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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30 18:02:38

88(담배)


🚬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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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보기 ]

[면세점] 면세점에서 판매중이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단종] 국내에는 출시되었다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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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T&G가 한국전매공사 시절 출시한 담배. 출시 시기는 1987년 4월로, 기존 전매청이 한국전매공사라는 공기업으로 전환된 후 거의 처음 출시된 담배이다.

이름은 당시 치러지는 19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붙은 이름이다.

2. 특징

출시 가격은 600원으로 그 직전 고급 담배였던 솔이 500원이었던것을 감안하면 고급 담배에 속하였다. 종류는 라이트, 멘솔, 골드, 디럭스가 있었다
명칭 타르 니코틴
라이트 8.5mg 0.9mg
골드 10mg 1.0mg
멘솔 8mg 0.9mg
디럭스 마일드 1007.5mg 0.7mg

첫 출시때부터 "88" 단일 상품으로 판매했으나 차례대로 1988년 2월 11일에 "골드", 2월 16일엔 "멘솔"이 출시되면서 기존 88은 라이트가 되면서 라인업이 세분화 되었다. 1990년 5월 1일에는 88 라이트를 더욱 순하게 스펙을 조정한 장초 버전인 "디럭스 마일드"가 출시되었다.

라이트는 연초에 발삼향이 첨가되었고 필터도 2중으로 구성되었고 필터사이에 활성탄 층이 있었다. 깔끔한 맛이 특징이었으며 골드는 카페오레 맛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커피향 담배였다. 카더라로 당시 경상도 지역 고등학생들이 많이 피우던 담배라던 말이 있었다. 멘솔은 외산 멘솔 담배보다 멘솔향이 강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해 멘솔 애호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말보로 멘솔이 국내 정식 출시전까진 멘솔계에선 거의 가성비 지존급이었다.

90년대에는 이 담배의 명칭에서 기원한 게임까지 유행했으나[1] 1994년 가을경 출시한 디스에 점차 밀리더니 말년에는 인기가 저조한 나머지 싸구려 담배로 전락[2] 하고 말았다 그렇게 2011년 단종되었지만....

3. 부활 후 재단종

2021년 레트로 붐을 타고 "88 리턴즈"라는 상품명으로 디자인도 기존 88 라이트랑 비슷한 모양으로 재출시 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88 라이트 보다 스펙이 다운되었고 맛과 향조차 기존 88 라이트를 복각하지 못해 과거 88 라이트를 기대했던 흡연자들에게 실망감을 주었고 외면당하고 말았다. 거기에다 젊은 층의 궐련형 전자담배 선호 등의 이유로 판매부진을 겪다가 2022년 말쯤 다시 단종되었다.
리턴즈 (타르) 3mg (니코틴)0.3mg

[1] 담배를 하늘을 올려다보며 피다가 담뱃재가 제일 먼저 떨어진 사람이 패배하는 게임이다. 당대 비행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한 듯 하며 개리도 가사에서 이를 언급한 적 있다.[2] 90년대 말에 디스가 1000원 할때 88 라이트는 900원 이라 한푼이라도 주머니 사정이 아쉬울 때 피는 담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