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text-shadow: 0 -.5px 0 #010101, .5px 0 #010101, 0 .5px #010101, -.5px 0 #010101, -.5px -.5px #010101, 0 0 2px #010101, 0 0 6px #010101" | |
<nopad> | |
장르 | 판타지, 이세계물 |
작가 | 후루미야 쿠지 |
삽화가 | 모리사와 하루유키 |
번역가 | |
출판사 | |
레이블 | |
발매 기간 | |
웹 연재 기간 | |
권수 | |
관련 사이트 | 특설 페이지(전격문고), 특설 페이지(전격의 신문예) |
1. 개요
world -memoriae- 시리즈에 속하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후루미야 쿠지(古宮九時), 삽화가는 모리사와 하루유키(森沢 晴行).2. 줄거리
현대 일본에서 갑자기 다른 세계로 미혹되어 버린 여대생 미나세 시즈쿠.
검과 마법이 상식인 세계의 변방에 내려와 어쩔 줄 몰라하는 그녀였지만 마법문자를 연구하는 색다른 마법사 청년인 에릭과 우연히 만난다.
제발요, 저 좀 도와주세요.
"좋아. 하지만 대신 한 가지 원하는 게 있어. 내게 너희 나라 문자를 알려줘."
일본으로 귀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마법대국 파르사스를 목표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그 여정은 부조리하고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어.―― 그렇게 운명은 돌기 시작했다.
이것은 말에 얽힌 이야기.
두 사람의 여행으로 막 태동을 시작한, 세계의 희망과 변혁의 이야기.
검과 마법이 상식인 세계의 변방에 내려와 어쩔 줄 몰라하는 그녀였지만 마법문자를 연구하는 색다른 마법사 청년인 에릭과 우연히 만난다.
제발요, 저 좀 도와주세요.
"좋아. 하지만 대신 한 가지 원하는 게 있어. 내게 너희 나라 문자를 알려줘."
일본으로 귀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마법대국 파르사스를 목표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그 여정은 부조리하고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어.―― 그렇게 운명은 돌기 시작했다.
이것은 말에 얽힌 이야기.
두 사람의 여행으로 막 태동을 시작한, 세계의 희망과 변혁의 이야기.
3. 발매 현황
3.1. Babel(구판)
'''{{{#!wiki style="text-shadow: 0 -.5px 0 #010101, .5px 0 #010101, 0 .5px #010101, -.5px 0 #010101, -.5px -.5px #010101, 0 0 2px #010101, 0 0 6px #010101"''' | |||||
01권 | 02권 | ||||
| | ||||
異世界禁呪と緑の少女 | 剣の王と崩れゆく言葉 | ||||
| 2016년 08월 10일 | | 2016년 11월 10일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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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Babel(신판)
'''{{{#!wiki style="text-shadow: 0 -.5px 0 #010101, .5px 0 #010101, 0 .5px #010101, -.5px 0 #010101, -.5px -.5px #010101, 0 0 2px #010101, 0 0 6px #010101"''' | |||||
01권 | 02권 | 03권 | |||
| | | |||
소녀는 말[1]의 여행을 떠난다 | 마법대국으로부터의 단죄 | 새장으로부터 나오는 요희 | |||
| 2020년 06월 17일 | | 2020년 09월 17일 | | 2020년 12월 17일 |
| | | ' | ||
| | | |||
04권 (完) | 05권 | 06권 | |||
| |||||
말을 어지럽히는 여행의 끝 | |||||
| 2021년 07월 16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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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 언네임드 메모리의 주인공인 오스카, 티나샤와 이 작품 주인공인 시즈쿠, 에릭이 그닥 접점을 많이 보이진 않는다. Babel의 경우 after the end 2권 시간대와 오스카, 티나샤의 환생인 인물들(라쥬, 리스헨)과 마주치지만 이들과 쭉 어울려 다니거나 하지 않고 서로 가야하는 길로 각자 행동한다.
5. 등장인물
5.1.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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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여성이 미나세 시즈쿠, 오른쪽 남성이 에릭. |
- 미나세 시즈쿠(水瀬 雫) - 성우: 유우키 아오이(CM)
- 에릭(エリク)
탈리스의 마법사. 와노프란 마을 도서관의 사서로 일하고 있었는데 시즈쿠를 마을에서 처음 마주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에게 지금은 멸망한 국가인 얄다에서 오래전 벌어진 희귀한 사태들을 설명해주며 혹시 마녀가 관계되어있었을 수 있으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파르사스에 한번 가보자고 조언하며[2] 같이 대동해주겠다고 하는데 대신 그 대가로 시즈쿠가 살던 세계의 국가 언어, 즉 일본어를 자기에게 가르쳐달라고 요청한다.
5.2. 파르사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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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여성이 레우티시아, 오른쪽 남성이 랄스. |
- 랄스(ラルス)
파르사스의 30대 왕. 풀네임은 랄스 잔 그라비올 라스 파르사스. 시즈쿠와 에릭이 파르사스에 도착해 랄스와 알현하는데 시즈쿠가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녀를 '이질적인 존재'로 판단하고 죽이려 든다.[3]
- 레우티시아(レウティシア)
랄스의 여동생. 즉 파르사스의 왕매(王妹).
- 카틸리아나(カティリアーナ)
파르사스의 왕족. 풀네임은 카틸리아나 틸 로사 파르사스. 28대 왕 로디우스와 크레스테아[4] 왕비의 손녀. 랄스, 레우티시아와는 이복남매/자매 관계로 볼 수 있다. 4년 전 에릭을 교사로 초빙하여 가르침을 받기도 했었으며 금주에 의해 사망하여 현재는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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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스(トルース)
파르사스의 마법사장.
- 하브(ハーヴ)
파르사스의 마법사. 에릭과 7년 전 처음 만났으며 친구가 되었다.
5.3. 간드너 왕국
5.4. 안네리 왕국
- 리스헨(リ-スヒェン)
안네리의 1왕녀.
{{{#!folding [ 스포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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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로즈사크 왕국
- 오르트빈 (オルトビン)
로즈사크의 왕.
5.6. 키스크 왕국
- 트라이피나(トライピーナ)
키스크의 초대 왕. 키스크의 기원이 된 3개국 중 한 국가의 사람으로 나머지 두 국가의 왕자들과 결혼하여 총 5명의 자녀들을 낳았다. 그러나 꽤 이른 나이인 33세에 사망했다.
- 베엘하스(ベエルハース)
키스크의 왕. 여동생과 달리 성품이 온화하다고 전해진다.
- 오르티아(オルティア)
베엘하스의 여동생. 즉 키스크의 왕매(王妹). 19세.[5] 풀네임은 오르티아 스티스 린 키스크. 그림자의 지배자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권력자로 성품이 거칠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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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남성이 니케, 오른쪽 남성이 파니트. |
- 니케(ニケ)
키스크의 마법사. 오르티아의 측근. 파니트와 더불어 파르사스에 잠입해 시즈쿠를 납치한 장본인들이다.
- 파니트(ファニート)
키스크의 무관. 오르티아의 측근
5.7. 기타인물
6. 설정
6.1. 용어
6.2. 대륙/국가
6.2.1. 국가
- 파르사스(ファルサス)
과거에도 대표적인 강대국이었지만 이 때는 초강대국에 가까운 상태이며 마법대국으로 불리고 있다. - 간드너(ガンドナ)
- 안네리(アンネリ)
- 로즈사크(ロズサーク)
- 탈리스(タリス)
- 키스크(キスク)
파르사스와 더불어 강대국 대열에 속한 국가로 그 기원은 약 250여년 전 간드너 밑에 있던 3개의 국가[6]가 서로 분쟁을 겪기 시작하더니 약 100여년 전 갑자기 통합을 했는데 그 국가가 바로 키스크였다. 키스크는 위에 있던 간드너를 침략하여 영토를 일부 뺏으며 성장해나갔고 심지어 카소라도 병합하려 했지만 파르사스의 선제적인 카소라 침략으로 인해 실패한다.
- 칸델라(カンデラ)
- 나드라스(ナドラス)
- 메디알(メディアル)
- 구 카소라(旧 カソラ)
파르사스와 키스크 사이에 끼어있던 소국으로 키스크가 눈독을 들이던 국가였으나 60여년 전 파르사스 27대 왕이었던 디스랄에 의해 파르사스에게 점령되었으나 얼마 안 가 디스랄이 갑자기 광란을 일으켜 폐위되고[7] 뒤를 이은 28대 왕 로디우스가 카소라를 독립시켜주긴 했으나 파르사스의 속령에 가까운 상황.
6.2.2. 자연물 / 건축물
7. 평가
8. 수상
9. 미디어 믹스
10. 기타
11. 외부 링크
[1] = 이야기[2] 언네임드 메모리 본편을 봤으면 알겠지만 바벨 시간대에서 300여년 전 파르사스는 오스카와 결혼한 티나샤도 엘테리아의 개변 역사마다 다르긴 했지만 마녀였던 역사가 있었고 그 둘의 장녀 피스트리아도 마녀로 알려졌었다.[3] 랄스가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언네임드 메모리 after the end 1권에서 오스카가 자기 자식들(피스트리아, 윌, 루이스)에게 "외부자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주구가 이 세계에 존재하며 자기들(오스카, 티나샤)은 그 주구들을 제거해야하는 숙명을 지녔고 앞으로 왕위를 계승하는 직계들은 그 주구들이 이물질처럼 이 세계에 섞여있으니 이것들을 배척해야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한다" 는 구전 때문이었다. 즉 시즈쿠를 외부자로 오해한 것이다.[4] 로디우스와 크레스테아는 친남매 관계로 즉 근친혼이다. 다만 이들 둘만 근친혼을 한 게 아니라 이전 대의 왕-왕비 또한 근친혼을 유지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 이유는 오스카 - 티나샤 이후 왕가의 마력을 지속적으로 강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5] 시즈쿠와 동갑[6] 정확히 어떤 이름의 국가들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7] 파르사스 왕가에 대해 원한을 품고 있었던 디스랄이 파르사스 왕족들을 모아두고 학살을 저질러 대부분의 파르사스 왕족들이 죽게 되며 오스카가 난입하여 그를 처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