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Being Boring4.2. This Must Be the Place I Waited Years to Leave4.3. To Face the Truth4.4. How Can You Expect to Be Taken Seriously?4.5. Only the Wind4.6. My October Symphony4.7. So Hard4.8. Nervously4.9. The End of the World4.10. Jealousy
펫 샵 보이즈가 발매한 앨범 중에선 평론적으론 가장 높은 평을 받은 앨범이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며 신스팝의 인기가 확 식었고, 또한 기존의 댄서블한 펫 샵 보이즈의 분위기와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로 발매 당시엔 그리 큰 호응을 받진 못했다.[1] 하지만 Being Boring 같은 곡들이 타임지 선정 100대 명곡에 드는 등, 평론가들에게서 극찬을 받자, 앨범 전체의 진가가 알려져 현재는 Actually와 함께 펫 샵 보이즈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 중 하나이다.