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qua Design Ama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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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일본 | ||
| 설립년도 | 1992년 | ||
| 창업주 | 아마노 타카시(天野 尚) | ||
| 회장 | 아마노 시노부 | ||
| 링크 | 공식 웹사이트 | ||
1. 개요
일본의 수초어항 전문 업체. 관상용 어항 장비와 자사 브랜드의 수족관 제품들을 제조하는 회사이다. 줄여서 'ADA'라고 부른다.2. 상세
▲ IAPLC 우승자인 데이브 초우(Dave Chow)가 2026 ADA 컨벤션에서 아쿠아스케이핑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ADA는 1992년 아마노 타카시(天野 尚, 1954~2015)가 설립하였다. 아마노 타카시는 경륜 선수 출신의 사진작가였다. 사진가로서는 자연풍경 사진작가로 유명했으며, 아마존 강물 속 물고기 사진들이 유명하다. 그의 죽음 이후, 그의 아내 아마노 시노부 (Shinobu Amano)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자연 세계의 물 풍경을 마치 그대로 잘라서 가져온 것처럼 재현하는 "자연 수족관"을 추구한다. 물고기 보다는 전체적인 어항 감상을 위해 수초를 강조하며, '와비쿠사'[1]와 각종 자사의 수족관 용품을 중심으로 홍보에 능숙하다. 또한 관상용 어류 산업에서는 브랜드의 개념이 하이엔드의 최전선에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 디자인(주로 유리의 투명성과 금속의 질감을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능숙하다.
2.1.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
물생활계의 애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했으며 세계최초인 것이 많다.- 수초 어항용 CO2 투입 장치[4]
- 수초 전문 트리밍 장비(핀셋, 가위 등등)[5]
- 수초 전문 조명 Solar 시리즈 및 LED 조명 Aquasky 시리즈[6]
- 수초 전문 아쿠아 소일 아마조니아[7]
- 수초 어항용 각종 유리 도구[8]
- 보강대가 없는 대형 유리 수조
- 백스크린 조명[9]
3. 여담
- 니가타시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자연 수족관을 실현 한 여러 수족관을 전시하는 자연 수족관 갤러리가 있다.
- 2007년 초여름, ADA가 촬영을 위해 작업하고 있던 영화 'Hello to Him then'이 개봉되었다.
- 온라인을 통한 제품 주문 금지하고 있다. 2009년 2월 9일, 온라인을 통한 주문 판매 금지가 공식 웹 사이트에서 PDF 형식으로 발표되었다. 우편 주문 판매 금지는 일방적인 통지였기 때문에 내용은 사용자의 편의, 도매업자 배제, 딜러 및 우편 주문 딜러에 대한 통지로 인해 판매 방법이 제한되었다.
- 세계 수초 레이아웃 대회인 IAPLC[11]를 개최한다. 2020년 20주년을 맞이했으며, IAPLC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아쿠아스케이핑 콘테스트이다. 2020년 84개국에서 2,358개의 작품이 엔트리 했으며 실격판정을 제외한 2,020위까지 랭킹이 공개되어있다. 여담으로 국내 참가자 중 2020년 콘테스트 최고성적은 22위이다. 별도의 참가자격이 없어서 누구나 참가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전세계 내로라하는 프로 아쿠아스케이퍼들이 참가하는 만큼 높은 랭킹을 노리는 것보다는 참가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을것이다.[12]
- ADA의 자사 테라리움, 팔루다리움 전문 브랜드인 DOOA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팔루다리움, 테라리움 용품을 개발, 판매중이다. 이 외 퀄리티 높은 유목이나 석재와 같은 레이아웃 소재 및 조직배양 수초, 와비쿠사, 테라리움, 정글 플랜츠, 생체 식물 등을 자체 생산, 판매한다.
[1] 수초를 동그란 흙 베이스에 올려 수초의 수상엽을 즐길 수 있게 만든 것[2] 유목, 자연석, 이끼, 수초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해 꾸미는 어항 스타일. 그동안 '어항은 물고기만 기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자연을 그대로 가져오는 수초 중심의 어항의 개념이 생기게 되었다.[3] 일본의 조경양식인 가레산스이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다. 유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돌과 바닥재로만 꾸미며, 바닥재에는 낮은 높이의 수초를 심는 것이 특징이다.[4] 물고기가 살아가니까 '산소를 공급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수초의 광합성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넣는 것이다. 수초는 물 속에만 있으면 충분한 이산화탄소를 공급받지 못해 잎이 녹아버리고 죽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항에 이산화탄소를 녹여넣는 방법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아마노 타카시가 하이볼에 탄산수를 섞으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렸으며, 수초어항에 직접 탄산수를 들이붓자 수초들이 광합성을 하기 시작한 것을 보고 CO2를 직접 어항 내에 투입시키는 디퓨저 장치를 개발하게 되었다.[5] 정원의 나무를 가지치기 해주듯 수초를 트리밍 해주는 도구이다.[6] 어항을 자연광이나 실내조명에 두는 것이 아니라 어항만을 위한 전문 조명을 만든 것이다. 현재 RGB 모델 제외 구 모델은 모두 단종되었다.[7] 구슬 형태로 뭉쳐서 구운 흙이다. 관리가 용이하며 물에 넣어도 흙탕물이 되지 않는다.[8] 입출수구, 이산화탄소 및 기포 확산기, 이산화탄소 카운터 등등[9] 배경 전체에 불이 들어와서 어항 전체를 밝고 깔끔하게 보이게 해주는 제품이다.[10] 한국에서는 야마토새우 또는 왜생이라고 부르지만, 서구권에서는 아마노새우라고 부른다. 아마노 타카시가 새우를 이용하여 어항 속 이끼를 제거하는 것을 고안하였다.[11] The International Aquatic Plants Layout Contest[12] 여담으로 국내에서 아쿠아스케이핑을 다루는한국 수경예술학회에 가입하는 조건중 하나가 IAPLC 300위 이내에 랭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