아스카 · 사샤 뱅크스 · 샬럿 플레어 · 리아 리플리 · 베키 린치
같이 보기: 틀: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 후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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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colbgcolor=#000><colcolor=#dfca4a><rowcolor=#dfca4a> 링네임
단체
챔피언십, 횟수
부커 T
(WCW / WWE)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5회
WCW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CW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6회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11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3회
월드 태그팀 챔피언 3회
AJ 스타일스
(TNA / WWE)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TNA X 디비전 챔피언 6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4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TNA 글로벌 챔피언 2회
WWE 챔피언 2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3회
WWE RAW 태그팀 챔피언 1회
총 2명
같이 보기: 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 후보 선수
}}} ||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레슬러
나카무라 신스케
(2014)
AJ 스타일스
(2015, 2016)
오카다 카즈치카
(2017)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가장 탁월한 레슬러
타나하시 히로시
(2013)
AJ 스타일스
(2014 ~ 2016)
오카다 카즈치카
(2017)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최고의 하이 플라이어
레이 미스테리오
(2004)
AJ 스타일스
(2005)
미스티코
(2006)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레슬링 피니셔
브록 레스너
F-5
(2002)
AJ 스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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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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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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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J 스타일스
스타일스 클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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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스타일스
(2018)
크리스 제리코
(2019)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경기 [★]
2014년
8월 1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4
B조 매치
스즈키 미노루 vs _AJ 스타일스_
****¾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
2005년
9월 11일
TNA
언브레이커블
TNA X-디비전 챔피언십
크리스토퍼 다니엘스(C)(X) vs 사모아 조 vs _AJ 스타일스_(O)
2024년
5월 4일
WWE
백래쉬
통합 WWE 챔피언십
_코디 로즈_(C) vs AJ 스타일스
파일:resem63503gfwgauntletforgold.jpg
TNA 건틀렛 오브 더 골드 배틀로얄 우승자[51]
창설 AJ 스타일스 & 톰코
(2007)
모터 시티 머신건즈
(2008)
파일:pjimage-2020-05-15T194039.293.jpg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자
코피 킹스턴
(2010)
AJ 스타일스
(2020)
미정
파일:TNA-Slammiversary-PPV-Logo.jpg
역대 슬래미버서리 메인이벤트[★]
2003.6.18 태그팀 매치
AJ 스타일스(X) & 식스팍 vs 제프 제럿(O) & 스팅
2005.6.19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우승자 : 레이븐
2007.6.17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우승자 : 커트 앵글
2009.6.21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우승자 : 커트 앵글
파일:Tna-bound-for-glory2009.jpg
역대 바운드 포 글로리 메인이벤트[★]
2009.10.18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AJ 스타일스 vs 스팅
2013.10.20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불리 레이 vs AJ 스타일스
파일:rohfinalbattle.jpg
역대 파이널 배틀 메인이벤트[★]
2015.12.18
파이널 배틀 2015
ROH 월드 챔피언십
제이 리썰 vs AJ 스타일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90px-Wrestlemania_Neutral_Logo.svg.png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2020.4.4
레슬매니아 36 - DAY 1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레슬러
세스 롤린스
(2015)
AJ 스타일스
(2016 ~ 2018)
애덤 콜
(2019)
파일:PWI 로고.png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트리플 H
(2009)
AJ 스타일스
(2010)
미즈
(2011)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태그팀
MNM
(2005)
{{{#000000 AJ 스타일스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2006)}}}
폴 런던
브라이언 켄드릭
(2007)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선역
나카무라 신스케
(2016)
AJ 스타일스
(2017, 2018)
베키 린치
(2019)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경기 [★]
2016년
8월 21일
WWE
섬머슬램
싱글 매치
존 시나 vs AJ 스타일스
DOI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경기
2003년 3월 22일
ROH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AJ 스타일스(C)(O) & 어메이징 레드(C) vs 브리스코 브라더스 (제이 브리스코(X) & 마크 브리스코)
파일:zElvwC94.jpg 범피 어워드 피플스 초이스 선정 반년간의 시네마틱 경기 [★]
2020년
4월 4일
2020 레슬매니아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올해의 시네마틱 경기 [★]
2020년
4월 4일
2020 레슬매니아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파일:zElvwC94.jpg 범피 어워드 피플스 초이스 선정 반년간의 대립
- AJ 스타일스 vs 언더테이커
(2020)
카일 오 라일리 vs 애덤 콜
(2021)
파일:슬래미어워드 로고.jpg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경기
2020년 1위 4월 4일
2020 레슬매니아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8. 관련 문서



[1] TNA X 디비전에서 경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던 시절부터 사용한 별칭이자 AJ 스타일스를 대표하는 별칭.[2] TNA 커리어 말년에 사용한 별칭으로, 딕시 카터와 클레어 린치 등과 관련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의 대립에서 패한 뒤 2013년 2월 복귀했을 때부터 사용했다. 항상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데에 지쳤다며 '경이로운 자'라고 불리던 자신을 부정하던 트위너 기믹 시절.[3] TNA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레전드였던 그를 상징하는 별칭. 이것 말고도 TNA 최고의 흥행카드였던 그를 나타내는 별칭은 수없이 많다. 팬들 또한 그런 그에게 노골적으로 푸대접을 하던 것을 TNA 최대의 실책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4] 원래는 존 시나의 별칭 중 하나였지만 시나에게 2연승 후 자신의 별칭으로 정착시켰다.[5] 프로레슬러 특유의 신장 뻥튀기로 적힌 프로필상 신장으로, 실제 신장은 173cm 내외로 추정된다. 프로필상 신장이 180cm로 동일한 핀 밸러와 마주섰을 때도 AJ가 확실히 더 작았으며, 프로필상 신장이 183cm이지만 실제 신장은 178cm로 추정되는 크리스 제리코와 마주섰을 때도 확실하게 알 수 있을정도로 AJ가 더 작았다.[6] 미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후 보수교육으로 가는 마린 콥스 베이스 캠프 르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해병에서 복무했으며, AJ가 태어나고 약 1년 뒤 조지아 주로 이주했다.[7] 스프링보드 450° 스플래쉬.[8] 탑 로프 또는 미들 로프를 밟고 아사이 문설트를 시전하듯 뒤로 점프해 상대를 붙잡고 리버스 DDT로 연결하는 기술.[9] 포암 - 슬랩 - 로우 킥 - 롤링 케사기리 찹 - 래리어트 또는 펠레 킥으로 마무리를 짓는 연계기.[10] 파일:크래쉬가아니라클래쉬라고.gif
원형 기술에 두 다리로 상대의 팔을 묶는 동작을 추가한 개량형이다.
[11] 코크스크류 센톤 밤. 잦은 부상 때문에 현재는 봉인한 기술이다.[12] TNA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카프 킬러'라는 이름을, ROH에서는 카프 슬라이서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기술 자체는 말그대로 종아리를 조지는 기술이다. AJ 스타일스의 경기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온갖 상황에서 기술을 거는걸 볼수 있다.[13] 파일:경이로운_팔목.gif
스프링보드 점핑 포암 스매쉬.
[14] 초대 챔피언[15] 초대 챔피언[16] 초창기 TNA에서 사용했던 테마곡으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썼다. 첫 리믹스 버전힐 리믹스 버전이 존재.[17] 초창기 ROH에서 사용했던 테마곡으로 TNA로 이적하기 전까지 썼다. Demi Gods의 원본이 되는 곡.[18] 2007년부터 2014년에 TNA 말년 턴힐 전까지 쓴 테마곡. AJ 스타일스를 대표하는 테마곡 중 하나다.[19] 2011년에 Get Ready To Fly를 리믹스한 테마곡.[20] 기타리스트, 가수 겸 프로듀서인 'Blues Saraceno'의 곡으로, No one 기믹 당시 사용했다. 테마곡으로 사용한 버전은 원곡의 Justice Mix 버전으로, 원곡과는 가사만 같을 뿐 사실상 거의 다른 노래 수준으로 차이가 심하다.[21] 2014년에 TNA를 퇴사하고 ROH로 컴백하면서 썼던 테마곡으로 ROH가 아닌 타 북미 인디 단체에서도 이 곡을 사용했다.[22] Limp Bizkit의 노래로, 신한국 프로레슬링 참전 당시 사용한 테마곡이다.[23]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개인 등장시 사용한 테마곡.[24] 불릿 클럽으로 등장할 당시의 테마곡.[25] WWE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으로, DMX의 Ain't No Sunshine을 새롭게 편곡했다. 원래는 제임스 스톰의 테마가 될 예정이였지만 계약을 안 맺고 TNA로 돌아가버린 바람에 AJ에게 주어졌다고 한다.[26] 턴힐 후 레슬매니아 40부터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27] 당시 신생 단체였던 TNA에게 X 디비전은 TNA를 시청하는 이유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쇼를 하드캐리하던 디비전이었다. 이 X 디비전에서의 활약 이후 팬들에게 지지를 받던 AJ는 이내 메인이벤터까지 올라서게 된다.[28] 트위너 성향이 더 강했던 No One 시절이나 한 군단의 리더였던 불릿 클럽 시절을 제외하면, 어째 AJ 스타일스의 악역 시절은 일명 경이로운 찌질이라고 불리는 찌질한 실력파 악역으로 활동했던 장면이 많다. 커트 앵글이 WWE에서 메인 악역으로 활동하던 시기의 캐릭터와 비슷한 컨셉.[29] TNA에서 한 때 '퀀시퀀시즈 그리드'라는 이름으로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경력이 있다.[30] 몸개그도 선보였다.[31] AJ의 첫째 아들의 미들 네임은 다니엘스의 본명 라스트 네임인 Covell이며, 다니엘스의 아들 미들 네임은 AJ의 본명의 이름(퍼스트 네임)인 Allen.[32] 첫번째는 TNA, 두번째는 신일본 프로레슬링.[33] 그 성실하고 인성 좋기로 유명한 존 시나조차 이혼 경험이 있을 정도다.[34] 처음엔 검은색도 나왔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빠르게 단종되었다.[35] 곧장 메인 로스터로의 데뷔는 대단히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란 의미다. 크리스 제리코가 이적하면서 받은 대우와도 견줄 만큼 유래없는 특급대우. 데뷔 당시 대립한 상대들만 봐도 미드카더와 메인이벤터를 통틀어 하나같이 WWE를 대표하는 유명 선수들이었다. 다만, 같은 TNA 월드 챔피언 출신인 사모아 조, 바비 루드 등의 선수들과 비교해도 당시 AJ 스타일스의 위상이 엄청날 수 밖에 없는 게 우선 원래 출신인 TNA에서의 AJ의 경우 "TNA의 대들보이자 개국공신, 시작과 끝"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한 단체를 WWE와 겨룰 수 있게 한 메가스타급 프로레슬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TNA에게 실망해 스스로 제계약 거부로 탈단한 후에도, 세계 2위 단체를 두고 TNA와 다투던 신일본에서 연달아 단체 메인 각본의 탑페이스, 탑힐을 맡아 활약했고, 메인 타이틀까지 획득한 상황에서의 이적이었기에 비WWE 레슬러 중 비교대상이 없는 위상에 경기력까지 인증된 인물의 이적이었다.[36] 파트타임 레슬러 중에서도 가장 과한 대접과 푸쉬를 받고 있는 브록은 현 WWE 메인이벤터 반열에서 가장 비판받는 점이기도 하다. 경기시간이 15분을 넘긴 게 대단한 것이라는 평가는 팬들 입장에서는 자조 섞인 발언인 셈.[37] 힙합은 그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이기도 하다.[38] 일본프로레슬러 무토 케이지 또한 ROH 파이널 배틀, TNA 바운드 포 글로리, NWA 스타케이드 메인 이벤트 경기에 1회씩 참여한 또 한 명의 선수다.[39] 정확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라고 했는데, 에제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북미판 2편인 USA가 확실하다.[40] 썰에 의하면 막내딸이 머리 땋고 노는걸 좋아해서 그냥 장발을 유지하는것이라고 한다.[41] 이와 관련하여 한 유튜버와의 인터뷰에서 2~30년 동안 레슬링 단체를 전전하며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설명할 때 WWE에서 활동하는 나날이 자신에게 새로운 영감과 자극제와 같은 역할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WWE가 왜 30년 이상 롱런하는 단체인지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런 탓인지 TNA에 입사하며 손절과 함께 영구탈단을 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 풋풋했던 20대 시절의 자신은 프로레슬링과 프로레슬링을 운영하는 단체의 현황이 돌아가는 판에 대해 잘 모르고 철부지같이 굴었다면서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WWE를 이기려 들려고 무리수를 두거나 집착하지 말고 자신들만의 오리지널 밸류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단체를 이끌었어야 단체가 명확히 성장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담긴 후회를 드러냈다. 그런 점 때문에 현재의 AEW는 자신이 몸담았던 TNA마냥 따라해서 망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비판하는 건 덤. 실제로 TNA와 AEW도 시작을 타도 WWE를 목표로 삼으며 WWE를 이겨서 프로레슬링 단체들 중 1인자가 되겠단 목표로 창단함과 동시에 공격적인 운영을 드러내며 빠른 시간에 상당한 인기를 얻는 것을 성공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초심을 잃고 매너리즘에 빠진 채 비판과 인기 하락만 맛보는 건 물론, 수뇌부인 회장의 트롤링 등의 행위 및 온갖 내홍과 문제점으로 2류 단체 이하로 몰락해간다는 점이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 다만, TNA의 경우엔 트리플 H 체제 시기에서 WWE와의 적대관계를 풀고 공생관계로 협업하는 덕분에 호황기가 부활하며 이전의 명성들을 되찾게 되었다.[42] 당시 경기는 데이브 멜처로부터 4.5성을 부여받은 명경기로 불리고 있다.[43] 한글 번역가사.[44] 양키 스타디움의 카피로 보인다. 뉴욕 양키스 팬들은 구 양키 스타디움을 전설적 야구선수인 베이브 루스가 지은 집이라고 불렀다. 베이브 루스의 경기를 보기위해 티켓이 불티나게 팔렸고 그 돈으로 구장을 지었기 때문이다.[45] 오카다 카즈치카를 공격하고 스타일스 클래시를 먹인 뒤 한 말. 이후 재킷을 벗고 입고 있는 불릿 클럽 티셔츠를 보여주며 불릿 클럽에 합류했음을 알리며 제 2대 리더로써 집권을 시작했다.[46] 2015년 2월 11일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에서 타나하시 히로시를 꺾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탈환한 후의 세그먼트.[47] 이 문서의 상단 인용문의 전문.[48] 당시 빅토리 로드가 열렸던 지방이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51]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No.1 컨텐더십 도전자 기준.[★]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