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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dobe의 구독 서비스.2.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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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는 파일 확장자들. 프레스코는 .psd를 같이 사용하며, 드림위버는 .html, .css, .js와 같은 파일들로 작업하기에 전용 확장자가 없다. 있다면 드림위버용 사이트 정의 파일인 .ste 정도. |
2.1. 비트맵
비트맵 이미지를 중점으로 보정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그래픽 툴로 Photoshop이라는 이름에 맞게 사진 편집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그림 프로그램으로서도 적합한 편이다.모바일 기기에서 간단한 효과와 색채, 톤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앱이다.
Adobe는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상황에 가장 적합한 렌즈와 필터를 제안하는 지능적인 앱으로 소개하고 있다.
보정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툴로 Photoshop과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다. 대량의 사진을 관리하고 보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실제로 사진 파일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정값을 별도로 저장되는 방식이며 설정값은 Lightroom 자체에 저장되며 이 설정값은 Export(내보내기)를 할 때 적용된다. Lightroom이 설치돼 있는 기기에 Photoshop도 설치돼 있는 경우 Lightroom에서 필요한 사진을 Photoshop으로 전달한 뒤 편집해 바로 수정된 사진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드로잉 툴로 브러시 기능을 특화한 툴이다. Fresco의 어원은 미술 기법인 프레스코이다. 여담으로 후술할 XD와 동일하게 UWP 앱이다.
2.2. 벡터
데스크탑 및 iPad에서 멋진 벡터 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2.3. 출판
인쇄 및 디지털을 위한 세련된 레이아웃 디자인 및 퍼블리싱
Media Encorder처럼 독립 사용이 가능하지만 InCopy의 주 목적은 InDesign에서 지정한 개별 텍스트 영역을 편집하고 대규모로 협업할 때 사용되는 툴이다.
2.4. 동영상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툴이다. 기본적인 영상 및 음향 편집 기능을 제공하며 통합 제품군에서는 각 프로그램으로 연동되는 데이터의 중심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용된다.Premiere Pro와 마찬가지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툴이다. Premiere Pro와 After Effects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기능만을 골라 만들었으며 Windows 플랫폼에서는 Windows 10 이후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Premiere Pro 및 Rush와 마찬가지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데 주로 모션 그래픽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다. Premiere Pro보다 더 많은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그만큼 더 무겁고 당연하게도 진입 장벽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3D 공간을 지원하며, 번들로 함께 제공되는 Cinema 4D[3]와 연동하면 좀 더 본격적인 3D 공간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여담으로 미국식 발음 기준으로 애프터 이펙츠라고 읽어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렇게 읽는 사람이 드물며[4] 대부분 사용자들은 애펙이라고 줄여 말한다.
2003년 7월 7일에 공개된 Adobe 통합 환경의 동영상 렌더링 및 인코딩 전담 툴이다.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Premiere Pro의 내장 렌더링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Mercury Playback Engine의 GPU 가속을 이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Mercury Playback Engine을 통해 CUDA, OpenCL 등으로 GPU 가속을 활용하기 때문에 인코딩 속도가 빠른 편이며 Intel의 QuickSync도 지원한다. Premiere Pro와 After Effects의 렌더링 큐를 불러와 바로 렌더링이 가능하며 Media Encoder만 사용해 동영상 변환 작업도 할 수 있다. 물론 Premiere Pro, After Effects 모두 내장 렌더링 기능이 있어 Media Encoder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Premiere Pro는 렌더링이 완료되기 전까지 다른 작업을 할 수 없고, After Effects는 다른 작업을 할 수는 있지만 GPU 가속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발매 초기에는 QuickTime 등 일부 포맷 지원이 불안정했으나 현재는 Apple의 ProRes 등 매우 다양한 코덱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그러나 출시 초기에는 CC 구독과 관계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Premiere Pro[6] 또는 After Effects를 포함한 요금제를 구독한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둘중 하나만 설치해도 자동으로 같이 설치된다.[7] 2020년 5월부터 NVENC를 통한 인코딩이 정식으로 지원돼 GeForce 그래픽 카드의 CUDA 기반 인코딩은 물론 인코딩만 전담하는 하드웨어인 NVENC 기반 인코딩도 가능해졌다. CC 2020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바로 서술할 NVENC_export[8][주의] 플러그인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대의 도래. 모든 플랫폼, 디바이스, 스타일로 실현
애프터 이펙트 CC 2015 업데이트부터 추가된 앱. CC 2017 버전부터 정식 출시됐다. 창작자가 만든 캐릭터에 퍼펫 기능으로 눈, 코, 입 등 각종 부위를 지정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화 하는 툴. 물론 현재도 여러가지 퍼펫 애니메이션 툴이 등장했지만, 이 앱이 가장 중요한 점은 이 퍼펫 애니메이션을 실시간 모션캡쳐로 만들 수 있다는 것. 간단하게 말하면 웹캠과 마이크를 사용하여 실제 인간의 행동과 대사를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에 실시간으로 적용해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디지털 사운드 편집 툴로 과거의 쿨에디트를 Adobe가 인수한 후 재출시했다.
2.5. 3D
CC 2018부터 새로 추가된 앱. 요약하면 2D 디자이너를 위한 3D 툴. 2D 이미지와 3D 모델을 적절히 합성하는 데 유용한 툴이다. 예쁘게 배치해서 렌더링하는데 유용하지만 자체 이미지 생성 능력은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에셋 제작은 외부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형태가 된다. 베타 버전 당시에는 프로젝트 펠릭스로 명명됐었다. Windows 플랫폼 버전은 윈도우 10 전용. 맥도 지원한다. 렌더링 프로그램이지만 23년 2월 기준 GPU 지원 능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스테이저, 샘플러, 페인터, 디자이너 4개의 앱을 Substance 3D Collection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판매하고 있다. 이 4개의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 플랜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일부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4개가 각각 하는 역할이 다르다. 서브스턴스 시리즈는 알레고리드믹(Allegorithmic)사를 어도비가 인수하면서 편입된 툴이다.
스테이저는 위의 디멘션(Dimension)을 기반으로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모델, 소재, 조명들을 조합해 최종적으로 렌더링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한다.
3D 개체 표면을 손맵하듯이 페인팅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포토샵의 3D 버전이다. 자세한 건 Substance 3D Painter 문서 참고.
일반 사진을 가져와서 3D 재질 소재로 변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용자 지정 텍스처, 소재, 3D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노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2.6. UX/UI
Maintenance Mode (유지 보수 모드) 중[15]PC 및 모바일 인터넷 페이지, 모바일 앱 등의 프로토타입 제작용 앱. 모바일 버전 앱에서는 PC에서 제작한 프로토타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환경에서 작동하는 인터넷 페이지나 앱의 동작을 직관되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베타 버전 당시에는 Experience Design이었다가 정식 출시 시 XD로 변경되었다. 컴퓨터에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면서 모바일 앱에서 실시간으로 미리보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Windows 플랫폼 버전은 64 bit Windows 10 전용이다. UWP App으로 개발되어 메모리 최소 사양이 4GB라서 32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코드와 WYSIWYG 혼합형 웹 개발 툴.
과거 국내에선 나모 웹에디터에 밀리는 감이 있었으나, 현 시점에서는 관련 업계 표준으로 불릴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다. 포토샵 등의 툴과 패키징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나모웹을 따로 사야하는 번거로움이 적다 보니 회사 차원에서도 이쪽을 선호한다. 때문인지 실무 위주의 관련 학원에서도 대부분 드림위버를 가르친다. 혹여 둘 중 하나를 배운다고 치면 드림위버를 공부하는 게 좋다. 단, 업계에서는 드림위버를 사서 사용하기보다는 텍스트 에디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디까지나 참고하는 편이 좋다.
2.7. 기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림 인공지능이다.개별 판매되는 프로그램은 아니고 프로그램 설치시 같이 설치되는 공유구성요소의 하나. Windows 탐색기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Windows 연결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각 파일 확장자 별로 별도의 프로그램 지정이 가능하며, 브릿지에서 스택지정이라든지 각 프로그램의 특정 기능으로 연결도 가능하다(대표적으로 포토샵의 HDR). Windows 탐색기에서는 미리보기가 제공되지 않는 파일 형식 중 상당수의 미리보기가 제공된다.
어도비가 기존의 어도비 스톡에 2014년
오픈마켓이기 때문에 가이드라인만 지키면 누구라도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다.
- 플래시 관련 툴
Flash Builder : 통합 개발 환경
Adobe Scout : 프로파일러
- 퓨즈(Fuse) : 3D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 영어 위키백과는 2020년부로 단종을 당했다고 하나 어도비 홈페이지에선 여전히 제공중.
- 익스프레스(Express) : 그래픽, 웹페이지, 동영상 등을 짧고 간단히 파이어플라이(Firefly)의 힘을 빌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디자인해주는 프로그램. 무료로 사용가능하나 거의 맛보기 수준이라 제대로 사용하려면 구독형태의 구매가 필요하다. 구 스파크(Spark)
- Elements: 고급 기능을 제거한 가정용 및 오피스를 타겟으로 염가판 라인업. 포토샵과 라이트룸만 세트로 판매하기도 한다.
- Adobe Photoshop Camera소개 : 지능형 카메라 앱
이 외에도 다수의 프로그램이 더 있지만, 거의 흑역사로 취급받거나 일반 사용자에게 의미가 없는 서버제품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아래 링크를 통해 접근해 보는 걸 권장한다. 여기 없는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영문페이지만 존재한다.[19]
[1] 한국어판은 세로 쓰기, 합성 글꼴 같은 부분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글꼴의 기준선도 영문 서체식은 물론 CJK판도 지원한다.[2] 예를 들어 중동어판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쓰는 아랍어의 특징에 따라 가로 쓰기를 할 때 방향 전환 기능이 추가된다.[3] 모션그래픽 특화 기능 외의 다른 기능들이 단순화된 Lite 버전. 설치 단계에서 함께 설치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4] 사실 이는 영어 단어를 한국어로 옮길 때 나타나는 전반 현상(복수형의 단수형화)이기도 하다. X-MEN 도 아무도 엑스멘으로 쓰지 않는다.[5] 전 버전의 로고[6] 또는 Premiere Rush[7] 자동 설치 이후 제어판에서 개별삭제가 가능하나, 이후 렌더링 창에서 미디어 인코더로 내보내기를 누르면 설치가 되지 않았다는 경고가 뜬다. 딱히 무거운 영상을 렌더링 하는게 아닌데 컴퓨터 공간이 부족하다면 삭제해도 무방하긴 하다.[8] 한 개발자가 2013년 6월 26일부터 2016년 11월 24일까지 개발한 플러그인이다.[주의] CS6를 기반으로 개발했기에 CC 버전에서는 불안정할 수 있다.[10] 2013년 6월 27일 발표된 초기 버전[11] 플러그인 개발자가 남긴 댓글[12] 2015년 12월 20일 발표됐으며 실질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마지막 버전이다.[13] 2016년 11월 24일 발표된 마지막 버전이다.[14] 2019년 3월 18일부로 더이상 다운로드 할 수 없다.[15]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16] 현재 모든서비스가 어도비 스톡으로 이전되었고 기존 포토리아 가입자들은 어도비 스톡으로 계정이전을 권유하고 있다. 사실상 포토리아는 종료된 상태.[17] 다만 워터마크가 박혀있고 이미지도 원본에 비해 절반 정도 크기다. 하지만 원본들이 어마어마한 크기기 때문에 시험판 이미지를 적용시켜도 작업물이 꽤 그럴 듯하다(...). 물론 시험판 이미지를 정식으로 출시할 결과물에 이용하는 것은 라이선스 위반이므로 이런 경우는 꼭 구입을 하자.[18] 팀 플랜 사용시에는 구독 기간동안 매달 10장의 라이센스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 무료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는 정해져있음에 주의.[19] 한국어 개요에 있기는 하지만 링크가 깨진 상태거나 영문페이지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