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0 16: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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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의 주요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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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평가4. 수록곡5. 기타
[clearfix]2009년 5월 4일에 발매된 세인트 빈센트의 2번째 정규 앨범.
존 콩글턴John Congleton이 처음으로 세인트 빈센트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는 이후에도 그녀와 몇 차례 협업하여 앨범을 제작했다. 당초에는 다른 프로듀서와 앨범을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앨범이 잘못 만들어지고 있다고 판단한 클라크는 친구였던 콩글턴에게 연락하여 앨범의 프로듀싱을 부탁했다. 곡을 쓸 당시 3-40년대 디즈니 영화에 빠져 있던 클라크는 사람들이 듣지 않을 테크니컬러적인 앨범이 될 뻔할 것을 콩글턴과 함께 구해냈다고 작업에 대해 표현했다. | 클라크의 목소리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톤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지만, 그녀의 기타 연주는 앨범의 불안을 표현하며 카타르시스의 순간들을 만들어낸다. 그녀의 연주 스타일은 멜로딕하고 절제되어 있으며, 거친 질감을 자아내면서도 깔끔하고 세밀한 품질을 유지해 그녀의 완벽한 편곡과 캐릭터들의 온화한 태도를 보완한다. |
| 그녀는 불편한 순간을 달콤한 사운드로, 또는 그 반대로 감싸는 것을 즐기며, 앨범의 가장 팝적인 곡들이 가장 불안감을 주는 것도 놀랍지 않다. |
트랙리스트 |
<rowcolor=#fff,#191919> # | 제목 | 길이 |
01 | The Strangers | 4:05 |
02 | Save Me from What I Want | 3:35 |
03 | The Neighbors | 3:31 |
04 | Actor Out of Work | 2:15 |
05 | Black Rainbow | 4:11 |
06 | Laughing with a Mouth of Blood | 3:02 |
07 | Marrow | 3:24 |
08 | The Bed | 3:43 |
09 | The Party | 4:05 |
10 | Just the Same but Brand New | 5:24 |
11 | The Sequel |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