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자어
1.1. 유인(誘引), 꼬드기다
주의나 흥미를 일으켜 꾀어냄.정신적으로 매수하는 가지가지 유인과 협박도 한두 번이 아니어서, 해내에서 열 번을 찍히어도 넘어가지 않고 싸워 낸 투사라면….
- <<이태준, 해방 전후>>[출처]
- <<이태준, 해방 전후>>[출처]
1.2. 유인(有人), 사람이 있음
차나 배, 비행기, 우주선, 인공위성 따위에 그것을 작동ㆍ운전하는 사람이 있음.[출처2] 반대말은 무인(無人)이다.예) 유인 우주선
1.3. 유인(油印), 등사기로 인쇄하다
등사기로 등사할 때 기름 먹인 종이를 썼기에 油(기름 유)자가 쓰였다. 오늘날에도 인쇄물(프린트)을 '유인물'(-物)이라고 할 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유인'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다보니 '유입물' 따위로 잘못 쓰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1.4. 유인(遊人), 고구려의 계급
유목민이나 창녀로 추정되는데 보통 유목민이라 본다.#2. 창작물 용어
2.1. TCG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Aluren
| 영어판 명칭 | Aluren | |
| 한글판 명칭 | 유인 | |
| 마나비용 | {2}{G}{G} | |
| 유형 | 부여마법 | |
| 어떤 플레이어든 마나 값이 3 이하인 생물 주문을 섬광을 가진 것처럼 마나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발동할 수 있다. 스퀴는 신이 나서 깡충 뛰어다니며 말했다. "저길 봐! 조랑말도 보이고, 돼지 새끼도 보이고, 그리고 -" "닥쳐." 미리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안 그러면 너의 내장과 창자를 보게 될 거야."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템페스트 | 레어 | |
- 유인을 깐다.
- 가시벌레 사육기 플레이 카운터 하나 제거하고 생명점 2점 얻음.
- 매노워 ETB로 가시벌레 사육기 손으로.
- Cavern Harpy ETB로 매노워 손으로.
- Cavern Harpy 생명점 1점 능력으로 하피 손으로.
이 콤보만 완성시켰다면 위의 콤보에서 가시벌레 사육기 자리에 Wall of Roots를 넣어 생명점 1을 소비해서 마나 1 얻는 용도로 사용해서 무한 마나를 완성한 뒤에 상대방한테 무한 드로우를 시키거나 수라계를 넣어 왔다리갔다리 하는 것만으로 대미지를 주면 된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매노워 대신 1발비 더 싼 Dream Stalker가 자리를 대신하게 되고 Imperial Recruiter 등의 서고 서치 수단이나 Raven Familiar 등의 드로우 겸 캔트립을 활용하는 카드들이 들어가고 끝내는 방법은 저런 어려운 방법보다 그냥 ETB로 데미지도 주고 라이프도 회복하는 Parasitic Strix를 쓰게 된다.
한참 더 지나고 포가튼 렐름에서 펼쳐지는 모험에서는 아예 승리 수단과 바운스를 겸하는 3마나 대 리치 에이서리락이 추가되어 더욱 콤보가 간단해졌다.
3. 인명
3.1. 유튜버 토모토모의 유인
3.2. 웹소설 작가 유인(流人)
카카오페이지에 웹소설을 연재한다. 남자 작가이다.작품으로는 쉬고 싶은 레이디, 닥터 플레이어, 메디컬 환생, 외과의사 엘리제, 능력 있는 시녀님, 쉬고 싶은 레이디, 암흑명가 천재 망나니가 되었다, 공작가의 흑막영애 등이 있다. 앞서 말한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외과의사 엘리제로, 117만 명의 독자가 있으며 책으로도 출간되어 동네 도서관에서도 쉽게 빌려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외과의사 엘리제 참조.
연재하는 소설의 주제는 보통 의학인 경우[3]가 많아 주력 장르가 의학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많은데, 이 작가의 주력 장르는 판타지이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인공이 환생, 회귀 등을 했다. 그리고 절대 로맨스가 빠지지 않으며, 외전이 전부 커플이나 부부가 꽁냥꽁냥 하는 작품도 있다.
'마리'라는 이름을 좋아하는지 소설에 나오는 시녀나 하녀는 대부분 이름이 '마리'이다. 주인공 이름이 마리인 작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