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st | |
본명 | 목은수, Mok Eun-soo |
출생 | 1996년 9월 30일 ([age(1996-09-30)]세) 경상남도 울산시 (現 울산광역시) |
주소 | 경기도 서울특별시 |
학력 | 포항예술고등학교 졸업 경주대학교 시각예술디자인학과 졸업 |
링크 |
1. 개요
대한민국 래퍼이다. 주로 이모 트랩을 즐겨 하며,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2. 예명의 의미
예명인 Attst는 At the street (거리에서) 와 Artist (예술가) 가 합쳐진 단어로 스트리트 문화를 즐기는 예술가, 즉 특정한 틀이 없이 문화 자체를 즐기는 예술가라는 뜻이 담겨있다.3. 음악 활동
유튜브를 기준으로 처음 노래를 올리기 시작한 건 When i was young으로 2018년 5월 7일이다. 후에 여러 노래를 올리며Hey Eun이 폭발적으로 뜨고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20년 3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하면 2020년 1~3월 초의 재생수가 작년 일 년 동안 재생된 기록을 넘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눈사람임을 밝혔다. 이유는 노래 속 사람이 자신의 성격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1년 6월 11일에 "눈사람"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국내 음원 사이트에 올라갔다.
2021년 6월 18일에 "유서"가 국내 음원 사이트에 올라갔다.
4. 랩
본인 피셜로 랩은 잘 못한다고 한다.그 대신 스토리가 있는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강점이다.
4.1. 스타일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주로 이모 트랩을 올린다.슬픈 가사에 흘러가는 다양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대부분 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를 담고 있는데,
이는 자취방에서 녹음을 하기 때문 이라고 한다.
나중에 작업실을 구하게 되면 시원하게 지르는 곡도
나올거라고 한다.
4.2. 가사
가사는 굉장히 감성적이며, 듣는 사람들은 대개 가사에서 위안을 자주 얻고 공감된다고 한다.더러워진 이 세상이야 널브러져 흐느끼는 중이야 난 지금 필요해 위안 여기저기 찔러보는 중이야
유서 中
유서 中
울지 마 너는 웃을 때 가장 이뻐 난 너를 웃게 하고 싶어
Dont cry 中
Dont cry 中
오늘 세상은 내 모습처럼 너무도 바랬어 물방울 자국이 튄 거울의 내 입술이 파래져 내 꿈은 자유로운 예술가가 되기만을 바랬어 웅덩이에 비친 내 모습, 잘 하고 있다고 말해줘
그랬어 中
그랬어 中
5. 소재
본인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제작한다. 사랑에 관련된 노래가 많다.6. 기타
- 현재 일 하고 있는 경주 987피자. 그곳에서 키우는 "페페"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매우 귀여워한다.
- 강아지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 유튜브에 트수라는 노래를 올린 것으로 보아 트수일 것으로 짐작된다.
- 유튜브로 가면 여러 노래의 커버를 볼 수 있다.
- 키는 170cm로 추정된다.
- 여러 SNS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매우 친한 친구 2명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 "유서"의 커버를 그려주셨다. - 3명이서 우정 타투를 하였다.
- 디자인과로 가끔 그린 그림을 올린다.
- Prod. Laptopboyboy 채널의 뮤비에 엑스트라로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