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Seek Bromance1.2. Fade Into Darkness1.3. Levels1.4. Silhouettes1.5. I Could Be the One1.6. Avicii X You Project1.7. Wake Me Up1.8. The Days1.9. The Nights1.10. Feeling Good1.11. Waiting For Love1.12. Lonely Together1.13. SOS1.14. Tough Love1.15. Heaven
현재의 아비치를 만들어준 곡. 발매되자마자 스웨덴과 미국 댄스 음악 차트 1위, 오스트리아, 벨기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덴마크,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위스총 13개국에서 탑 10에 진입, Billboard Hot 100 최고 순위 60위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남겼다.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 그래미 어워즈에서 Best Dance Recording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2024년 7월 기준 유튜브 조회수가 7억을 넘었는데, 뮤직비디오도 상당히 잘만들었다. 듣고나면 멜로디가 계속 기억난다.
참고로 보컬 샘플은 1962년의 곡 Etta James의 Something's Got a Hold on Me를 썼고, 후에 플로 라이다에 의해 2011년에 또다시 리메이크된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된다(...) 자세한 것은 Avicii 문서의 마지막 문단 참고.
아비치와 니키 로메로의 콜라보곡으로서, 둘 모두의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리는데 기여한 곡이다. 여담으로 피쳐링은 스웨덴 가수 Noonie Bao가 맡았다. Noonie Bao는 후에 Stories 앨범의 City Lights와 Tim 앨범의 "Fades Away"에도 피쳐링을 맡게 된다.
http://www.aviciixyou.com/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음악이라는 말로 시작한, 아비치의 초대형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곡을 만드는 데, 기본이 되는 비트 등을 공개하고 전세계 누구나 멜로디, 비트, 베이스, 이펙트, 브레이크를 부분 부분 만들어 올려서 서로 평가하고, 공유하여 그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 되는 것들을 모아 아비치가 프로듀싱하는 프로젝트이다. 140개국 4199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인도 몇 명 있다. 또 수익 중 일부는 2011년 그가 세운 자선 단체 House for hunger로 기부도 된다는 위엄넘치는 프로젝트다. 결과는 물론 대성공.
[1] Sebastian Drums와 콜라보[2] Ralph와 콜라보[3] Tim berg라는 이름으로 발매.[4] Sebastian Drums와 콜라보[5] Norman Doray, Sebastien Drums와 콜라보[6] Oliver Ingrosso, Otto Knows와 콜라보[7]유리드믹스의 Sweet Dreams를 리믹스[8] Tom Hangs라는 이름으로 냈다.[9] Sebastian Drums와 콜라보[10]Leona Lewis와 콜라보[11] Fade into Darkness와 멜로디가 같다.[12] Lenny Kravitz의 곡을 리메이크[13] 아비치의 ID곡 중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데,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발매된 경력이 있긴 하다. 게다가 Discogs는 세계적으로도 저명한 음원 사이트이다. 여담으로, Mike Posner가 2016년에 원곡을 공개했다. 허나, 아비치 버전과는 많이 다르다.[14] Eric Turner와 콜라보[15]Nicky Romero와 콜라보한 트랙이자 이 곡을 통해 핫한 루키였던 아비치가 거물로 성장하게 된다.[16] B&B and Choir와 콜라보. 2013 유로비전의 오프닝 곡으로 사용되었다.[17]로터스 F1 팀과 콜라보[18]코카콜라 광고 주제가이다. Conrad Sewell과 콜라보.[19] 네덜란드[20] 덴마크[21] 사이먼 제프스가 이끌었던 챔버 재즈 그룹.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에 실렸을 정도로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그룹이다.[22] 엄밀히 따지자면 EP 앨범이지만, 편의상 함께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