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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6 20:35:46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1. 개요2. 예고편3. 출연4. 줄거리5. 원작과의 차이

1. 개요

야마모토 토루의 영화로 일본에서 2019년 3월 1일에 개봉했다. 원작은 마츠오 유미의 동명 소설이다.

2. 예고편


3. 출연

4. 줄거리

이야기는 그 사랑을 찾은 날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그러기에 더욱 아름답고...
나는 지금 깊은 슬픔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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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는 어느날 자신의 방에서 지금으로부터 1년 뒤 미래에서 온 목소리를 듣는다. 미래에서 온 목소리는 시오리에게 과거의 히라노를 미행해달라고 하고 시오리는 과거의 히라노를 미행한 덕에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여기서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한다. 미래의 목소리는 과거의 시오리가 죽는 걸 막기 위해 말을 걸었고 그래서 시오리가 살아났지만 시오리가 계속 살아 있으면 내년 9월에는 미래에서 온 목소리가 시오리를 살릴 이유가 없어진다. 이 때문에 시오리는 내년 9월에 미래에서 온 목소리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으면 존재가 사라진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현재의 히라노는 자신의 소설의 소재가 될 것 같아 그녀를 돕기로 하며 서로 친해진다.그러던 중 시오리는 미래에서 온 목소리의 주인공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라는 걸 알게 된다. 그 뒤 주인 할아버지의 손자가 시오리와 히라노가 사는 곳에 이사오는데 손자는 시오리의 전 남자친구 신이치였고, 미래에서 온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자 시오리와 히라노는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시오리는 치가사키 지점으로 옮기라는 제안을 받아 모든게 미래와 완벽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으니 미래의 목소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만 거절당해 시오리는 치가사키 지점으로 옮긴다.

1년 뒤 9월 27일 치가사키 지점 팀장이 된 시오리는 연차를 쓰고 바다로 간다. 그리고 미래의 목소리가 자신에게 말을 걸기 5분 전 히라노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여보세요."
"기타무라씨.[1]"
"제가 틀렸어요."
"시라노는 저였어요."[2]
"모두 성공했어요."
"가로 막고 있던 시간의 벽을 넘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시오리가 집을 나간 뒤 히라노는 확인하기 위해 신이치에게 간다. 그러나 신이치는 월말에 출국하기 때문에 그 집에 있을 수가 없게 된다. 히라노는 자신이 미래에서 온 목소리 즉, 시라노라는걸 알게 되자 주인 할아버지에게 시오리가 살던 집으로 옮겨달라고 부탁한다. 주인 할아버지는 그가 예비 소설가가 아닌 진짜 소설가가 되면 허락해 준다고 하자 히라노는 회사를 그만두고 소설에만 집중한다.

그 뒤 히라노는 '시간의 벽을 넘어'라는 책을 출판해 신인상을 받는다. 신인상 시상식은 9월 14일로 시오리가 처음으로 시라노의 목소리를 듣는 날이었다. 히라노는 상을 받자마자 바로 시오리가 과거에 살던 집으로 간다. 그리고 9시가 되자 과거의 시오리의 방과 현재 히라노가 있는 방이 연결된다.
"기타무라씨."
"기타무라 시오리씨."
"기적이야."

5. 원작과의 차이

영화의 내용과 원작의 스토리가 꽤 다르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성격도 조금 다른데 일단 스토리 부분부터 말하자면 영화에는 신이치를 찾기 위해 히라노와 시오리가 대학교에 같이 가는 장면이 있는데 소설에는 그런 부분이 아예 없다. 또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히라노와 시오리가 같이 가장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데 소설에는 그런 부분이 없다.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히라노가 시오리에게 바다에서 고백을 하는데 만약에 고백을 받아준다면 히라노가 돌아올 때까지 바다에 있고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대로 가도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오리는 히라노가 바다로 돌아올 때까지 바다에 있는 벤치에 있는다. 그리고 소설에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삭제된 캐릭터가 '반호'인데, 반호는 곰돌이 인형으로 역 근처에 있는 상점에서 산다. 반호는 시오리가 반호에게 하는 말을 받아주는데 시오리는 그 목소리가 자신의 무의식에서 나온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반호의 성격은 매우 직설적으로 곰돌이 주제에 잔인한 말을 잘 한다. 그리고 시오리에 대해서도 매우 잘 알아 약간의 조언도 해준다. 반호는 시오리의 과거 기억으로 시오리가 죽은 과거 버전의 의식이다.

소설에서의 히라노는 영화에서의 히라노보다 좀 더 현실적이다. 시오리가 히라노에게 벽 구멍에서 들리는 목소리부터 히라노를 스토킹했다는 사실을 말하자 히라노는 불쾌해하며 시오리를 안좋게 보는듯 말한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는 시오리와 히라노가 서로 좋아하는데 소설에서는 히라노는 시오리를 좋아하고 시오리는 시라노를 좋아해 맨 처음에 한 히라노의 고백을 거절한다.
[1] 기타무라 시오리[2] 미래에서 온 목소리가 자신을 미래에서 온 히라노라고 말한다. (헷갈리지 않게 영화상에선 미래의 히라노=시라노라고 말한다) 그러나 히라노와 시오리는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1.(히라노 피셜) 시간 왜곡이 일어난다면 같은 장소에서 일어나는게 자연스럽다. 그러니 시라노는 과거의 기타무라가 사는 집에서 말을 건 것이다. 그러나 시오리는 이사온지 얼마 안됐고 1년 안에 이사를 갈 가능성이 적었기 때문에(이때는 치가사키 지점으로 옮기라는 권유를 받기 전/그러니 시오리가 치가사키로 옮기게 되면 미래에서 온 목소리가 과거 시오리가 살던 집으로 이사가서 말을 걸면 되기 때문에 미래와 완벽해짐) 미래에서 온 목소리를 신이치라고 생각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