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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7 14:31:57

AS 알레그리아스

세레나 레시탈의 탑승기
게슈펜스트 슈테르벤改 AS 솔레아레스 AS 알레그리아스

파일:external/img-cache.cdn.gaiaonline.com/alegrias.jpg

1. 개요2. 슈퍼로봇대전 3차 α 에서의 묘사
2.1. 무장
3. OG 시리즈에서의 묘사4. 기타5. 관련 항목

1. 개요

ASアレグリアス (AS Alegrías)

게임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나오는 메카닉.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의 네 주인공세레나 레시탈의 후속 기체다.

전투중 대파된 AS 솔레아레스를 기본으로 프로젝트TD의 결과물인 AM 베가리온의 트윈 테슬라 드라이브와 웨폰 컨테이너, 휘케바인 Mk-Ⅲ의 환장파츠로서 개발되고 있었으나 결국 실전에는 투입되지 못한 아머드 모듈 서번트 시스템을 채용하여 강화된 기체이다.

2. 슈퍼로봇대전 3차 α 에서의 묘사

형식번호 미상
개발 엘마[1], 츠구미 타카쿠라[2]
생산형태 개량기
전고 미상
중량 미상[3]
탑승자 세레나 레시탈
엘마(서포트)

알레그리아스는 스페인어로 플라멩코의 환희의 노래를 의미하며, 이름 앞의 AS는 AS솔레아레스와 동일하게 어설트 스카우터(Assault Scouter)의 약자이다. 애초에 가벼운 무장을 지닌 채로 강습 정찰용으로 개발된 솔레아레스의 성능의 태생적 한계에 연속된 전투로 벽에 부딪히자 엘마가 제안한 강화 플랜을 세레나가 받아들여 급개조한 기체이다.

이후 세레나의 고라 골렘대 투항이후 대파된 솔레아레스의 프레임을 기초로 마찬가지로 대파된 베가리온[4]의 쓸 수 있는 부품과 때마침 크로스게이트로 귀환한 팀 TD의 츠구미가 가지고 온 휴케바인의 개발중지된 부품등을 현지조달하여 완성되었다.

강습/정찰용으로 개발된 솔레아레스와 다르게, 처음부터 완전히 전투용으로 설계되어 있으므로 기존 기체의 최대 취약점인 전면전시의 생존률을 끌어올리고, 더불어 기존 솔레아레스 시절부터의 강점인 강습정찰 및 단독행동뿐만 아니라, 일 대 다수전투에도 특화하여 광역 섬멸도 가능하게끔 개량하였다. 주 무장의 특징은 장점인 순간적인 가속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세레나의 파트너 엘마가 컨트롤하는 서번트를 입체적으로 전개하여 동시타격을 하는 전술을 사용한다. 프리즘 팬텀도 여전히 탑재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솔레아레스의 단점인 부족한 무장을 보강하고, 더불어 작전시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고기동의 트윈 테슬라 드라이브의 부착과 동시타격을 위한 서번트의 장착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반쯤 박살난 정찰기를 가지고 급하게 부품을 현지조달하여 이정도로 강력한 전투용 기체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엘마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다.

2.1. 무장

3. OG 시리즈에서의 묘사

4. 기타

5. 관련 항목


[1] 세레나가 제시한 강화플랜은 너무 터무니없었기 때문에 기초부터 엘마가 제작했다. 과연 만능로봇.[2] 협력이자 부품조달역.[3] 3차 알파의 로봇 대도감에도 적혀있지 않다. 아마도 솔레아레스보다는 부품의 용량이 증가했으므로 무거울 것으로 추정.[4] 세레나가 투항의 증거로 쏴버렸다.[5] Luz bailarina baile. 빛나는 발레리나의 춤이란 뜻을 표현하고 싶었던것 같지만 문법상 틀린 구조다.(...)[6] 파일럿인 세레나의 항목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범위도 절대 좁지도 않은 주제에 이동후 사용이 가능하며 기력 제한도 고작 105이고 피아식별마저 달린 초고성능 맵병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