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01:30:40
[clearfix]Don Mills의 디지털 싱글로 2014년 3월 25일에 발매되었다.
88 |
2014. 3. 25. 발매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01 | 88 | Don Mills | TK |
02 | 88 Remix (Feat. C JAMM, 올티, PSYCOBAN, Wutan) | Don Mills, C JAMM, 올티, PSYCHOBAN, Wutan |
03 | 88 (Inst.) |
04 | 88 (Acapella) | Don Mills |
05 | 88 Remix (Acapella) | Don Mills, C JAMM, 올티, PSYCHOBAN, Wu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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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겉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순간에 빵빵 거리면서 내 심기를 건드리며 자꾸 길을막아 찢어먹고 씹어먹고 빨아먹고 빌어먹어 따뜻하게 데펴놓은 자리 내자리 두리번 두리번 거려 다리 아파 어디 앉아
평상시에 잘해 나중에나 네가 아네 마네 해도 내가 하는 말 안해 안해 안해 안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마찬가지 방구석 랩퍼는 외출을 나가도 절대로 다물수가없지 나의 아가리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다매 너 어디서 본거야 그런 개 같은 매너 확실히 봐라 이게 바로 내껀데 너한테 건네줄게 벨트 풀어해쳐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새벽 네시반에 난 일어나 새로 산 시계가 잘못됐나 실수 투성이라도 일어나 인생은 돌고 돌아 김연아!!!
시건방진건 못참아 잘못배운 애일껄 허세만 가득해서 하는 yezzir 기본 예절 부터 지키고 와 적어도 네가 한국인 이라면 역사를 무시해 가치가없어 bitch 개년
네가 할수있는 욕이라곤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랩한다 떠들지마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아무나 쓰는가사 너만쓰냐 motherfucker 존경을 원한다고?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
Track 2 〈88 Remix (Feat. C JAMM, 올티, PSYCOBAN, Wu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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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Don Mills 형이 나를 원해 Call me 대신 할수없지 나의 멋 one and only 대세는 뭔가? 캐릭터? 근데 그런 이유로 나를깎아 내려 what? Yello Boss 확인해봐 check the boy in Eumko PD's camera
Ballin' 내 세번째 다리처럼 굳이 보여주는 것 밖엔 방법 없는 게임의 규칙 what it is what it is it's ma shit rap music 힙합은 냉철한 숙녀 and my dick is in her pussy
we fucked a lot we fucked a lot and man we're gonna fuck a lot 어쩌구 저쩌구 뒤에서 많은 말을 말고 랩로 날 꺾어봐 누굴 추종하는건 꼭 뭣 같지 만은 않아 허나 난 똥꼬는 안빨아 단지 내껄 닦고 다녀
우린 팔팔해서 날뛰어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었건 넌 지조 지킨다고 안 뛰어 nice guy완 다른 rapper 뛰어 노는 곳에서 점잔빼고 멋있단 생각 적당히 해줘 싸이코반이 불러 fuck your swagger 힙합 코스프레 말고 입어 정장 스웨터
불평만 쉐도해 네 무대엔 남자든 여자든 안 노니까 당연한 거잖아 무대 밑 관객이 너 보다 훨씬 더 잘노니까 네가 예쁜애들 옷을 어떻게 벗길까를 고민할 때도 이미 그 여자애들은 내 무대를 보고 벗어 껴입고 있기엔 너무 hot해서
얼만큼 기분좋을 만큼 겉만 뜨거워 지는게 아냐 동시에 네 열망 꿈도 열받듯 받아 자극 자극 받은만큼 다들 팔팔하게 날뛰어봐 손들고 옆짝꿍과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난 깡패 여자란 시험 때려 마치 수험생 능력치로 따지면 수학시간 선생 내 Y자지 둘을 X년들에게 대입하지 Bitch 빨리 중앙대 대입하지
내 팬티속은 패션쇼 네 팬티속은 게이빠지 넌 스키니팬츠 나는 배기바지 매우 튼실한 하체덕분에 세개나 달린 황금자지
갑빠지 갑빠지 갑빠지 아니지 남자는 삼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니 딸년을 따지 보지를 마싸지 마싸지 마싸지 마 지금은 싸지마 엔간히도 딱딱한 나의 셋, 넷, 댓번째 다리
백기는 치워 대신 하얀팬티를 벗어제껴 내게 댐비는 여잔 채여 발에 객기로라도 Move ya body 용제호형 shit better let us be 88, 86, 호랑이처럼 팔팔해
병신들에게 내 첫마디는 Motherfucker fuck your swag 너희 뒤 닦아주는 애들까지 fuck your fans 뭘하고 싶니 돈 벌고싶지 뭘 변명해 논리도 내게 필요 없으니까 한번 더 말해줄게 fuck your swag
Underground or overground 다 좆까 우린 이제 한국 힙합 아이돌 그룹 발라드 뭔 단어들을 앞 뒤로 갖다 붙여 새끼야 좆같은 소리 말어 너도 네 꼬라지를 부정하니까 네 옆에 스모키 친구도 좆 받아물고 그냥 입 닥쳐 새끼야
우린 참치처럼 팔팔해 넌 금붕어처럼 뻐끔대 여긴 절대 못 변해 뭐를 섞어대도 언제나 그대로지 검은색 Sin city 무법지 계집애 같은 년들에겐 무섭지 이건 술래잡기 사슴같은 년들이 먹이감 이니까 숨어 Bitch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내가 가는대로 가운데 손가락 보여주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이제 나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됐지 처음엔 아무 도움없이 혼자 시작했어 지금 내 옆자리봐 인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새끼들 네 옆에 친구들이 네 인맥이야 생긴대로 놀아 끼리끼리 놀아
네가 나에게 다가올 껀덕지 만들어서 아둥바둥 발버둥 감성 팔아도 네가 홀딱 벗고 쌩쇼를 해도 더러워 안 서 하나도 날 아는 여자들은 알겠지 시원하게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을 때까지
너!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냐 어디? 돈 자랑하네 돈좀 벌어 놨냐 어디? 할 수 있는건 있는척 껍질 벗겨 봐도 어디 좆도 없는 병신새끼 지랄병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s |
2.3. 88 (Inst.)
2.4. 88 (Acap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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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겉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순간에 빵빵 거리면서 내 심기를 건드리며 자꾸 길을막아 찢어먹고 씹어먹고 빨아먹고 빌어먹어 따뜻하게 데펴놓은 자리 내자리 두리번 두리번 거려 다리 아파 어디 앉아
평상시에 잘해 나중에나 네가 아네 마네 해도 내가 하는 말 안해 안해 안해 안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마찬가지 방구석 랩퍼는 외출을 나가도 절대로 다물수가없지 나의 아가리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다매 너 어디서 본거야 그런 개 같은 매너 확실히 봐라 이게 바로 내껀데 너한테 건네줄게 벨트 풀어해쳐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새벽 네시반에 난 일어나 새로 산 시계가 잘못됐나 실수 투성이라도 일어나 인생은 돌고 돌아 김연아!!!
시건방진건 못참아 잘못배운 애일껄 허세만 가득해서 하는 yezzir 기본 예절 부터 지키고 와 적어도 네가 한국인 이라면 역사를 무시해 가치가없어 bitch 개년
네가 할수있는 욕이라곤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랩한다 떠들지마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아무나 쓰는가사 너만쓰냐 motherfucker 존경을 원한다고?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
2.5. 88 Remix (Acapella)
Track 5 〈88 Remix (Acap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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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Don Mills 형이 나를 원해 Call me 대신 할수없지 나의 멋 one and only 대세는 뭔가? 캐릭터? 근데 그런 이유로 나를깎아 내려 what? Yello Boss 확인해봐 check the boy in Eumko PD's camera
Ballin' 내 세번째 다리처럼 굳이 보여주는 것 밖엔 방법 없는 게임의 규칙 what it is what it is it's ma shit rap music 힙합은 냉철한 숙녀 and my dick is in her pussy
we fucked a lot we fucked a lot and man we're gonna fuck a lot 어쩌구 저쩌구 뒤에서 많은 말을 말고 랩로 날 꺾어봐 누굴 추종하는건 꼭 뭣 같지 만은 않아 허나 난 똥꼬는 안빨아 단지 내껄 닦고 다녀
우린 팔팔해서 날뛰어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었건 넌 지조 지킨다고 안 뛰어 nice guy완 다른 rapper 뛰어 노는 곳에서 점잔빼고 멋있단 생각 적당히 해줘 싸이코반이 불러 fuck your swagger 힙합 코스프레 말고 입어 정장 스웨터
불평만 쉐도해 네 무대엔 남자든 여자든 안 노니까 당연한 거잖아 무대 밑 관객이 너 보다 훨씬 더 잘노니까 네가 예쁜애들 옷을 어떻게 벗길까를 고민할 때도 이미 그 여자애들은 내 무대를 보고 벗어 껴입고 있기엔 너무 hot해서
얼만큼 기분좋을 만큼 겉만 뜨거워 지는게 아냐 동시에 네 열망 꿈도 열받듯 받아 자극 자극 받은만큼 다들 팔팔하게 날뛰어봐 손들고 옆짝꿍과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난 깡패 여자란 시험 때려 마치 수험생 능력치로 따지면 수학시간 선생 내 Y자지 둘을 X년들에게 대입하지 Bitch 빨리 중앙대 대입하지
내 팬티속은 패션쇼 네 팬티속은 게이빠지 넌 스키니팬츠 나는 배기바지 매우 튼실한 하체덕분에 세개나 달린 황금자지
갑빠지 갑빠지 갑빠지 아니지 남자는 삼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니 딸년을 따지 보지를 마싸지 마싸지 마싸지 마 지금은 싸지마 엔간히도 딱딱한 나의 셋, 넷, 댓번째 다리
백기는 치워 대신 하얀팬티를 벗어제껴 내게 댐비는 여잔 채여 발에 객기로라도 Move ya body 용제호형 shit better let us be 88, 86, 호랑이처럼 팔팔해
병신들에게 내 첫마디는 Motherfucker fuck your swag 너희 뒤 닦아주는 애들까지 fuck your fans 뭘하고 싶니 돈 벌고싶지 뭘 변명해 논리도 내게 필요 없으니까 한번 더 말해줄게 fuck your swag
Underground or overground 다 좆까 우린 이제 한국 힙합 아이돌 그룹 발라드 뭔 단어들을 앞 뒤로 갖다 붙여 새끼야 좆같은 소리 말어 너도 네 꼬라지를 부정하니까 네 옆에 스모키 친구도 좆 받아물고 그냥 입 닥쳐 새끼야
우린 참치처럼 팔팔해 넌 금붕어처럼 뻐끔대 여긴 절대 못 변해 뭐를 섞어대도 언제나 그대로지 검은색 Sin city 무법지 계집애 같은 년들에겐 무섭지 이건 술래잡기 사슴같은 년들이 먹이감 이니까 숨어 Bitch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내가 가는대로 가운데 손가락 보여주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이제 나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됐지 처음엔 아무 도움없이 혼자 시작했어 지금 내 옆자리봐 인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새끼들 네 옆에 친구들이 네 인맥이야 생긴대로 놀아 끼리끼리 놀아
네가 나에게 다가올 껀덕지 만들어서 아둥바둥 발버둥 감성 팔아도 네가 홀딱 벗고 쌩쇼를 해도 더러워 안 서 하나도 날 아는 여자들은 알겠지 시원하게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을 때까지
너!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냐 어디? 돈 자랑하네 돈좀 벌어 놨냐 어디? 할 수 있는건 있는척 껍질 벗겨 봐도 어디 좆도 없는 병신새끼 지랄병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
- VMC가 본격적으로 레이블화 되면서 발매된 싱글이다.
- 타이틀 곡 88과 2번 트랙 88 Remix는 EP YOUNG DON에도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