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02:36:27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
,
,
,
,
,
,
,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동명의 AMD CPU에 대한 내용은 비쉐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동명의 AMD CPU:
비쉐라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
파일:AMD 비쉐라 라이젠 사용자 모임 최종로고.png
주소 http://cafe.naver.com/fx8300
정식 명칭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
개설일 2015년 8월 29일
매니저 매니저
부 매니저 카페지기[1]
랭킹 나무4단계
회원수 174,299명
(2025년 2월 14일 기준)
현재 상태 운영중
네이버 대표 인기카페

1. 소개2. 특징
2.1. 방대한 AMD 관련 정보2.2. 인텔/엔비디아에 대한 시선2.3. 오버클럭 관련 글들2.4. 그 외
3. 역사4. 논란
4.1. 정치적 편향 및 회원 강퇴 논란4.2. AMD 비판 검열 논란4.3. 사건 사고 목록
5. 기타
5.1. 협력 업체
6. 관련 문서

[clearfix]

1. 소개

AMD의 CPU인 비쉐라, 라이젠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네이버 카페이다.

그렇지만 AMD 뿐만이 아닌 인텔과 엔비디아 등 여러 잡다한 컴퓨터 관련 주제를 다루며, 그 외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른 전자기기 영역 또한 거론되기도 한다.

2015년 경 AMD FX8300 비쉐라 사용자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으며, 이후 AMD 비쉐라 라이젠 사용자 모임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 특징

2.1. 방대한 AMD 관련 정보

사실 정보의 양과 질은 다른 국내 하드웨어 커뮤니티가 더 우세하다. 하지만 AMD CPU와 관련한 실제 사용자들의 세팅 정보나 후기 등은 여기서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초보자 입장에서 실용적인 글들이 많다.

비쉐라(FX)나 라이젠 CPU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글들이 있으며, 추천/비추천 보드나 언더볼팅, 오버클럭 설정 등에 관련하여 팁 게시판 등지에 상세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주요 게시글로는 만약 fx 8300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면, 팔병장으로 배틀그라운드 '잘' 돌아가는 분들 등등이 있다.

2.2. 인텔/엔비디아에 대한 시선

AMD의 이름을 단 카페이지만 하드웨어 커뮤니티이다 보니 인텔, 엔비디아 등 타사의 제품을 쓰거나 둘 다 쓰는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AMD 제품을 비난하지 않는 이상 타 회사 제품을 칭찬해도 문제될 여지는 없다. 대다수 카페 회원들이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며, 카페지기부터 특정 AMD 제품군을 배척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2] 인텔 CPU로의 업그레이드도 장려하는 편이며, 그래서 AMD에서 인텔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넘어오는 경우도 많고 그래픽카드도 라데온과 지포스를 넘나들면서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다.

2.3. 오버클럭 관련 글들

오버클럭 가이드[3]

활동이 오래된 회원들은 단순히 남의 설정을 따라하는 것을 넘어 대부분 오버클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BIOS 항목을 하나하나 알지는 못 하더라도, 오버클럭의 기본적인 원리와 한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그러나 라이젠 출시 이후 카페 회원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신규 유저들이 잘못된 정보[4]를 듣고 질문하는 일이 잦자, 카페가 AS센터가 되어가는 것에 지친 매니저와 기존 회원들은 그냥 오버클럭 하지 마세요 라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실제로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 경우 오버클럭에 함부로 접근하지 않는 게 좋다.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일정 성능 이상의 쿨러와 적당한 메인보드, 늘어난 전력소모에 맞는 파워 서플라이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그러다 보면 차라리 오버클럭 없이 상위 라인업을 고려해 볼 금액이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돈이 많다고 무작정 고성능 쿨러를 살 수도 없는 게 메인보드 및 케이스와의 호환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컴맹에게는 아무래도 무리이기 때문이다.

2.4. 그 외

3. 역사

4. 논란

4.1. 정치적 편향 및 회원 강퇴 논란

파일:fx8300-political-bias-1.png

파일:fx8300-political-bias-2.png

파일:fx8300-political-bias-3.png

카페지기는 친문임을 공개적으로 표방하였다.# 또한 제19대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민주계 후보에 대한 지지 및 보수계 정치인에 대한 비난을 담은 게시글이 업로드 되는 '뉴스페이퍼 게시판'이나 '뉴스시사 게시판'이 존재하는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행보를 보였다. 이 행보는 계속 이어져왔다.

한편 카페지기에게 정치적 중립을 지켜달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으나, 재가입 불가 강제탈퇴로 추방당했다는 주장이 있다. #

카페지기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 정보 공유로 올리는 글이 정치편향적이다고 글을 쓴 유저가 활동정지를 받았다고 주장이 있다. 또한, 카페 매니저와 부매니저가 동일인이라는 주장이 있다.#
윤대통령의 계엄사태 이후 카페지기의 정치관련 운영방침이 나왔다. https://cafe.naver.com/f-e/cafes/28173877/articles/1089140?menuid=64&referrerAllArticles=false

카페에 가입한 일부 사람들에게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관련 카페인데 정치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4.2. AMD 비판 검열 논란

AMD 제품에 대해 (인텔 제품과 비교하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을 경우, 카페 활동에 여러 불이익이 발생했었으며, 또한 AMD에 대한 의문을 보이기만 해도 검열되는 경우가 있었다. (사례: 글 삭제활동 정지)

4.3. 사건 사고 목록

5. 기타

5.1. 협력 업체

2024년 1월 기준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은 35개의 협력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카페지기가 협력업체당 월 10만원의 광고비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으므로#, 월 350만원을 광고비로 수금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

6. 관련 문서


[1] 매니저와 동일인[2] 눈쟁이가 대놓고 라이젠을 까기위한 영상을 만들어 올렸을 때, 카페 내에서 스태프 중 하나가 눈쟁이 채널구독 취소방법 등을 올리는 등 분위기가 격앙되어갔을 때에도, 오히려 그 스탭의 구독취소 방법이 적힌 글을 임시조치로 격리시키고 분쟁금지와 다시금 카페의 취지를 올렸던 공지글을 올리는 등 카페의 분위기를 빠르게 가라앉히면서 큰 난리가 날 뻔한 상황을 눈쟁이에 대한 시선은 논외로 하고 그냥 가벼운 해프닝 수준으로 진정시키고 넘어갈 수 있었다.[3] 본문에서도 강조하지만 오버클럭은 어느 CPU를 막론하고 그 원리나 한계에 대해 알고 하는 게 좋다.[4] 라이젠은 오버클럭 안 하면 가성비 별로다, 게임이 안 되어서 오버하려고 한다, 인터넷이 버벅거리는데 오버클럭 하고싶다 등[5] 성향은 2020년 기준 친문에 가까운 편이며, 언론의 경우 조선일보를 비판한다. 카페회원이 정치관련 게시글을 작성할경우 삭제되는데, 카페지기는 정치관련 게시글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문 성향을 드러낸다.[A] 아이디는 넣지 않는다.[7] 본인처럼 매일 들어가서 출석체크를 한다던가..[8] 컴퓨터/통신 분야[9] mx-4를 사면 곰 써멀이나 ZF-12 라는 써멀을 1개 더 줬던 것 때문에 벌어진 일[10] https://cafe.naver.com/fx8300/466674[11] 컴퓨터/통신 분야[12] 컴퓨터/통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