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주)스카이디지탈 |
영문명칭 | Skydigital Co.,Ltd |
설립일 | 1999년 10월 13일 |
업종명 | 컴퓨터 입 출력장치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업 |
매출액 | 71억 3,565만원 (2017) |
영업이익 | 2억 1,713만원 (2017) # |
순손실 | - 2억 2,042만원 (2017)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대표이사 | 박정열 |
공식 사이트 | |
본사 | 경기도 고양시 통일로 140, A동338호 (동산동 376, 삼송테크노밸리) |
1. 개요2. 제품리스트
2.1. 입력장치
2.1.1. 기계식 키보드
2.2. 컴퓨터 부품2.1.1.1. NKEY K29
2.1.2. 블루투스 키보드2.1.3. 멤브레인 키보드2.1.3.1. NKEYBOARD NKEY-12.1.3.2. NKEYBOARD NKEY-매크로2.1.3.3. NKEYBOARD NKEY-22.1.3.4. NKEYBOARD NKEY-8K
2.1.4. 게이밍 마우스2.1.5. 무선 키보드/마우스2.1.6. 마우스패드2.1.7. Bloody2.1.7.1. Bloody TL7A
2.2.1. 파워 서플라이
2.3. 멀티미디어2.2.1.1. PS22.2.1.2. PS32.2.1.3. PS42.2.1.4. PS52.2.1.5. 80PLUS ATX 파워2.2.1.6. 일반 고효율 파워2.2.1.7. ATX 파워2.2.1.8. 미니 파워
2.2.2. 케이스2.2.3. 쿨러2.2.4. 그래픽 카드2.3.1. 내장형 HDTV 수신기2.3.2. 외장형 HDTV 수신기
2.4. 모바일2.5. 저장장치2.3.2.1. SKYTV HD YELLOW
2.3.3. 안테나2.3.4. 캡쳐/녹화기2.3.4.1. 내장형
2.3.5. PC카메라2.3.6. 사운드카드2.3.7. OEM/ODM2.3.8. DMB수신기2.3.4.1.1. SKYHD CaptureX HDMI2.3.4.1.2. 슈퍼캐스트 X6 HDMI2.3.4.1.3. 슈퍼캐스트 X 4K / LIVE 4K2.3.4.1.4. 슈퍼캐스트 X LIVE 2K
2.3.4.2. 외장형1. 개요
대한민국의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컴덕들에겐 한두번쯤 들어보았거나 익숙한 이름이지만, 그 외의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이다. 캡처보드, TV 수신 카드와 키보드 업체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파워서플라이, PC 케이스, TV 수신 카드, 사운드카드, 키보드, 마우스, USB 메모리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이다.
TV 수신 카드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며, 파워서플라이, 키보드 분야에서도 나름 알려져 있다. 특히, NKEY라인업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멤브레인 키보드 중에서도 DT35 뺨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 외의 분야는 별 볼 일 없다. 다만 PC 케이스 분야에서는 쿠페 미니라는 미니타워 케이스가 저렴한 가격에 강판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을 쓰면서 가성비가 제법 좋았던 덕택에 스테디셀러로 제법 히트를 쳤는데, 2006년에 나와서 2011년 연말까지 5년동안 꾸준히 생산되었을 정도다.
2016년 11월에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나, 2017년 9월 법정관리를 종결하고 현재 재도약 중이다.
2021년 초~중순, 코로나19로 인해 키보드쪽 공장이 멈추자 용팔이들이 남은 재고의 가격을 몇배로 불리는 악행을 부려 일시적으로 가격이 대폭 상승했었다. 지금은 정상가로 3만원대 초에 구할 수 있는 스카이디지탈의 얼굴마담인 멤브레인 엔키 시리즈 3종이 무려 10만원을 돌파하는 인터넷가를 보여줬을 정도. 용팔이의 창렬스러운 행동은 개선의 여지가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 물론 현재는 공급과 가격 모두 정상화되어 정상가에 구할 수 있다.
2. 제품리스트
2.1. 입력장치
2.1.1. 기계식 키보드
초창기에는 '메카닉' 이라는 별도의 브랜드로 메카닉, 메카닉2, 메카닉 스타터, 메카닉 로봇, 메카닉 LED와 같은 제품이 출시되다가 2015년 이후부터는 멤브레인 키보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NKEYBOARD'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대부분 제품의 평가는 좋지만 NKEY-K5 제품의 출시 초기때는 F10키 부근의 키캡이 실종되어 배송되는 사태도 꽤 있었다(...).
초기에는 체리 MX 스위치도 사용했으나 현재는 카일, 오테뮤 등의 체리 유사축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2.1.1.1. NKEY K29
2016년 12월 28일 출시. 게이밍 키패드로 한손만 키보드를 쓰는 게임들(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등)을 위한 키보드이다. 채팅 칠 시간에 게임에만 집중하라고(...) 주요 키들만 있는 것이 특징. 주요 키들만 모았다 보니 일반적인 텐키리스 사이즈의 키보드보다 절반정도로 작아서 특히 FPS 같은 마우스 움직임이 심한 게임들에서는 공간확보가 상당히 되는(특히 마우스 장패드 사용자들)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게이밍 키패드보다 저렴하다(타사의 제품들은 10만원 넘어가지만 이 녀석은 7만원 가까이 한다). 다만 안이 텅텅 비어 있는지 금속성의 통울림이 있고 오테뮤스위치의 특유의 소음, 오버워치 한정으로 키가 좀 모자르고[1] 현재로서는 적축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2.1.2. 블루투스 키보드
2.1.3. 멤브레인 키보드
2.1.3.1. NKEYBOARD NKEY-1
2009년도에 출시한 무한동시입력 멤브레인 키보드. 당시만 해도 '무한입력 → 기계식 한정 → 비싸다' 라는 인식이 깊이 자리잡고 있던 만큼 보급형 무한입력 키보드 출시는 상당히 좋은 인상을 주었다. 특히 리듬 게임이나 던전앤파이터 같은 동시 키입력이 많은 게임 유저들 입장에서 그 간 동시 입력 키 제한 때문에 애로사항을 겪던 유저들에겐 가뭄에 단비같던 제품이었다.
무한 입력 외에도 기본 기능은 충실하여 키보드 우측 위의 G문양의 버튼을 이용해 게임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키 반복 속도 증가, 윈도우키 잠금을 시킬 수 있다. 키스킨은 실리콘 재질의 키스킨으로, 특유의 마찰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한다. 그 외 키캡을 분리할 수 있는 도구와, 글자 각인이 되어 있지 않은 오렌지색의 키캡[2]을 제공한다.
PS/2 입력방식이라 노트북 등에 활용할 수 있게 PS/2 to USB 젠더를 제공하나, 이렇게 사용할 경우 무한입력이 되지 않는다. 사실상 PS2 인터페이스 전용 키보드.
가격은 2021년 현재 3만 원 초반대로 저렴한 편이며, 기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그 인기가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요인이기도 하다. 출시한지 꽤 시간이 흐른 제품이지만 내구성이 우수하고 무한 입력이라는 특이성 덕분에 개인은 물론 PC방에서도 인기가 좋아 상당히 장수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2021년 현재 생산된 지 12년이 되었는데도 계속 생산되는 중이다. 물론 대선배격인 DT35나 SKG-3000, 그외 여타 연식이 비슷한 멤브레인 키보드들의 경우 이 정도는 우습고 20년이 넘은 물건까지 존재하지만, 이들같은 저가 보급형 멤브레인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게이밍을 표방하고 나온 상대적으로 고가의 멤브레인 제품이 반짝이에 그치지 않고 이 정도까지 롱런하는 건 결코 흔하지 않다. 기계식 키보드가 게이밍 시장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2021년까지도 공장에서 물건이 나오는대로 품절이 되고도 모자라 많은 사람들이 재생산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이다.[3] 2014년에 나온 후속작인 NKEY-2도 이 특성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같이 팔리고 있다.
카트라이더 유저들 사이에서는 상위 제품인 NKEY-2보다 더 좋다고 평가받으며, 커세어 K70과 함께 단연 최상위 키보드로 손꼽히는 키보드이다. 다만 K70이 가격이 가격인지라 보통 K70의 가격을 부담스러워하는 유저들이 이 키보드를 선택한다. 유영혁 선수가 이 키보드를 상당히 애용중이다.[4]
게임모드를 켜면 키 반복속도가 굉장히 빨라진다. 일반 키보드에서 'ㅋ'를 누르고 있으면 10글자 써질때 NKEY-1는 20~30글자 써지는 수준. 과거 한게임 테트리스 유저들 사이에서 블럭을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속도가 일반 키보드 대비 넘사벽이여서 필수 장비였었다.
기본 제공되는 키스킨이 실리콘치고는 잘 찢어진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이를 의식했는지 나중에는 키스킨을 좀 더 두껍게 바꿨다. 또한 실리콘 재질의 특성상 손가락과 마찰이 생긴다. 물론 구형 키보드에 딸려오는 플라스틱 키스킨보다는 훨씬 낫다.
키캡 인쇄 방식은 실크인쇄 방식이다. 이 때문에 키스킨 없이 오래 사용하면 글자가 지워지는 경우도 많다.
106키 키보드 중에서는 스페이스바가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2020년 12월 기준 생산을 중단하여 신품을 구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2021년 4월에 생산을 재개하여 재판매를 시작했다.
2.1.3.2. NKEYBOARD NKEY-매크로
2013년도에 출시한 무한입력 멤브레인 키보드. PS/2 대신 USB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그에 맞게 1000Hz 울트라 폴링을 채용하였다. 또한 기계식 키보드에나 있던 하드웨어 매크로 기능을 채용하였다. USB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였기에 NKEY-1과 다르게 당연히 USB 인터페이스에서 무한입력이 가능하다. 매크로 기능은 3만원대 키보드치고는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으나 설정, 동작법이 어렵다. 역시 G키를 통한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실리콘 키스킨을 채용하였다.
단점은 USB에 무한입력, 매크로 기능 때문에 특이한 전송방식 문제가 있는지 구형 BIOS나 금융권 보안프로그램과 충돌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이 키보드 봉인[5]과 블루 스크린. 이 문제 때문에 새 키보드를 버린 사람도 있을정도. 스디에서도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는지 이후 1년도 안되어 출시한 NKEY-2는 매크로 기능이 빠져있다. 다행히 수요는 꾸준히 있는 편인지 2021년에도 판매중이다. 2020년대 시점에서는 구형 BIOS를 사용할일이 거의 없고, 금융업무는 PC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보는 추세이며, 매크로 기능이 사무작업이나 단순반복 키입력 등 게임 이외에서도 활용할 여지가 많은 유니크한 기능인덕에 NKEY-2와 비슷하거나 더 많이 팔리는 경향을 보인다.
2.1.3.3. NKEYBOARD NKEY-2
2014년도에 출시한 무한입력 멤브레인 키보드. PS/2 포트가 사실상 사장된 분위기에 맞게 이번에도 USB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였으며 1000Hz 울트라 폴링도 지원한다.
새로운 기능으로 반복입력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오토 파이어(Auto Fire) 방식을 사용한다. 게임모드 전환키인 G키를 누른 상태로 숫자 패드 1~9 버튼을 누르면 단계가 조절되며 0번을 누르면 초기화(해제)가 된다. 반복 입력 모드는 게임모드에서만 동작한다.
무한 입력 기능도 한차례 더 버전업 되었는데, USB 인터페이스는 물론 PS/2 젠더를 사용해도 무한입력이 된다. 그야말로 완벽한 NKEY-1의 상위호환 제품. 다만 PS2 인터페이스로 전환시 무한입력은 가능하나 반복입력에 문제가 생긴다. USB 방식에서도 반복입력을 켜놓으면 일부 게임에서 문제가 생기니 가급적이면 꺼놓도록 하자.
NKEY 매크로와 다르게 금융기관 보안 프로그램과 충돌은 없다.
키캡 인쇄 방식은 NKEY-1과 마찬가지로 실크 인쇄 방식이었는데, 이후 레이저 각인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키스킨이나 키캡은 NKEY-1과 규격이 동일하다. NKEY-1에 비해 누르는 힘이 약간 더 필요하다.
2019년 말부터 한동안 단종되었다가 2021년 4월부터 재판매를 시작했다.
2.1.3.4. NKEYBOARD NKEY-8K
2024년 출시한 무한입력 멤브레인 키보드.멤브레인 키보드 최초로 스캔레이트와 풀링레이트 8000Hz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반응속도만 놓고 볼 때 어지간한 오테뮤, 카일, 체리 스위치를 탑재한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를 모두 압살하며, 고가의 키보드와 경쟁이 가능하다.[6]
실제로 기판 순수 성능을 보면 유튜버 눈쟁이의 리뷰 및 눈쟁DB 데이터 상 입력 지연이 0.21ms로 10만원 후반, 20만원을 호가하는 광축 스위치,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와 나란히 경쟁 선상에 놓이게 됐다.[7] 그야말로 대륙의 실수에 준하는 물건이다.
2.1.4. 게이밍 마우스
- Nkey 4k: Avago 3090 센서를 사용하며, 휠이 튀는 문제, 더블클릭 이슈가 있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 Nkey G510 Spark: PMW3336 센서 사용으로 괜찮은 성능, 가성비를 보여주며, 움직임과 클릭, 휠 굴림에 반응하는 Spark LED 효과가 적용되었다. 1.16 펌웨어 업데이트로 프로파일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더블클릭 버그가 없다고 패키징과 상품db에 써있다. 얼마안되는 콘울쉘카피였지만 단종돼서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물론 콘울i가 나와서 살 이유가 없어지긴 했지만은 - NKey G512 Spark:전 시리즈인 G510이랑 그립감&코팅,선등은 같다.마우스 로고가 빛 모양에서 NKey로 바뀌었다.3360센서를 사용했다.
- NKey J202 Cobra: 유선형 그립이 특징인 마우스로 Avago 3050 센서를 사용한다.
- NMOUSE 4K: 로지텍 G1과 흡사한 느낌을 주는 마우스를 표방하며 생산되었다. 동라인업인 G102보다는 조금 무겁고 작은 게 특징. 악평이 자자한 옴론 스위치 대신 카일사의 스위치를 사용해 더블클릭 현상에는 비교적 자유롭지만, 클릭감에는 다소 호불호가 있다.
2.1.5. 무선 키보드/마우스
2.1.6. 마우스패드
2.1.7. Bloody
http://www.bloody.com/공식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
광장히 오래된 대만의 게임용 입력기기 회사인 A4Tech[8]에서 제작하고 스카이디지탈이 유통하는 제품으로 이쪽은 당연히 순수 수입제품이다.[9] 특징은 온갖 기능을 다 꾹꾹 집어넣고도 저렴한 가성비.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해당 가격대로 비슷한 스펙의 타사 제품을 찾기 힘들다.
다만 게이밍 기어가 다들 그렇듯 호불호가 당연히 갈린다. 소프트웨어는 기능만 충실 하고 사용성은 영 꽝이며 버그도 많으며 패치도 매우 늦은편, 제품 라인업 전부 가속센서를 채용하고 있기에 가속 센서를 싫어한다면 다른 제품을 찾자. 요새는 가속이 없는 3389/3325 위주로 들여오고 있다.
2.1.7.1. Bloody TL7A
2014년 연말에 국내 출시한 Bloody 업의 최상위 마우스. FPS 유저층을 타겟으로 한 마우스로 기본 5키에 매크로전용 4키 지원하며 매크로용 4키중 1,2번은 토글식, 3,4번은 버튼식이다. 레이저센서를 채용했기에 사용환경 폭이 넓으며 당시 내구성으로 이름난 옴론스위치를 채용했으며현재는 a4tech 광스위치로 변경되었으며 2000천원당 스위치 한개 로 수리해준다. FPS유저층을 타겟으로 한 만큼 가속센서를 채용하였다. 다만 억제력이 상당히 크기에 전략 시뮬레이션 유저에겐 쓰기 어렵다. 소프트웨어는 CORE 4 모드까지 지원한다.
2.2. 컴퓨터 부품
현재 스카이디지탈은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 쿨러 등 다양한 컴퓨터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2.2.1. 파워 서플라이
스카이디지탈에서 판매하는 파워 서플라이의 브랜드로는 파워스테이션(PowerStation) 시리즈와 VALIDUS 시리즈가 있다. 과거에는 많이 팔렸지만 현재는 마이크로닉스에 밀려 주춤한편. 뻥파워는 아니지만 딱히 가성비가 좋다고 하긴 힘들다. 그냥 평타수준이다. 요즘은 거의 CWT에서 가져오는데 이러한 이유로 에너맥스와 거의 비슷한 물건들이 많이 보인다.2.2.1.1. PS2
2.2.1.2. PS3
현재 PS3-700KO 스탠다드 인증모델이 나름 가성비가 좋고, 예전에 나온 850W 모델은 브론즈 골드모델 둘 다 판매중이다. 다만 850Q 모델들은 가격대에 비해 리플노이즈가 적은편은 아닌수준. 구형 플랫폼이라 그렇다기 보다는 시소닉 포커스와 포커스 플랫폼 기반 OEM 제품들이[10] 이러니저러니 욕은 먹어도 리플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나서...2.2.1.3. PS4
일반 ATX파워는 600w 실버인증 모델이 남아있으며 TFX나 SFX(M-ATX) 위주로 판매중이다.2.2.1.4. PS5
채굴수요를 노린것으로 보이는[11] 1350W모델과 CWT GPT 플랫폼 기반으로 한 80PLUS 스탠다드 인증을 받은 500W 600W모델이[12] 있다. 스탠다드 인증 모델은 무상 5년+유상3년이라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상당하다. 리플 노이즈도 CWT OEM 답게 보급형 중에선 뛰어난 억제력을 가지고 있다.1350w모델의 경우 루비콘 콘덴서라는 말이 있으니 참고할것. 컬러풀처럼 100%채굴용은 아닌것 같다.
2019년 하반기에는 80Plus 골드 인증을 받은 풀모듈러 파워를 내놓았는데, CWT GPU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내놓다보니 에너맥스 사의 레볼루션 DF랑 거의 유사한 제품이 나와버렸다. 그래도 에너맥스 쪽보다 1년 더 긴 11년 무상 A/S기간을 갖고 있다보니 메리트가 없지는 않다.
2.2.1.5. 80PLUS ATX 파워
2.2.1.6. 일반 고효율 파워
2.2.1.7. ATX 파워
- PS2-500CR
2.2.1.8. 미니 파워
2.2.2. 케이스
2.2.2.1. 미들 케이스
- Coupe RX: 2006년에 Coupe Mini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중고급형 미들타워 케이스로 2008년 까지 생산되었다가, 이 새시를 이용한 후속작인 튠업이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새시의 내구성이 꽤나 준수한 편.
- SKY775 튠업: 2008년에 나온 중고급형 미들타워 케이스로 기존의 Coupe RX 새시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카오디오를 연상케 하는 오렌지색 벡라이트의 상태표시용 LCD가 있는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하였다. 이후에는 측면에 250MM팬을 장착한 튠업 250이라는 마이너체인지 버젼도 나왔으며 2010년 까지 생산되었다.
2.2.2.2. 미니 케이스
- Coupe Mini: 이 회사에서 내놓은 케이스 중에서 가장 히트를 친 대표적인 제품이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강판도 나름대로 괜찮은 것을 썼고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디자인이 오래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라서 5년동안 꾸준히 생산되었다.
2.2.2.3. PC방 파워/케이스
2.2.3. 쿨러
CPU 쿨러로 Alseye의 타워형 CPU 쿨러를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시스템 쿨러로 80mm 모델과 120mm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2.2.4. 그래픽 카드
스카이 디지탈 역시 과거에 그래픽카드를 판매했었다.2.3. 멀티미디어
2.3.1. 내장형 HDTV 수신기
2.3.2. 외장형 HDTV 수신기
2.3.2.1. SKYTV HD YELLOW
2.3.3. 안테나
2.3.4. 캡쳐/녹화기
스카이디지탈의 캡처보드/캡쳐레코더를 소개하는 항목.프리뷰와 녹화를 할 수 있는 자체 캡처보드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나사빠진 부분이 있다보니 전문적인 사용은 힘들다.
다수의 자체 개발 기종은 HDCP가 있더라도 자체 소프트웨어에서 프리뷰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는 이상 HDCP 미디어는 녹화할 수 없다.
2.3.4.1. 내장형
스카이디지탈 캡처보드 중 PCIe 방식으로 PC 본체 내부에 장착하는 형태의 캡처보드. 딜레이가 극도로 짧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노트북이나 사용 가능한 특정 슬롯이 없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같은 회사 제품임에도 외장형에 비하면 천사일 정도로 사용시 큰 문제는 없다.
2.3.4.1.1. SKYHD CaptureX HDMI
스카이디지탈의 내장형 캡처보드로, PCIe 1배속(x1) 방식을 사용한다. 영상의 입력은 컴포지트, S-Video, 컴포넌트, HDMI를 지원. 컴포넌트 방식으로 최대 1080i를 입력할 수 있으며, HDMI는 1080p 30fps까지 지원한다.현재는 단종되었다.
2.3.4.1.2. 슈퍼캐스트 X6 HDMI
스카이디지탈의 내장형 캡처보드로, PCIe 2배속(x2) 방식을 사용한다. 이 제품부터는 메인보드의 4x 슬롯이 사용 가능상태인지 확인해봐야한다. 컴포넌트 방식은 최대 1080i를 지원하며, HDMI는 1080p 60fps를 포함하여 2048x1080 60fps까지 지원한다.캡처시 크로마 서브샘플링 YUV 4:2:2 YUY2 모드를 사용한다.
2.3.4.1.3. 슈퍼캐스트 X 4K / LIVE 4K
2020년에 출시된 스카이디지탈의 내장형 4K60 캡처보드로, PCIe 4배속(x4) 방식을 사용한다. 최대 해상도는 HDMI 2.0 입력 4K60, 1440p120, 1080p240을 지원한다. 4K / LIVE 4K 차이는 기기에 HDMI 분배기 IC가 있는가 없는가 차이 정도이다. 많은 캡처보드들이 패스스루를 분배기 IC로 지원해주는 원리이다.해당 캡처보드는 캡처시 크로마 서브샘플링 YUV 4:2:2 YUY2 모드를 선호하지만, 캡처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경우 크로마 서브샘플링 없이 RGB 4:4:4 XRGB 캡처도 지원한다.
소소한 단점으로는 윈도우 10 64비트만 지원한다는것 정도. 그리고 4K60 녹화는 GTX1050 이상의 NVIDIA NVENC 비디오 가속기 도움 없이는 녹화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성능을 요구한다. Intel Quick Sync Video는 아슬아슬하고 AMD VCE는 너무 느려서 무리. 4K60 공식 권장 사양만 어지간한 중급 컴퓨터 수준으로 나오는편.
2.3.4.1.4. 슈퍼캐스트 X LIVE 2K
2020년에 출시된 스카이디지탈의 내장형 1080p60 캡처보드로 슈퍼캐스트 X6 HDMI를 현대화한 제품이다. 물론 PCIe 2배속(x2) 방식을 사용하기에 메인보드의 4x 슬롯이 사용 가능상태인지 확인해봐야한다.X6 기종에서 현대에 사용용도가 줄어든 컴포넌트 입력 기능을 제거하고, LIVE 4K 모델이 사용하는 HDMI 분배기 IC를 장착하여 4K60/1440p60/120/144 다운 샘플링 간이 캡처와 완전한 패스스루를 지원한다.
크로마 서브샘플링 YUV 4:2:2 YUY2 모드를 사용하며, 드라이버는 윈도우 10 64비트만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4K30, 1080p120/144는 간이라도 지원하지 않고 2048x1080 60fps도 지원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2.3.4.2. 외장형
스카이디지탈 캡처보드 중 USB 등으로 외장형 방식으로 사용하는 캡처보드.USB 전력 부족 등으로 블루스크린이 뜨는 등 안정성이 대단히 나빠 데스크탑이면 내장형을 추천하고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AverMedia나 Elgato Gaming 제품을 추천한다.
2.3.4.2.1. SKYHD CaptureU3.0 HDMI
2.3.4.2.2. 슈퍼캐스트 T3 USB 2.0 HDMI
2.3.4.2.3. 슈퍼캐스트 U6 HDMI
.위에 있는 스카이디지탈 X6의 외장형 모델. 기능과 화질이 유사하다. 다만, 전력부족으로 인해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2.3.4.2.4. 슈퍼캐스트 U6T HDMI
위 U6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역시 안정성이 나쁜편. USB Y 케이블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칩셋에 방열판을 달아주면 안정성이 향상된다고 전해진다.
2.3.5. PC카메라
2.3.6. 사운드카드
2.3.7. OEM/ODM
2.3.8. DMB수신기
2.4. 모바일
2.4.1. 케이블
2.4.2. 고속충전
2.4.3. 보조배터리
2.5. 저장장치
2.5.1. 보안 HDD 솔루션
2.5.2. 외장 HDD
2.5.3. 도킹 시스템/하드랙
2.5.4. 카드리더기
2.5.5. 컨트롤러 카드
2.5.6. 사건,사고
- 1660슈퍼 명절론 사건 -
2022년 설을 3~4일 가량 앞둔 시점에 지마X 를 비롯한 3~4개 오픈마켓에 하나의 그래픽카드가 올라오는데 그 가격이 무려 33만9천원! 이었다. 무려 1660슈퍼가 말이다!
당시엔 1660슈퍼 만 하더라도 70~80만원 을 호가하던 대란 때 였는데 대란 전 가격과 비슷한 가격에 올라오자 너나할것없이 사람들이 구매를 했고 각종 컴퓨터 전문사이트(https://quasarzone.com/bbs/qf_vga/views/4727176)와 뽐뿌 까지 핫딜로 올라와 상당히 많은양이 결제 되었는데 그 다음날 일괄 결제취소가 되었는데 그 이유가 참 황당했다.
그 이유는 직원의 가격표기 실수 였던것이다.
이로인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고 위에 링크된 퀘이X존 에서는 무려 100개를 한번에 결제한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도 받지는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1] 스프레이 키가 없고 근접공격키도 없고 상태알림키(zxc키들)키, 그리고 영웅 변경키가 없어서 따로 맵핑해야 한다.[2] 방향키 같은 곳을 눈에 잘띄게 하기 위한 강조용 키캡이다. 글자 부분과 방향키 부분, 키패드 부분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그 외 기능키 등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3] 왜 이러냐면 비슷한 가격대인 2만원 후반대 기계식 키보드는 극한으로 원가를 후려친 싸구려라서 스위치도 잘 고장나는 오테뮤 스위치를 쓰고 스테빌라이저나 하우징(키보드 몸체)도 형편없는 재질과 구조를 지녀 따로 분해해서 손봐주지 않으면 사용하기 곤란하고, 이런다 해도 1년안에 기판이 사망해서 키보드 수명이 끝나는 사례까지 나오는 지경이지만, 같은 가격이면 멤브레인 키보드로서는 NKEY-1, 2처럼 상당한 고급품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4] 2010년 12차 리그 때부터 2020년 카트리그 시즌 1까지 무려 10년 동안 사용하였다. 하지만 2020년 초에 키보드 고장이 심해지면서 2020 시즌 2부터 2021 시즌 1까지 커세어 K70 MK.2 SE 모델을 사용했고 2021 시즌 2 부터 2022 시즌 1까지 커세어 K70 RGB MK.2 적축으로 교체했다가 2022 시즌 2 부터 다시 사용중이다.[5] Num Lock같은 키보드의 모든 기능이 먹통이 되어버린다.[6] 일반적인 카일 스위치의 입력 지연 시간이 6ms대, 고성능 체리 스위치의 입력 지연시간이 4ms 대다.[7] 정가 20만원을 호가하는 RAZER 사의 유명한 광축 키보드인 Huntsman V2의 기판 입력 지연시간이 0.35ms인 것 보다 더 빠르다.[8] 과거 Hacker Gaming이라는 사명이었고 A4Tech는 브랜드 였으나 현재 사명도 A4Tech으로 바꿨다. 과거 project_kr의 스폰서였으며 eSTRO에 인수되기 전까지 Hacker.pk라는 팀명으로 활동했다. 현재 해커게이밍이란 이름은 앱코가 가져갔다.[9] 스카이디지탈은 유통만 담당하므로 기술지원을 제대로 받기는 쉽지 않다. 다만 A/S는 제대로 처리된다. 고장나서 가져갔더니 사용자도 몰랐던 고장사항 하나 더 찾아내서 수리해준다.[10] 안텍 EAG[11] 채굴 전용은 아니다.[12] 이건 그냥 일반 수요를 노린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