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ABKO
[clearfix]
1. 개요
ABKO의 제품 중 마우스를 정리해둔 문서.2. 상세
사무용 마우스와 게이밍 마우스가 있으나 현 목록에선 게이밍 마우스만 소개하고 있다.
- ABKO A100
얼핏 보면 G102와 비슷해보이나, 102에 비해 등 높이가 높고 엉덩이 쪽이 낮다. 그립감 차이도 어느 정도 있는 편.
PMW 3168 센서 채택, UV 무광 코팅. FPS 환경 기준 센서 스킵이나 가속도 등에서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이면 움직임이 씹히는 등의 문제가 있는 센서이나, 가격을 생각해보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 사이드 버튼이 없으므로 해당 버튼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유의할 것.
- ABKO A200
A100의 상위호환으로, G102의 경쟁제품. ADNS-3050 센서를 탑재하고 LED 모드 또한 다양해진 편. 스위치는 후아노 30M.
A100 대비 스위치나 센서 등 최소한의 게이밍을 위한 사양을 웬만큼 갖춘 마우스다. LED 순환 또한 부드럽고 광량 또한 무난한 편. 이후에 나올 A250과 사양도 동일하고 온라인 가격도 대동소이하니 디자인이나 그립감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ABKO A250
마우스 전면/후면부에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연상시키는 LED가 장착되어있으며, DPI 버튼 상단에 DPI LED 또한 포함되어있다.
A200과 동일한 ADNS-3050 센서, 후아노 30M 스위치를 장착하였다. G102 대비 사이드 경사가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엉덩이가 다소 넓기에 팜그립에 적합한 마우스.
- ABKO A250W
A250의 AA타입 무선마우스. 가속도 이슈로 말이 있는 PAW-3335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소프트웨어 상 DPI를 16000까지 조정 가능하다. 스위치는 후아노 30M,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건전지 삽입구는 대각선 방향으로 다소 중앙에 위치해있기에 무게 중심이 이질적인 G304에 비해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보통 건전지 타입의 무선 마우스 구성품으로서는 보기 어려운 USB 충전지가 동봉되어있다. 충전 확인을 위한 LED가 있으므로 충전 여부 확인 또한 가능.
- ABKO A530
스틸시리즈의 센세이 시리즈 카피쉘, 사이드/스크롤 LED와 DPI 확인을 위한 DPI LED가 상단에 포함되어있다.
마우스 하단 좌측에는 폴링레이트 변경 버튼, 우측에는 LED 모드 변경을 위한 LED 버튼이 있다.
3325/3389 센서 옵션 두 가지가 있으며, 두 제품 모두 옴론 20M 스위치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의 DPI 레벨과 다르게 500-1200-1500-2000-3000-4000으로 다소 특이한 DPI 레벨을 가졌다.
이는 소프트웨어 상에서 조절 가능하며 MCU 32비트 온보드 메모리 또한 탑재되어 본인의 DPI/LED 설정을 저장 가능하다.
- ABKO A660
G100S와 다소 닮아있는 쉘의 마우스. 특이하게도 마우스 상단 중앙에 위치한 버튼이 DPI 버튼이 아닌 LED 변경 버튼이다.
전면 LED, 마우스 엉덩이 쪽에는 해커 로고 LED와 사이드에는 G302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LED가 존재.
사이드 버튼 유격이 다소 심한 편이며, 스크롤은 부드럽고 구분감은 약한 편. A530과 비슷하게 3325/3360 센서 옵션이 존재하며,
두 모델 모두 같은 옴론 20M 스위치를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롤 프로선수 김기인 및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단이 사용한다. 앱코가 아프리카 프릭스를 후원중이기도 하나 김기인의 경우 아프리카 프릭스 이전 시절 부터 A660을 사용했고 그립감이 자신에게 편한 마우스라 애용한다고 한다.
- ABKO A800
엑스트리파이 사의 디자인과 흡사한 허니콤 형태의 타공을 가지고 있는 비대칭형 타공 마우스. 무게는 케이블 제외 65g, G-울브스의 스콜 카피쉘.
파라코드 케이블이 부착되어 케이블 무게 체감이 덜한 편이며 스크롤은 부드러운 편이며 구분감 또한 미미하다. 마우스 하단부를 둘러싸는 LED 바, 중앙에 LED가 하나 더 장착되어있다. 내부에 장착된 방진 확산판으로 LED 효과 또한 다소 두드러져보이는 편.
PMW-3389 센서, 후아노 30M 스위치를 채택. 4만원 후반대에 타공, 하이앤드 센서, 파라코드 등 상당히 괜찮은 가성비를 가졌다.
- ABKO A900
레이저 랜스헤드를 상당히 닮아있는 쉘. 전면에 헤드라이트를 연상케하는 LED, 사이드 LED가 존재한다.
센서 옵션은 3325/3389로 선택 가능하며 두 모델 모두 옴론 20M 스위치를 채택.
덤으로 긱스타 GM900과 똑같은 OEM을 사용하고 있다.
- ABKO H100
무게 85g 충전식 대칭형 유무선 마우스
- ABKO H150A
지슈라를 겨냥하고 나온 초경량 57g 유무선 마우스.흔히 앱슈라 라고도 불리나 쉐입은 오히려 센세이에 더 가까운 편이다. 초기판엔 마우스 로고에 ABKO영문자도 포함됐으나 후기판엔 ABKO 영문자가 탈락하면서 로고에 불호가있던 피드를 수용했는지 좀 더 깔끔한 모습으로 변경됐다. 배터리 용량이 300mAh 정도이다.
- ABKO H140A
H150A의 미니사이즈 버전
- ABKO H150R/140R
H150A/H140A 의 4000hz 폴링레이트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