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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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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닉스크리에이티브
Xenics
파일:external/www.xenics.co.kr/logo.gif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기업명 (주)제닉스크리에이티브
설립 2000년(제닉스)
2013년 3월 14일(제닉스크리에이티브)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41길 11
SK V1센터 W동 427호
대표 김병학
업종 기타 주변기기 제조업, 통신판매업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매출액 261억 9,011만원(2020년)
영업이익 16억 9,752만원(2020년)
자본금 5,000만원(2020년)
직원 수 30명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1. 개요2. 상세3. 마우스
3.1. 판매 중
4. 키보드
4.1. 멤브레인(플런저)
4.1.1. 판매 중
4.2. 기계식
4.2.1. 판매 중
4.3. 광축 키보드
5. 주변기기/악세사리
5.1. 키캡5.2. 키 스위치
6. 게이밍 의자
6.1. AKRACING6.2. ARENA-X
7. ASTRO 헤드셋

[clearfix]

1. 개요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이며 국내 메이저 기계식 키보드 제작사 5대장 중 하나.[1]

2. 상세

다른 국내 기계식 키보드 회사와 달리 OEM 형식이 아닌 협약 관계로 만든 키보드가 많다. (그 예로 제품명에 테소로가 들어있으면 모두 그에 해당한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는 대부분 무난하며,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타이탄 같은 경우엔 미친 내구성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2] 타이탄을 시작으로 멤브레인 방식의 비키스타일 메탈 하우징이 유행을 타기도 했다.

키보드 외에도 키캡, 마우스, 마우스 번지, 이어폰/헤드셋, 게이밍 의자[3] 등을 판매하고 있다. 키캡의 경우엔 대부분 PBT 키캡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때 104키 제품의 스페이스바 품질 논란으로 진땀 흘렸으나, 이내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는 큰 무리 없이 판매 중이다. 옛날엔 안 그래도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이 적었을 뿐더러, 사용하더라도 꼭 체리축을 사용하지 않았던 시절, 수요가 적었을 것이라 생각했던 제닉스의 37키 PBT 키캡은 매우 큰 사랑을 받았다. 비록 특수키는 안 들어있었지만 맨날 마르고 닳도록 사용한 ABS 키캡에 비하면 정말 천국과도 같았던 그 느낌에 일반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불티나게 팔렸다.

마우스는 기계식 키보드 시장 진출과 비슷한 시기에 같이 시작했다. 처음엔 타 회사의 제품을 가져오는 형식으로 시작했으며 이내 협력사인 테소로의 제품도 몇 개 가져와 팔곤 했다. 현재 테소로 제품은 판매하고 있지 않으며[4], E-BLUE와 자체 개발 제품인 STORMX 시리즈만 판매 중이다. 테소로나 E-BLUE 같은 경우엔 평이 갈리곤 하지만, STORMX는 대부분 만족스럽다는 의견이다.

AS 방문 접수가 아닌 택배 접수할 경우, 경우에 따라 접수 자체가 지연될 수 있다. 송장번호에 배송도착 상태라도 실질적으로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며 처리하기 전까지 어떠한 고객이 무엇을 어떠한 문제로 보냈는지 고객센터 상담으로도 알 수 없는 상황. AS물량이 적으면 당일 처리하지만 물량이 많이 몰렸을 시 상당히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다.

여담으로 홍진호가 광고 모델이며, 아예 자체적으로 광고를 콩드립으로 하기 시작했다. #

3. 마우스

3.1. 판매 중

순서는 구 제품→신 제품 순.
파일:Xenics titan G.jpg
조위쉘 베이스(EC2B)의 모델로써 조위기어가 지원하지 않는 세팅 소프트웨어와 고사양 센서를 통해서 상당히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ec2-b와의 제원 차이가 거의 없으면서도 더 좋은 센서(Pixart PMW3389)와 코팅에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하여 원조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다. 문제점으로는 좌우 클릭 감도가 동일하지 않은 이슈가 있으며 제닉스가 직접 생산하는 마우스는 아니고 타사(pwnage) 제품에 제닉스 로고만 입힌 마우스이다. 초기 생산품은 뻑뻑한 직조 케이블이었으나 블랙 색상에 한해서 파라코드 케이블로 교체되었고 가격도 소폭 증가했다, 또한 이전 생산분이나 화이트(직조선)도 추가금을 주면 본사에서 보증 기간을 유지한 채로 파라코드로 교체해주니 참고하자. 80g 중반대 무게이다.
24년 1월 17일
===# 단종 #===21년 7월 20일에 3370버전 제품의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타에무 3370 전파인증

21년 10월 22일 titan G Air se Wireless로 재출시된다.

4. 키보드

키보드에서 판매량이 좋으나 2010년 초반 중복입력[8] 현상이 문제시 되었던 제품이 있었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으로, 특정 시리얼에 집중되어 문제가 발생했었으나 최근에 발매된 제품들은 큰 문제 없이 판매 중인 듯. 타이탄 기계식 키보드 시리즈의 경우 스위치 교체가 가능해 AS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도 했다.

2020년 이후 한동안 신제품 발매가 없어서 키보드에서 발을 빼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21년 1월에 스톰체이서 제품이 오랜만에 발매되었다.

4.1. 멤브레인(플런저)

순서는 구→신제품 순 (12년 이후 출시 제품만 다룹니다.), 단종 제품은 취소선.

4.1.1. 판매 중

====# 단종 #====

4.2. 기계식

순서는 구 제품→신 제품 순, 단종된 제품은 취소선.

4.2.1. 판매 중



====# 단종 #====

4.3. 광축 키보드

5. 주변기기/악세사리

5.1. 키캡

순서는 숫자/abc/가나다 순

5.2. 키 스위치

6. 게이밍 의자

제닉스에서 2015년 국내 최초 출시 후 2022년 누적판매 56만대를 판매하는 기록하며,

레이싱 버킷 스타일의 게이밍 전용 의자. AKRACING 시리즈와 ARENA-X 시리즈 두 종류가 대표적이다.

BMW,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토트넘, 카카오프렌즈, 담원기아 등 다수의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 하였다.


6.1. AKRACING

파일:Xenics AKRacing.png

6.2. ARENA-X

7. ASTRO 헤드셋

제닉스에서 ASTRO Gaming사의 헤드셋을 정식 수입하고 있었으나 무려 로지텍이 ASTRO Gaming을 인수하면서 로지텍 G 라인업 헤드셋 부문에 당당히 편입되었다. 기존 출시 제품 및 프로 제품군을 제외한 로지텍 게이밍 헤드셋은 앞으로 ASTRO를 통해 출시된다. 제닉스에 있어서는 호재.

[1] 다른 넷은 스카이디지탈, 한성컴퓨터, ABKO, 맥스틸이며, 멤브레인으로 가면 그 외 많은 국내 회사가 있다. 엠스톤이라는 회사도 있지만 이 회사는 규모가 좀 작다.[2] 이게 얼마나 단단하냐 하면, 제닉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1.6톤 SUV와 13.3톤 버스가 밟고 나서 물까지 뿌린 후에 키 인식 테스트를 했는데, 맨 윗줄의 키들만 인식이 안되고, 나머지는 멀쩡하게 작동했다.[3] 유럽 AKRacing 사의 제품을 수입하여 주력으로 판매 중이며, Arena-X란 이름으로 자체 브랜드 제품도 판매한다.[4]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직도 매물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5] 좌우 클릭은 일반 스위치인데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 스위치는 또 저소음이다. VM2는 이 반대라는 기묘한 사양.[6] AVAGO 5090→5050[7] AVAGO 3050→9800[8] 키를 한번만 눌러도 일정 확률로 동일한 키가 2~4번 연속적으로 입력되는 현상 ㅇㅇㅇ, ㅈㅈ 이렇게 말이다.[9] 유럽식 키 배열은 ㄱ자 모양의 엔터키를 말한다.[10] 무려 13톤 버스가 깔고 지나가도 작동되는 내구성을 보였다.링크 근데 머독은 이걸 부수는 데 성공했다.링크[11] Tab , Q, W, E, A, S, D, 왼쪽 Shift, Z, X, C, B, 왼쪽 Ctrl, 왼쪽 Alt, 스페이스바, 방향키만 해당된다. 이 외의 키는 6키 동시 입력.[12] 예전에는 소프트웨어로 프로파일을 지정해야 했고, 최대 5개였다.[13] 대신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하다.[14] 해당 현상은 스테빌라이저에 윤활을 과하게 먹였을 경우 일어난다. 이러면 소음은 많이 잡히기에 반드시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는 특성이다. 키보드 명가로 이름높은 바밀로도 똑같이 스테빌라이저 관련 키들이 먹먹한데, 이게 바밀로의 장점(소음을 잘 잡아냄)이자 단점(너무 먹먹해서 치는게 어색함)으로 동시에 꼽힌다.[15] SE 흑축도 출시되었으나 현재 단종[16] 16년 8월 다나와에서 담당자가 답변한 내용이다.[17] 하단 Ctrl키, Alt는 크고 윈도우키, 메뉴키는 작은 배열[18] 제닉스에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홍진호가 앉은 의자가 2번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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